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 잭스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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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
2. 커리어
2.1. 레슬러 이전
2.2. NXT (2014~2016.7)
3. 경기 스타일
4. 트리비아
5. 둘러보기


1.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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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W
링네임
Nia Jax
본명
Savelina 'Lina' Fanene
생년월일
1984년 5월 29일
신장
183cm
체중
123kg[1][2]
출신지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피니쉬 무브
사모안 드랍
레그 드랍[3]
주요 커리어
WWE RAW 위민스 챔피언 1회
테마곡
Force of Greatness
WWE의 여성 레슬러. 호주에서 태어나 하와이에서 자랐으며 아버지가 피터 마이비아의 아들 토아 마이비아이다. 때문에 사모아계이기도 하며 드웨인 존슨과는 외사촌 사이이다.

2. 커리어



2.1. 레슬러 이전


농구 선수, 보디 빌더 및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원래는 레슬러로 데뷔할 생각이 없었다고.

2.2. NXT (2014~2016.7)


2014년 WWE와 계약하고, 2015년 5월에 링네임 'Zada'로 하우스쇼에서 데뷔한다. 데뷔전은 2:2 태그팀 경기였고, 데빈 테일러와 팀을 맺고 베일리카멜라를 상대했지만 패배했다.
그리고 3개월 뒤, 링 네임을 나이아 잭스로 변경하고 10월에 TV 데뷔를 한다. 여러 선수들을 꺾으며 무패행진을 이어갔고, 마침내 당시 NXT 위민스 챔피언이었던 베일리에게 도전하게 된다. NXT 테이크오버 : 런던에서 챔피언쉽 매치를 가지지만, 베일리의 길로틴 초크에 탭을 치며 챔피언이 되는데는 실패한다.
그 뒤로는 부상에서 복귀한 에바 마리와 연합 전선을 이뤄 베일리, 카멜라 등의 선역 레슬러들을 괴롭히며 다니다가 아스카에게 가로막힌다. 이후 잠깐의 공백이 있었는데 그 사이 아스카가 4월에 열린 NXT 테이크오버 : 댈러스에서 베일리를 꺾고 새로운 NXT 위민스 챔피언이 된다. 그 다음 주에 나이아는 베일리와 1:1 경기를 가져서 승리, 여기서 나이아가 베일리에게 다리 부상을 입히며 챔피언쉽 도전자가 공백기를 가져야 했다. 그래서 나이아 잭스, 카멜라, 알렉사 블리스가 3자간 도전자 결정전을 가지게 되었고, 여기에서 승리하여 챔피언쉽에 다시 한 번 도전할 기회를 가진다. 그러나 NXT 테이크오버 : 디 엔드에서 아스카에게 패배하면서 챔피언이 되는데 실패한다.
2016년 7월, 자신에게 재도전한 베일리를 상대로 패배했다. 이 경기가 나이아의 NXT 소속으로서 마지막으로 가진 경기였다.[4]

2.3. RAW



2016년 열린 WWE 드래프트에서 NXT 선수들 중, 핀 밸러 다음으로 RAW에 지명 받아 RAW 소속이 되었다.[5]
RAW에서 매주 지역 레슬러를 상대로 스쿼시 매치로 연승가도를 달리고 있었는데, 9월 12일 RAW에서 역시 지역 레슬러를 상대로 승리했다. 그런데 그 지역 레슬러는 알리샤 폭스의 친구였고, 친구가 지자 알리샤는 나이아에게 괜한 화풀이를 했다. 나이아는 그 다음 주 알리샤 폭스와의 경기에서 무차별 구타를 가했고, 바리게이트를 부숴버린 무지막지한 스피어로 복수하지만 경기는 노 콘테스트가 되었다. 이 경기는 클래쉬 오브 챔피언스에서 다시 열렸고 나이아가 승리를 거둔다.
서바이버 시리즈 2016에선 팀 RAW의 멤버로 출전하여 나오미를 카운트아웃으로 탈락시키고, 자신은 베키 린치의 디스 암 허에 걸려 탭을 쳐 제거되었다. 경기는 베일리가 베키 린치를 탈락시키면서 팀 RAW가 승리한다.
서바이버 시리즈 이후에는 샬럿사샤 뱅크스의 세그먼트 도중 난입해 사샤 뱅크스를 비난했다. 그리고 곧이어 난입한 베일리와 사샤를 상대로 샬럿과 태그를 짜서 2:2 경기를 가지지만 샬럿이 사샤의 뱅크 스테이트먼트에 탭을 쳐 패배한다.
이후 한동안 조용하다가 WWE 로드블록(2016)이 끝난 후, 사샤의 세그먼트 도중 난입하여 사샤를 공격하고는 퇴장한다. 그 뒤로 사샤와 대립 구도를 가지며 경기를 가질때마다 압살하였다. 3월 열린 패스트 레인에서 어느 때와 같이 경기 내내 압살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지만 기습 롤업에 패배한다.
WWE 레슬매니아 33을 몇주 앞둔 Raw에서 베일리와의 경기에서 이기면서 레슬매니아 33에서 벌어질 Raw 위민스 챔피언쉽에 참가하게 되지만, 베일리, 사샤 뱅크스, 샬럿의 합동 공격으로 먼저 탈락된다.
애프터매니아 RAW에서 샬럿과 복귀한 에마와 팀을 짜서 베일리, 사샤 뱅크스, 데이나 브룩팀을 상대하지만 패배한다. 경기 후 샬럿, 에마와 티격태격하다가 자신을 밀친 샬럿을 공격하고 퇴장한다. 그 다음 주에 샬럿과 1:1 경기를 가져 승리한다.
그 뒤로는 RAW로 넘어와 새로 위민스 챔피언이 된 알렉사 블리스와 연합하게 되었다. 나이아 자신이 챔피언십 매치 도전권을 가지기 전까지 지켜준다는 계획.
WWE 익스트림 룰즈(2017)가 끝나고, 단장 커트 앵글이 알렉사 블리스와의 약속을 지킬 시간이라며 RAW 위민스 챔피언십매치를 주선했다. 그러나 알렉사가 구경을 나온 데이나 브룩, 미키 제임스가 자신을 공격하도록 도발해 DQ승을 얻어내면서 챔피언은 커녕 경기를 제대로 치르지도 못했다. 화난 나이아는 둘을 정리해버리고 퇴장.
6월 26일 RAW에선 위민스 챔피언십 차기 도전자 결정을 위한 6인 건틀렛 매치가 열렸는데, 나이아는 1번 타자로 나와 베일리, 미키 제임스를 분전 끝에 처리하고 뒤이어 나온 데이나 브룩, 에마는 1분 여만에 초살해버린다. 마지막으로 나온 사샤 뱅크스 역시 유리한 운영으로 갖고 놀지만, 사샤가 근성의 버티기 끝에 뱅크 스테이트먼트를 걸어버리면서 또 기회를 놓치고 만다. 하지만 이 날 20분 이상 이어진 건틀렛 매치를 재미있게 이끌면서 기량이 늘은 게 눈에 보인다는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7월 24일 RAW에선 "내가 제이슨 조던과 데이트라도 해야 나한테 기회를 줄 거냐"며 겁도 없이 커트 앵글 단장을 도발한 에마와 경기를 치르게 되는데, 새 피니셔로 무려 롤링 센턴을 꺼내들어 2분 여만에 에마를 초살해버린다.지난번 건틀렛 매치 이후로 또 다시 호평이 잇는 중.7월 31일 RAW에서 베일리를 부상입혀 WWE 섬머슬램(2017)으로 가지 못하게 만들었고 8월 7일 벌어진 예선전에서 다시 한 번 승리해 기회를 잡았지만 1주일 후 결승전에서 또 사샤에게 발목잡히며 패배하고 만다.
8월 28일 RAW에서 챔피언십 리매치를 가지는 알렉사 블리스가 다시 챔피언십을 획득하자 축하해주러 나왔다. 하지만 목마태운 블리스를 그대로 일렉트릭 체어로 연결시키고 챔피언십 도전의사를 내비친다. 이후 에마와 팀을 맺고 사샤 & 알렉사 팀을 꺾어 WWE 노 머시(2017) 타이틀전 티켓을 거머쥔다. 그리고 목표를 달성하자마자 바로 에마를 공격. 노 머시 당일에는 또 타이틀 획득에 실패했지만 경기를 하드캐리했다는 평을 받았으나, 어느새 다시 미키 제임스와 갈등 구도에 들어선 알렉사 블리스의 보디가드가 되고 말았다. 안습
WWE TLC(2017)을 앞두고 휴식기를 가졌으며, 이후 복귀전에서 베일리에게 승리해 팀 RAW의 첫번째 멤버로 합류한다. 서바이버 시리즈에선 인기 선역들인 베일리와 사샤 못잖은 큰 환호를 받았으나, 타미나에 의해 한 명도 제거하지 못하고 카운트아웃으로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12월 4일 RAW에 서바이버 시리즈 이후 처음으로 등장하여 아리야 디바리, 토니 니스, 드류 굴락, 노암 다르에게 일장연설을 늘어놓은 크루져웨이트 챔피언 엔조 아모레 앞에 나타나 마치 작업을 거는 듯한 분위기로 "How You Doin'?"을 외치고 사라졌다. 쇼가 끝난 뒤 엔조가 트위터에 "most girls? Nah.. ALL girls wanna be with a champion ... #HowYouDoin?"[6]이란 메세지를 남겨서 연애 플래그가 의심되는 가운데, 팬들은 205 로스터가 전부 덤벼도 나이아를 못 이길 것 같다며 드립을 치는 중(...) 일단 나이아는 272 파운드로 소개되고 있기 때문에 크루져웨이트 디비전에 선수로서는 참여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1월 1일 RAW에선 아예 엔조와의 연애 플래그가 기정사실화 되었는지 아스카와 논타이틀 경기가 잡힌 알렉사 블리스가 직접 찾아와 코너에 있어달라 부탁을 했지만 엔조가 독감 걸려서 크루져웨이트 챔피언쉽을 못 치른다는 문자를 보고 그에게 가야한다고 말한다. 이에 자신과 엔조 중에 어느 쪽이랴는 질문에 결국 수프 차가워지니까 좀 꺼져 알렉사의 부탁을 거절한다. 결국 알렉사는 그렇게 피해다니면서도 아스카한테 져버리고 만다. 1월 8일 RAW에서 아스카를 기습하여 1주일 후 대결이 성사, 니바로 공략당한 왼쪽 다리를 걷어차여 각본상 부상을 입었고 결국 TKO 패배가 선언됐다.그리고 엔조와의 러브라인은 엔조 아모레가 성폭행으로 방출당하면서 흐지부지됐다.
WWE 로얄럼블(2018)에 출전해 빅우먼 특유의 파워를 보여주었으나, 항상 남자경기에서 빅맨들이 맞이했던 결말 그대로 모든 선수의 협동으로 링아웃을 당했다.
WWE 엘리미네이션 챔버(2018)에선 승리 시 레슬매니아의 RAW 위민스 챔피언십 매치에 참가할 권한을 얻는다는 조건이 걸린 경기에서 아스카를 만난다. 어느 때보다 높아진 위상으로 시종일관 분위기를 주도하며 아스카를 압박했으나, 기습 롤업으로 패한다. 결국 경기가 끝난 뒤 분에 못 이겨 아스카를 공격하고, 바리케이드를 부수는 스피어까지 선사한다. 3월 5일에 방영된 Raw에서 아스카와 재격돌하지만 아스카의 암바를 견디지 못해 탭아웃하면서 패배한다.

2.3.1. RAW 위민스 챔피언


3월 12일 RAW에서 인디 레슬러를 45초만에 초살하고 퇴장하는데, 절친인 알렉사 블리스미키 제임스가 나이아의 뒷담화를 하는 장면이 그대로 전파를 타면서 분노해 라커룸을 쫓아가 뒤집어 놓는다. 이후 3월 19일엔 아스카와의 경기 도중 포기하고 도망을 치려던 알렉사 앞에 등장, 때려잡으려고 하지만 미키의 방해로 실패한다. 말년에 고생 많으신 여사님 하지만 나이아에게 징계를 내릴 것을 주장한 알렉사에게 챔피언십 매치나 하라고 대답한 커트 앵글 덕에 레슬매니아에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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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매니아 34에선 알렉사의 눈을 긁는 비열한 반칙으로 약간 고전하지만 압도적인 힘으로 경기 내내 알렉사 블리스를 압박하더니, 알라바마 슬램에 이은 2단 로프 사모안 드랍으로 알렉사를 침몰시키며 새로운 챔피언에 등극한다. 2년여간 갖은 고생 끝에 얻은 x정강점기의 끝을 상징하는 감격적인 타이틀인지라 일방적인 승리였음에도 많은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그 후, 백 래쉬 2018에서 재도전권을 쓴 알렉사를 이기고 방어에 성공.5월 14일 토탈 디바스 관련 행사 차 뉴욕에 간 론다 로우지를 찾아가 대결을 신청했고 로우지가 이를 수용하면서 머니 인 더 뱅크 2018에서 로우지를 상대로 방어전을 치른다.
PPV 당일 로우지와 좋은 합을 보여주며 고퀄리티 경기를 뽑아내지만 앞서 머인뱅 래더매치를 우승한 알렉사가 중간에 난입하여 캐싱인,알렉사의 트위스티드 블리스를 맞고 허무하게 벨트를 빼앗기고 말았다. 익스트림 룰즈 2018에서 재경기 조항을 사용해 알렉사와 대결하지만 챔피언 벨트 탈환에 실패한다.

2.3.2. #Facebreaker


부상을 입어 휴식을 가진 뒤 9월 17일 RAW에서 컴백,엠버 문과 팀을 이뤄 미키 제임스 & 알리샤 폭스와 경기를 치뤄 승리했다. WWE 에볼루션에서 열린 배틀로얄에서 우승해 RAW 위민스 타이틀 도전권을 얻은 나이아는 다시 한 번 로우지와 격돌할 예정.
타미나가 RAW에 이적해 온 뒤로는 미묘한 분위기가 흐르고 있었으나 11월 5일 RAW 영국 녹화에선 다시 한 번 엠버 문을 꺾은 뒤 타미나와 동맹을 맺었고 턴힐했다.
그리고 서바이버 시리즈로 분위기가 한창 달궈지고 있는 RAW에서 베키 린치가 이끄는 스맥다운 여성 레슬러의 침공에 맞서 싸웠는데 그 과정에서 나이아 잭스는 베키 린치의 안면에 주먹을 날려 코뼈 골절+뇌진탕이라는 부상을 안겨 위민스 챔피언 간의 대진을 바꿔버리더니 PPV 당일에는 RAW 여성팀 최후의 생존자가 되어 RAW의 승리를 이끌며 다시 한 번 강력함을 어필했다. 다음날 RAW에서 사샤 뱅크스와 베일리를 상대로 타미나 & 나이아 잭스 팀의 첫 승을 올렸다.그리고 론다 로우지의 오픈 챌린지가 끝나자마자 나와서 로우지와 페투페를 가졌다. TLC 2018에선 로우지에게 패배했고 2019년 1월 7일 알렉사의 토크쇼에 난입해 재도전권을 요구했지만 뒤따라 나온 사샤와 도전자 결정전을 가져 패배,다시 챔피언십 전선을 이탈했다.
로얄럼블 2019의 여성부 매치에 출전, 파이널 4까지 살아남아 베일리를 제거했으나 샬럿과 베키의 협공에 탈락했다. 그리고 이어서 열린 남성부 매치에 난입, 당초 30번으로 출전이 예정됐던 알 트루스를 공격하고 자신이 30번인양 참가, 남성 로얄럼블 매치에 출전한 역대 4번째 여성이 되어 무스타파 알리를 제거하지만 돌프 지글러슈퍼킥, 레이 미스테리오의 619, 랜디 오턴의 RKO 등을 당한 끝에 레이 미스테리오에 의해 탈락당했다.
다음 날에는 경기에서 패배한 딘 앰브로스 앞에 타미나와 등장해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으며, WWE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십 예선전에서 알렉사 블리스 & 미키 제임스 팀을 상대로 승리하며 출전권을 따냈지만 엘리미네이션 챔버 2019에선 두 팀을 탈락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집중 견제를 심하게 받아 4번째로 탈락, 패스트 레인 2019에선 초대 챔피언이 된 사샤 & 베일리와 경기를 가졌으나 패하자 게스트로 나온 베스 피닉스(+덩달아 나온 나탈리아)까지 공격했다. 레슬매니아 35에선 아이코닉스까지 끼어들며 페이탈 4 웨이로 도전했으나 이번에도 타이틀 획득에 실패한다. 그리고 이전부터 무릎부상이 누적된 데 이어 양발 십자인대가 모두 끊어지며 2019년 전체의 시즌아웃 판정을 받았다.

3. 경기 스타일


WWE 여성 디비전 유일의 정통 빅우먼 스타일이라는 것만으로도 반 이상은 먹고 들어간다. 링네임 카르마로 WWE와 계약했던 어썸 콩이 갑작스러운 임신과 유산등으로 WWE에서 아무 것도 못한 채 방출당한 뒤 5년여만에 혜성과 같이 등장한 빅우먼 타입. 몬스터 스타일의 선수로 상대를 가볍게 던져버리거나 몸의 무게로 깔아뭉게는 등 피지컬의 우월함을 이용해 강력한 포스를 뿜어내며 경기를 이끌어간다. 2014년에 레슬링에 입문한 선수가 단 2~3년만에 메인 로스터까지 승격할 정도로 위상이 대단한 편.
하지만 위상과 포스에 반비례하는 짧은 레슬링 경력은 어쩔 수 없는 듯, 기술 구사력이 생각보다 어색하다. 여성 디비전이 전반적으로 경량이라 그냥 힘만으로도 볼만한 기술을 연출해내니 외적으로는 큰 문제는 없는데, 거칠고 강력한 스타일 덕에 다른 선수들에게 부상을 입히는 빈도가 높다는 것이 나이아에 대한 주된 비판이다. 베일리는 크로스라인을 맞고 너무 강하게 넘어져 어깨가 골절되었으며, 젤리나 베가는 링 밖으로 던져졌다가 뇌진탕 부상을 입었다. 이는 어썸 콩 또한 겪었던 문제이긴 하나 나이아의 경우 단순한 펀치조차 잘못 날려 유혈사태를 만드는 등 전반적으로 기술이 유연하지 못하다는 게 문제. 이 펀치에 맞은 베키 린치는 코뼈가 골절되고 뇌진탕 증세까지 보여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가장 기대받던 론다 로우지와의 매치가 취소되고 샬럿 플레어로 대체되는 사고까지 있었다.
좋지 않은 기술 구사력에도 불구하고 나이아의 중요도는 팬이든 안티 팬이든 상당히 인정하는 편이다. 프갤 등지에선 메인 이벤터들에게 잊을 만하면 부상을 입히는 나이아에 대한 날선 비판이 난무하다가도 '그래도 나이아는 있어야 함'과 같은 의견에는 거의 태클이 걸리지 않는다. 다행히도 기량은 누가 사모안 집안 사람로만 레인즈는 빼고 아니랄까봐 빠르게 늘고 있고, 그에 응답하듯 팬들의 호응도 커져가고 있다. TLC 2017을 앞두고 몇 주간 휴식기를 가진 뒤 돌아오자 베일리를 상대해 승리했는데도 큰 환호가 나왔을 정도. 나이아의 힘을 받아쳐줄만한 피지컬을 가진 론다 로우지같은 선수와 경기를 가지면 남성 선수들에 필적하는 화려한 경기가 나온다. 남성 선수에 육박하는 피지컬을 이용해 차이나처럼 여성의 몸으로 남성 선수와 직접 맞붙는 경기도 해볼만 하다. 그렇다고 친척 오빠와 직접 맞붙는 짓은 하지 말고.
다만 드랍 킥 한 방에 링 밖으로 굴러떨어지는 등의 나약한 모습이 많이 보여지고, 중요한 경기에선 항상 져버리는 경향이 짙어서 위상 관리가 안 된다는 의견도 있다. RAW 여성 디비전을 씹어먹어도 모자란 풍채인데 RAW 입성 이후 1년이 넘도록 샬럿은 못 건드리고, 사샤와 베일리에게 치이고, 알렉사 블리스에게는 보디가드를 자처하는 등 2인자 악역 정도의 포지션으로만 기용되고 있다.

4. 트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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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레슬링 입문 이전에는 모델로 활동했으며, 우월한 피지컬과는 달리 사진으로도 알 수 있듯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상당한 미인이다. 과거 사진을 보고 나이아에게 살을 빼라고 요구하는 이들도 있는 모양이지만 본인이 현재 모습에 만족한다고 한다
  • WWE에서 처음으로 자체 육성한 몬스터 + 파워하우스 스타일의 여성 레슬러이기도 하다. 과거 WWE가 실력 검증이 된 소수의 선수들을 제외한 모든 여성 로스터들에게 날씬한 몸매를 갖출 것을 강조해왔던 것을 생각하면 이례적인 사례. 유일한 사례인 어썸 콩(카르마)은 인디 출신이었고,[7] 베스 피닉스재즈(프로레슬러) 같은 테크니컬 스타일을 갖춘 선수들이 억지로 파워하우스가 되어 활동을 해야만 했다. 나이아의 몸매를 레슬매니아 32 이후로 대대적인 변화를 거친 여성 디비전을 상징하는 지표 중 하나로 볼 수 있을 듯.
  • WWE 퍼포먼스 센터 입단 초기였던 2014년 여름, 더 락의 어머니인 에이타 존슨과 차를 타고 가다가 음주운전자에 의해 차량이 반파당하는 사고를 겪은 적이 있다. 플로리다 주 올랜도 인근 레이크 카운티에서 마이비아 가문이 주최하는 자선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이동하던중 당한 사고. 다행히 두 사람 모두 큰 피해는 없었다.

5. 둘러보기


파일:PWI 로고.png PWI 선정 올해의 신인
무스
(2015)


나이아 잭스
(2016)


오티스 도조비치
(2017)

[1] 현재 WWE 여성 로스터중 가장 무겁다.[2] 보통 여성 레슬러의 경우에는 아나운서가 체중은 말하지 않지만, 나이아 잭스는 거구임을 과시하기 위해선지 아나운서가 체중까지 소개한다.[3] 다른 선수들이라면 평범한 시그니쳐 무브지만 나이아의 허벅지를 보면 피니쉬 무브인게 이해된다(...)[4] 이후 RAW 소속으로 NXT 일본 투어에 참가해 챔피언 아스카에게 도전한 바 있다.[5] 나이아는 지명을 예상하지 못하고, 핸드폰을 보고 있었다. 실제로 드래프트 결과는 선수들도 모르고 있었다고.[6] 대부분의 여자들?(나이아 잭스 테마곡의 후렴구 가사를 인용했다) 나참, 모든 여자들은 챔피언 옆에 있길 바란다니까.[7] 그 어썸 콩마저도 터프 이너프에 지원했다가 짐 로스에게 "당신은 WWE 디바가 되기엔 너무 뚱뚱하다"는 소리를 들은 뒤 전 세계를 돌며 레슬링을 연마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