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라이브/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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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년 9월 서비스 개시 직후
2. 2017년: 제 1의 암흑기
3. 2018년
3.1. 2018년 6월 대개편~2018년 8월
3.2. 2018년 9월
3.3. 2018년 10월
3.4. 2018년 12월 이후
4. 2019년: 제 2의 암흑기이자 다시 친목의 성행
5. 2020년


1. 2016년 9월 서비스 개시 직후[편집]


나무위키에서 오른쪽 메뉴바에 '라이브 헤드라인 최신글' 과 '라이브 종합 속보 최신글'이 뜨게 되었다.

관리자에 의하면 앞으로 문제로 지적되는 글에 대한 신고기능을 제공하고 관선 운영팀에서 직접 관리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커뮤니티 규모가 커질 경우 추가 인원을 투입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한 규정은 어느 정도 운영을 하고 성향을 파악한 뒤 만들 예정이다.[1] 또한 신고기능에 추가로 신고를 다수 받은 게시글에 대해 일시적 블라인드 조치 내리는 것을 고려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개설 후 3년이 가까워지고 있는 지금도 신고 기능은 없고, 신고 채널만이 존재할 뿐이다.

나무라이브 내부에서도 자체적으로 규정에 대한 논의가 관리자 '*ㅇㅇ'와 유저에 의해 함께 제시되었다. 나무위키 개입, 과도한 욕설, 고인 모욕, 음란물 유포, 과도한 성(性)적 언급, 정치 채널외에서 과도한 정치 언급, 개인 연락처 공유 시도, 혐오스러운 사진, 나무위키 여론조작 시도, 친목질, 어린이 사진, 저작권이 있는 게시물, 특정인에 대한 저격이나 뒷담화, 외부 광고성 글, 토렌트 파일 공유, 게시판 주제에 벗어난 글, 비속어 사용 등을 금지하는 규정과 게시판을 관리하는 시스템에 대해 관리자와 유저가 논의했다. 링크1, 링크2)

관리자나 사용자들의 전반적인 태도를 봐서는 디시인사이드와 유사하게, 규제보다는 자율적 분위기를 추구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사실 원래 고정적인 커뮤니티가 없던 위키의 특성상 자연적이든 인위적이든 외부 유입된 게시판 사용자들의 성향분포에 따라 분위기가 정해질것이 뻔했고, 오픈 이후 며칠동안은 전체적으로 글의 형식이나 이용자들의 태도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나무위키에 상당히 많이 관심을 가지는, 인터넷 내에서 인구수가 많고 행동력이 강한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의 유저들이 다수 유입되어 디씨스런 분위기를 띄었다. 고정닉이 필요 없는 것 등 형식 면에서도 디씨와 닮았다.

사전 날짜 예고 없이 갑작스레 생겨난 서비스여서 초기에는 혼란스러웠지만, 오픈 이후에는 자조적인 디시 성향 때문인지 몰라도 나무위키와 나무라이브에 대해 비판이나 자조적인 글이 올라오면 모든 이용자가 다같이 자조성을 띄고 즐기면서 추천해야 한다며 헤드라인에 가는 길이 흔했다. 팩트 폭력이 아프다든가, 선동과 날조로 승부하자든가 말하면서 자조적인 느낌으로 문제를 받아들이는 분위기였으며, 이 때문에 나무위키 비판 관련 만화나 사건들을 귀신같이 캐치해오는 일도 많다.


2. 2017년: 제 1의 암흑기[편집]


그러나 초기의 움직임도 잠시, 운영진이 사실상 관리에서 손을 놓고, 2016년 10월 23일부터 관심도와 올라오는 글 수가 점점 줄면서 망한 커뮤니티가 되었다. 몇몇의 네임드와 잠시 방문한 익명의 글이 다수이며 실제 이용자 수도 매우 적다. 메인 채널이라고 할 수 있는 위키 채널은 이미 게시판 표면을 뒤덮은 뻘글들 아래 닉언과 친목이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고정닉 세력에 의한 비회원 유저의 배척도 심각한 수준이다. 그러나 비회원 유저 배척은 여러 번에 걸쳐 일어난 도배 사태의 영향이 크다. 따라서 정상적인 글들을 작성하는 비회원에 대해서는 오히려 우호적인 분위기이며, 고정닉들이 비회원에게 회원가입을 권유하기도 했다.

또한 위키 채널을 제외하면 사실상 글리젠이 사망한 상태다. 29개가 넘는 채널 중에서 하루에 다섯 글 이상 올라오는 게시판은 오직 세 채널, 위키 채널과 지리 채널, 그리고 포켓몬 채널이다. 그나마도 지리 채널과 포켓몬 채널은 몇 유저들이 작성하는 억지 밈꾸준글만이 올라오고 있으므로, 사실상 위키 채널을 제외한 모든 게시판이 정전인 것이나 마찬가지다. 출범 후부터 죽은 커뮤니티가 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지 4개월.

수능이 끝난 11월 중순 이후부터는 수능 끝난 고3 유저들이 다시 돌아오고 운영자도 모습을 보이면서 어느정도 활기를 띠고 있으며, 저녁시간대에는 글리젠율이 상당하다. 하지만, 고질적인 문제점인 닉언과 친목질은 계속되고 있으며, 특정 유저의 트위터 계정을 밝히거나, 자신의 나무위키 사용자 문서를 인증하는 글이 헤드라인을 갈 정도로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2016년 12월 기준으로 정전 상태는 벗어났지만, 커뮤니티의 정상화를 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먼 상태다.

가끔 유저들이 대피소를 이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안 그래도 좋지 않은 나무라이브의 글리젠이 더 안 좋아진다. 그러다가 막장 운영에 지친 위키 채널 유저들이 친목질 목적으로 디스코드 채팅방을 개설하면서, 이전과는 아예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글리젠이 극단적으로 줄어들었다. 나무라이브 메인 채널이었던 위키 채널이 죽으면서, 그나마 가끔씩 글이 올라오는 성소수자 채널이 메인 채널이 되었다. 이후 나무라이브의 글리젠 상태는, 하루에 글이 2~3개 올라오는 정도로 변하면서 사실상 죽어 버렸다.


3. 2018년[편집]



3.1. 2018년 6월 대개편~2018년 8월[편집]


2018년 6월 1일 운영자의 대대적인 채널 통폐합으로 글리젠이 올랐다. 그리고 여태것 운영자 *ㅇㅇ이 활동을 하지 않았던 이유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해서 (교통사고로 추측) 못했다고 한다. 그러나 2018년 7월 현재의 막장성은 과거보다 더욱 증가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약 한 달 동안 개편된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채널 통폐합 및 오늘의 라이브 폐쇄
  • 헤드라인 기준이 (추천-비추천) 10개에서 7개로 감소
  • 글 리젠 시간 조정
  • 나무라이브 메뉴 배경색이 주황색 계통에서 녹색 계통으로 바뀜
  • 6월 말, 500포인트를 이용하여 닉네임을 변경하는 기능 추가
  • 나무위키에 라이브 종합 속보 최신글 노출
  • 나무위키에 노출되는 헤드라인 최신글이 5개 -> 10개로 늘어남
  • 나무위키 상단 나무라이브 바에 노출되는 글이 채널별 최신글을 일정 시간 간격으로 랜덤 -> 종합 헤드라인의 10개 최신글을 매 새로고침 시 랜덤으로 노출로 변경
  • 나무위키에서 '라이브'를 클릭하거나 나무라이브에서 '위키'를 클릭하면 바로 접속되는 것에서 메뉴가 노출되는 것으로 변경
  • 나무라이브 메인 화면이 각 채널의 최신 글을 노출하는 것으로 변경

이렇게 되면서 접근성이 좋아지자 떠나갔던 유저들이 돌아오고 신규 참여자도 늘기 시작했고, 다시 채널들이 활성화 되가는 행운을 맛보고 있다. 옆동네인 위키 갤러리와 상황이 뒤집어졌다 또, 가장 글리젠이 좋은 채널이 위키 채널에서 정치 채널로 바뀐 듯한 분위기가 되었다. 2019년 시점에서, 나무라이브의 시대그 둘로 구분되는 기점이 이 시점이라 할 수 있겠다.

단, 나무위키에 종합 속보 최신글이 노출되기 시작한 이후 극우적인 성향의 유저들이 많이 유입됬는데 사회 채널을 중심으로 나무라이브의 게시판이 극단적 정치 대립과 선동,추천조작, 다중계정등으로 엉망이 되고 있다는 우려가 많다.

나무위키 화면 우측상단의 사람 모양 아이콘을 클릭 후 스킨 설정 - 나무라이브 카드/바 숨기기 사용으로 띄우지 않을 수 있다.

2018년 7월 27일, 비회원도 추천을 할 수 있도록 수정되었다. 또, 이때부터 어떤 계정으로 추천한 글을 다른 계정(부계정)으로 추천하려고 하면 '이미 추천하였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뜨며 추천이 안 된다. 물론 아직 허점이 있는 상태이긴 하지만, 기존에 나무라이브에서 만연했던 다중 계정을 이용한 추천 조작을 방지하는 조치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단 통신사 IP 등 일부 공용 IP에서는 추천이 되지 않는다.

2018년 7월 28일, 광고의 위치가 옮겨졌다.

7월 31일, 유저가 사설 채널을 500포인트를 이용하여 개설할 수 있는 기능이 만들어졌다. 이와 함께 나무라이브의 채널은 기존 공식 채널과 사설 채널로 나뉘게 되었고, 사설 채널 탭을 클릭하면 사설 채널들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또, 기존 위키 채널의 이름이 잡담 채널로 변경되었다. 이 즈음해서 나무위키 종합 속보 노출이 막히고 그 대신 헤드라인 노출 수가 늘어났다.

8월 3일, 해외 IP로 추천/비추천을 하는 것이 막힌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부터 해외 IP로 추천/비추천 버튼을 누르면 추천/비추천 수가 올라가지 않는다. 이를 계기로 추천 조작이 이전에 비해 어려워져서 헤드라인에서 사회 채널의 정치 관련 글의 비중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8월 15일경, 일시적인지 장기적인지는 두고 봐야 하겠지만 다시 사회 채널의 비중이 급격히 늘어났다.

8월 초, 유저를 호출할 수 있는 기능과 함께 유저의 포인트를 볼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또, 댓글 옆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어느 댓글의 답글인지 표시된다. 이 무렵 게시판을 쓰레드(댓글이 최신으로 달린 순)로 보는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곧이어 사설 채널에도 기본으로 볼 것인지 쓰레드로 볼 것인지 설정하는 옵션이 추가되었다.

8월 23일 오전, 포인트 게임(나무게임)이 만들어졌다. 또, 이날 유저들의 포인트가 약 10배로 증가하였으며, 글쓰기와 댓글 쓰기 시 지급되는 포인트가 기존의 10배가 되었다. 포인트를 양도하는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운영진을 제외한 나무라이브 유저의 포인트 순위를 30위[2]까지 볼 수 있는 기능이 생겼다.

8월 25일, 12시간마다 첫 글을 작성하는 로그인 유저에게 1만 포인트를, 1시간마다 지난 1시간 동안 글을 쓴 로그인 유저 중 1명에게 (지난 1시간 동안 등록된 글의 수)x1000의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가 시작되었다. 가끔 글을 쓴다면 확률적으로 글 1개당 1000포인트 이상을 추가로 얻을 수 있는 셈.

8월 29일에 댓글 수정 기능, 사설 채널 부국장 기능, 채널 위임 기능이 생겼다. 하지만 같은 날 저녁 이 업데이트를 묻어버릴 강력한 선언이 나왔는데, 바로 현재 공식 채널(도지챈, 공지챈 제외)을 경매에 부친다는 내용이었다. 관리자에 따르면 앞으로는 '공식 채널'이라는 개념이 없어지고, 여러 개의 채널 중 관리자가 선정한 일부가 '인기 채널'로 따로 홈에 뜨게 될 것이라고 한다. '사설 채널'은 '전체 채널'로 변경된다고 한다.

또, 오늘의 라이브가 부활했는데 추천을 많이 받은 글이 아니라 관리자가 선정한 글이 올라온다. 관리자에 따르면 오늘의 라이브에 글이 누적되면 나무위키에 종합 헤드라인 대신 오늘의 라이브가 노출된다고 했는데, 나무라이브 내에서는 이것 때문에 논란이 발생했다. 그리고 다음 날인 8월 30일부터 이렇게 되었다. 단 사설 채널에서 나무위키에 노출시킬 것으로 지정한 문서에서는 이전과 같이 사설 채널이 노출된다.

또한 자신의 최근 포인트 증가/소비 내역을 100회까지 보여주는 '포인트 내역'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IE에서 한글로 검색한 후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면 검색 결과가 보이지 않고, 나무게임을 실행할 수 없는 오류가 해결되었다.

8월 31일, 특정 채널의 운영자(국장 등)에게 특정 사용자를 차단할 수 있는 차단 기능이 추가되었다. 5일, 30분, 1시간, 1일, 7일, 30일, 180일, 1년(365일)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국장은 부국장을 임명할 수 있고, 국장에게 주어지는 권한은 부국장에게도 주어진다. 운영자 혼자서 관리가 힘든 점을 개선하려 한 듯.


3.2. 2018년 9월[편집]


9월달 들어서는 다시 종합 헤드라인이 사회 채널 게시글이 대부분이다. 반문 네티즌과 친문 네티즌들이 정치적인 문제로 싸우던 저번과는 달리 이제는 남성과 여성의 성별 갈등으로 사회 채널게시글과 댓글의 분위기가 상당히 험악하다. 젠더 문제가 이미 사회문제로 공론화된 상황에서 이것이 주류가 되는 것 까지는 불쾌하지만 어쩔 수 없다고 치더라도 중립적인(?) 시각에서 분석하는 사람도 소수에 불과하고 극단적인 혐오성 게시글과 댓글이 더욱 많은 상황.

2018년 9월 16일 기준 나무위키 헤드에 나무라이브 게시글 목록이 뜨지 않는다. 대신 모바일에선 문서 맨밑에쪽에 5개가 뜨도록 바뀌었다. 이 새로운 방침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재(9월 28일)까지 해드라인에 정치적 성향을 담은 글들이 아닌 취미 채널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2018년 10월 13일 기준 사회채널의 헤드조작문제는 상당히 해결되었다


3.3. 2018년 10월[편집]


모종의 이유로 나무위키-나무라이브 간 회원 모듈이 분리되었다. 분리일 이전까지 나무위키에서 나무라이브로 로그인할 때 사용한 나무위키 계정 정보를 입력하면 정상적으로 로그인된다.

그리고 최고 관리자 *ㅇㅇ의 말에 따르면 나무위키와의 연관성은 전혀 없다고 한다.


3.4. 2018년 12월 이후[편집]


12월 2일, 글쓰기 에디터가 변경되었다. 또 8월 25일부터 하던 출석글 이벤트와 랜덤 이벤트가 종료되었다.

12월 3일, 모바일 나무라이브에 'NL'이라는 나무라이브 로고가 적용되었다. 또, 채널 구성이 구독 채널, 인기 채널, 전체 채널로 바뀌었으며, 이에 따라 나무라이브 메인의 채널 구성도 약간 달라졌다. 또 취미 채널은 유머/이슈 채널로 이름이 바뀌었다.

12월 5일, 퀴즈 채널이 만들어졌다.

이 시기가 잡담 채널로 인해 가장 글리젠이 많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4. 2019년: 제 2의 암흑기이자 다시 친목의 성행[편집]


1월 4일, 포인트로 광고를 할 수 있는 '광고 집행' 기능이 추가되었다. 그러나 2월에 이를 악용해서 혐짤 광고와 노무현 고인드립 광고가 뜨는 불상사가 일어났다.

2월 1일, 7일이 지난 글과 댓글을 관리자(국장, 부국장)이 수정 삭제 할 수 없도록 하고, 모든 채널에 캡챠가 의무화 되었다. # 전자는 잡담 채널에서 있었던 대량 삭제 사건이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이며, 후자는 나무라이브 초기부터 말썽이었던 추천 조작을 막기위한 조치로 보인다. 그러나 전자의 경우는 관리권을 제약시킨다는 문제가 제기되었다. 동시에 캡챠 도입에도 불구하고 추천/비추천 조작 문제는 전혀 해결되지 않고 있다.

2월 12일, 잡담 기록 채널이 만들어졌다. 현재 비활성화됨.

2월 21일, 댓글 추천 시스템과 함께 베스트 댓글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 추천이 가장 많은 댓글 3개를 상단에 보여주는 형식으로, 에펨코리아와 비슷하다. 또한 댓글이 50개 이상이면 댓글이 숨김처리되게 되었다.

3월 29일, 나무위키 PC 우측 메뉴, 모바일 하단 메뉴에 나무라이브 대신 전자신문이 노출되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오늘의 라이브에 등재되는 극우 성향의 글 제목들이 더 이상 나무위키에 노출되지 않게 되었고, 자극적인 글 제목에 질린 나무위키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로 인하여 '오늘의 라이브' 및 '종합 헤드라인' 조회가 크게 줄어들었다. 원래 오늘의 라이브에 실리면 조회수 30,000은 기본으로 찍었지만 이제는 10,000넘기도 힘들어지고 있다.

4월 1일 namu.live로 접속하면 자동으로 나무라이브 내 랜덤채팅 채널로 연결된다. 실제로 랜덤채팅 기능이 컨텐츠로 도입될 지 그저 만우절 장난인지 싶었으나 정말로 랜덤채팅 기능을 넣어버렸다. 랜덤채팅 채널 메뉴 아래에서 할 수 있다.

4월 15일 전자신문이 사라지고 다시 오늘의 라이브 게시글들이 뜨고 있다. 이후 나무위키 메인화면을 제외하고는 오늘의 라이브 대신 사회 채널이나 가상국가 채널 등 일부 채널을 제외한 라이브 최신글이 노출되도록 바뀌었다. 그래서 한동안 극단적인 성향의 글이 덜 노출되었으나, 6월 들어 사회 채널 최신글이 노출되기 시작하면서 라이브 최신글도 극단적 성향의 글로 뒤덮이게 되었다.

5월 7일 오후 서버가 터진 이후 서버 점검중이라고 뜬다. 한 유저의 대규모 분탕때문에 그런 듯 한데 SKT 통피를 대부분 차단시킨 장본인이다.

9월 13일 유동닉과 고정닉에 관계 없이 랜덤한 닉네임과 그라바타가 적용되도록 하는 익명화 기능이 추가되었다.# 해당 기능은 채널 설정 권한을 가진 사람이 채널 설정에서 켜고 끌 수 있다.

10월 말 나무위키 PC 우측 메뉴, 모바일 하단 메뉴에 나무라이브가 사라지고, 그 대신 PC 우측 메뉴에는 나무라이브 랜덤채팅이 10월 31일까지 노출되었다가 사라졌다. 그리고 그 자리는 '인기 검색어'로 대체되었다.


5. 2020년[편집]


점점 고인물은 나가고 의도치 않은 가국찐(...) 및 지리덕후 뉴비들이 유입되면서 잡담이 커뮤니티의 중심이던 2년 전의 모습을 완전히 잃고 찐따 커뮤니티 소리를 듣게 되었다. 현재 추천 조작과 다중이질, 구독자 조작 후 등재가 빈번한 커뮤니티가 되었으며 최고 운영자 *ㅎㅎ 은 나무위키와 다르게 심각한 일이 아니라면 다검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 다시 찐따 커뮤니티가 되었다.

2020년 2월 12일[3] 성인인증 기능이 생겼다. 성인채널들에 적용되었다. 만18세 이상이냐는 질문에 '예'라고 누르면 성인인증 처리가 된다. 쿠키에 1년간 저장되는것으로 보인다.

2020년 3월 2일 관리자 *ㅁㅁ이 독재를 시작했다. 듣도보도 못한 핫딜챈이 갑자기 메인챈으로 올라왔으며, 멀쩡하게 잘 돌아가고 있던 유이챈을 갑자기 유이챈러스 채널로 만들어서 인기챈에서 내려버리고 새로운 유머이슈채널을 만들었다.[4] 또한 애니메이션 채널도 인기챈에서 내려갔다.[5] [6]유저들은 이에 대해서 불만이 많으며 관리자 *ㅁㅁ을 성토하는 글이 종합 헤드라인에 올라가고 있다.[7] 현재 신 유이챈은 관리자가 *ㅁㅁ에서 *ㅅㅅ으로 바뀌었고 상황을 설명[8]해 비난이 조금 줄어들은 편이다.
[1] 토론에서 관리자가 답변한 내용에 의하면 위키에 개입하려는 행위를 금지하는 규정이 우선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개입의 정도는 미리 확정하기 어려우므로 추후 의견을 받아 수정할 예정이다.[2] 8월 24일 기준 50위로 증가[3] 시간추가바람[4] 이유가 트럭빌런 때문이란다. 아니 트럭빌런이 대다수 글리젠을 차지하는 것도 아니고 잘 돌아가고 있었는데 도대체 왜?[5] 그 자리는 듣도보도못한 핫딜챈이 왔다.[6] 유저들의 비난을 인식한 듯이 다시 올라와 있다.[7] 애초부터 짱깨라는 단어만 금지어 지정할 때부터 알아봤다. 짱깨가 안좋은 뜻은 맞지만 그렇다고 그런 안좋은 의미를 가진 말이 짱깨만 있는가? 이중잣대가 의심된다.[8] https://namu.live/b/issue/1024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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