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수(W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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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개요[편집]
밴드 W24(더블유투웬티포)의 멤버.
2. 데뷔 전[편집]
원래는 운동선수가 꿈이었다. 운동도 공부도 부족한 것을 깨닫고 친구의 권유로 기타를 접했다. 그 이후로 자연스럽게 음악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다.
3. 활동[편집]
4. 포지션[편집]
W24에서 기타와 작사, 작곡, 키
5. 캐릭터[편집]
183이라는 큰 키에 커다란 귀 동그란 눈, 그리고 보조개를 가지고 있다. 엉뚱함이 그의 매력이며 무대위에서는 자아도취에(?) 빠져있다.
6. 윤수 한 잔[편집]
브이라이브 에서 진행한 단독컨텐츠. 나른하고 깊은 목소리에 팬들이 라디오를 해달라는 요청에 시작하게 되었다. 대부분 게스트와 진행한다. 지금은 휴식 중.
1화 2화 3화 4-1화 4-2화 5화 6화 7화 8화 9화
7. 이야깃거리[편집]
- 특유의 멍한 웃긴 표정이 있다. 덕분에 팬들에게 두고두고 짤로 쓰임받고 있다.
- 정말 4차원이다. 인스타라이브도중 갑자기 뒤에서 춤을 추지를 않나
그렇다고 잘 추는 것도 아니다팬들 중 10년 경력의 댄서가 살면서 많은 춤을 봤지만 윤수의 춤은 전혀 새로운 것이라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던 적이 있다. 의식의 흐름에 따라 말하는 것 같지만 그마저도 전혀 새로운 것으로 승화시키는 능력이 있다. - 군필멤버 3명 중 한명이다.
- 오똑한 콧대가 정말 예술이다. 옆모습은 더욱더 잘생겼는데 사진으로 담아내기가 정말 힘들다고 한다. 실물을 본 사람들은 사진이 실물보다 못나와서 속상하다고 할 정도다.
- 멤버들 중 가장 낮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아론이 얇은 하이톤의 목소리라면 윤수는 정반대로 굵은 중저음의 목소리다.
- 정규 1집 WHITE ALBUM의 수록곡 중에서 개인 파트를 가지고 있다.
- 고수를 싫어한다. 고수가 들어간 모든 음식을 못먹는다.
- 윤수의 이상형은 외모 보다는 마음이 맞는 사람이다.
- 개인기가 가장 많다.
- 1일 1깡을 열심히 실천했다.
- 좋아하는 숫자는 7
- 잘생긴게 죄라면 본인은 8년이다.
- 친해지는 시간이 오래걸린다. 고등학생때 졸업식이 되어서야 겨우 친해진 친구가 있다고 한다.
- 소리를 지르거나 화를 내는 잠버릇을 가지고 있다.
- 새벽 4시가 취침시간이고 오전 11시 40분- 오후 12시 사이에 일어난다고 한다.
- 도전해보고 싶은 포지션은 드럼이다.
-
머리카락이 점점 길어진다
8. 역대 컨셉 사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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