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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라이브/사건 및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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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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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행 상황[편집]
1.1. 2016년[편집]
- 2016년 9월 16일부터 현재진행형으로 나무라이브의 수도격 채널인 위키 채널에 도배 글이 미친듯이 올라오고 있다. 대부분이 유머 채널로 피신했다.
- 2016년 9월 19일 아침에 약 30페이지, 즉 600개 정도의 도배글이 올라왔다. 이 이후로는 도배 글이 삭제되고 도배 수법[1]도 막히고, 글을 하나 올릴 때마다 reCAPTCHA가 뜨도록 바뀌었다. 도배가 없어지긴 했으나, 이로 인해 매우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다.
- 나무라이브 미트스핀 및 혐짤 테러 사건 - 2016년 10월 11일부터 발생하기 시작했으며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 일베저장소 사용자들로 보이는 유저들이 추천수 조작기를 이용해서 헤드라인으로 글을 보내는 일이 벌어졌다.
- 나무라이브 내부 채널인 '애니메이션 채널'에 일베저장소 등 외부 조직이 들어와 '위키 채널'을 주로 이용하는 사람들과 외부 조직 사이에 분쟁이 있었고 한때 애니채널에 혐짤 테러, 원주율을 이용한 트래픽 과부하 테러, 각종 욕설들이 난무하였으며, 역시나 이때도 운영자는 개입하지 않았다. 게다가 헤드에 고인드립까지 올라와 있는 상태이다.
- 2016년 10월 14일, 위키 채널에서 랜섬웨어 '테슬라크립토' 유포 시도가 있었다. 결국 1명의 사용자가 감염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도 계속 '추천수 조작툴'이라며 올라오는 중인데, 클릭도 하지 말자. 참고로 테슬라크립토는 현재 마스터키가 공개된 상태라 복구가 가능하다.
- 2016년 10월 15일, 위키 채널에서 디도스 공격 시도가 있었으나, 서버가 워낙 건재한지 실패로 끝났다.
- 2016년 10월 15일, 위키채널에서 일부 유저들이 자신의 신체 부분 사진을 찍어 인증하더니 급기야 자신의 똥이나 성기 인증까지 했다. 덕분에 나무라이브 미트스핀 및 혐짤 테러 사건과 더불어 "나무라이브 유해사이트 지정이 필요하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을 정도.
- 2016년10월 16일, 성소수자 채널에서 모바일 게임 아크 오브 워 클랜이라는 여러 유저들이 패드립, 도배를 하고 성소수자 채널을 점령했다고 하는 중이다. 관리자가 몇 시간째 오지 않아 도배 관련 글이 여전히 남아있다.
- 2016년 10월 16일, 위 일이 있은 후 30분 후에 위키 채널에서 여러 유동닉 유저가 성적인 단어들로 도배를 하는 중이다. 아카이브. 성적인 단어가 많으므로 주의 바람. 게다가 관리자가 삭제하지 않아 신고 채널에 관리자 "*ㅇㅇ"을 신고한다는 글까지 나올 정도이다.
- 2016년 10월 18일, 랜섬웨어 테러 및 트래픽 테러가 기승을 부리자 노턴 시큐리티에서는 나무라이브를 위험한 웹 사이트로 분류하고 차단시키는 일이 벌어졌다.
- 2016년 10월 18일 오후 8시 45분 44초부터 한 유저가 도배글을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채널들에 약 1000개 정도의 글을 도배하고 있다. 이튿날 새벽 2시 58분 51초까지 포켓몬 채널을 제외한 모든 채널에 도배가 되었다. 그리고 같은 날 오후 6시 3분 5초, 도배범이 다중계정으로 다시 도배를 시작하였다. 오후 7시 58분 37초에 도배범이 자신의 본계정 차단을 풀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같은 날 오후 8시 30분 24초, 같은 수법으로 도배가 재개되었다.
- 2016년 10월 28~29일에는 모 유저에 의해 "애애애애애~" 계열의 제목을 붙인 공문서로 4시간 동안 도배되는 테러가 발생했다. 일부 유저들은 다른 게시판으로 이동했다고 하고, 나무위키 관선 관리자들에게 신고를 접수한 경우도 생겼다. 지금은 패드립 형태로 바꿔서 10초에 1번 꼴로 올라가다가 새벽 3시 쯤에 멈춘 상황.
- 2016년 11월에 '앙상블 스타즈!'의 모든 유닛송이 무단 배포되는 사태가 있었다. 즉, 돈 주고 사야하는 음원을 무료로 뿌렸다는 셈이다. 이는 엄연한 저작권 침해 행위이기 때문에 팬덤 사이에서 큰 논란이 있었으며 나무라이브의 이미지를 깎는 또 하나의 사건이 되었다.
- 2016년 11월 4일 21시에도 빼애애애액~ 계열의 제목을 붙인 글이 도배되는 테러가 발생했지만 이전에 비하면 매우 적은 양이다. 11월 6일에도 어떤 유저가 10101~ 식의 도배글을 여러 차례 올렸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나무라이브 관리자에 의해 글이 삭제되었다. 이후에도 로그인 유저에 의한 도배테러가 발생하고 있다.
- 2016년 11월 9일 16시 즈음에도 도배가 발생했고 일베 유저가 댓글 및 추천을 조작했다. 또한, 잭 더리퍼 사진과 팔척귀신 사진이 담긴 글이 업로드 되었다.
- 2016년 11월 18일 16시 정도에 아이프레임 기능을 악용해 글에 들어가자마자 강제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설치파일을 다운로드 시켜버리는 일이 일어났다. 여러 피해글들이 나오고 있으며 강제 다운로드 방법이 퍼졌다.
1.2. 2017년[편집]
- 2017년 1월 3일 23시부터 1시 50분 이전까지 도배+미트스핀+정치선동글로 위키 채널이 도배되었다.
- 2017년 1월 20일에 혐한계열 사이트인 카이카이 채널에 나무라이브를 비난하는 글이 올라왔는데 무슨 소라넷 설명하는 것처럼 적었다. # 나무라이브 유저들은 나무라이브 까들의 소행이라 추측하고 있다.
- 2017년 1월 24일, 다중계정이 다량 밝혀져 많은 유저가 차단되는 일이 있었다. 심지어 계정이 30개가 넘어가는 유저도 있었다.
- 2017년 2월 4일 대규모 댓글 도배가 일어났다. 내용은 巪巪巪巪巪이었다. 이용자들 대다수는 포천 마이너 갤러리로 대피했다.
- 위의 사태가 조금 잦아들 무렵, 유동닉들이 미트스핀을 올리기 시작하였다.
- 관리자가 위의 일들을 제압하고 나서 조금의 시간이 지나자 유동닉들이 무덤 총 자로 도배하는 일이 발생하여 남아 있던 고정닉들이 지리채널로 대피하는 일이 발생하였다. 관리자도 다시 일이 발생될거라 예상은 못 했는지 위의 일보다는 대처 속도가 느렸다. (후에 그 유동닉이 밝히기를, 자신의 도배에 동참한 이가 있었다고 한다.)
- 2017년 5월 14일 라디오스테이션 홍보글에 지친 나무라이브 유저 일부가 라디오스테이션에 "철도 갤러리로 통합되었습니다." 라는 제목으로 두 차례 도배를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7월 20일경부터 위키 채널의 글리젠이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나무라이브 유저들이 디스코드 채팅방을 이용하면서 나무라이브를 떠난 것. 친목글, 어그로 끄는 글이 상당히 많았던 나무라이브의 특성상 채팅방의 생성이 커뮤니티 활력에 치명적으로 작용한 것.
1.3. 2018년[편집]
1.4. 2019년[편집]
- 2월 후반대, 배리나로 광고를 도배하는 사건이 발생했었다. 심지어 디시인사이드 배리나 마이너 갤러리에 광고 도배 사실을 알려 포인트를 쌓고 있으니 일반 유저는 관리자가 조치를 취하기 전까지 이도저도 손을 쓸 대책도 없었다. 심지어 미러링이랍시고 김대중 광고, 자칭 어둠의 노사모 채널 중 하나인 은디탁 광고도 올라와서 보는 이의 시선을 좋지 않게 했다.[2]
- 8월 4일, 애니메이션 채널과 건의 채널, 잡담 채널에 각기 다른 유저가 혐짤을 업로드하였다. 잡담 채널에 사챈 근황이라면서 목이 잘린 사람 사진을 업로드하였고, 건의 채널에서 타 유저가 패드립과 함께 처참한 상태의 시체 사진을 업로드하였다. 그 게시물은 바로 애니에이션 채널과 잡담 채널의 부국장에 의하여 삭제되었으며, 건의 채널의 혐짤은 8월 5일에 삭제되었다.
- 8월 14일, 나무라이브좆목척결본부라는 친목질척결 사립단체가 설립되었다. 이들은 가상국가 채널을 시작으로 전 채널의 친목행위들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가상국가 채널의 글리젠이 하락했으며 여러 유저들이 타격을 입었다. 또한 가국챈 요인들을 전복시키려는 듯한 움직임도 보여 큰 문제가 되고 있다. 현재 단체의 수장 '나좆본'은 오직 친목질 척결이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 이후 사측에 의해 차단되었으나 유저가 옛 가국챈 유저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큰 충격을 불러 일으켰다.
- 9월 8일, 어떤 유동이 장난인 지는 모르지만 사회 채널에 자유한국당 당사에 폭발물을 설치한다는 글을 썼다. 근데 여기서 이 글이 한 관리자에 의해 경찰에 넘어가면서 공중파 뉴스에 까지 나오게 되어버렸다... 공중파 등판 확인글, 신고한 관리자의 글 자세한 내용은 사회 채널 문서 참고
- 9월 말과 10월 초부터, 일뽕혐한성향의 어그로 글이 나타났다. 이 유저는 한때 시도때도없이 나타나는데 위의 혐짤 업로더와 비슷한 수법[3]으로 쓰고 있으며 글마다 대부분 햐쿠타 나오키를 이용해 혐한글을 썼다. 2019년 10월 9일, 한글의 날이라는 제목에 한글이 구역질난다는 나오키 영상을 올렸다.[4] 최근 들어서 글을 쓰자마자 바로 덧글에다 '혐한발언했으니 너희들 저력 보려달라며 자기를 차단하라'[5]라고 조롱까지 했다. 지금은 자주 출몰하지 않으나 극소수로 나오기도 한다. 같은 시기에 엉덩이짤을 테러하는 유저가 나타났으며 유저들 사이에서 '엉덩이짤 빌런'이라 불린다. 이 유저는 MMD에 나오는 3D 여캐 엉덩이를 노골적으로 강조하는 사진을 도배하여 주변 유저들에게 불쾌감을 주게 되었다.[6] 캐릭터는 알몸이 아닌 거의 착의상태[7]인데 그 중 자주 보이는 캐릭터는 보컬로이드와 우타우의 미지 캐릭터로 추정되며 데포코가 쪼그려앉은 자세였는데 엉덩이 자국까지 나왔다.[8] 이 유저는 이전에 와다노하라&박하사탕맛 쿠키[9]와 진아리의 팬아트를 올리고 못 그린다며 욕을 한 적이 있었다.[10] 또한, 애니메이션 채널에서도 활동한 흔적이 있었는데 애챈의 경우에는 잡챈과 달리 그리 자주 일어난 편이 아니라선지 수정만 가해졌으나 다시 애챈에서 다시 와서 채널의 운영진이 제재를 가하였다. 2020년에도 새해 복이라는 낚시글로 또 올리고 최근 다른 사진으로 테러하기도 했다.[11]
1.5. 2020년[편집]
- 2020년 초부터 성별혐오성 게시물을 쓰는 유동유저와 혐오사진으로 도배 및 테러를 가하는 악질유저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 1월 초부터 말까지 잡담 채널 등지에서 대변사진 테러가 일어났다. 현재는 잘 나오지 않는 편이다.
- 1월 중순부터 최악으로 악질인 나주성모[12]가 나타났다. 이 유저는 나주석상에 피눈물을 흘리는 사진[13]을 테러하는데 그냥 올리는 다른 빌런과 달리 교묘하게 정상적인 사진으로 위장한 움짤을 막 올렸다.[14] 자주 나주관련 글을 도배해서 현재 이 단어를 금지어로 정했다가 누가 멀쩡한 지명 막냐고 해서 결국 풀려났다.
나주시 지못미 - 2월 중순부터 염산테러그림이 묘사된 짤로 테러한 유저[15]가 나왔다. 원본은 실존인물이 아닌 '태경 TV 학교탈출'에 나오는 만화책 캐릭터이며 19년 12월 말에 문제가 되었던 염산테러를 당한 여캐의 장면을 대놓고 올렸다. 이 만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 문단 참조. 게다가 이 유저도 나주처럼 갑툭튀로 테러를 가하기도 했다.
- 2월 22일 0시에 미트스핀과 비슷한 야짤테러를 하는 유저가 나타났다.[16] 이 이후로 현재 잡담 채널에서 유동유저 글쓰기가 제한되었다.
- 다중이를 가지고 운영을 방해[17]한 4명과 나무라이브 전체를 상대로 장난을 친 1명과 최고 운영자 *ㅎㅎ을 도배성으로 비난한 1명이[18] 차단되었다. 그중 후자 1명은 부계정으로 소명했고, 결국 풀려났다.
- 2월 23일, 사회 채널과 잡담 채널에서 랜섬웨어 '페트야' 유포 시도가 있었다. https://namu.live/b/society/1006945 현재도 계속 '추천수 조작툴'이라며 올라오는 중인데, 클릭도 하지 말자.
[1] 작성 버튼을 반복해서 누르면 누른 숫자대로 글이 올라왔었다.[2] 배리나 광고 테러는 2019년 10월 9일에서도 일어났다. 며칠 만에 운영자에 의해 광고 삭제.[3] 제목 낚시, 외부 링크 업로드 등.[4] 그 외에도 '한국을 응원하는 작가', '욕먹고 장수하는 한국'이라는 제목에 백색국가에 제외된 한국을 조롱한 나오키의 기사를 올렸다.[5] 햐쿠타 나오키가 한 말을 똑같이 따라했다.[6] 엉덩이는 알다시피 큰 혐오감을 일으키는 민감한 부위이다. 물론 성적인 매력으로 쓸 수 있으나 이 유저는 무조건 엉덩이에만 노골적으로 강조해서 문제가 된다.[7] 바지계열과 학교 수영복이다.[8] 데포코의 원작자가 규정한 데포코(우타네 우타)의 2차 창작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보인다.[9] 두 캐릭터가 같이 있는데 얼굴과 신체비율이 맞지 않다.[10] 당연히 욕해서는 안 된다. 그림은 사람의 실력에 따라 다르게 그려지기 때문에 조언을 해야하며 무작정 욕을 하는 것은 그린 사람에 대한 큰 실례이다.[11] 여기서 웃긴 건 후술된 나주빌런을 욕하는 제목에 엉덩이짤을 올렸다(...)[12] 사이비 종교 중 하나. 현재 제명된 상태.[13] 그 외에도 목에 칼 긋는 사진, 여성의 입에 피가 고인 사진, 손에 상처가 난 사진도 있다.[14] 건전한 뉴스자료 또는 유머자료인 척하면서 중간에 해당 움짤을 올렸다.[15] 처음 등장했을 때 '빌런의 여왕'이라고 지칭(...)했다.[16] 동일인물인지 모르겠지만 1월에 플라워링 하트 팬아트 야짤 테러가 일어난 적이 있었다.[17] 일베와 혐짤, 노사모다.[18] 여담으로 다중이중 후자 1명도 *ㅎㅎ를 인터넷 독재자로 몰다가 전체 차단을 당했다. 과거 가상뉴스 채널에서 *ㅎㅎ에게 국장직을 받은 사람인데 감사함을 모르고 똥을 싸다가 가상뉴스 채널 국장직이 바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