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좀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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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봐줘
The 1st Digital Single


파일:P58WWkQr.jpg

발매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1년 7월 11일
가수
파일:천상지희 다나&선데이 로고.png
프로듀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기획사
파일:SM엔터테인먼트 로고(1995-2017).svg
유통사
파일:드림어스 로고.svg
곡 수
1곡
재생 시간
3:54
타이틀 곡
나 좀 봐줘 (One More Chance)

1. 개요
2. 수록곡
2.1. 나 좀 봐줘
2.1.1. 상세
2.1.2. 분석
3. 영상
3.1. 뮤직비디오
3.2. 뮤직비디오 티저
4. 티저 이미지
5. 여담



1. 개요[편집]


2011년 발매 된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유닛 천상지희 다나&선데이의 데뷔 싱글.


2. 수록곡[편집]


'나 좀 봐줘 (One More Chance)' (The 1st Digital Single)
2011.07.11. 발매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01
나 좀 봐줘 (One More Chance)

타이틀곡

KENZIE


2.1. 나 좀 봐줘[편집]


Track 1 〈나 좀 봐줘 (One More Chance)〉
{{{#A67B8C '''천상지희 유닛 '다나&선데이' 탄생!
디지털 싱글 '나 좀 봐줘(One More Chance)' 7월 11일 공개!
실력파 여성그룹 천상지희가 유닛 '다나&선데이'로 전격 컴백한다.
멤버 다나, 선데이로 구성된 유닛 '천상지희-다나&선데이'는 오는 11일 디지털 싱글 '나 좀 봐줘(One More Chance)'를 발표하고 오랜만에 국내 무대에 컴백할 계획이어서, 천상지희의 음악과 무대를 기다려온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천상지희는 지난 2007년 5월 발매된 정규 1집 '한번 더 OK?' 이후 일본활동 및 개별활동에 집중해왔으며, 약 4년 만에 새로운 음악을 발표하는 만큼 천상지희 특유의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가요계를 매료시킬 전망이다.
'나 좀 봐줘(One More Chance)'는 히트 작곡가 Kenzie의 작품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강렬하고 세련된 비트가 인상적인 일렉트로닉 댄스곡. 가사에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자 솔로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거침없이 풀어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여자들의 비밀스러운 이야기와 신선함으로 천상지희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 가사 보기 ]

ALL 다나 선데이

아담의 갈비뼈를 뺐다고
진짜 빼야 될 사람 난데
내 허리 통뼈 이대론 안 돼
웃지마라 진짜 진지하다고


소주는 싫어 잔이 작아
얼굴 더 커보이잖아
막걸리 가자 잔도 크고
양도 많아 내 스타일이야


오늘 끝까지 한번 달린다
Let's Go


아마조네스 시대엔
내가 왕인데
남자가 언제부터
우릴 먹여 살렸니


나 나 좀 놔줘
먹여 살렸니
나 나 좀 놔줘
먹여 살렸니

지금이 최고로 마른건데
살쪘대 오늘만 마셔
내일부터 다이어트 쭉쭉 간다


나 나 좀 봐줘
아 쭉쭉 간다
나 나 좀 봐줘
아 기운 없어

브리짓 존스는 짝을 만났지
내가 걔보다 뭐가 못해
선배들 얘기 솔직히 반대
눈을 낮춰야 남자가 보여


좋은 녀석이 있어
머리가 좀 사실 많이 크지
그 옆에 서면 내 얼굴 진짜 작아보이더라구

그거땜에 만난다는건 아냐 진짜

아담이 이브 만난 정돈 아니고
죽도록 걔한테 목 메는 나도 아닌데


나 나 좀 봐줘
자꾸 생각나
나 나 좀 봐줘
자꾸 생각나

show me show me 어쩜좋니

토크는 안 끝나고
우린 더 놀고싶고

[선데이]이밤을 불태워버릴
우리만의 100분 토론

나 나 좀 놔줘
yo 100분 토론
나 나 좀 놔줘
백분토론

난 먹고 자고 울고 웃고 사랑하고
다 저울질하고 때로는 미워하고


매일 매일 난 큰 꿈을 꾸고있는데
이놈의 통큰 갈비뼈를 빼서라도
날아갈거라고


아마조네스 시대엔
내가 왕인데
남자가 언제부터
우릴 먹여 살렸니


나 나 좀 놔줘
먹여살렸니

나나 좀 놔줘
먹여살렸니

아담이 이브 만난 정돈 아니고
죽도록 걔한테 목 메는 나도 아닌데


왜 자꾸 니가 생각나니
이상해 들어봐 온 가슴이 그렇게 말해
이게 사랑이래


나 나 좀 봐줘
자 기운내서
나 나 좀 봐줘
가는거야
나 나 좀 봐줘
자 기운내서
나 나 좀 봐줘
자 가는거야



2.1.1. 상세[편집]




2011.7. 8. KBS2 뮤직뱅크 무대 영상
천상지희 활동 중단 이후 4년만의 컴백 무대선데이의 가사 실수로 라이브 인증까지 했다. 안무 실수는 덤. 다나는 대수롭잖다는 듯 신경조차 안 쓰고 넘아가는 것도 포인트.

가사에 소주막걸리가 들어가는데,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방송 연령층을 고려해서인지 에스프레소와 라떼로 바꿔서 불렀다. 그런데 이어지는 가사가 "오늘 끝까지 한번 달린다"라서 뭔가 더 이상해졌다. 카페인 중독 심지어 얼마 안 가서 여성가족부가 해당 곡에 술 이름이 들어간다며 청소년유해물 판정을 내리는 바람에 한동안 19세 미만은 들을 수 없었다. 그리고 2012년 4월에 유해 판정이 취소되어 다시 미성년자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한번 더, OK?는 언제 풀려??

사실 이 곡을 발매하게 된 것에는 슬픈 뒷얘기가 있다. 애초에 다나&선데이의 데뷔는 미니 앨범으로 기획되어 타이틀곡 V.I.P.(가제)라는 곡을 내정해둔 상황이었다.[1] 그렇게 음반 작업을 하던 중 느닷없이 추가된 곡이 바로 나 좀 봐줘였는데, 이 노래가 탄생 된 이유는 아래와 같다.

예전에 다나는 본인의 일자허리가 컴플렉스였던 나머지 이수만 회장에게 "갈비뼈를 빼서 허리를 잘록하게 할 순 없을까요?"라고 푸념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수만은 이런 다나의 말이 인상깊었는지 이것을 기억해두다 후에 SM 스탭들을 모아놓고선 "다나가 이 정도까지 열심히 하고 있다, 가수는 본인의 얘기가 담긴 노래를 해야 한다." 무슨 논리야 운운하면서 그 자리에 있던 Kenzie에게 "갈비뼈를 빼서라도 예뻐지고 싶은 여자들의 마음을 담은 노래를 만들어라!"라고 지시한 것이 이 모든 문제의 발단이라는 것(…) 범인은 결국 이수만이었다[2]

다나와 선데이는 실제로 이 곡을 듣고 기분이 매우 나빴다고 한다. 누가 들어도 그랬을 것이다. 그래서 둘은 이수만 회장에게 "이건 아니다"라는 것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기 위해서 갖가지 오버를 떨어가면서 이 노래를 몹시 이상하게 불렀는데, 애석하게도 그 모습을 본 이수만 회장이 "바로 이거다!"를 외치면서 타이틀 곡으로 통과시켰다...는 안타까운 내용이 바로 사건의 전말 되시겠다.

파일:7IhCJyt.png
파일:Ze0rcuz.jpg
△ "나 좀 봐줘" 곡을 처음 받았을 당시 다나의 심경으로 추측되는 트위터 멘션

이수만의 감은 당연하게도 빗나가 4년만에 컴백한 멤버들이었지만 조용히 묻히고 말았다. 그래도 활동 기간 내내 음악 방송엔 꾸준히 참여했고 무대 의상 같은 경우도 이전과는 달리 매 무대마다 다른 컨셉의 의상을 선보여 무대 보는 재미 하나는 꽤나 있었던 활동이었다. 그래서, "나 좀 봐줘" 활동 이 후 바비킴, 먼데이 키즈 등이 참여한 위드커피 프로젝트에 참여해 "처음엔 아메리카노"를 발표했으나 이 역시도 반응이 미적지근했다.



△ "나 좀 봐줘" 활동 모음 영상. 의상이 다채롭다.


2.1.2. 분석[편집]


SM엔터테인먼트 안에서도, 한국 걸그룹 계에서도 가창력 하나로는 대적할 자가 없을 것이라고 평가받는 천상지희가 부른 곡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난해하다 못해 괴랄한 가사라는 평이 대다수다.

더욱 안타까운 사실은 이렇게 병맛스러운 곡을 완벽하게 라이브로 소화했다는 것이다(...).


  • 아담이 갈비뼈를 뺐다고 진짜 빼야 될 사람 난데 / 내 허리 통뼈 이대론 안 돼 웃지 마라 진짜 진지하다고

위 가사처럼 아담이 갈비뼈를 빼서 이브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 파트를 부르는 다나가 배바지[3]를 입으며 활동을 했다가 갈비뼈가 큰 다나의 통째 몸매라는 컴플렉스만 부각되어 2주만에 배바지를 입지 않았다.[4] 그리고 정말 갈비뼈를 빼는 제거 수술을 한 때 생각했었다고...


  • 아마조네스 시대엔 내가 왕인데 남자가 언제부터 우릴 먹여살렸니 나 나 좀 놔줘 먹여살렸니

아마조네스 문서 참조. 덧붙이자면 아마조네스는 신화상의 부족명이자 왕국명이라 실존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일종의 공간적 개념이므로 아마조네스 "시대"라는 시간적 개념은 있을 수 없다.

  • 지금이 최고로 마른 건데 살쪘대

다나의 뼈가 통벼인 탓에 다이어트를 해도 살쪄 보인다고 인터뷰를 하자 팬들이 이걸로 자주 놀렸다.

  • 오늘만 마셔 내일부터 다이어트 쭉쭉 간다

선데이가 운영하던 미니홈피에서 술 사진과 소주병을 찍어 올린 적이 있었는데, 한 팬이 다이어트 안하냐고 묻자 실제로 대답했던 것을 가사로 만들었다.

  • 토크는 안 끝나고 우린 더욱 아쉽고 이 밤을 불태워버릴 우리만의 100분 토론



과거, 무슨 예능에 나가고 싶냐고 물었을 때 다나가 100분 토론이라고 대답한 적이 있어 넣은 가사로 추정된다. 이 대답을 하던 당시부터 100분 토론에 나가 애완동물 관련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하였는데 정말로 2016년에 출연했다. 그리고 얼마 뒤에 100분 토론을 방송하는 MBC 뉴스데스크에서 가사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3. 영상[편집]



3.1. 뮤직비디오[편집]


나 좀 봐줘 (One More Chance)
Music Video



3.2. 뮤직비디오 티저[편집]


나 좀 봐줘 (One More Chance)
MV Teaser



4. 티저 이미지[편집]


나 좀 봐줘 TEASER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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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이미지

파일:external/t1.daumcdn.net/549972f2a9a74ab7b0b0e14eadda671a?.jpg


개인 이미지

파일:다나-나좀봐줘.jpg

파일:선데이_나좀봐줘.jpg

파일:다나-나좀봐줘2.jpg

파일:선데이_나좀봐줘2.jpg



5. 여담[편집]


  • 싱글 발매 이후 현재까지도 다나&선데이 앨범 발매 소식이 없다.

  • 첫 컴백 스포 당시 SM 일정표에 있던 'VIP'라는 노래에 대해 팬들이 선데이한테 진위여부를 물었으니 역시나 그녀는 기억이 안난다고 했다(...)

[1] 카더라가 아니다. 위 내용은 다나 & 선데이 컴백 소식을 담은 보도영상에 찍힌 SM 내부자료(2011년 SM 아티스트 활동 플랜)에 근거한다.[2] 그래도 가수 입장에서 마냥 남 탓을 할 수는 없는 것이, 노랫말 대부분의 내용은 바로 선데이와 다나 본인들의 실제 행적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이다(...). 선데이의 몇 안 되는 개인기가 브리짓존스 성대모사이고, 갈비뼈나 얼굴크기는 "통뼈라서 우울하다."라는 얘기를 자주 했던 다나에게서 따온 것이며, 소주나 막걸리 얘기는 술 좋아하는 선데이의 이야기다. 따라서 제 무덤을 팠다고밖에... 설마 이걸로 가사 쓸 줄은 몰랐겠지[3] 과거에는 배바지가 이상한 패션 아이템으로 취급 받았다.[4] 이 인터뷰를 할 때 옆에서 멤버들이 웃자 했던 얘기가 "웃지마 진짜 진지하다고"였는데 이게 그대로 가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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