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라이브/성소수자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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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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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나무라이브의 채널 중 하나로, 성소수자들의 자유게시판이다.


2. 상세[편집]


채널 설립 초기 나무라이브에서 꽤 활발한 글리젠을 찍었던 채널이다. 또한 성소수자들의 설왕설래[1] 현재는 글리젠이 많이 낮아져 주요챈 잔류도 위태위태하다.

유저는 남성 동성애자들이 주를 이루고 무성애자범성애자, 트랜스젠더등도 있었으나 한때 반성소수자 유저의 비율이 많아졌었다.

타 커뮤니티 사이트에 있는 대부분의 성소수자 채널이 사이트 내부에 섞여들지 못하고 따로 노는 성향이 강한데 반해, 상대적으로 자유롭게 활동 가능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익명 유저도 참여가 가능한 구조가 그 분위기를 뒷받침한다.

2018년 9월, 운영진 측이 유저들에게 공식 채널을 경매로 넘기면서 한 유저가 성소수자 채널의 관리직을 맡게 되었다. 해당 유저가 성소수자를 위한 채널로의 회귀를 선언하고, 이제 제대로된 성소수자 채널이 되었다. 그리고 그 직전에 히든 채널로 전환되었다. 사유는 일베저장소/성소수자 게시판이 히든인것과 비슷하다 사료된다.


3. 사건사고[편집]


  • 2016년 10월 14일~15일 전후로 혐오 세력에게 테러를 당했다. 다행히 reCAPTCHA가 달리며 사태는 진정.
  • 2016년 11월 들어 지나친 테러와, 없는 것과 마찬가지인 관리에 지친 성소수자들이 올포유에 둥지를 트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 2018년 7월 5일에 성소수자 채널을 사회 채널로 통합하자는 의견과 유지하자는 의견이 대립했다.
  • 2018년 7월 10일 관리자 *ㄴㄴ가 '토론은 할줄 모르고 혐오발언만 지껄일거면 오지마라.'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으나 댓글에 달린 글들은 혐오발언 투성이다. 혐오를 하지말라고 하는 사람과 관리자를 똥꼬충이라며 조롱하며 동성애 혐오를 이유가 있어서 하냐, 똥냄새나는 짐승 벌레들 싫어하는 건 당연하다 등 눈 뜨고 못 볼 글들이 잔뜩이다. 더욱 문제되는 건 호모포비아들의 글들이 대부분이며 정당한 얘기를 하며 윗 글들을 비판하는 사람들의 거의 찾아볼 수 없다.[2]
  • 2018년 8월 1일 성소수자 채널이 나무라이브에서 노출이 되지 않도록 패치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들어가려면 전체 채널 목록에서 찾거나 직접 링크를 쳐서 들어가야한다.
  • 현재 글리젠이 많이 줄어들었다.

[1] 퀴어문화축제 노출을 둘러싼 키배, 성소수자에 대한 개념 설명, 그리고 타 성소수자 게시판 뒷담화가 많다.[2] 비판을 한다해도 정중한 문체는 찾아볼 수도 없고 위의 혐오도 권리라는 글에 남혐도 권리라는 등의 조롱 댓글도 많다. 한마디로 썩은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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