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철이(합격시켜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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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합격시켜주세용.꽝철이.jpg


파일:꽝철이무기.jpg

인간형 모습
이무기 모습
한국이름 / 한자표기
꽝철 / 光哲
성별
수컷
특기
화력[1]
조력자
강하리
중간 평가
과제 제출물

[스포일러]


1. 개요
2. 작중 행적
3. 기타



1. 개요[편집]


웹툰 합격시켜주세용에 등장하는 승천에 실패한 이무기로, 한국 전설에 나오는 타락한 이무기 꽝철이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2]

타락한 이무기라는 설정에서 가져온 것인지 성격이 지금까지 등장한 이무기 중 가장 사나운 편. 영노의 말로는 심지어 욱하는 성질의 미리보다 한술 더 뜬다고 한다. 그래도 다른 이무기들이 2차 시험에서 떨어진 뒤 바리 탓을 할 때 꽝철이는 자기 소관이라며 바리 원망도 안하고 바리에게 빚을 갚는다며 도와주는 등 낫다는 평가를 받는다. 강하리 가문에 내린 업보도 그렇고, 친하게 지내던 담설을 불신한 계기도 보면 벗과 의리를 중요시 하는 걸 알 수 있다.


2. 작중 행적[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첫 등장은 17화로, 중간평가 때 처음으로 등장했다. 이때 추가되는 부연설명으로는 제 화를 못 참고 마을 하나를 불태워 먹었다가 천룡에게 큰 꾸중을 듣고 운문산 근처에 발이 묶여서 이제까지 운신해 있었다고 한다.

중간 과제 때의 제출물은 바로 미(美)라는 주제에 걸맞는 자신의 조력자. 이때 인간이 소중하게 여기는 물건이 아니라 인간을 데려오면 어쩌냐며 이무기들에게서 큰 반발을 산다. 그러나 인간들의 미에 대한 탐욕이 얼마나 징그러운지 아느냐며, 미인이 한 나라의 국운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어느 나라의 역사에나 있는 일이라고 반박한다. 추가로 자신의 조력자는 아름답기로 유명한 인간이기에 과제 제출물에 걸맞다고. 이때 미리와 대판 싸울 뻔했으나, 담설이 시끄럽다고 제지하며 넘어갔다.

그 이후에 바리가 중간 과제를 제출할 때 이걸 납득하는 이무기는 아무도 없지 않겠느냐며 태클을 거나, 영노가 뒤이어 과제를 조력자로 떼웠으니 할 말이 아니지 않느냐고 이야기하는 걸 보면, 본인 역시 급한 마당에 조력자를 데려온 모양이다. 그러나 담설이나 바리에게 유독 날이 선 모습을 보여주는데, 거기에 대한 이유가 따로 있는 것으로 보이며, 특히 담설을 매우 싫어하는 듯하다. 후에 담설이 먹을 약을 달이려 꽝철이의 불을 빌리러 갔을 때, 자신이 왜 그래야 하느냐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다. 이에 바리가 과거에는 담설과 만은 사이가 좋지 않았느냐며 중간 평가 때 유독 날이 선 모습을 보인 이유를 물어보자 오히려 빈정거린다.[3] 하지만 다행히 조력자 강하리가 바리 일행에게 거래를 제안하고, 자신이 꽝철이의 과제를 도와준 점을 들먹여서 담설이 먹을 약을 달이는 불을 빌려주기는 했다.

그 이후에 32화 마지막에서 찬영과 바리 일행이 일종의 여론몰이로 천룡이 낙동강 용으로 이시미를 내정자를 두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분노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찬영은 이 소식을 들은 이무기들 중에서 한두 명쯤은 우리 대신 자진해서 총대를 맬 지도 모른다고 얘기했는데, 엄청나게 분노한 모습을 보면 꽝철이가 그 총대를 맬 이무기로 보인다. 아니나 다를까 천룡이 이시미를 내정자로 둔 걸로 오해하고 곧바로 따지러 갔다가 감옥에 갇힌 상태로 화를 내면서 등장한다. 이때 같이 감옥에 갇힌 유찬영과 다시 재회하는데, 유찬영이 한강에서 연꽃을 타고 다시 나타난 걸 알고 있었다. 그의 말로는 담설 입장에서는 나름 귀빈 대우해준 것이라고. 이때 유찬영은 큰 빚이 있었다며 사람을 착각해서 자신의 목을 졸랐다고 이야기하는 걸로 보아서는 담설과 김서방 사이에 있었던 일들을 상세히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4]

그 후에는 감옥을 태워버리면서 탈옥에 성공하나 허당 기질이 있어서 본인이 지른 불에 본인이 타서 기절한다(...). 다행히 미리가 그를 챙겨서 유찬영네 집에 맡기는 바람에 유찬영에 의해 조력자인 강하리에게 다시 돌아갔다. 강하리가 의사를 부르며 꽝철이의 치료를 해주는 등 지극정성으로 돌봐주는데, 아무래도 자신의 유일한 친구이기에 꽝철이를 아끼는 듯하다. 유찬영은 이 모습을 보고 강하리에게 특이하다고 말하는데, 꽝철이 본인은 유찬영에게 말하는 것을 보면 후손이 업보를 받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하나 강하리는 조상님 일은 조상님 일이라며 쿨하게 넘기는 반응을 보인다. 이걸 보면 상당히 꽝철이와 대조되는 부분. 다른 주연 이무기들이 그렇듯, 조력자인 강하리와 그 조상과도 악연으로 얽혀있으며, 업보가 존재한다. 영노에 의해서 밝혀진 바로는 꽝철이가 자신의 원수의 후손들에게 내린 업보는 다름아닌 "한 평생 단 한 명의 벗도 진실로 얻지 못할 것이다."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업보는 강하리가 친구라는 존재에 집착하는 원인이 된다.

1차 시험이 끝난 후 화가 난 찬영이 혼자 돌아가고 남겨진 바리가 자신을 찾아오자 차에 태우고 서울까지 데려다준다.그 이후에는 단둘이서 이야기 할 시간을 가지는데,마지막 패자부활전 때문에 조력자와 싸우고 침울해지는 걸 보고 답답해서 한 소리 하고 싶어서라는 듯. 내심 바리를 보고 자기도 답답했는지 '그렇게 인간에게 당하고도 계속 정을 주는 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제 밥 그릇도 못 챙기면서 남 걱정이나 한다', '뒤통수 맞은 것도 모르고 친구랍시고 가까이 하는 게 이해가 안 된다'라면서 한 소리를 늘어놓는다. 제일 속 터지는 것은 자기 뒷통수를 친 걸 친구로 여기고 있다는 점. 그리고 그 존재가 담설이라는 걸 이야기하며 담설을 믿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그 이유는 그 당시 바리와 담설의 수련 시절 사실 남은 강은 하나뿐이였다고 한다. 승천일이 바리보다 2일 늦은 담설은 바리가 먼저 승천에 성공해버리면 다스릴 강도 없는 떠돌이 신세가 될 처지인데, 우연히 그 사실을 알게 되고 난 이후 담설은 김서방을 이용해 바리를 떨어뜨리고 그를 죽였다는 말까지 한다. 우연히 김서방을 절벽에서 밀어 떨구는 모습을 목격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때 회상에서 무척 충격받은 모습으로 그 장면을 바라보고 있었다. 왜 담설과 사이가 틀어졌는지는 알 수 없으나, 그 장면을 목격한 것이 계기가 되어 담설을 싫어하게 된 듯하다.

강하리와 2차 시험 추천서를 얻은 뒤 삼정산에서 철을 얻으려 오다 구암의 혀를 찾는 바리 일행과 만난다. 바리가 구암의 혀를 찾아달라고 부탁하자 들어준다. 또 구암과는 동족이라고 한다. 바리가 파동으로 구암의 혀를 위치를 알지만 열기가 너무 강해 인간인 하리와 찬영은 힘들어하자 자신의 목걸이를 하리에게 걸어준 뒤 찬영에게 하리를 부탁한다.

바리는 구암과 동족이고 이무기들 중 화력이 제일 강해 혀를 잡아달라고 부탁하자 열기가 너무 강해 자신도 못 만진다고 한다. 그래서 바리가 무리하게 혀를 잡으려고 하자 놀라고 화상을 입자 걱정한다.

2차 시험 때 자신의 목걸이를 바리가 머무는 숙소 문에 걸어 서해 용왕이 응급 처치를 해주고 찬영이 목걸이를 돌려 주면서 2차 시험 내용을 추측한 내용을 말해주자 조상과 다르다고 말하자 찬영이 수험생들 과거를 조사하면서 인간과 가장 크게 관련 된 사건이 뭐겠냐고 하자 놀란 표정을 짓는다.

시험에는 탈락해 갇히게 되고, 바리가 합격한 보상으로 이무기들의 해방을 요구하자 거부하고, 바리가 책임감을 말하자 여기에 온거 내 내 소관이고 무슨 벌을 받든 내 책임이라고 소리치다 뭔가 떨어틀리고 서해 용왕이 뭐냐고 확인하고 바로 강하리 사진이였다. 이에 유찬영과 서해 용왕은 어이없어한다.

강하리가 자신을 돌려달라고, 자기도 같이 가둬달라고 난리치자 업보는 어쩔 수 없다며 좋은 반려 만나서 친구처럼 지내라고 말하는데, 하리가 자신은 평생 널 만나기 위해 기다린것 같단 말이야!!'라고 소리치자 남사스럽다고 얼굴을 붉힌다.

바리에 의해 다른 이무기들과 서해 용왕의 연꽃을 타고 바다 위로 올라가자 창피해서 몸을 뒤로 돌린다.

하리가 자신에게 울면서 안기자 업보는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하리가 자신을 책임지라면서 생일 때 가장 먼저 축하해달라고 한다.

125화에서 간만에 등장. 미리 언급으로 이무기들 단톡 계정을 탈퇴했다고 했으며, 200년전 남해에 있어던 일을 조사하기 위한 바리 일행이 영산강 용을 찾을 때 다른 이무기들이 어느 강 용에게 추천서를 받았는지 조사하면서 단톡에 없는 꽝철이와 이시미 둘 중에 한명이 영산강 용에게 추천 받은 걸 알고 찾아간다.
동해에 있었던 일로 하리와 스캔들이 터져 기자들에게 시달려 소속사에 갇혀 있는데, 바리 일행이 찾아오자 영산강 용에게 추천서를 받았다고 했으며 만나는 걸 도와 달라고 하자 처음에 거부하나 여기서 빠져나가게 도와주며 들어주겠다고 한다.

126화 찬영이 문어 할망에게 부탁해 바리와 똑같이 분장시켜 빠져나온다.[5] 기자들은 당황하다 바리가 SNS에서 잠시 화제였던 경복궁 훈남인데다 하리와 같은 반지를 껴 기자들이 하리가 꽝철이, 바리를 두고 양다리를 걸치다고 착각하자 닥치라며 화를내며 소리쳐 기자가 이쪽도 인성이 대단하다며, 하리 취향이 쓰레기냐고 묻는다(...). 그대로 도망치고 찬영에게 겨우 생각한게 이거냐며, 강하리 명예는 어쩔거냐고 화를 낸다.

그래도 빠져 나오는데 성공해 바리 일행을 남원에 있는 지리산으로 안내한다.

127화에서 하리와 운봉 고원에 가다 탈진해 쓰러진 영산강 용의 직속 전령을 도와줘 영산강 용을 만나다 했으며, 어떻게 추천서를 받아냐는 질문에 얼버부린다. 산을 술마시는 일행들을 보고 술을 건네주라고 한다. 그리고 한명이 자신을 보고 춤을 더럽게 못 춘 이무기라고 하자 당황하며, 그때 추던 영상을 공개하자 창피해서 불을 뿜는다. 찬영은 산에서 불 피우면 어쩌냐고 당황하고, 알고보니 결계만 태운 것이라고 한다. 바리가 영산강의 용한테 어떻게 추천서를 받아는지 궁금해하며 묻자 열받고, 영산강 용이 음주가무를 좋아해 고급 술을 가지고 갔으나 그걸로 부족해 하리가 노래부르고 영산강 용이 추천서가 필요한 거 네가 아니냐며 춤을 추라고 했는데 못춰다고 놀리자 본인이 시켜놓고 언제 찍어냐며 당장 지우라고 소리친다.

나중에 담설이 과제라는 게 밝혀져 찾아갈 때 같이 동행하는데 이시미로부터 담설이 김서방을 밀친게 아니라 김서방을 구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들어다는 말을 듣고 충격 받는다[6]. 그 뒤에 잠든 담설 곁에 있어주는 거 보면 다시 오해를 풀고 담설과 화해할 가능성이 높다. 시험이 끝난 후 약초를 들며 바리가 용이 되었다는 것을 알려주고 담설을 찾아가 오해한 것을 사과하며 화해한다.

이후 그러다가 천룡의 호출로 천룡궁에 가게 되는데, 같이 동거하게 된 하리의 집 앞에 기자들이 진을 친 탓에 바리와 양동작전으로 기자들을 따돌리고 나서야 겨우 탈출할 수 있었다. 그런데 천룡궁에서 담설이 바리의 여의주 조각을 받고 용을 포기하고서 뱀으로 돌아가는 경악할 선택을 하고 만다. 하지만 대신 미리가 한강 용의 대타로 들어가게 되면서 여의주 조각을 나눠주는 것으로 업보를 풀어주기로 했고, 이로써 하리의 업보를 풀어줄 수 있게 되었다. 본인은 이시미와 더불어 미리를 보좌하기로 한다.

후일담에서는 미리가 정식 한강 용이 되기까지 보좌해주기로 약속했으나, 하리가 곁에 끼고 막아서 큰 도움은 못 되었다고 언급된다.

이시미 외전에서 미리의 호출로 하리와 같이 이시미를 찾아가 같이 한강에 간다.

3. 기타[편집]


  • 작중에서 가장 성깔있다고 하지만 바리에게 배은망덕 한 다른 이무기들에 비해 낫다는 재평가를 받는다.

  • 담설과의 일도 그렇고 업보를 보면 벗과 우정을 중시하는 걸 알 수 있다.

  • 하리와 케미로 독자들에게 커플링 지지를 받는다. 초반에 연좌제를 당연하게 생각했던 때와 달리 하리에게 업보에 대해 진심으로 미안해 하고 2차 시험에 떨어져도 자신의 곁에 있어달라는 하리 부탁을 들어주면서 이어질 기능성이 높다.

  • 불속성 이무기인 만큼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듯. 외전에서 하리가 꽝철이가 먹을 떡볶이를 사다주는 장면이 나온다. 더불어 술에도 강한 듯, 한강으로 하리가 데이트하자고 끌고 오면서 먹거리를 사는데 꽝철이는 거대한 맥주통을 2개나 들고 있다.

  • 비록 용이 되지 못했지만, 업보를 풀어 하리와는 진짜 친구가 되고, 담설에 대한 오해도 풀고, 사실상 한강의 2인자 자리까지 얻었으니 많은 것을 얻었다.

[1] 영노 말로는 이무기들 중에서 가장 화력이 높다고 한다.그래서 작중에서 담설이 먹을 약을 달이기 위해 직접 불을 빌리려 갔었다.[2] 성격이 좋지 않은 이무기라는 점, 불을 다스리는 점, 게다가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존재라는 점에서 유사한 점이 많다.[3] 자신은 담설도 담설이지만 바리도 마음에 안 든다며 그 멍청한 얼굴을 보고 있자면 속이 터진다고 답한다.[4] "빚? 그래 걔가 네 조상놈에게 큰 빚이 있긴 했지. 네 입장에서야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다 네 조상의 업보니 받아들여라. 난 이번에 바리를 다시 봤어. 속 없는 머저리일 줄 알았는데 이렇게 통쾌하게 복수를 하다니 말이야."라고 이야기한다.[5] 문어 할망이 이번에는 출장비를 받겠다고 하자 찬영이 승희에게 받은 블랙 카드로 결제한다.[6] 김서방이 절벽에 떨어질 때 충격받아 바로 그자리에서 벗어나 담설이 바다에 뛰어든 건 못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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