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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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 개신교 목사로 치유하는교회 위임목사이자 현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장이다.
2. 약력[편집]
출처
전직
노량진교회 교육전도사, 심방전도사, 교육목사
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
호남신학대학교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겸임교수
서울 장로회신학대학원 겸임교수
영등포노회 제58대 노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0회 총회 부회록서기
제100회 총회 전국 노회장 협의회 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2회 총회 서기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3회 총회 서기
총회 초대 여성위원장
총회 코로나19 미래전략위원장
총회 부흥전도단 대표단장
총회 목회자유가족협의회 이사장
총회 선교사멤버케어사역위원장
총회 손양원정신문화계승사업회 이사장
강서 교구협의회 회장
강서 교경협의회 회장
온땅목장선교회 회장
제 107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부총회장
호남신앙동지회 회장
국민일보 목회자포럼 회장
현직
치유하는교회 위임목사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총장
제 108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총회장
치유목회연구원 이사장
월드비전 비전패스터
대한기독교서회 이사
알파코리아 이사
숭실사이버대학교 이사
미국 인터내셔널 신학대학원 자문이사
필리핀 마닐라아카데미 이사장
필리핀 아태장신대 실행이사
3. 제108회 총회장 시절[편집]
2023년 9월 19일에서 21일까지 진행된 예장통합 제108회 총회에서 제108대 총회장으로 선출되었다.
4. 비판 및 논란[편집]
4.1. 세습금지법 반대 및 명성교회 세습 지지 관련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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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식 목사는 제108대 총회 도중(19일) 기자 간담회에서 세습금지법으로 교단이 10년 동안 갈등을 겪었다며 사실상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개교회의 담임목사를 뽑는 건 교인들의 권한인데, 교단이 개입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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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삼환 명성교회 원로목사도 지난 제104회 총회에서 진심으로 용서를 구했다며(참조) 명성교회를 용서하고 이제라도 화해와 치유의 길을 가자고 발언했다. 그리고 세습금지법이 전 세계에서 한국교회 세 교단만 있는 유례없는 법이라며 세습금지법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하지만 세습금지법을 예장통합 총회가 제정한 때가 김삼환 목사가 총회장으로 있었던 제93회 총회 때였던 점에서 내로남불이 따로 없으며, 김삼환 목사가 104회 총회(2019년)에서 "용서"를 구하는 발언한 뒤인 2022년, 재판에서 명성교회에 유리한 탄원서를 써달라는 부탁을 거부한 바 있는 총회장 류영모 목사가 이단과 간첩보다 나쁘고 심지어 총살감, 가룟 유다, 마귀 앞잡이라며 수위 높은 발언을 했고 세습 반대파들을 비꼬는 등[2] 과연 진정으로 용서를 구한 것이 맞는지 의문이 드는 게 사실이다.출처
5. 여담[편집]
- 예장통합 교단 내 보수 계열에 속한다.
성서침례신학교 출신인데, 한국성서침례교회 목회자친교회에 소속된 학교로 성서침례교회는 보수적이기로 유명한 미국 남침례회에서 자유주의 신학이 영향을 끼친다며 이를 비판하고 갈라져 나온 인물들이 세운 교단이다. 따라서 김의식 목사의 신학적 견해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성서침례교회는 정통 침례교단이며, 예장통합, 예장합동에서 이단 판정 받은 성경침례교와 다름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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