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전직 특수 운영진 (r20200302판)

namu의 말에 의하면 별로 일을 안한다고 한다. 새로 열린 이슈트래커에 계정조차 없는 것으로 보이고 렌더러 업무는 namu가 처리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사용자 문서에 가면 '여러분이 아시는 카시오가 아닙니다.' 라는 문구가 있다.[1] 2016년 3월 10일과 3월 11일에는 문서이동 반달을 처리하기도 했으며, 가끔 토론에 나타나기도 했다. 나무위키가 umanle S.R.L.에게 인수되기 직전인 2016년 5월 6일 개발자 권한이 회수되었다.

1.1.3. ztirf

초기 운영진

임시운영진 선발 이후로는 게시판 개발 업무를 맡았고, 간혹 관리 전용 게시판에 등장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나무위키 초기 Q&A 게시판의 백업본을 가지고 있었다. 나무위키 인수 전 2016년 5월 6일에 관리자 권한이 회수되었다.

1.1.4. syndrome

초기 운영진, 제1기 호민관, 임시 운영자,전 다중계정 검사관

초기 운영진이었으나 나무위키 토론 게시판 삭제 사건으로 사퇴했다. 적극적으로 친목질을 한 타 운영진과는 달리 IRC를 이용한 친목질에 참가하지 않아 유일하게 1기 정식 운영진 중 직위가 유지되었다. 정식 운영진 시절 활동량이 적은 편이었는데 이는 앞의 이유로 IRC에 있지 않아 몇몇 권한을 얻을 수 없어서였다고 한다. 전말이 밝혀지기 전에는 일을 하는 모습을 거의 보이지 않아서 게으른 운영진 취급 받았으나, 운영진들의 친목질이 싫어 IRC에서 빠져나왔다고 하여 재평가 받았다.
하지만 다중 검사 담당자가 되고 한 달 넘게 잠수를 타서 선거 일정이 마비되는 등의 상황을 봐서는 친목질은 핑계고 실제로 딱히 성실하지는 않은 듯하다(...).
koreapyj→namu→이후의 다중 계정 검사 업무를 맡고 있다. 정식 2기 운영진 선거 이후에도 운영진을 계속하기로 했으나 불신임 10%이상 시 해임되는 재신임투표를 하자는 건의를 올린 후 2016년 1월 11일, 임시 운영진을 끝으로 결국 운영진을 그만둔다고 발표했다. 다중검사 권한만 유지한다고 한다.
사용자 문서에 가보면 닉네임의 유래가 Muse의 앨범인 Absolution의 5번 트랙명인 'Stockholm Syndrome'이다. 그 탓인지 사용자:stockholm이라는 부계정이 하나 있다.
나무위키에 실제 국가와 같은 법치주의, 일사부재리 등의 원칙을 적용하기 힘들고 그럴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며, 비슷하게 1명의 억울한 사람이 생겨도 10명의 트롤을 잡아야 한다는 주의다.[2]
2016년 5월 7일 나무위키의 소유권이 umanle S.R.L.에게 넘어가면서 다중계정 검사 권한이 회수되었다. 이후 사용자 문서를 수정 하면서 "자고 일어나니 권한이 날라가 있넹"을 남겼다.

1.1.5. PPPP

전 프론트엔드 개발자

2015 나무위키 레이아웃 변경의 발단이 된 레이아웃을 만든 장본인. 자신의 발언에 따르면 레이아웃 변경 사건 때 쏟아지는 버그에 멘붕을 경험했다고(...) 한다. 그 뒤로는 소통의 필요성을 느끼는지 업데이트 이전에 나타나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모습을 보인다. 한때 토론방에서 논의되던 나무위키 비서 시스템의 초안을 뚝딱 만들어내서 유저들의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소유주가 umanle S.R.L.로 이관되는 과정에서 전 소유주인 namu가 권한이 회수된 뒤에도 인수인계 처리를 위해 계속 권한이 남아 있었으며 2016년 5월 14일에 인수인계가 완료되면서 기존 개발진들 중에서 제일 마지막으로 권한이 회수되었다.

1.2. 무기한 차단

1.2.1. koreapyj(admin001)

1.2.1.1. admin001

koreapyj가 사퇴한 후 만든 부계정. admin001은 자신이 '나무와 친구들' 중 한 명이라고 말했으나 namu는 admin001이 '전임 담당자 koreapyj가 후임으로 데려온 자이며 자신은 권한만 주었을 뿐, admin001이 누군지 모른다'고 주장했다.
현재 담당 업무는 나무위키:투명성 보고서를 통해 공개되었다. 이 사람이 맡기로 한 임시조치는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
2015년 11월 22일 갑자기 나타나 나무위키:투명성 보고서를 만들고 요청받은 문서에 대하여 임시조치 처리와 편집 권한을 수정하는 등 업무를 시작했다. 하지만 나무위키 이용자들은 사전에 관련 내용을 들은 적이 없었기에 admin001의 행동에 대해 항의를 하는 등 논란이 있었고 이 과정에서 나무위키에 대한 이해도 부족이 드러나기도 했다.
나무위키 운영진 친목질 사건 당시 계엄령 형식으로 친목질에 가담된 운영진들의 계정을 차단시켰다.
2016년 1월 5일 문서 생성 금지를 전격적으로 폐지했다.(합의에 의해 작성하지 않기로 결정한 경우 제외)
위키 갤러리 유저들에게는 어두환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친목 사건 당시 admin001이 운영진들을 진압한 것에 비유한 듯.
2016년 나무위키 인수 이후 권한이 회수되었으며 사용자 문서에 중국인 차단 문구로 유명한 天安門天安门法輪功李洪志 Free Tibet 劉曉波을 기재했다.
2016년 05월 16일 오전 12시경, koreapyj 다중계정이라는 사유로 차단되었다(...). 심지어 계정을 여러 사람이 공유해서 썼다고 한다.
여기서 의문점이 드는게 있다. 나무위키 운영진 친목질 사건에서 koreapyj를 차단시켰는데, 이는 꼬리 자르기인것으로 보인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시간이 지난 뒤 사태가 유야무야되면 또 다른 다중계정으로 관리자의 자리로 원상복귀할 것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1.2.1.2. koreapyj

임시 최고 관리자(중도 사임, 무기한 차단), 전 다중계정 검사 담당

나무위키 토론 게시판 삭제 사건으로 namu가 운영에서 손을 떼자, 운영진에 앉혀진 사람.
그러나 운영 논란이 많았던 인물이다. 결국 안 좋게 끝났으며, 그 이후 지속적인 병크로 인해 3일 동안 차단되었다가 해제되었으나 친목질 사건으로 무기한 차단되었다. 그런데 바로 윗 단락에서 서술했듯이 꼬리자르기거나, 자작극일 가능성도 있다.[3]

1.3. 계정삭제

1.3.1. 개발자

나무위키 개발 담당.

umanle S.R.L 인수후 개발팀의 계정으로 추정되며, 이슈트래커에 간간히 등장한다. VPN 대역을 대량 차단하기도 했다.[4]2016년 6월 17일 토론 합의에 따라 학교 관련 문서에 일괄 비로그인 제한 ACL을 걸기도 했다.
2017년 1월 21일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이를 토대로 계정탈퇴가 기술적으로 불가능하지는 않은 셈.
이 계정이 존재 했다는 증거는 차단 내역에 가서 개발자를 치면 아이피로 몇가지 차단 테스트를 했다는걸 알수 있다. 또한 해당 계정 문서에 남아있는 토론과 토론 발제 시도시 '토론으로 문의를 받지 않는다'는 안내문이 출력된다.
나무라이브 관리자 *Dev가 사용자:개발자의 나무라이브 계정으로 추측된다.

[1] 여기서 말하는 '여러분 아시는 카시오'는 일본의 기업 이름인 카시오를 가리키는 말일지도 모른다.[2] 나무위키:보존문서/다중 계정 검사 보고서에 그렇게 써 있다.[3] 한마디로 admin001이 간접적으로 알고 있었단 것.[4] 현재는 내역이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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