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니시오 이신의 꽃 이야기(花物語/하나모노가타리)에 대한 내용은
꽃 이야기 문서
를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를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를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를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를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를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를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를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를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를
참고하십시오.
はなばなし Flower tale | 꽃 이야기
|
가수
| isui
| GUMI SV
|
작곡가
| 나츠메 치아키
|
작사가
|
일러스트레이터
| 유이카와 하리
|
영상
| 베테
|
기타
| 스기타 마사야
|
베이스
| yanagi
|
페이지
|
|
|
투고일
| 2024년 4월 29일
| 2022년 5월 1일
|
魔法の花話
마법의 꽃 이야기
나츠메 치아키의
isui 및
GUMI 오리지널 곡.
tayori의 보컬 isui는
산다는 것 제작에도 참여했다.
디지털 싱글 《꽃 이야기》 발매
디지털 싱글 《꽃 이야기》(GUMI ver.) 발매
가사와 코멘트(花話) 및 공식 영문명(Flower tale)에서 보듯이 원제는 꽃 이야기가 맞다. 그렇지만, 같은 히라가나(はなばなし, 하나바나시)를 사용하는 단어 '華華し' 또는 '花花し'는 화려함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
花風触れたら憂いも痛みもすっと滲んでしまう
|
하나카제 후레타라 우레-모 이타미모 슷토 니진데시마우
|
꽃 바람 닿는다면 근심도 아픔도 쑤욱 스며들어버려
|
記憶の隙間に挟んだ栞へそっと想いを込めたから
|
키오쿠노 스키마니 하산다 시오리에 솟토 오모이오 코메타카라
|
기억의 틈사이로 끼워놨던 책갈피에 살짝 마음을 담았으니까
|
|
めくりめくるたびに香るページが手をさらった
|
메쿠리 메쿠루 타비니 카오루 페-지가 테오 사랏타
|
넘기고 넘기는 때마다 향기나는 페이지가 손을 휩쓸어
|
|
はらり春を舞った君を愛せるように
|
하라리 하루오 맛타 키미오 아이세루요-니
|
사르르 봄을 흩날린 너를 사랑할 수 있도록
|
鮮やかに染まった今を綴るの
|
아자야카니 소맛타 이마오 츠즈루노
|
선명함에 물들은 지금을 잇대는 거야
|
ならばいっそ、もういっそ忘れちゃおうかな
|
나라바 잇소, 모- 잇소 와스레챠 오-카나
|
그러면 차라리, 또 차라리 잊어버릴까봐
|
どの瞬間も全て可憐さ
|
도노 슌칸모 스베테 카렌사
|
어떤 순간도 모두 다 가련함
|
|
|
くしゃみの癖とか聞こえない振りとかたったそれだけで
|
쿠샤미노 쿠세토카 키코에나이 후리토카 탓타 소레다케데
|
재채기하는 버릇이든가 안 들리는 척이든가 겨우 그것만으로
|
寂れた空白がたちまち色めく そんな魔法の花話
|
사비레타 쿠-하쿠가 타치마치 이로메쿠 손나 마호-노 하나바나시
|
쓸쓸해진 공백이 홀연히 곧 찬란해지는 그런 마법의 꽃 이야기
|
|
めくりめくるほどに甘いページが身を焦がした
|
메쿠리 메쿠루 호도니 아마이 페-지가 미오 코가시타
|
넘기고 넘기는 정도마다 달콤한 페이지가 몸을 애태워
|
|
凛と陽を纏ったあどけない素顔に
|
린토 히오 마톳타 아도케나이 스가오니
|
늠름히 해를 걸친 천진난만한 민낯에
|
思わず息を呑んだ春は褪せない
|
오모와즈 이키오 논다 하루와 아세나이
|
무심코 숨을 거둔 봄은 바래지 않아
|
いつかきっと、きっとまた逢いにゆくよ
|
이츠카 킷토, 킷토 마타 아이니 유쿠요
|
언젠가 분명, 분명 다시 만나러 갈거야
|
季が急く頃に
|
키가 세쿠 코로니
|
계절이 서두를 무렵에
|
|
ひらり春を舞った君を愛せるように
|
히라리 하루오 맛타 키미오 아이세루요-니
|
사뿐히 봄을 흩날린 너를 사랑할 수 있도록
|
華やかに飾った今を紡ぐの
|
하나야카니 카잣타 이마오 츠무구노
|
화려함에 꾸며낸 지금을 잣는 거야
|
僕はずっと、もうずっと忘れないから
|
보쿠와 즛토, 모- 즛토 와스레나이카라
|
나는 쭈욱, 또 쭈욱 잊지 않으니까
|
この瞬間こそほら可憐だ
|
코노 슌칸코소 호라 카렌다
|
이 순간이야말로 봐봐 가련해
|
|
たとえ何年経ったって思い出せるように
|
타토에 난넨 탓탓테 오모이다세루 요-니
|
설령 몇 년이 지나도 떠올려낼 수 있도록
|
ぎゅっと そよぐ花に結んだ
|
귯토 소요구 하나니 무슨다
|
꼬옥 살랑이는 꽃에 이었어
|
파일:네이버 블로그.jpg 번역 boyag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