김세인 KIM S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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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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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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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
직업
| 영화감독, 시나리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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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 2013년 뮤즈가 나에게 준 건 잠수병이었다 (데뷔일로부터 4060일, 1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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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 2018년 제44회 독립영화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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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영화감독.
개봉 연도
| 제목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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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뮤즈가 나에게 준 건 잠수병이었다
| 감독, 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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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햄스터
|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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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컨테이너
| 감독, 각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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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불놀이
| 감독, 각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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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이상한 슬픔
| 미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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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 감독, 각본, 연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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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뮤즈가 나에게 준 건 잠수병이었다>로 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초청된 데 이어 2016년 <햄스터>는 17회 전주국제영화제, 15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초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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