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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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국회휘장.svg 대한민국 국회의원 (전북 전주시 갑)
제20대
김광수

제21대
김윤덕


현직

역임한 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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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국회휘장(9대-19대).svg 대한민국 국회의원 (전북 전주시 완산구 갑)
제18대
신건

제19대
김윤덕


선거구 개편
김광수[1]






대한민국 제19·21대 국회의원
김윤덕
金潤德 | Kim Yun-duk


파일:kyd2.jpg

출생
1966년 7월 11일 (57세)
전라북도 부안군
거주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2가
중화산풍림아이원아파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본관
청도 김씨
현직
제21대 국회의원
제25회 새만금세계스카우트세계스카우트잼버리 공동조직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전주시 갑 지역위원장
더불어민주당 특보단장
링크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 파일:카카오톡채널 아이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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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배우자, 슬하 3녀
학력
전주진북초등학교 (졸업)
전주남중학교 (졸업)
동암고등학교 (졸업)
전북대학교 상과대학 (회계학 / 학사)
종교
개신교
소속 정당

지역구
전북 전주시 갑
의원 선수
2
의원 대수
19, 21
소속 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경력
시민행동21 공동대표
한국청년단체협의회 전북의장
제8대 전라북도의회 의원 (민선 4기 / 열린우리당)
전라북도 경제통상진흥원 원장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전라북도 자원봉사센터 이사
한국 스카우트 전북연맹장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 소장
제29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문화분과위원
전국소상공인단체연합회 자문위원
제19대 국회의원 (전북 전주시 완산구 갑 / 민주통합당)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부대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
제21대 국회의원 (전북 전주시 갑 /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특보단장
제21대 국회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1. 소개
2. 생애
3. 정치 경력
4. 논란
4.1. 카타르 외유성 출장 논란
4.2. 확률형 아이템 법적 규제안 계류
4.3. 잼버리 부실 운영 관련 외유성 출장 논란
4.4. 인사청문회에서 "지랄염병" 발언 논란
5. 선거 이력
6. 기타
7. 둘러보기



1. 소개[편집]


대한민국정치인이다. 현직은 21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특보단장 및 정책위원회 부의장이다. 더불어민주당 20대 대선 경선 당시 이재명 후보의 열린캠프에 있었다.


2. 생애[편집]


1966년 7월 11일, 전라북도 부안군에서 태어났다. 이후 전주진북초등학교, 전주남중학교, 동암고등학교, 전북대학교 상과대학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민주화운동, 시민운동 등의 활동을 하였다. 이후 제8대 전라북도의회 도의원, 제6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장을 역임했다.


3. 정치 경력[편집]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전라북도의회의원 전주 제2선거구(동서학동, 서서학동, 평화1~2동)에 출마해 민주당 김병석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여 현역 국회의원인 무소속 신건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이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부대표 등을 역임하였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전라북도 전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국민의당 김광수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당시 표차는 795표차 (0.9%)로 아깝게 낙선하였지만, 원외로 물러난 이후에도 전주시 갑 지역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당위원장을 맡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끄는데 큰 역할을 맡았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다시 전라북도 전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하였다. 이후 펼쳐진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도 같은 당 김금옥 예비후보에 승리하여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공천이 완료되었고 본선에선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당 바람을 뒤에 업고 본인을 눌렀던 무소속 김광수 후보와 재대결, 압도적인 격차로 누르고 지역구 탈환에 성공했다.

2021년, 전북 국회의원 중 유일하게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하였으며, 이재명 후보 대선 캠프인 '민주평화광장'에 발기인으로 참석했다.

2022년 4월 23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로 선정되어 당원 경선을 치렀으나, 낙선했다.

2022년 9월 2일, 더불어민주당 특보단장에 임명되었다.

2023년 11월 10일 더불어민주당 조직사무부총장에 임명되었다.#

4. 논란[편집]



4.1. 카타르 외유성 출장 논란[편집]


2022년 11월 21일부터 26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카타르를 방문하여 '카타르 월드컵 참관과 운영실태 파악 및 관계자 면담을 통한 국제 체육대회 유치 및 운영에 대한 의회차원 지원방안 모색'이 출장 명목으로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과 정의당 류호정 의원과 함께 출장을 갔었다.

문제는 이태원 참사가 불거지고 이태원 참사 진실 규명과 관련된 국정조사 표결이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도 불참하였고 심지어 당초 출장에 동행키로 했던 여당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본회의 참석 등을 이유로 막판에 취소하면서 결과적으로 이태원 국정조사 안건이 상정된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여당 의원들은 빠지고 야당 의원들만 출장을 떠난 모양새가 됐으며 거기에 류호정 의원이 24일 카타르 도하에서 손흥민의 대형 사진을 배경으로 찍은 인증샷을 SNS에 올리면서 해당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4.2. 확률형 아이템 법적 규제안 계류[편집]


2022년 12월 20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예술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확률형 아이템 법적 규제안을 혼자서 반대하는 바람에 확률형 아이템 법적 규제안이 계류되여 논란이 되었다.

그동안 확률형 아이템 법적 규제에 대해 많은 게이머들의 요구가 있어왔으나 이에 대해 법적 논의는 지지부진해왔었고 그나마 몇번 올라온 개정안도 폐기되기 일쑤였다. 그러나 2021년 대한민국 게임업계 연쇄 파동이 일어나면서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법적 규제를 원하는 게이머들의 목소리가 높아져 왔고, 이번 게임법 개정안은 이후 수많은 게이머의 관심을 기반으로 공청회를 거쳐 소위원회까지 올라오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이번 소위원회에서 유일하게[1] 적극적으로 반대의견을 표시해 이를 계류시켰고 법안이 폐기될 가능성을 높여버렸다.기사

반대한 이유도 한국게임산업협회와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를 대변하여 "자율규제가 잘 먹히고 있다면, 법적규제에 신중해야 한다" 고 발언하며 "유저들의 불만이 있으니 게임사를 '쪼이려고'하는 법안"이라며 법안에 대한 평가를 했다. 즉, 확률형 아이템과 관련된 요소 때문에 유저, 즉 게이머라는 여론과 적대하는 것을 선택한 것이다.

이에 대해 이상헌 의원은 "같은 길을 걸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식으로 나올 줄 몰라서 당혹스럽다."며 김윤덕의 배신행위에 크게 상처받은 모습을 보였고 위정현 게임학회장은 "전형적인 산업체의 의견을 고수하는 어리석은 짓이다."라며 "게이머들이 의원들 발언을 잘 기억하고 있다는 걸 기억하기 바란다"라는 경고를 살벌하게 날렸다. 당연히 게이머들은 이런 상황을 알게되자마자 김윤덕에 대한 비난과 증오심을 강하게 표출하는 건 말할 것도 없는 상황.

3N과의 유착관계 또한 의심받고 있는데, 실제로 김윤덕이 반대했다라는 것 사실 자체가 굉장히 이례적이고 상식적이지 않은 일이다. 지금 이 문서만 봐도 알 수 있듯 김윤덕 국회의원 자체가 딱히 존재감이 있거나 한 인물도 아니고, 그렇다고 게임 쪽으로 이력이 굵은 인물도 아니며, 심지어 이상헌과 같은 더불어민주당인데다 이상헌 또한 정치색이 강한 인물이 아니라서 딱히 김윤덕이 반대할만한 이유가 없었다. 게다가 2021년 1월 발의된 더불어민주당 유정주 의원[2]의 확률형 아이템 규제 법안에 공동 발의자[3]로 나섰던 이력까지 있다. 그런 사람이 뜬금없이 제동을 거니 민주당은 물론 국민의힘 의원들을 비롯한 국회 관계자들도 굉장히 당혹스러워할 수밖에 없을 정도. 하술하겠지만 반대 논리 또한 2021년 국민의힘 초선 의원이었던 이용국민의힘 확률형 아이템 개정안 발의 사건 당시 들먹였던 논리와 매우 닮아있으며, 당시 이용 또한 김윤덕과 마찬가지로 게임업계와 거의 무관한 경력을 쌓아온 인물이었다. 그런 인물들이 뜬금없이 자신들과 관련이 없는 게임 관련 법에, 당의 색깔과도 전혀 관계없이 똑같은 입장과 레퍼토리로 어깃장을 놓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게임사들과의 유착관계가 의심받을 수밖에 없는 것.

그러자 김윤덕 의원은 이에 대해 해명 인터뷰를 기사를 통해 공개했다.#

해당 인터뷰에 따르면 자신은 찬성하는 편이지만 해당 개정안을 제대로 다듬지 않고 통과시키면 해외 게임사의 규제 미비로 인한 역차별 문제와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업무소홀 및 날림처리 행위에 대한 불신이 이 개정안을 악법으로 만들 가능성이 높다며 좀 더 신중하게 다듬어야 할 필요가 있음을 밝혔다. 즉, 해외 게임사에 대한 문제도 있지만 게임물관리위원회의 폐해가 제대로 드러난 이상 게관위에게 모니터링을 맡기거나 하는 일을 주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는 점을 말한 것.

물론 현재 게관위의 실상이 만천하에 드러난 이상 이 법안을 지금 당장 통과시키는 것은 아직은 위험하다는 주장도 있다. 바다이야기 유사 사태를 막으려고 생긴 게관위가, 자신들의 직무를 망각하고 바다이야기의 정신적 후속작인 바다신을 도박이 아닌 피지컬 게임이라고 우기는 것도 모자라 P2E 산업을 활성화하려고 문체부와 손을 잡고 나서기까지 한 상황인지라, 지금 당장 이 법안을 통과시켜서 게관위에 통보해봤자 게관위는 억지를 부려가며 법망을 피해갈 가능성이 너무 높다는 것. 게다가 게관위는 파칭코 못지않게 아이템 사기를 치고 있는 3N에 대해서도 그동안 아무런 제재를 가하지 않아왔다. 대한민국 게임업계 연쇄 파동 또한 게이머들이 그 실상을 드러낸 것이지, 게관위는 이 사태를 방관하기만 했으니, 이런 게관위를 어떻게 믿고 따르겠냐는 것이다. 즉 확률형 아이템 규제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그 전에 게관위부터 해체시키고 게임 심의를 민간에 완전히 이양한 다음, 그 체계가 안정화되면 그때 상황에 맞게 이 법안을 개정 및 통과시켜 민간에 통보하는 게 순리상 맞다는 것이다. 생선을 고양이에게 맡길 수는 없다는 것.

하지만 그렇다고 법안을 폐기시킨다는 건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주장 또한 많은데, 이럴 때는 당연히 법안 자체가 필요하다면 통과시키되 게관위가 문제라면 게관위를 개혁하는 법안을 올리는 게 순리상 맞다는 것이다. 그런데 게관위가 문제라면서 법안을 계류 시켜놓고 정작 본인이 인터뷰에서 해명한 '다듬어진 법안'을 포함해 게관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법안도 올리지 않는 것은 뒤늦은 변명에 불과하다는 것. 김 의원의 인터뷰대로면 90%에 대해서는 찬성하지만 10%에 미흡함이 있어서 아예 계류를 시켜 버렸다는 건데, 상식적으로 진짜로 자신이 이 법안에 찬성하는 편이라면 당연히 통과부터 시키고 개정을 하는 게 맞지, 대체적으로 찬성하지만 미흡점이 보여서 계류 시켰다는 건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또한 이 해명을 하려면 진작에 소위원회에서 했어야 했다는 지적도 있다. 해명 인터뷰에서 나온 내용은 소위원회 당시에는 언급되지 않았던 내용이었고, 소위원회 당시에는 게임사들의 피해를 우려한다고 해놓고서는 인터뷰에서는 법안 자체의 미비점을 문제삼았기 때문.

또 다른 한편으로는 그저 폐단이 염려되고 역차별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이유로 현재 게이머가 겪는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은 현 개정안을 계류시켜 올해 안에 통과될 가능성을 낮추었고 결과적으로 게이머들이 게임사의 확률놀음에 더 오래 당하도록 만들었다는 데에서 비판하는 시각은 여전히 존재한다. 싸늘한 커뮤니티 반응[4] 심지어 스스로 '느린 렉카'라고 자조하는 김성회조차 너무나도 황당한 소식에 사건이 알려진 당일날 바로 동영상을 올렸다.



더 나아가 계류 결정 이후 국민의 힘 측의 하태경 의원은 이에 대해 비난했고 더불어민주당 측 이상헌 의원 또한 김윤덕 의원을 비판하며 모든 민주당의 뜻이 그렇지는 않다고 해명해야 했다. 심지어 민주당 청년당원들까지도 김윤덕 의원을 일제히 비판했을 정도.민주당 청년당원들, 확률 법제화 막은 김윤덕 의원에 '성토' 결국 김윤덕 의원의 이번 행동은 해명 인터뷰와 무관하게 한뜻으로 모인 여야 의원들 내에 갈등을 초래했으며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기회를 날려버리기까지 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블라인드에서는 국회 공무원 또는 국회의원 보좌관 유경험자들 위주로 소위원회의 표결 전에 미리 정당끼리 의견을 일치시킨 후 표결에 들어간다는 점을 지적하며, 만약 김윤덕 의원이 진심으로 반대 의견을 냈으면 표결 전에 감지되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실제 표결 후 민주당 의원들과 민주당 당직자들이 당황한 점에 비추어 볼 때, 표결 전 마지막 의견 교환에서는 전혀 드러내지 않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반대표를 냈다고 추측할 수 있다. 물론 표결은 국회의원 개개인의 자유이지만, 이탈을 할 것이라면 사전에 정당에 말해주는 것이 기본인 데도 말하지 않았다는 것은 여러모로 수상한 부분이다. 때문에 김윤덕 의원이 일부 세력의 이권을 반영해주고자 혼자 갑자기 나선 것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며 일부 시민 단체에서는 검찰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임을 밝히기도 했다.

김윤덕 의원의 속내는 알수 없지만 백번 양보해 그 의도가 순수했다 할 지라도 법안 소위 당시 단오하게 막아섰던 모습과는 다르게 여론이 거칠어지자 허둥대며 의견을 번복하며 해명하는 행태를 보이면서 의원으로서의 정치적 행보로서도 상당한 마이너스 이미지를 남겨버렸다. 법안 소위 당시 주장했던 내용과 허둥대며 내놓은 해명에서 조차 충돌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전체적인 상황을 전혀 모르고 그냥 막무가내로 막아선 인상뿐이 남기지 않았고 이건 게임 유저는 물론 게임 업체 입장, 그 어디에서도 결코 좋은 인상을 남기기 힘들다.

결국 2023년 1월 20일, "2023년 1월 20일 경 다시 이 문제를 논의하는 법안소위를 열려 한다"라고 밝혔다. 민주당 김윤덕 의원 "확률형 아이템 법제화 반대 안 해, 내년 1월 법안소위 열 것"[5]

이후 다행히 1월 30일 법안소위가 열려, 확률형 아이템 규제 법안이 통과되었다. [이슈] 확률형 아이템 법제화, 첫 관문 통과

4.3. 잼버리 부실 운영 관련 외유성 출장 논란[편집]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실이 18일 전북 부안군으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출장 관련 자료에 따르면 김윤덕 의원은 2018년 9월 미국·영국, 2019년 7월 미국으로 각각 출장을 다녀왔다. 김 의원은 당시 ‘한국스카우트연맹 전북연맹 연맹장’ 자격으로 출장자 명단에 포함됐다. 이 중 2019년 7월 25일부터 11일간 다녀온 미국 출장에서 잼버리 참관 일정은 7월 31일과 8월 1일 이틀뿐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일정은 뉴욕 센트럴파크와 워싱턴 국회의사당,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링컨기념관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채워졌다. 조 의원은 “‘진흙탕 잼버리’를 만든 핵심 책임자는 잼버리 준비위부터 조직위까지 유일한 붙박이 위원장이었던 김 의원”이라며 “김 의원이 국회의원과 잼버리 조직위원장을 두 손에 다 쥐고 있는 동안 골든타임을 허비했다”고 비판했다.#


4.4. 인사청문회에서 "지랄염병" 발언 논란[편집]


#


5. 선거 이력[편집]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06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전주 2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14,792 (48.03%)
당선 (1위)
초선
2012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전북 전주 완산 갑

[[민주통합당|
파일:민주통합당 연두 로고타입.svg
]]

32,847 (52.08%)
초선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전북 전주 갑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38,265 (42.42%)
낙선 (2위)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67,849 (73.57%)
당선 (1위)
재선



6. 기타[편집]


아나운서 김성주의 누나가 조선일보 김윤덕 기자인데, 이 때문에 김성주 아나운서의 형이 김윤덕 의원이라고 잘못 보도된 기사도 있었다. 아나운서 김성주의 '형'이 김윤덕 국회의원이라 잘못 보도된 기사.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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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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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국
홍영표
홍익표
홍정민
황운하
황희





[1] 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전원 찬성, 정의당(류호정) 찬성, 민주당 김윤덕 제외 반대 없음이라 한다.[2] 이 유정주 의원 또한 이상헌 의원과 마찬가지로 이번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의원으로 참석했다.[3] 유정주, 강준현, 고영인, 김윤덕, 맹성규, 서삼석, 설훈, 신영대, 이동주, 이탄희[4] 참고로 이 글을 올린 사람의 다른 글 보기를 누르면 알겠지만 기본적으로 이 사람도 게관위에 대해 굉장히 적대적이고 비판적인 사람이다.[5] 당연히 확정된 사항은 아니며 의무도 아닌 구두 약속에 불과하기 때문에 흐지부지 넘어갈 가능성도 다분히 있다. 또한 이러한 방식은 전형적인 시간 끌기로 법안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방안이다. 국회의 회기는 정해져있고, 본회의 때 처리하지 못하면 다른 회기로 계류되는데, 계류된다고 해서 무조건 무효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정국을 뒤흔들만한 법안이 아닌 이상 다음 회기로 넘어갔다는 것은 곧 통과되지 않음을 뜻한다. 즉, 법안소위를 당장도 아니고 거의 1개월 뒤에 열겠다고 하는 것 자체가 시간 끌기라는 것이다. 때문에 명확하게 날짜를 특정하지 않고, 1월 20일 경이라고 말한 것 부터가 무조건적으로 시간을 끌고 보겠다는 것인데 예를 들어 1월 20일 경이라고 하면 1월 29일에 열어도 맞는 말이 되지만 1월 29일은 일요일이다. 때문에 월요일인 1월 30일에 열겠다는 말인데 여기서 24시간만 더 버티면 바로 2월로 넘어가버려 법안 자체가 다음 회기로 넘어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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