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 아르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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直美アルジェント
Naomi Arge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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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여성
직업
퍼시픽 부이 엔지니어
등장
명탐정 코난 극장판 26기
흑철의 어영 (2023)

성우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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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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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네자키 아츠미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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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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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서


1. 개요
2. 작중 행적
3. 인간 관계
4. 능력
5. 원작 등장 가능성?
6. 여담


1. 개요[편집]


극장판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에서 나오는 인물.

이탈리아계-일본계 미국인으로 이탈리아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의 혼혈이다. 그리고 아버지의 지원을 받으며 생장인식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이 극장판의 최대 떡밥이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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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노 시호가 어렸을 적 유학갔을 때 같은 학교를 다녔는데, 동양적인 외모로 따돌림을 당하던 그녀를 시호가 구해주고 이후 시호가 대신 따돌림을 당하나 또다시 괴롭힘을 받는게 두려웠던 그녀는 도와주지 못한다. 이후 시호에게 계속 죄책감과 고마움을 갖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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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서 베르무트버번에 의해 납치된 이후 잠수함 속에 있다가 하이바라 아이가 납치되어 오면서 만나게 됐다.

처음에는 어린 시절의 시호와 똑같은 얼굴을 한 하이바라를 보고는 시호의 딸이라고 생각하지만 시호에게 이렇게 큰 딸이 있을리가 없다는걸 알고 의심을 거두었다.

이후 검은 조직에게 협박 당하던 중 협박의 일환으로 아버지가 총격을 당하며 죄책감에 울면서 피폐해졌으나[1] 코난과 하이바라의 탈출 계획에 하이바라가 "어린 아이의 말 한마디로 운명이 바뀔 수 있다"고 설득하자 따라나선다.

이후 시호가 정체를 밝히진 않았으나 나중엔 하이바라가 시호임을 알아차린다.[2]


3. 인간 관계[편집]



3.1. 미야노 시호 = 하이바라 아이[편집]


미야노 시호가 어렸을 적 유학갔을 때 같은 학교를 다녔는데, 동양적인 외모로 따돌림을 당하던 그녀를 시호가 구해주고 이후 시호가 대신 따돌림을 당하나 또다시 괴롭힘을 받는게 두려웠던 그녀는 도와주지 못한다. 이후 시호에게 계속 죄책감과 고마움을 갖고있었다고한다. 막판에서는 떠나기 전에 하이바라 아이의 정체가 미야노 시호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된다.


3.2. 쿠도 신이치 = 에도가와 코난[편집]


하이바라와 함께 구출된 은인. 어쩌면 코난의 정체도 알아챌 가능성이 있다.


3.3. 검은 조직[편집]


자신의 아버지를 눈앞에서 총을 쏴서 다치게 만든 불구대천의 원수.

조직의 흔적을 지우고자 어마어마한 수수료를 대가로 생장인식 프로그램의 독점 사용 및 개량에 대한 거래를 제시하지만, 이미 인터폴을 위해 사용하기로 결심했다며 나오미는 거절한다. 결국 검은조직은 나오미를 납치하고, 나오미가 조직을 위한 생장인식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아버지를 저격하는 장면을 보여준다.[3]

4. 능력[편집]


시호와 동년배인 그녀가 이런 기술을 만든걸보면 이쪽도 시호 못지않은 굉장한 브레인으로 추측된다.


5. 원작 등장 가능성?[편집]




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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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때 하이바라도 그 모습을 보고 순간적으로 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린다.[2] 하이바라가 의식을 되찾은 후 미야노 시호에 대해 나오미와 대화하는 장면에서 나오미는 이름인 '시호'만을 언급하였으나, 하이바라는 성을 포함하여 '미야노 시호'라고 이야기한다. 어떻게 어린아이로 퇴행했는지는 모르지만, 생장 인식 프로그램상 일치 사실과 직감 등을 기반으로 '하이바라=미야노 시호'라고 잠정 결론을 내린다.[3] 나오미의 아버지를 저격한 후, 생장인식 프로그램을 개발해주지 않으면 어머니마저 처형할거라 협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