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라이브 랜덤채팅

덤프버전 : r20200302



파일:나무라이브 랜덤채팅 접속창.png
1초 뒤 쌍욕배틀
1. 개요
2. 역사
3. 방법
4. 여담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나무라이브나무위키에서 지원하는 랜덤 채팅 서비스. 나무라이브에서는 랜덤채팅 채널에서 할 수 있으며, 나무위키에서는 사이드바의 최근 변경 내역 하단에서 할 수 있었었다.

나무위키에서 보이지 않을 경우 상단 오른쪽 검색창 옆의 사람 아이콘(또는 그라바타)을 누른 후 설정→스킨 버튼을 눌러서 '사이드바 비활성' 항목의 체크박스를 해제하면 보였었다.


2. 역사[편집]


2019년 4월 1일 나무라이브에서 만우절 장난으로 메인 홈페이지를 랜덤채팅 채널로 만들어서 이용자들 간에 랜덤채팅을 할 수 있게 했다. 처음에는 만우절 한정으로 일시적으로 지원되는 기능인 줄 알았으나, 만우절 이후에도 나무라이브의 채널 중 하나로 남아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글리젠이 급감하게 되어 연결 한 번 하기도 힘들어지게 되었다.

2019년 10월 27일 나무위키에서도 사이드바 최근 변경 내역 하단에서 지원하기 시작했다. 대부분 이용자들은 신기하다는 평이다.

하지만 2019년 10월 31일을 이후로 해당 창이 나타나지 않게 되었다. 지못미

그래도 나무위키 위쪽에 있는 라이브를 클릭하고 바로 아래있는 랜덤채팅을 누르면 랜챗을 할수있다[1]

3. 방법[편집]


파일:나무라이브 랜덤채팅 스크린샷.png
파일:나무라이브 랜덤채팅 접속창.png
대기 화면
접속 화면
  • 채팅창 하단에 있는 '새 대화 시작하기'를 누르면 "랜덤한 상대를 기다리는 중..."이라는 문구가 뜨면서 대화 상대를 기다리게 된다. 대화 상대와 연결되면 "대화 상대랑 연결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떠서 랜덤채팅을 할 수 있다.
  • 하단에 '할말'이라고 쓰여있는 입력창에 대화를 입력하고 하늘색 전송 버튼을 누르면 대화를 전송할 수 있다. 랜덤채팅을 하는 자신은 '나'로 뜨게 되며, 상대방은 '상대방'이라는 이름으로 뜬다.
  • 접속을 종료하고 싶을 때는 상단 오른쪽의 빨간색 '접속 종료' 버튼을 누르면 된다. 접속이 종료되면 "서버와 접속이 끊어졌습니다."라는 문구가 뜨며, 상대방이 먼저 접속을 종료한 경우에는 "상대방이 접속을 종료했습니다."라는 문구가 함께 뜬다.


4. 여담[편집]


과거 나무위키에서 지원되고 있었을 때, 아무런 조작을 하지 않은 첫 화면에서 "낯선 사람들과 대화를 나눠보세요!" 라는 문구가 떳었다.

ㅎㅇㄹ, ㅓㅏㄴ 등 도배를 하거나, 빌런같은 장난성 채팅을 하는 놈들이 있다.
예시: 안녕하세요. 관리자입니다. 당신은 채팅봇 점검 중인 랜덤채팅 채널을 이용하여 채팅봇에 혼잡을 주었기 때문에 채팅봇 혼잡을 막기 위하여 3달 차단을 당하셨습니다. 이 차단은 경고의 의미가 강하기 때문에 나무라이브 기본 채널에 소명을 제출하면 해제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가십시오.
라고 말하고 바로 튄다.
대충 이런 식. 많이 욕을 먹는다.

제일 심한 건 패드립. 니애미창녀라고 말하고 튀는 등 패드립이 많다. 이건 채팅이 아닌 실제로 욕을 먹을 수 있다.
노무현으로 도배를 하는 놈들도 있다. 노무라이브 노무위키


랜덤채팅 창을 2개 띄워 놓고 새 대화 시작하기를 둘 다 누르면 자신이랑 연결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사람이 별로 없을 때.


5. 관련 문서[편집]


[1] 사람이 겁나게 안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