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석(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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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헬퍼 김태석.png

김태석
꽃돌이

나이
19세
소속
킬베로스 간부
특이사항
킬베로스 최고 미남[1]

1. 개요
2. 상세
3. 작중 행적
4. 기타



1. 개요[편집]


난 아무래도 상관없어. 광형이 남긴, 킬베로스를 지켜줘.


아오 이 새끼 잘생긴 것 좀 봐!

- 남상인

헬퍼등장인물.


2. 상세[편집]


통칭 꼬또뤼? 꽃돌이. 꽃돌이라는 별명답게 굉장히 잘생겼다.[2] 그리고 지금까지 나온 헬퍼의 남캐들의 평균 얼굴을 볼 때 아마 헬퍼 최고의 미남이 아닐까(...).[3]

개와 개장수의 결투에서 앰블럼의 유무를 가장 먼저 알아챈 인물. 크라켄과 남상인의 충돌을 말 한마디로 중재시킨 것이나, 장광남의 꿈속에 나온 모습을 보면 굉장히 차분하고 머리를 쓰는 인물인 듯. 포스도 상당하다. 게르망이 간부들 앞에서 빈정대며 나타났을 때, 당황하지 않고 담담하게 살기를 뿌리며 게르망을 말로 눌렀다. 85화에서 그가 꽃돌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가 밝혀졌는데, 주먹에 독특한 회전력이 있어서 그가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할 때 피가 마치 장미 모양으로 튄다고 한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백만송이 장미.


3. 작중 행적[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다 거짓이었다. 본래 김태석은 서울에서 학교폭력을 당한 뒤, 자살 시도를 하고 겨우 목숨을 건진 후에 가나시로 전학 온 싸움은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전학생이였다. 그리고 자살 시도 당시에 등에 크게 남은 흉터로 당시 전학 왔던 열화고교 학생들에게 서울에서 전학 온 비슷한 신체적 특징을 가진 서울 전체통 '백만명'으로 오인당했을 뿐인 거였다. 또한 이 과정에서 서울에서 전학 온 다른 전체통 덕분에 완벽하게 '백만명'으로 오인되었고 본인도 거기에 취해서 마음껏 그 지위를 누리고 다녔었다.

그러다가 "데드컷"이라는 조직과 시비가 붙어 진짜 싸울 위기에 처하게 되나, 마침 우연히 장광남이 도와주게 된다. 이후 마지막 순간에 친구를 위해 소리친 그를 위해 광남은 기절한 데드컷 일당의 입에 핏자국으로 장미 모양을 그리고, 백만명을 살짝 비틀어 '백만송이'라는 새로운 인물을 만든 후 백만송이로 살기 위한 가이드 라인을 꽃돌이에게 알려주어 킬베로스의 일원으로 살도록 해주었다. 싸움을 전혀 못하는 걸 고려할 때, 꽃돌이는 킬베로스가 액션 트라이브화 되면서 가장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될 인물일지도.[4] 마지막으로 진짜 서울 전체통인 '백만명'이 누구인지에 대한 떡밥을 남겼다.

그리고 124화에서 슈빌 워핸드이승저승을 오갈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23화에서 꽃돌이의 눈동자가 보라색이었다는 점, 옥상에서 뛰어내려서 병원으로 후송되기까지의 묘사에서 마치 티켓을 뜯는 듯한 묘사가 그려져 있어서 꽃돌이가 슈빌 워핸드의 또 다른 헬퍼가 아닐까 하는 추측이 힘을 얻고 있다. 장광남이 바이크 사고를 당한 것(장광남의 바이크에 손을 댔을 가능성이 크므로 장광남과 가까운 인물이어야 한다.), 서울시 전체통 백만명의 존재 등으로 미루어 볼 때 백만명이 사실은 워핸드가 빙의한 꽃돌이 본인은 아닐까 하는 추측도 있다.

그러나 실제로 슈빌의 분신은 꽃돌이 보다 더 가까운 박병준으로 밝혀졌으며 실제 서울시 전체통 십만명이 등장하면서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미친 강력함을 보여주며 저런 괴물을 사칭한게 더욱 대담하게 느껴진다.

4. 기타[편집]


  • 23화에서 꽃돌이의 눈 색 말고도 친구들과 같이 찍은 사진에서도 보라색을 보여줬었다. 참고로 밑의 친구들은[5] 꽃돌이와 같이 꽃돌이가 싸움을 못한다는 것을 알고도 꽃돌이를 위해 대신 싸우는 진짜 친구들이다.

파일:열화삼총사.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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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7 01:03:56에 나무위키 김태석(헬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장광남 공식이다! 49화에서 장광남이 간부들을 모아놓고 험악한 얼굴이라는 재능이 있다고 할 때 꽃돌이만 유일하게 다른 의미라고 말한다. 이팩트도 다른 간부들이 활활 타는 연출일 때 꽃돌이 혼자만 반짝반짝(...) 효과를 내고 있었다.[2] 정작 본인은 싫어한다. 서울에 있을 때 곱상하게 생겼다고 괴롭힘을 당했으니[3] 85화에서 나온 별명인 백만송이 장미가 그가 만난 여자의 숫자라는 말도 있다(...).[4] 심지어 상술했 듯 게르망을 대화로 누를 때 게르망은 이에 "그럴리가요 간부나리~" 라며 수긍하는 척 능글맞게 대답하는데 간부 나리 라고 말하는 대신 간부은 나리 말하며 라고 얕잡아 봤다, 게르망은 엠블럼 배틀에서 보여줬 듯이 켈베로스 간부로는 맞설수 없는 대장에 버금가는 실력인지라 가뜩이나 싸움을 해본적도 없는 김태석은 게르망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죽일 수 있다.[5] 다만 바나나를 먹고 있는 통칭 몽키라는 친구가 정확하게 광형이 도와주었다는 사실을 알뿐 오른쪽의 친구는 알고 있는지 불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