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율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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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종합격투기 선수이자 킥복싱 선수.

2.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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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율은 입식격투기 선수 출신으로 2017년 저스트 MMA를 통해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했다.

원 워리어 시리즈에 진출해 3승 1패를 기록했다. 더블지 FC를 통해 2년 만에 케이지에 오른 김소율은 2021년 12월 이 경기는 아톰급 타이틀전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홍예린의 부상으로 송혜윤으로 대체되면서 스트로급 타이틀전으로 변경되었고 1라운드 암바로 승리하여 스트로급 챔피언에 올랐다.

이후 원챔피언십에 진출해서 사우리스 만프레디, 노엘 그랑장을 2연속 서브미션으로 꺾으며 존재감을 알렸다.

2023년 9월에 공식적으로 UFC에 진출한다는 뉴스가 나왔다. 한국인 파이터로는 네 번째 UFC 여성 파이터이자 현재 상태로는 국내 유일한 UFC 여성 파이터가 되었다. 데뷔전은 11월 5일(한국 시간) 브라질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가지고 상대는 브라질 출신의 에두아르다 모라이다.

그러나 원챔피언쉽과의 계약 문제로 아웃되었다.

3. 종합격투기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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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승
  • Maria Anne Javilagon, Bayarmaa Munkhgerel, 스즈키 유코, 타카노 사토미, 송혜윤, 라이카 에미코, 사우리스 만프레디, 노엘 그랑장

• 주요 패
  • Nyrene Crow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