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석(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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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 육군의 군인. 최종 계급은 소장이다.
2. 생애[편집]
광주인성고등학교를 졸업[1] 하고 1986년 육군사관학교 46기로 입교하여 1990년 졸업과 함께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
3. 주요 직위[편집]
- 중령
- 대령
- 준장 2017년 12월 2차 진급
- 소장 2019년 5월 2차 진급
4. 여담[편집]
- 합동참모본부 합동작전과장(대령), 작전1처장(준장), 작전부장, 작전기획부장(소장) 등 합동작전 분야의 최고 요직을 모두 거쳤음에도 중장 진급에 실패하였으며, 동기인 강신철, 박안수와 후배인 손식이 대장에 진급한 현 상황에서는 더이상의 진급이 불가능하다.
5. 관련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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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욱 국방부장관의 모교이기도 하다.[2] 전임 전동진[3] 합참 대령 보직들 중에서 준장 진급률이 높은 요직으로, 역대 과장은 대부분 고위직으로 진급했다. 이 직위를 역임한 사람들로 정승조(육사 32기-대장 전역), 이홍기(육사 33기-대장 전역), 신현돈(육사 35기-대장 전역), 김종배(육사 36기-중장 전역), 신원식(육사 37기-중장 전역), 김왕경(육사 38기-준장 전역), 장경석(육사 39기-중장 전역), 구홍모(육사 40기-중장 전역), 박철희(육사 41기-준장 전역), 김승겸(육사 42기-현직 대장), 안준석(육사 43기-대장 전역), 김정유(육사 44기-소장 전역), 전동진(육사 45기-대장 전역), 김홍석(육사 46기-소장 전역), 강호필(육사 47기-현직 중장), 이승오(육사 49기-현직 소장), 강현우(육사 50기-현직 소장), 안찬명 (육사 51기-현직 소장), 우석제 (육사 52기-현직 준장)가 있다.[4] 전임 전동진, 후임 강호필[5] 전임자 김태진 후임자 장세혁. 보통 비육사 출신 대령들의 요직이다.[6] 작전본부 소속답게 많은 소장을 배출한 보직이다. 2처장은 해군, 3처장은 공군이다.[7] 전임 전동진, 후임 손광제[8] 전임 박정환, 후임 강호필[9] 합참 작전본부의 정통 라인인 합동작전과장-작전1처장-작전부장을 모두 역임했다. 2021년 12월 인사에서 중장 1차 진급에 실패했다. 2021년 하반기 인사는 합참 작전라인에서 고배를 마신 인사로, 김홍석 작전부장뿐 아니라 휘하의 안찬명 합동작전과장도 진급에 실패했다.#[10] 전임 전동진, 후임 곽종근[11] 전임 박용준, 후임 곽종근[12] 전임 정해일, 후임 임기훈.[13] 안찬명 장군은 2022년 연말이 되어서야 준장 진급을 2차에 할 수 있었다. 2023년 11월 초 준장이 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아 2성 장군으로 진급하여 제22보병사단장으로 부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