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논란/202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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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낙상사고 이후 옷차림 보도 오보[편집]


2021년 11월 17일 낙상사고 이후 외부 활동을 위해 집 밖에 나서는 사진이 기사화 되었는데 온 몸을 꽁꽁 감싼 옷차림이 촬영되어 저게 대체 뭐냐는 반응이 나왔다. 직후 이재명측은 해당 사진은 김혜경 여사가 아닌 수행원이라고 반박했고 처음으로 기사화 한 뉴스매체는 해당 기사를 삭제하고 보도를 정정했다. #

이후 CBS 라디오에 출연한 더불어민주당 원로 유인태 전 의원이 해당 사진은 기자들을 골탕먹일려고 의도적으로 연출한거라고 주장했다. 또한 유인태는 기사들의 과한 취재를 비판하면서도 "하도 달라붙어서 차가 몇 대씩 붙으니까 걔네들 골탕 먹이려고 이쪽에서 오히려 장난칠 친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김현정이 '잘한 거라고 보느냐'고 묻자 유 전 의원은 "그러면 안 된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낙상이 아니라 이재명 후보로부터 맞은 것'이라 허위사실을 유포한 가로세로연구소 및 네티즌 5명을 명예훼손죄로 고발했다. #

2. 위법 의전 및 불법 사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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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설 연휴 기간(2022.1.29-2022.2.2)에 결국 위법 의전 및 불법 사역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이 제기되자 김혜경 여사는 선거 운동에서 모습을 감췄다. 2022년 2월 9일 기자회견 이후 잠행에 들어갔다. 김건희와 함께 양 대선후보의 배우자가 모두 선거전까지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


3.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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