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보존문서/비공식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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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시안 44
46.1. 평가
47. 시안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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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시안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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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시안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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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시안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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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시안 50
52.1. 평가
53. 시안 51
53.1. 평가
54. 시안 52
54.1. 평가
55. 시안 53
55.1. 평가
56. 시안 54
56.1. 평가
57. 시안 55
57.1. 평가
58. 시안 56
58.1. 평가
59. 시안 57
59.1. 평가
60. 시안 58
60.1. 평가
61. 시안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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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시안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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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시안 61
63.1. 평가
64. 시안 62
64.1. 평가
65. 시안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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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시안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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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시안 75
77.1. 평가
78. 시안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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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시안 77
79.1.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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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시안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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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시안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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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시안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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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시안 86
88.1.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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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시안 108
110.1. 평가
111. 시안 109
111.1. 평가
112. 시안 110
112.1. 평가
113. 시안 111
113.1. 평가
114. 시안 112
114.1. 평가
115. 시안 113
115.1. 평가
116. 시안 114
116.1. 평가
117. 시안 115
117.1. 평가
118. 시안 116
118.1. 평가
119. 시안 117
119.1. 평가
120. 시안 118
120.1. 평가
121. 시안 119
121.1. 평가
122. 시안 120
122.1. 평가
123. 시안 121
123.1. 평가
124. 시안 122
124.1. 평가
125. 시안 123
125.1. 평가
126. 시안 124
126.1. 평가
127. 시안 125
127.1. 평가
128. 시안 126
128.1. 평가
129. 시안 127
129.1. 평가
130. 시안 128
130.1. 평가
131. 시안 129
131.1. 평가
132. 시안 130
132.1. 평가
133. 시안 131
133.1. 평가
134. 시안 132
135. 시안 133
135.1. 평가
136. 시안 134
136.1. 평가
137. 시안 135
137.1. 평가
138. 시안 136
138.1. 평가
139. 시안 137
139.1. 평가
140. 시안 138
140.1. 평가
141. 시안 139
141.1. 평가
142. 시안 140
142.1. 평가
143. 시안 141
143.1. 평가
144. 시안 142
144.1. 평가
145. 시안 143
145.1. 평가
146. 시안 144
146.1. 평가
147. 시안 145
147.1. 평가



1. 참고[편집]


본 위키의 슬로건, 대표할만한 문구를 제시하는 자리인만큼, 장난보다는 진지하게(...) 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5년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에 관련된 슬로건 (자유, 시민권 등)은 너무 그쪽에 묶여있는 글이 아니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키사이트라는 성격과, 나무위키 고유의 의미가 들어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유명 어록 등과 같이 인용하는 문구일때는 출처를 밝혀주세요.

굳이 어떤 특정 유명인의 어록을 따 올 필요는 없습니다. 라틴어나 영어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그 의미와 나무위키의 성격과 맞게 제시해주세요.

나무위키는 서브컬처 위키에서 시작한만큼 그 성격에 맞게 적어주셔도 됩니다. 항목이 넘치는구나!!!!

2. 저작권 표시[편집]


저작권자(아이디나 별명)랑 배포시 라이선스(예: CC BY-NC-SA 2.0)를 적어주세요.


3. 시안 1[편집]


제작:wikimaster

위키 후 아크바르!



3.1. 시안 1: 평가[편집]



4. 시안 2[편집]


제작자: Eggsy로봇이 아닙니다

wikineets maketh wiki



4.1. 평가[편집]



5. 시안 3[편집]


제작:wikimaster

내 위키가 이렇게 자유로울 리가 없어



5.1. 시안 3: 평가[편집]


  • 에이 위키는 자유로워야지...
  • 이러면 위키가 쌍년이 되니까 반대합니다

6. 시안 4[편집]


독재자에겐 죽창을!


저작권자: freebsd
라이선스: CC BY-NC-SA 2.0

고대에 아유르베다국에서 독재자 황동에게 대항하여 민중들이 들고 일어난 혁명을 한 문장으로 나타내 보았습니다.

6.1. 시안 4: 평가[편집]


  • 과격하다. 사유화 사태 당시의 심정을 표현할 수는 있겠지만 나무위키의 지향점을 표현하지는 못할 듯...
  • 과거에만 머무를 수는 없는 노릇이죠.
  • 나무위키는 과거에 머무르지 말고 영리화 사태를 새롭게 해쳐나가는 위키가 되어야 합니다. 독재자에게 벌을 주는 위키가 아니라 모두의 위키가 되는게 지향점이라 생각하는지라 지향점을 표현하는 슬로건이 되지는 못할 듯 합니다.
  • 리베위키는 잊읍시다...


7. 시안 5[편집]


제작:jara7979/RiR

뿌리 깊은 나무위키는 바람에 흔들리지 아니하므로 위키러들의 위키질은 만물의 지식이 될지어다.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 받는 세종대왕님의 뜻으로 우리 나무위키러분들도 모두를 위한 위키,지식을 만들자는 뜻으로 용비어천가의 유명한 1,2장 구절로 만들어 봤습니다.


7.1. 평가[편집]


  • 이게 꽤나 마음에 드는군요. 뭔가 워해머 40,000스럽고요.
  • 살짝 긴 느낌인데, 앞부분만 자르면 어떨까요?
  • 너무 길다


7.2. 시안 5 수정[편집]


뿌리 깊어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나무. 나무위키. - short ver.


너무길다고 하셔서 짧게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 jara7979/RiR


7.2.1. 평가[편집]


  • 실제로도 뿌리가 깊어졌으면 좋겠습니다


7.3. 시안 5 재수정[편집]


뿌리깊은 위키, 나무위키 - shorter ver.

익명

7.3.1. 평가[편집]



8. 시안 6[편집]


제작:wikimaster

역시 나무위키의 반달문서들은 잘못됐다.



8.1. 평가[편집]



9. 시안 7[편집]



요동친다 문서! 불타버릴만큼 자유! 새긴다! 나무의 위키!!


제작 : takboong


9.1. 평가[편집]


  • 너무 아는 사람만 알아볼 슬로건 같습니다.
  • 죠죠를 모르는 일본인은 없다고 니시오 이신이 말했는데, 사실 많긴 하죠. 그리고 웹번역판 대사네요.
  • 나무라이트 위키!! 위키니트 드라이브-!!(나무빛 위키니트 질주)

10. 시안 8[편집]



위키란 비영리입니다!


제작:wikimaster


10.1. 평가[편집]


  • 임팩트는 있는데 슬로건으로는 좀;
  • 당연하죠.

11. 시안 9[편집]


I am the bone of my wiki.



11.1. 평가[편집]



12. 시안 10[편집]


제작자:vitareferro

나무위키는 위키러의 작업에서 싹튼다.


워해머 40,000 명언인 제국은 순교자의 피에서 싹튼다를 변형했습니다.


12.1. 평가[편집]




13. 시안 11[편집]


제작자:vitareferro

잉여의,잉여의한,영여위한 만능위키

라이센스는BY-NC-SA입니다.

링컨 미국대통령의 연설문인 "국민의,국민의한,국민위한 정부"를 변형하였습니다.
충고를 받아들여 본래의 '잉여의,잉여의한,영여위한 만능위키'
진짜잉여력이 충만한 사이트로군요.
(리브레위키에서 본분들을 위해 제작자 본인임을 밝힙니다.)


13.1. 평가[편집]


  • 리브레 위키슬로건 비교해보니까 여기랑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네요(...)
  • 나무위키에선 잉여 써도 괜찮을 듯??
  • 충고를 받아들여 수정했습니다. (제작자)


13.2. 시안 11 수정 버전[편집]


잉여의, 잉여에 의한, 잉여를 위한 위키는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원저작자: 에이브러햄 링컨(퍼블릭 도메인)
1차 수정자: vitareferro
2차 수정자: freebsd
라이선스: CC BY-NC-SA


13.2.1. 평가[편집]



14. 시안 12[편집]


제작자:kimrn142

우리 위키 푸르게 푸르게


친절하시게도 어떤 위키러분이 직접 링크까지 걸어주셨네요 ㅎㅎ

14.1. 평가[편집]


  • 무난하면서도 나무위키라는 이름과도 어울립니다.
  • 이게 제일 낫다. 짧고 강렬하고 나무위키랑도 맞네
  • 좋은 느낌이군요.
  • 나무의 푸름을 나타내는것 같으면서 위키니트들이 가꾸어나가는 나무위키를 상징하는것같군요. 개인적으로 좋습니다.
  • 좋네요 좋아. 기존 슬로건들과도 상성이 좋고 나무라는 네이밍에 부합할 뿐 아니라 집단지성적 성격까지 잘 나타나 있는 듯합니다.
  • 나무 위키라는 이름과 잘 어울리는 슬로건이네요.
  • 짧고 간결하면서도 다의적으로 해석되어, 나무위키의 지향점에 다양하게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15. 시안 13[편집]


제작자:Andrea

혁명의 나무는 피를 먹고 자란다.

반친목,반고닉,반권위주의,반편향을 추구한다!



15.1. 평가[편집]


  • 그냥 한 문장으로 다시 요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
  • 그 날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 하신듯.


16. 시안 14[편집]


제작자:yeus1

"그대가 읽을 수만 있다면 영원히 자유가 되리라." - 프레더릭 더글러스, 미국의 노예 출신의 흑인 정치가이자 문인.



16.1. 평가[편집]


  • 반대아닌가 그대가 읽을수있다면 영영 노예가 되리라
    • 이쪽 게 더 좋은 듯?ㅎㅎㅎ


16.2. 시안 14 수정[편집]


그대가 읽을 수 있다면 영영 노예가 되리라.


원저작자: 프레더릭 더글러스(퍼블릭 도메인)
수정자: 알 수 없음.(로그 뒤져봐야 할 듯?)
라이선스: 알 수 없음.

16.2.1. 평가[편집]



17. 시안 15[편집]


재작자 : pyeon

자라나라 위키위키



17.1. 평가[편집]


  • 짧으면서도 괜찮네요.
  • 썩 물럿거라 사악한 요정아!
  • 자라나라 머리머리!!

18. 시안 16[편집]


제작자 : lcet37

Wiki for our future

미래를 위한 위키


현재의 정보를 담아 미래로 진보하고, 후손들에게 위키질을 물려주자 우리의 정보를 물려주자는 취지에서 지어봤습니다.


18.1. 평가[편집]


  • 미래지향적인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19. 시안 17[편집]


제작자 : kdj2447

위키의 지식은 키워야 제맛



19.1. 평가[편집]


  • 나무위키라는 이름과도 잘 어울립니다.
  • 왠지 두번 써야할 것같은 찝찝함과 취소선 드립이 예상됩니다.

20. 시안 18[편집]


제작자: Graphene

키위지식이 열리는 풍요로운 위키


키위 부분은 빼시고 이름이 아무래도 "나무"다 보니 어울리게 지었습니다.

라이선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4.0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20.1. 평가[편집]


  • 11번과 마찬가지로, 나무위키라는 이름이 잘 어울려서 좋습니다.
  • 제일 심플하고 나무위키랑 잘 맞는데 나무위키 특유의 드립력이나 패러디가 없는건 아쉽다. 교훈같기도 하고.


20.2. 시안 18 수정[편집]


키위가 열리는 풍요로운 위키


원저작자: Graphene
수정자: freebsd
라이선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4.0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20.2.1. 평가[편집]



21. 시안 19[편집]



우리는 우리의 위키를 찾았다. 늘 그랬듯이

by Geta


21.1. 평가[편집]




22. 시안 20[편집]



지식, 자유, 위트. 나무위키


나무위키가 추구할 세 가지 목표가 아닐까요...진지먹고 한번 써봄


22.1. 평가[편집]



  • 간단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 SCP재단?

23. 시안 21[편집]



한 개의 나무와 수많은 태양


위키니트 분들이 바로 태양이십니다^^


23.1. 평가[편집]



24. 시안 22[편집]



위키를 청동에게 주기에는 너무 아깝다-시인 조지 버나드 쇼


by wikimaster


24.1. 평가[편집]


  • 사유화 사태 항목의 개드립으로 쓰이긴 좋겠지만, 나무위키 전체의 슬로건으로는 부족해 보입니다.
  • 뭐 심정은 이해합니다.

25. 시안 23[편집]



In "Namu" We Trust


원래는 We do what we must because we can 하려고 했는데 저작권 침해일까봐 바꿈
걸린 링크를 보면 아시겠지만, 모티브는 달러화 문구입니다.


25.1. 평가[편집]




26. 시안 24[편집]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 요한복음 8:32


원래는 LG TV 광고에서 들은 '기술이 인간을 자유롭게 하리라'를 쓸려고 했는데 그 멘트도 여기서 따온거 같아서 저 문장으로 바꿨습니다.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전 무교입니다. 그나저나 요한복음 항목에는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로 적혀있는데 제가 참고한건 개신교쪽 성경인가봅니다. 어느거나 써도 무관하겠지요.


26.1. 평가[편집]


  • 독일 아우슈비츠 유대인 수용소의 "노동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가 임팩트는 가장 쩔죠!ㅎㅎㅎ


26.2. 시안 24 수정[편집]


위키질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원저작자: 사도 요한(퍼블릭 도메인)
수정자: freebsd 라이선스: CC BY-NC-SA 2.0


26.2.1. 평가[편집]



27. 시안 25[편집]



나는 편집한다,고로 위키는 존재한다- 프랑스의 철학자 르네 데카르트

by wikimaster

27.1. 평가[편집]


  • 문서 전체 다 반달해서 다 지워버리면 없는거나 마찬가지 아닌가


28. 시안 26[편집]



We Will We Will Edit It-영국의 락밴드 퀸의 We Will Rock You 패러디



28.1. 평가[편집]


  • 음절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29. 시안 27[편집]


반달을 부숩시다 반달은 나의원수



29.1. 평가[편집]


  • 안돼 그러면 초승달이 되어버렷
  • 보름달도 되어버렷
  • 그무룩

30. 시안 28[편집]


크고 아름다운 세계수를 향해



30.1. 평가[편집]



31. 시안 29[편집]


나무위키. 당신이 알고싶은만큼. 당신이 알고있는만큼.


간결하게 만들어봤습니다.


31.1. 평가[편집]


  • 비슷한 표현의 반복이 인상적이군요. "우리가 알고 싶은 만큼, 우리가 알고 있는 만큼" 이건 어떨까요?
    • 좋습니다.
    • 굉장히 좋은데요. 세련된 데다 진부하지도 않고 위키가 가져야 할 성격을 정확히 반영하고 있기도 하고요.
    • 나무위키의 특성이 잘 녹아있는 것 같아 아주 좋습니다.
    • 지금까지 나온 슬로건중 가장 멋있네요
  • 뭐든지 아는 건 아냐, 알고 있는 것만.

32. 시안 30[편집]


자쓰가리우키위든만가리우


자쓰가리우것든만가리우를 패러디해봤습니다.


32.1. 평가[편집]


  • 노우 재미 예스 스트레스
  • 한글날이나 광복절 정도는 가능할듯

33. 시안 31[편집]


나무위키, 생성된지 열흘도 안지나 대한민국 문서수 3위 등극... 위키러들 "충격"

그냥 심심해서 만들어봤습니다


33.1. 평가[편집]


  • 뉴스제목??
  • 기레기?

34. 시안 32[편집]



viva! 3rd korean wiki



34.1. 평가[편집]




35. 시안 33[편집]



이 나무를 키우는것은 3가집니다 지식.키보드.당신의 취소선



35.1. 평가[편집]




36. 시안 34[편집]


나무위키. 사유화가 찢었으나, 우리는 주워맞추리라.


제작자: MhossGa
유명 어록 항목을 읽다가 최명길이라는 옛사람이 해 놓은 말을 발견해서 우리의 사정에 맞게 고쳐봤습니다.


36.1. 평가[편집]


  • 사유화 사태에 대한 평가로는 좋겠지만 나무위키의 미래지향적 성격은 없는 것 같습니다. 나무위키가 단순히 4월 11일 백업본으로만 머물러 있는 건 아니잖아요.


37. 시안 35[편집]


리그베다 위키의 반대는 엔하위키 미러 따위가 아니야. 또다른위키다! -짱구아빠 명언



37.1. 평가[편집]


  • 너무 길고 솔직히 입에 붙지도 않습니다.

38. 시안 36[편집]



"모두는 위키를 위해, 위키는 모두를 위해."

제안자 : Speedwagon

사실 첫 번째는 "모두를 위한, 모두의 위키"를 생각해 봤습니다만 약간 식상한 거 같아서 One for the all, All for the one을 변형해 봤습니다.
다만 저게 전체주의의 상징적인 어구이긴 한데


38.1. 평가[편집]



39. 시안 37[편집]



지식이 무럭무럭 자라는 나무


by Geta
  • 라이선스는 나무위키와 동일합니다.


39.1. 평가[편집]




40. 시안 38[편집]



매주 토요일, 하루쯤은 위키페어리가 되어보자.


제작 ted12300
CC BY NC SA 2.0


40.1. 평가[편집]




40.2. 시안 38 수정[편집]



매주 토요일, 하루쯤은 나무의 위키페어리가 되어보자.


작자, CCL 동일합니다.

40.2.1. 평가[편집]


  • 이미 위키 페어리란 시점에서 토요일 하루만 하는게 아닌데
    • 그러니까 위키러나 니트들은 그날 하루만 위키페어리처럼 활동해보자는겁니다
    • 이거처럼요...?
      • 예 그리고 이것도 있죠

41. 시안 39[편집]


여러분이 키우고 여러분이 누리는 위키

제안자 : kshock
개방성, 그리고 높은 접근성. 리그베다가 과거에 성공했던 요인이면서, 이 나무위키가 이어받은 특징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사람들이 이 나무위키에 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리가'라는 표현은 과거 리그베다를 망친 친목화를 권장하는 것으로 이해될수 있으므로 배제합니다.


41.1. 평가[편집]



  • "우리" 라는 단어가 친목질을 권장한다는건 좀 지나친 비약이 아닌가 싶습니다
    • '우리'라는 표현에는 울타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42. 시안 40[편집]


나무에 올라가, 지식을 구한다(緣木求知)

제안자:CSin
緣木求魚(되지 않는 일을 고집스레 실행한다)를 살짝 변경했습니다. 속뜻은 되지 않는 일을 해냈다...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듯?


42.1. 평가[편집]



  • 원숭이 나무에 올라가
  • 꼬리를 흔들며 앉아서
  • 뉴빌레지 빠르도 원숭이는
  • 디스코를 잘추며 잘노네
  • 몽키 몽키 매직 몽키매직
  • 뭐하는 지거리야!

43. 시안 41[편집]


사흘동안만 세상을 볼 수 있다면, 첫째날에는 나무위키를, 둘째날에도 나무위키를, 셋째날에도 나무위키를 볼 것이다.

제안자: 아직 회원가입 안한 익명 로봇이 아닙니다
헬렌 켈러라던지 베가 아이언 이라던지 왕뚜껑 이라던지


43.1. 평가[편집]


  • 공감은 되지만 너무 기네요

44. 시안 42[편집]


단언컨대, 나무 위키는 가장 완벽한 위키입니다.

제작자;kimrn142
그냥 떠오르는거 싸질러봤습니다. 전 아무생각이 없어요, 아무생각이 없거든요

44.1. 평가[편집]




45. 시안 43[편집]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난 오늘 위키질을 하리

제작자;kimrn142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난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라는 말을 변형했습니다.

45.1. 평가[편집]


  • 이거 괜찮네요.

46. 시안 44[편집]


우리들의 푸른 나무위키를 가꾸어 열매를 맺읍시다.

제작자: 회원가입하지 않은 익명
'나무를 길러 열매를 맺는다'는데 의의를 두고 지어봤습니다.

46.1. 평가[편집]



  • 쳇 들켰다

47. 시안 45[편집]


나무위키, 우리 모두가 키우는 위키

제작자: Dlsnism
백괴사전 위키백과의 슬로건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 보았습니다.
라이선스는 나무위키와 같은 것으로 하겠습니다.


47.1. 평가[편집]


  • 다른 곳이랑 어느정도 싱크도 맞고 괜찮은듯
  • 이것도 간만에 괜찮네요.
  • 가꾸는 것도 좋을 듯
  • 추천
  • 키위무나, 우리 모두가 키워먹는 키위
  • 간결하고 유행도 안탈듯합니다. 추천합니다.
  • 이 슬로건도 좋네요.

48. 시안 46[편집]


알고 싶은 마음, 쓰고 싶은 나무

제작: Lia 라이선스: CC BY-NC-SA 2.0

48.1. 평가[편집]



  • 라임이 착착
  • 오 이런 슬로건도 좋군요!

49. 시안 47[편집]


자라나는 새잎 처럼, 곧게 뻗은 나무처럼, 어우러진 숲처럼, 나무위키

제안자: Nemui


49.1. 평가[편집]


  • 나무위키와 잘 맞는 슬로건 같습니다
  • 교훈(?)

50. 시안 48 (노래)[편집]



나무위키가 앞으로 좋은 정보 공유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애니메이션 오프닝 처럼 밝은 느낌의 멜로디와 편곡이 특징으로 나무위키의 분위기와 미래 방향성에 맞도록 가사를 썼습니다.
우선은 SeeU가 노래를 해줬습니다만 보컬로이드라 발음이 알아듣기 어려운 관계로 능력자분이 노래를 불러주셨으면 합니다![1]
자막을 누르시면 노래와 함께 가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50.1. 가사[편집]


고칠 수 없다면 만들어내겠어
우리가 주인인 위키 만들어
남은 잔해 속에 새싹이 싹트네
새로운 위키가 만들어져가네

다시 시작하는 거야 지금 여기서
쌓아왔던 높이를 봐봐 끝내기엔 아까워
문서가 채워져간다 정보를 쏟아내본다
모두가 만들어간다

엔타로 나무위키, 위키니트 천국

인터넷 모두가 쓰는 잡학의 성지
들리니 그 이름, 나무위키
가꿔나갈 게 너무나 많아
너와 나 같이 이제 키워볼 거야

고칠 수 없다면 만들어내겠어
우리가 주인인 위키 만들어
남은 잔해 속에 새싹이 싹트네
새로운 위키가 만들어져가네


50.2. 평가[편집]


  • 오오 노래까지...진짜 밝은 목소리의 여성분이 발랄하게 불러주신다면 좋을 듯한...! 제가 부르고 싶으나 아무런 장비가 없음에 따라...
  • 분위기도 좋고 수고 많으셨습니다만 멜로디는 어쩐지 살균세탁이라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슬로건이라기보단 로고송에 가까울 듯 하네요. 그래도 괜찮네요
  • 가사도 참신하고 좋아요!
  • 아둔 = 나무위키? 태사다르일수도..

51. 시안 49[편집]


지혜의 뿌리, 지식의 열매



51.1. 평가[편집]




52. 시안 50[편집]


위키위키위-♥ 당신의 두뇌에 위키위키위★ 지식을 전해주는 나무 위키위키★ 나무위키- 라고 불러줘 러브위키♥

제안자 : Chocodevil
이래뵈도 진지합니다. 반 정도는.


52.1. 평가[편집]


  • 아나타노 하토니 시어 하트 어택!!
  • 가...강려크하다!!
  • 아 뭐냐구요...진짜 뭐하는겁니까...눈물나오게...
  • 이거 좋다!ㅋㅋㅋ
  • 당신의 진지의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제 기준의 진지로 진지하게 좋네요

53. 시안 51[편집]


나무위키, 새로운 지식의 시대가 열립니다.

제안자 : Chocodevil


53.1. 평가[편집]




54. 시안 52[편집]


"'위키는 나무와 같지, 항상 우리 모두의 것이니까"'

제안자 : SayChuWho


54.1. 평가[편집]


  • 저작권 문제 우려만 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55. 시안 53[편집]


너는 이미 읽고있다.

제안자 : ChownSang
어제 밤에써서 링크를 못걸었는데 다른분이 걸으셧네요 역시 나무 위키!

55.1. 평가[편집]


  • 센스는 괜찮지만 약간 이거 같기도 하네요


56. 시안 54[편집]


나무위키에서 10분을 보내면 현실에선 1시간이 흐른다.

제안자: RogerSH
아무리 생각해도 상대성 이론보다는 인셉션하고 비슷한 컨셉이려나요


56.1. 평가[편집]



57. 시안 55[편집]


제안자 : 고양이A

나에서 우리로, 지식이 흐르는 나무위키



57.1. 평가[편집]



58. 시안 56[편집]


나무처럼 자라는 리그베다의 후예

제안자 : kotdari

58.1. 평가[편집]


  • 리그베다를 굳이 언급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59. 시안 57[편집]


NTX is not me. Namu is me.

제안자 : kotdari

59.1. 평가[편집]


  • NTX는 뜬금없이 왜 끌어옵니까.

60. 시안 58[편집]


위키의 가지에 지식의 열매를.

제안자:kyk6993

60.1. 평가[편집]




61. 시안 59[편집]


위키는 모두의 것이다.


61.1. 평가[편집]


  • 네-에. 당연한 말이죠.


62. 시안 60[편집]


야, 이 반달군 놈의 새끼야! 니들 거기 꼼짝 말고 있어! 내가 지금 되돌리기를 사용해서 네놈들의 반달 목록을 다 날려버리겠어!!



62.1. 평가[편집]


  • ㅋㅋㅋ 순간 피식함.
  • 반달을 반달한다!!

63. 시안 61[편집]


그는 나무가 없어 땅이 죽어가고 있는 것이라 했다.

그리곤, 달리 할 일도 없어서 자신이 이 땅을 살려보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 장 르오노 <나무를 심은 사람> 중에서

제안자:drjekyll1


63.1. 평가[편집]




64. 시안 62[편집]


Namu.wiki Accepts Memories of Universe.

제안자 : thefool
라이선스 : CC BY-NC-SA 2.0 KR

해석 : 「나무(Namu)는 우주의 기억을 받아들입니다.
나무(Namu)에 의미를...!
* 평가자님의 조언으로 문법수정했습니다. The 안붙이고파서 .wiki(= 풀네임/주소) 추가!!


64.1. 평가[편집]


  • 나무위키는 하나이므로 The Namu, accept는 단수이기에 accepts가 됩니다

65. 시안 63[편집]


비록 나무가 죽을지라도 우리들의 지식 공유는 영원할 것입니다.


- 청동의 소송 소식을 들은 어느 나무 사용자가

원저작자: freebsd

라이선스: CC BY-NC-SA 2.0

65.1. 평가[편집]




66. 시안 64[편집]


나무랄 데 없는 나무. 나무위키.

제안자 : wotomy
라이선스: CC BY-NC-SA 2.0

슬슬 라임이 필요한 부분이군요.

66.1. 평가[편집]


  • 조금 억지로 끼워맞푼 감이 있지만 귀엽긴 하다

67. 시안 65[편집]



아낌없이 주는 위키 나무위키


by Geta
라이선스: 나무위키와 동일


67.1. 평가[편집]


  • 괜찮다

68. 시안 66[편집]


지식은 소중한 새싹이니 이를 몸바쳐 키워내라,



68.1. 평가[편집]



69. 시안 67[편집]


쓰잘데없이 고귀한 것들의 위키

제안자: jeonhyun97

경희대학교 도정일교수님의 산문집 '쓰잘데없이 고귀한 것들의 목록' 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안해봅니다.


69.1. 평가[편집]



  • 임팩트있는데요?

70. 시안 68[편집]


위키를 정지합니다. 정지하겠습니다. 안되잖아?



70.1. 평가[편집]



70.2. 시안 68.1[편집]


정지하지 않는 위키, 나무위키.



70.2.1. 평가[편집]



71. 시안 69[편집]


내 멋진생각과 불안한 드립과 그걸지켜보는 너...희들의 위키 나무위키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살짝 각색해봤습니다


71.1. 평가[편집]




72. 시안 70[편집]


지식을 먹고 자라는 나무위키


나무의 느낌을 줘봤습니다


72.1. 평가[편집]




73. 시안 71[편집]



자 -. 위키를 시작하지.


우리 모두 위키에게 패배하겠죠(웃음)


73.1. 시안 71 평가[편집]


  • ㅎㅎㅎ
  • 「 」 ?
  • 너는 위키에서 빠져 나갈 수 있을까?

74. 시안 72[편집]


서브컬쳐를 뛰어넘어 전 우주의 지식으로 뻗어나가는 나무위키



74.1. 평가[편집]




75. 시안 73[편집]


나무위키에서는 문서가 당신을 가꿉니다!!


게시자: Nerd

75.1. 평가[편집]



  • 나무위키에서는 평가가 보는 사람합니다!

76. 시안 74[편집]


우리 모두의 자유로운 지식창고, 나무위키


제작자:NewPensant


76.1. 평가[편집]




77. 시안 75[편집]


우리들의 달콤한 위키가 올 때까지


나무가 열매를 맺는 것처럼 나무위키도 그렇게 되기를 바라며 설사 나무위키가 끝나는 일이 있더라도 절대 리그베다 위키처럼은 끝나지 말라는 뜻에서 달콤한을 붙여 봤습니다.

제작자 : BabyRockMyBody


77.1. 평가[편집]




78. 시안 76[편집]


여러분의 지식, 여러분의 생각, 여러분의 시간이 햇빛, 비료, 잎들이 되어 만들어지는 한 그루의 나무, 나무위키.



78.1. 평가[편집]


  • 올...좋네요.
  • 오오 이거 좋은 듯!!

79. 시안 77[편집]


우리가 만들고,우리가 가꿔나가는 우리들의 자유로운 나무위키


79.1. 평가[편집]




80. 시안 78[편집]



위키러들이 선명하게 나무를 만들고 있었다


반 장난, 반 진지. 참고로 작성자 현재 고3(...)


80.1. 평가[편집]


  • 이거 좋은데?
  • 힘내세요
  • 핥고 있었다고 하면 만우절이 됐을듯...

81. 시안 79[편집]


자연에서 자유롭게 자란 위키러들의 지식을 갈아넣은 자유로운 나무위키

제안자: Leoleo2001

81.1. 평가[편집]




82. 시안 80[편집]


여기에 들어온자, 모든 희망을 피워라!

스탈린그라드전투를 다룬 책 '여기에 들어온자, 모든 희망을 버려라'를 참고했습니다.


82.1. 평가[편집]



  • 참고로 원 출처는 단테의 신곡 중 지옥편에 나오는 지옥문에 써있는 글귀 중 일부입니다. 전체 글은 신곡 항목의 2.1.3.1 문단 참조.

83. 시안 81[편집]


지식의 공유를 위해 식후엔 한줄의 위키

은영전의 명대사를 써봤습니다.


83.1. 평가[편집]




84. 시안 82[편집]


우리가 만드는 우리모두를 위한 위키위키



84.1. 평가[편집]




85. 시안 83 [편집]


나는 위키러요,나무위키의 창조자가 되었도다


풀버전은 "수천 개의 항목이 위키에서 일시에 수정된다면 이는 위키러들의 잉여력과 같으리... 나는 위키러요,나무위키의 창조자가 되었도다."입니다

85.1. 평가[편집]




86. 시안 84 [편집]


Welcome to New Amazing knowleage Maker's Universe!


해석 : 새롭고 놀라운 지식을 만드는 자들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86.1. 평가[편집]


  • 헉 영어다
  • 앞에 "the"가 없는거랑 중간에 knowledge 소문자 끼어있는 게 아쉽네요


87. 시안 85[편집]


배우고 때때로 기록하니 어찌 즐겁지 아니한가?


논어의 유명한 문구(배우고 때때로 익히니 어찌 즐겁지 아니한가?)에서 따왔습니다.
제안자:samtaegi

87.1. 평가[편집]




88. 시안 86[편집]


유저는 지식을 위해, 지식은 유저를 위해


전체주의 항목 보다가 삘받아서 썼습니다.

88.1. 평가[편집]


  • 오 좋네요


89. 시안 87[편집]


여러분이 양분이 되어 자라나는 위키.

풀버전:여러분이 양분이되어 자라나는 위키. 여러분들을 양분삼고 자란위키는 당신의 지성과 피가 담긴 과일을 남에게 제공합니다
제안자:saehoo

89.1. 평가[편집]


  • 위밀레
  • 으어어 분해된다

90. 시안 88[편집]


We Edit. We Create. Namu Wiki


SCP 재단 의 슬로건을 보고 삘받아서 써봤습니다.
제안자: SuDocWho

90.1. 평가[편집]


  • 음 이건 마치 ███ 같아 좋습니다 -████위키러
  • 데이터 말소-O5-█


91. 시안 89[편집]


너와 나의 나무 위키 이건 우리 안의 상식


랩하고 싶어요

91.1. 평가[편집]




92. 시안 90[편집]


나무가 모여 숲이 되는 곳

문서 하나하나가 모여 숲과 같은 커다란 위키가 된다는 것을 함축적으로 표현해봤습니다.


92.1. 평가[편집]




93. 시안 91[편집]


우리 나무위키 연방은 푸른 나뭇가지들처럼 뻗어나간다.

원저작자:일렉트로닉 아츠


93.1. 평가[편집]




94. 시안 92[편집]


국력은 공격에 있는 것이 아니고 지식과 정보에 있다.

원저작자(?):아돌프 히틀러
히틀러의 유명한 말인 "국력은 방어에 있는 것이 아니고 공격에 있다."를 약간 비튼 것입니다. 그리고 사실이기도 하지요.


94.1. 평가[편집]


위키와의 연관성이 커졌으면 좋겠네요


95. 시안 93[편집]


시작은 작은 새싹이었으나 그 끝은 커다란 나무가 되리라.


좀 추상적인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한번…


95.1. 평가[편집]




96. 시안 94[편집]



우리는 지식을 공유할 것이다. 늘 그랬듯이.


번외 : NAMU!! 우리는 저 항목을 수정해야해!


96.1. 평가[편집]




97. 시안 95[편집]


제작: Eoseuruem

지식은 저절로 자라지 않습니다. 우리가 지식을 키웁니다.

나무도 지식도 키우는 것이지요….


97.1. 평가[편집]




98. 시안 96[편집]


제작:NAMUTREE

우리에겐 위키에서 다음과같이 필요한것이 있다 위키러가 반달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위키러와 취소선이 필요하다.

한번 러시아의 해군가인 선원은 우리의 가족이다의 가사 인용해봤습니다.
(우리에겐 바다에서 다음과 같은 배가 필요하다. 우리가 그 어떤 파도를 헤쳐나갈수 있도록 등대와, 나침반이 필요하다) 위키와 맞지않으면 이 시안은 나무를위한 비료로 만들게요 (삭제)


98.1. 평가[편집]



99. 시안 97[편집]


우리가 만든 위키 우리가 쓰자 위키니트, 위키사랑



99.1. 평가[편집]



  • 거꾸로 적으셔야죠

100. 시안 98[편집]


작은 씨앗들의 내일, 나무위키

저작권자: GarooOoyoo
라이선스: CC BY-NC-SA 2.0

100.1. 평가[편집]



101. 시안 99[편집]



나무아비타불 관음위키!


저작권자:보통시민
라이선스: CC BY-NC-SA 2.0


101.1. 평가[편집]



102. 시안 100[편집]


당신의 아는것이, 우주의 모든것으로

만든놈 msang710
라이선스: CC BY-NC-SA 2.0


102.1. 평가[편집]



103. 시안 101[편집]


지식은 곧 덕력이다, 나무위키

저작권자 : ...
라이선스: CC BY-NC-SA 2.0


103.1. 평가[편집]




104. 시안 102[편집]


나무의 위키 모두해 * 4

나무의 위키를 다 함께 해

나무의 위키 모두해 * 4

나무의 위키를 다 함께 다 함께

정말로 재미있어


104.1. 평가[편집]



  • 너무 기네요. 가능하다면 멜로디도 올려주세요!
  • 온라인상의 합법적 도박,나무위키

105. 시안 103[편집]


사랑받고 싶으면 사랑받을 짓을 해라. 반달리스트들이여.


105.1. 평가[편집]


  • 반달리스트에 관한 내용만 들어간거 같은데요


106. 시안 104[편집]


는요 나무위키가 너무 좋아요

척이나 방대한 자료와

키니트 친구들이 친절하게 대해주니깐

워 나갈 거에요. 우리의 위키니까.


106.1. 평가[편집]



107. 시안 105[편집]


반달을 산소처럼 정화하는 싱그러운 나무위키


107.1. 평가[편집]




108. 시안 106[편집]


뭘 봐, 편집이나 해


108.1. 평가[편집]



  • 츤데레?

109. 시안 107[편집]


크고 아름다운 지식의 나무

하고보니 어딘가가 연상된다

109.1. 평가[편집]



110. 시안 108[편집]


나뉘어지지 않으리라


이중제국의 표어였습니다. 합스부르크는 결국 실패했지만, 나무위키는 성공하길 바랍니다.
창작이 아니므로 저작권자는 표기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이중제국 날아간 지 거의 100년 가까이 되었으니 저작권(이 있다면) 날아가고도 남았을 겁니다.

110.1. 평가[편집]




111. 시안 109[편집]


나무위키,

여러분이 가꾸어 나가는 지식의 나무.


한번 만들어 본 표어입니다.(CC-BY-NC-SA 2.0)(동일조건허락)


111.1. 평가[편집]




112. 시안 110[편집]


리그베다와는 다르다! 리그베다랑은!



112.1. 평가[편집]


  • 뭔가 미러같아서 별로네요 다르긴하지만

113. 시안 111[편집]


뿌리 깊은 정신, 자라나갈 지성

저작권자 : KIRI
라이선스: CC BY-NC-SA 2.0

먼 옛날 모체가 된 위키에서부터 이어져온 위키러의 순수한 정신과 나무(위키)가 되어 더욱 크게 자라나갈 지성을 나타내었습니다. ㅈㅅ의 초성을 맞추었고, 조금 억지스럽지만 모음도 'ㅓ'ㅣ'과 'ㅣㅓ'으로 맞추었습니다.


113.1. 평가[편집]


전 맘에 들어요

114. 시안 112[편집]


나무위키의- 시대가- 도래했다-



114.1. 평가[편집]




115. 시안 113[편집]


나무 위키. 무한한 지식이 맺히는 포도나무



115.1. 평가[편집]




116. 시안 114[편집]


나무나무 재미있는 나무위키



116.1. 평가[편집]




117. 시안 115[편집]


Livin',Wikin',We're just a human


출처는 레드제플린 2집 Livin' Lovin' Maid의 이부분.
"Livin',lovin',she's just a woman"


117.1. 평가[편집]




118. 시안 116[편집]


우리가 보는, 누리는, 만드는 우리의 위키 나무위키


그냥 삘이 왔네요

118.1. 평가[편집]




119. 시안 117[편집]


나뭇가지처럼 자유롭게 지식을 뻗어나가는 위키위키, 나무위키


역시랄까 슬로건은 패러디같은 것보다 그곳에서 추구하는 것, 모토를 기준으로 삼고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그냥 생각난대로 적은거니 수정도 해주시면 좋습니다!


119.1. 평가[편집]




120. 시안 118[편집]


너두 같이 편집하자!


너두 같이 편집할래? 재밌겠다..



120.1. 평가[편집]



121. 시안 119[편집]


지식의 땅에 뿌리내린 한 그루의 위키, 나무위키



121.1. 평가[편집]




122. 시안 120[편집]



어떻게 덕질하냐는 친구의 말에 나무위키로 대답했습니다.

제안자: Leoleo2001


122.1. 평가[편집]



  • 좋네여 ㅋㅋ

123. 시안 121[편집]



히야~ 나무위키로 심심한건 이제 안뇽이구나!


히야~ 내가 이제 한 단어나 편집할수 있다!


123.1. 평가[편집]



124. 시안 122[편집]



나무위키, 나무위키는 성장한다.


폴아웃 시리즈를 대표하는 구절인 전쟁,전쟁은 변하지 않는다라는 구절을 패러디해 봤습니다.


124.1. 평가[편집]




125. 시안 123[편집]



뿌리에서 가지까지, 지식의 처음과 끝. 나무위키.



125.1. 평가[편집]




126. 시안 124[편집]



멋대로 지식의 정의를 정해놓고 혼자서 만족하겠다면! 우선 그 웃기는 지식을 부숴주겠어!


갑자기 소게부 생각나서 써봄.


126.1. 평가[편집]




127. 시안 125[편집]



Brave New Wiki



127.1. 평가[편집]




128. 시안 126[편집]



I'm a born wikirer


리그베다 위키도 기어와 I try to love ya
에픽하이 8집 신발장에서 본 헤이터의 첫 부분 입니다.

128.1. 평가[편집]




129. 시안 127[편집]


순순히 위키을 넘기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129.1. 평가[편집]



위키을이 아니라 위키를 아닐까요?

130. 시안 128[편집]



나와 너의 무한한 지식, 나무위키


나와 너의 무한한 키위가 아닙니다
제작: 8thPanzer
라이선스: CC BY-NC-SA 2.0

130.1. 평가[편집]




131. 시안 129[편집]



나무는, 위키는 오늘도 싱그럽다



131.1. 평가[편집]




132. 시안 130[편집]



산은 산이요 나무는 위키로다



132.1. 평가[편집]




133. 시안 131[편집]



나가자 위키의 니트들아. 나무의 날이 밝았다.



133.1. 평가[편집]



134. 시안 132[편집]


Finally, Released For Everyone



135. 시안 133[편집]


나무는 지식의 결정체이기도 하다.



135.1. 평가[편집]



136. 시안 134[편집]


오늘, 하루동안 누군가가 지식을 원한다면, 방문하는 곳은 아마, 나무위키이겠지요.

제작 : ahhyeon

136.1. 평가[편집]




137. 시안 135[편집]


나뭇잎을 달자. 달고 달아 어디보다 푸르고 무성한 나무를 키우자



137.1. 평가[편집]



138. 시안 136[편집]


"언젠가 우리가 무지와 지성에 관한 두려움을 떨치고 일어나 저 수많은 행성의 하늘 아래 우리의 무한한 지식을 굳건히 바로세울 그날을 우리는 꿈꾼다."



138.1. 평가[편집]




139. 시안 137[편집]


반달하지 마세요. 니트에게 양보하세요.

갑자기 스킨푸드가 생각나서 써봅니다.
제작: koturrettv


139.1. 평가[편집]




140. 시안 138[편집]


네가 위키다.



140.1. 평가[편집]




141. 시안 139[편집]



왔노라, 보았노라, 고쳤노라


원저작자:율리우스 카이사르
카이사르의 명언을 이용해 간결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제작자 : hololius

141.1. 평가[편집]




142. 시안 140[편집]



위키는 그저 의미없는 한 단어일 뿐이다. 진정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진정한 위키이다.


원저작자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이번에는 나폴레옹의 명언을 따와 만들어 봤습니다.

제작자:hololius

142.1. 평가[편집]




143. 시안 141[편집]



반달, 드높은 나무 위키의 기본 방침은 문서를 반달하는 것을 엄격히 금한다! 그런 짓을 하다니 뻔뻔하구나!


위키모독이다!


내 숙적이 왔군. 난 속일 순 없다. 어떤 껍질을 쓰고 있더라도 말이다. 너의 본 모습을 드러내라. 반달.


위키가 불탄다. 다 네녀석들 탓이다, 반달군! 그리고 너, 위키모이! 저 밑을 봐라! 저것이 너희 위키모이가 한 짓이다!


위키모이, 위키의 경고를 듣지 않았구나. 위키와 겨룰 만큼 자신이 강하다고 생각하느냐?


제작자 : duckoutboy

아직 이 패러디가 없어서 만들어 봄.


143.1. 평가[편집]



144. 시안 142[편집]



우리의 경험이 양분이 되어, 그 열매를 널리 퍼트린다.



144.1. 평가[편집]




145. 시안 143[편집]



지식의 가지는 아무리 부러져도 새로운 가지가 난다.


나무의 끈질긴 생명력을 생각해서 만든 표어입니다. 하나의 가지를 반달하면 두개의 가지가 뻗어나간다. 헤일 나무위키.(소근)


145.1. 평가[편집]



146. 시안 144[편집]


넌 이미 빠져있다. 다만, 아직 깨닫지 못했을 뿐.


146.1. 평가[편집]




147. 시안 145[편집]


나무위키여 너는 그 곳에서 계속 자유로우라.


147.1. 평가[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