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별에게/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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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
2. 강서준
3. 한지우
4. 김필현
5. 백호민
6. 김형기
7. 이윤슬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드라마이자 영화 나의 별에게의 명대사를 정리한 문서이다.

2. 강서준[편집]


어허, 어허

나의 별에게 1회, 민망한 웃음을 지으며


우리 인연인가 본데요?

나의 별에게 1회, 지우와 서준의 대화 중


상처받았어

나의 별에게 2회, 청결은 유지해 주길 바란다는 지우에게


안녕하세요. 아시다시피 강서준인데요.

나의 별에게 3회, 지우네 레스토랑에 등장하며


이 또...사랑이...

이, 사랑이 또 전부가 되기도 하고.

나의 별에게 4회, 아무도 없는 공원을 지우와 거닐다


나, 너 같은 애들 엄청 좋아한다?

벽으로 꽁꽁 감싸고 있는 애들.

엄청 강해 보이잖아.

나의 별에게 4회, 텅 빈 공원에서 지우와 서준의 대화 중


나는 죽기 전에, 우주 가보는 게 소원이야

내 생각엔 곧 가능할 거 같아.

나의 별에게 4회, 텅 빈 공원에서 지우와 서준의 대화 중


너 이렇게 같이 있을 때 재밌는 사람 만나는 거

진짜 어려운 거 알지 우리 친하게 지내자.

나의 별에게 4회, 텅 빈 공원에서 지우와 서준의 대화 중


질투하나, 지금?

나의 별에게 5회, 플러팅이 습관이라는 지우를 향해


뽀뽀해도 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나의 별에게 6회, 질투하는 지우를 향해


피할 시간 있었잖아.

나의 별에게 6회, 뽀뽀 후 뭐하는 짓이냐 묻는 지우에게


난 이렇게 마주보니까 더 확실히 알겠는데. 장난 아니고, 술 안 마셔도 너랑 뽀뽀하고 싶어. 나랑 연애하자.

나의 별에게 6회, 서준과 지우의 대화 중


아닌 거 알지? 너도 알잖아.

내가 너무 내 생각만 했어, 미안해 안 그럴게.

나의 별에게 7회, 지우에게 고백 후 자신이 불쌍하냐고 묻자


다행이야 네가 끝까지 나빠서.

나의 별에게 7회, 양인우와 대화 중


가 나 이제 너 싫어.

나의 별에게 7회, 양인우와 대화 중 티저한테 속음


너 월세잖아 난 자가인데.

나의 별에게 8회, 지우와 형기를 찾아와서


나 진짜 장난 아니고 진심인데 그래도 진짜 가?

나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안 되겠다.

너 없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파.

나 진짜 이대로 끝내기 싫어서 그러는 거니까 오해 말고 들어.

이거 다 너도 나 좋다는 말이지? 나는 그렇게 들리는데.

지우야 힘들면 내가 갈게.

나의 별에게 8회, 울고 있는 지우에게 다가가며


이제 이거 먹으면 네 생각 나겠다.

나의 별에게 9회, 샤프란 리조또를 먹으며 지우에게


봐 봐, 또 가볍게 본다, 어?

나 그럴 때마다 진짜 섭섭해 상처받는다고.

나는 그냥 표현이 많은 거야 그게 죄야? 죄냐고.

나의 별에게 9회, 지우네 집 앞 마당에서 지우와 대화 중


내가 더 잘 할게 사랑하는 사람 만나는 게

얼마나 어려운 건지 잘 아니까.

나의 별에게 9회, 지우네 집 앞 마당에서 지우와 대화 중


잠깐만, 나는 좋아하는데? 나 좋아한다고 아 좋아한다고

좋아해애~ 어? 아 같이 자자.

나의 별에게 9회, 누구랑 자는 거 싫어한다는 지우에게


아이고, 내가 헛소리를 했어요? 내가 헛소리했또요?

나의 별에게 9회, 헛소리 하지 말라는 지우에게


오~ 한판 하자고?

나의 별에게 9회, 지우가 서준 위로 올라오자


글쎄 뭘 하는지 한번 볼까?

나의 별에게 9회, 뭘 하냐는 지우의 질문에



3. 한지우[편집]


공짜 돈을 싫어해서

나의 별에게 2회, 지우와 서준의 대화 중


이미 정해진 대로 입는 게 편하니까.

나의 별에게 5회, 같은 옷이 왜 여러 벌 있냐는 서준에게


속눈썹이나 떼.

나의 별에게 5회, 뭘 해도 잘 생겼다는 서준에게


아, 미안 습관이라서.

나의 별에게 5회, 서준의 손이 칼에 베이자 손을 입에 대며


플러팅이 습관이던데.

나의 별에게 5회, 지우와 서준의 대화 중


내가 혹시 불쌍해?

내가 가진 것도 없고 여기저기 빌붙어서 사니까 불쌍하냐고.

김필현한테 다 들었잖아.

너도 그냥 다른 사람들이랑 다 똑같이

혼자 아등바등하면서 사니까 혼자 그러니까!

내가 불쌍한 거잖아.

나의 별에게 7회, 지우에게 고백하는 서준에게


너랑 같이 있으면 내가 위험해질 거 같아서 그래.

나의 별에게 7회, 집을 나가기로 결심한 후 서준에게


너 어차피 곧 떠날 거잖아.

그냥 심심하고 옆에 있는 사람이 나니까 장난친 거잖아.

이제 그만하고, 다 됐으니까 잘 어울리는 사람끼리 잘 살아.

애먼 사람 건드리지 말고.

나의 별에게 8회, 지우와 서준의 대화 중


뭘 그렇게 앞서가.

좋으면 계속 같이 가는 거고 아니면 아닌 거지.

또 다치기 싫어서 그랬어 내가 다치게 한 것도 싫고.

근데 서로 없다고 안 다치는 것도 아니니까.

나의 별에게 9회, 지우네 집 앞 마당에서 서준과 대화 중


그래, 그게 네 매력이다.

나의 별에게 9회, 표현이 많은 게 죄냐고 묻는 서준에게


내가 자꾸 동생 취급 하지 말랬지.

나의 별에게 9회, 볼을 꼬집는 서준에게


해? 뭘 하는데? 주짓수?

나의 별에게 9회, 한판 하자고? 묻는 서준에게



4. 김필현[편집]


나 대표잖아, 부탁할게!

나의 별에게 1회, 양인우 사건에 대해 말 하지 않는 서준에게


왔네. 소풍.

왔어.

나의 별에게 5회, 소풍가자는 서준에 재촉에 결국 와서는


크, 오랜만인데 이렇게 김밥도 만들어주고, 감사해

나의 별에게 5회, 지우와의 대화 중


감정이 격할 때 뭐 말하기 쑥스러울 때,

거짓말할 때,뭐든 안으면 다 해결된다며.

나의 별에게 7회, 서준의 트라우마를 알고난 후


...골 아파~🤦🏻‍♂️

나의 별에게 9회, 지우와 계속 같이 살겠다는 서준에게



5. 백호민[편집]


오케이! 드랍 더 비트!

나의 별에게 7회, 필현의 생일파티를 시작하며


6. 김형기[편집]


넌 진짜 왜 그러냐 어?

다칠 거 알면서 다치고 싶은 애처럼.

너 변태야?

나의 별에게 3회, 꽃게 손질하다 다친 지우에게


네가 강서준이랑 노니까 뭐라도 된 거 같아?

정신차려, 씨발. 응 애인

나의 별에게 8회, 지우와 대화 중


100억 가진 놈한테 1억 가져가는 게 뭐가 힘든데?

나의 별에게 9회, 윤슬과 대화 중


난 그냥 너랑 친해지고 싶었다.

나의 별에게 9회, 지우와 대화 중


뭐? 나도 영어 할 줄 알거든? 유학파거든?

나의 별에게 9회, 외국 기자와 대화 중


민석아 너도 내가 만만하냐?

나의 별에게 9회, 다시 알바하러 온 알바생에게



7. 이윤슬[편집]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 되는 거 알죠?

솔직히 말하면 저 이 사건 멋지게 뒤집고 다시 사회부 가고

싶어서 이러는 거예요

나의 별에게 6회, 차 안에서 서준과의 대화 중


진심은 통하니까요

나의 별에게 7회, 서준을 어떻게 구워 삶았냐는 필현의 질문에


그 큰 돈을 받고도 네가 왜 아직 맴도는지 생각해 봐.

다 정리가 됐으면 나한테 전화 같은 건 안 했겠지.

나의 별에게 9회, 형기에게 서준과 지우에 대한 일을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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