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화
덤프버전 :
대한민국의 배구선수에 대한 내용은 김종화(배구선수) 문서 참고하십시오.
전 삼성 라이온즈 소속의 언더핸드 투수.
경북고 2학년 때까지는 경북고의 중심 투수로 활약했으나, 3학년 때는 어깨 부상으로 등판하지 못했다. 때문에 프로 지명이나 입단은커녕 대학 진학도 거의 포기했었다고. 고교 졸업 후 삼성 라이온즈에 신고선수로 입단했다.
그런데… 2010 시즌 삼성 라이온즈 2군에서 9경기에 등판해 7⅔이닝 동안 11피안타 7삼진 20사사구 21실점 21.13의 평균자책점에 1패만 기록했다.이런 성적을 올리고도 용케 방출되지 않았다. 고교 3학년 때 부상으로 1년을 쉰 게 원인인 듯. 홍효의와 마찬가지로 투구 밸런스부터 찾는 게 먼저일 듯 하다.
선수시절 입스로 힘들어했다. 최근엔 경북고에서 야구부 코치로 입스극복 담당 파트를 맡고있다.
2011 시즌에는 2군 7경기에 등판해 승패 없이 7⅓이닝 동안 5피안타 3삼진 10사사구 5실점, 평균자책점 6.14를 기록했다.작년보다 많이 성장했다
2년 동안 실망스런 성적을 기록한 끝에 결국 2011 시즌 후 방출되었다.
이후 입대해 군 복무 중 '트라이아웃, 나는 투수다' 예선에 참여하였으나 새로운 팀을 찾지는 못했으며, 이후 경상중학교 야구부 코치로 있다.
1. 개요[편집]
전 삼성 라이온즈 소속의 언더핸드 투수.
2. 선수 경력[편집]
경북고 2학년 때까지는 경북고의 중심 투수로 활약했으나, 3학년 때는 어깨 부상으로 등판하지 못했다. 때문에 프로 지명이나 입단은커녕 대학 진학도 거의 포기했었다고. 고교 졸업 후 삼성 라이온즈에 신고선수로 입단했다.
그런데… 2010 시즌 삼성 라이온즈 2군에서 9경기에 등판해 7⅔이닝 동안 11피안타 7삼진 20사사구 21실점 21.13의 평균자책점에 1패만 기록했다.
선수시절 입스로 힘들어했다. 최근엔 경북고에서 야구부 코치로 입스극복 담당 파트를 맡고있다.
2011 시즌에는 2군 7경기에 등판해 승패 없이 7⅓이닝 동안 5피안타 3삼진 10사사구 5실점, 평균자책점 6.14를 기록했다.
2년 동안 실망스런 성적을 기록한 끝에 결국 2011 시즌 후 방출되었다.
이후 입대해 군 복무 중 '트라이아웃, 나는 투수다' 예선에 참여하였으나 새로운 팀을 찾지는 못했으며, 이후 경상중학교 야구부 코치로 있다.
3.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6 21:52:57에 나무위키 김종화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