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초(유튜버)/사건 및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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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테스트 서버 탐방 콘텐츠 중 시청자들과의 의견 충돌
3. 커뮤니티 논란
4. 블랙박스 콘텐츠 논란
5. 발언력?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나초와 관련된 사건 및 논란에 대하여 서술하는 문서이다. 스트리머의 입장도 시청자의 입장도 아닌 제 3자의 입장에서 중립적으로 서술하기를 바란다.


2. 테스트 서버 탐방 콘텐츠 중 시청자들과의 의견 충돌[편집]


2020-02-20 생방송에서 진행된 테스트 서버 탐방 콘텐츠이다.
원래 콘텐츠는 MVP 레드&블랙의 등장과 여러가지 패치에 대해서 알아보자는 것이 콘텐츠의 목적이였다.

방송을 시작한 직후부터 당일 진행할 콘텐츠 즉 패치의 내용에 대해, "무자본들은 이제 어떻게 하냐?", "경뿌가 사라진다는데 이게 말이 되냐?", "메이플이 돈독이 올랐다." 등의 반응이 엄청나게 많이 채팅으로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이러한 반응들은 방송 시작 5분 전부터 나오기 시작했으며, 패치의 내용에 대한 공개의 내용을 재촉하는 시청자들이 많자 나초는 "준비를 다 끝내두었다. 그러니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 아직 방송 시작 전이다." 라며 다독이다가 시청자들이 계속해서 말을 무시하고 똑같은 채팅을 도배하자 "메린이 여러분 기다릴 수 있죠? 조금만 기다려요~ 선생님 입에선 험한 말이 나갈 수 있어요. 여기는 어린이집이 아니기 때문이죠~" 와 같이 농담 식으로 돌려서 말하긴 했지만 기분이 나쁜 티를 냈다.

그리고 방송이 시작되었다.
패치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한다면 MVP 등급 증가 및 채널 생성, 경뿌 삭제, 역대 최장 황금마차로, 밸런스 패치와 채널 문제에 대한 해결은 해당 패치 내용엔 없었다. 패치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한 다음 플레이어들과 패치 내용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콘텐츠가 시작되었는데, MVP에 대한 패치에 대해 이야기하던 도중 시청자들은 정작 나초가 말하고 있는 내용은 별로 신경쓰지 않고 밸런스 패치가 없다는 것에 대한 원성만을 채팅에 치고 있었고, 처음에는 점잖게 얘기했으나 계속되는 무시에 나초는 쌓아왔던 화가 점점 폭발하게 된다.

그러던 중 "넥슨이 돈을 위해 패치를 하는것은 좋은데 밸런스패치가 왜 없냐?" 와 같은 댓글이 보이자, " 내가 밸런스패치를 안하는 걸 실드치는 게 아니라, 지금 MVP 패치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밸런스패치의 이야기가 나올 필요가 없다고 이 빡대가리야. 그냥 꺼져. 답답하네, 다음 주에 나오겠지." 라고 거칠게 응답하게 된다. 그러자 서서히 채팅에선 "나초는 넥슨의 실드를 친다." 와 같이 말도 안 되는 논리를 펼치는 시청자들이 늘어나게 된다.
그러자 "내가 왜 넥슨을 쉴드 쳐? 넥슨을 쉴드로 쳤으면 쳤지 내가 왜 실드를 치냐? 븅신들인가?" 라고 펀치라인 오지게 응수하고,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는 이유로 생방송을 나가겠다는 말에 "제발 나가, 예 저는 상관없으니 제발 좀 꺼지세요 그냥" 이라는 발언을 강한 어투로 내뱉었다.
그리고 사건이 진정된 후에 패치노트를 계속 보려고 하는데 "구독 취소하고 나간다" 는 채팅이 올라와서 나초는 그것으로 인해 또 한 번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다음으로는 경뿌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경뿌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MVP 보상 중 사용 시 해당 맵에 있던 모든 유저들에게 30분간 경험치를 50% 추가 획득 할 수 있게 해 주는 "경험치 기상효과" 버프가 있다, 그 버프를 확성기 등 모종의 방법으로 공지한 후 다른 유저들에게 뿌리는 것을 경뿌라고 하는데, 이 경뿌가 이번 패치로 사라졌기 때문에 "경뿌가 사라져서 진입장벽이 높아졌다.", "경뿌 문제가 있었다고 경뿌를 없애버리는 것은 연대책임 아니냐" 와 같이 넥슨 측을 욕하는 징징 채팅들이 또 올라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경뿌는 어디까지나 MVP 유저들이 무료로 나눔해준 것이고, 징징대는 유저들은 대부분 경뿌를 아무 대가 없이 받기만 하던 사람들이였고 정작 경뿌의 소유자인 MVP 유저는 별다른 심경 변화가 없었기에 경뿌를 뿌려주던 MVP 유저들은 이 상황을 보곤 기가 막혀 "경뿌는 엄연히 MVP 유저들 아이템에서 나온 건데 왜 그걸 받기만 하던 니들이 경뿌가 사라졌다고 더 난리냐?", "호의가 계속되니 권리인줄 아는 거냐?" 라며 채팅을 쳤고, 이에 나초 또한 "초보 유저라고 무조건 도와줘야 하는 건 아니다. 이제 도와주지 않는다고 욕하는 게 아니라 지금까지 도와준 것에 고마워 해야 하는 거다." 라는 뉘앙스로 발언하였다. 실제로 채팅에서 "인기도도 받지 않고 경뿌를 뿌리다가 인기도가 오히려 -19로 떨어졌고, 이후 인기도 올려달라고 구걸해서 겨우겨우 +1로 올렸다." 는 이야기에 이것이 경뿌의 현실이라며 한탄했다.
좋은 의도로 경뿌를 무료로 나눔하는데 정작 받는 유저들은 아무도 고마워하지 않고 도리어 피해를 끼치는 모습이 나온 것이다.

이후 여러 패치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넥슨이 돈에 미쳤다. 더럽다.라는 채팅이 여럿 나오자 또 다시 열받아서 "과금 유저들에 비해 무과금 유저들을 무시하는 것은 당연한 거 아니냐? 돈을 벌어야 게임이 굴러가는 것은 당연한데, 돈에 미쳤다는 발언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 당신들 부모님도 회사에 돈 벌러 가는 게 아니냐? 당신들 부모님도 더러운 거냐? 왜 자꾸 금전적인 것을 더럽게 생각하냐?" 라고 발언했다.
물론 틀린 발언은 아니지만 과격한 어조로 놀란 시청자들이 조금 있었다고 한다.
이때 도네로 "브론즈 고확을 없앤 이유가, 도시섭 고확이 너무 많아서인 것 같다." 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이에 "패드립이니 뭐니 하던 병신들은 이 도네를 봐라. 이런 게 의견이고 이런 게 사람이 하는 말이다."라며 답답함을 토해냈다.

나초는 당일 생방송을 진행하며 그냥 패치 내용 물어보면 병신같은 패치라고 말해야겠다.라고 말하며, 유저들이 진짜 항의 해야하는 부분은 몬스터파크 이용권과 심신 수련관 같은 부분이라고 이야기했다.
그 다음 날 생방송에서 한 말에 따르면 처음에는 패치 내용에 대해 메린이들이 항의해야 하는 부분이 무엇인가? 그리고 어떻게 바뀌어야 우리들 모두가 행복할까?에 대해서 토론을 하려고 했는 듯 했다.
그러나 나초의 생각과는 다르게 너무 이치에 맞지 않은 채팅들이 범람하여 방송 진행이 불가능할 정도가 되었고 이에 실망하여 거친 어조로 말을 하게 된 것

그 이후에 계속 이야기를 진행하려고 하였지만 계속해서 경뿌와 밸런스 패치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와서 제지하는 과정에서 진행이 오래 멈추었다.
계속되는 밴과 진행 지연에 나초와 일부 시청자들, 그리고 싸움을 제지하던 시청자들 모두 지치자 점점 과열되었던 채팅창은 식고 점차 진정되었다.

3. 커뮤니티 논란[편집]


메이플 커뮤니티를 비롯한 타 커뮤의 언급 및 연관을 다소 껄끄럽게 생각한다. 실제 모 커뮤와의 일부 누리꾼의 비난으로 인하여 시청자들에게 언급 및 공론화 자제를 요청하고 있다.

비난의 요지는자신의 주장을 굳게 믿으며 시청자들의 주장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라는 이유이다.

두번째는 내 직업의 티어는? 4회차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간 이후 인벤 = 일베 발언을 하였기 때문이다. 이것을 보고 한 인벤 유저는 인벤에 나초를 저격하였는데 이유는 아래와 같다.

* "게임에 목숨 걸었냐", "그냥 재밌게 보면 되지" 라며 뻔뻔한 태도로 일관함. 정작 본인은 그걸 본업으로 삼고 목숨 걸고 하고 있음.

* 타 스트리머 언급 금지, 비하발언 금지라면서 메이플 유튜브 내 대기업인 글자네, 명예훈장, 신해조 등이 하고 있는 대리컨, 큐브돌리기 등에 대해 "그게 무슨 콘텐츠냐" 라는 발언을 서슴지 않음.

* 본업이 유튜버라고 말할 정도라면 당연히 얼마든지 힘든 걸(일의 노동에 대한) 감안해야 하는데 자신의 콘텐츠에 대해 손님이라고 할 수 있는 시청자들에게 한두번도 아니고 늘 방송때마다 수십번씩 찡찡댐.

* 이건 최근 들어서 가장 강하게 느낀 건데 처음에도 약간 좀 그랬지만 본인이 뭐라도 되는 양 으스대는게 좀.. 아니 큼.

* 은근히 대기업 메이플 유튜버들 까면서 방송함.


이에 나초는 인벤에 바로 해명글을 올렸다.[1]

각 저격에 대하여 해명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 그런 적 없습니다. 제 스스로 "저는 메이플에 목숨걸고 그걸로 밥 벌어 먹고살고 있습니다." 라고도 했고 그게 나쁜것은 아니라고 까지 언급했습니다.

* 그런 적 없습니다. 저는 그런 콘텐츠[2]

를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 그런 적 없습니다. 최근 방송에서 너무 힘들어 언급했었는데 두 달에 한 번 정도인듯합니다

* 저 스스로 뭐라도 되는양 으스대지 않았습니다.

*그런 적 없습니다. 주제넘지만 메이플스토리 유튜버, 스트리머분들과 모여서 함께 5:5 롤도 해보고 싶다고 했었습니다. 저는 그 분들을 까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해명글을 올린후 나초를 저격한 한 유저는 다른 방송인을 욕했다고 거짓말을 하며 글을 쓴것은 자신의 낮은 자존감과 현실도피였다며 사과 이메일을 보냈다. 하지만 다른 저격 유저들은 사과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 여러분들이 학교와 직장을 가면서 욕먹을 각오를 하지 않듯 저도 내 직업의 티어는? 콘텐츠를 하면서 욕먹을 각오를 하지 않습니다. "

-

내 직업의 티어는? 5회차 영상에서[3]


이로 인해 나초의 생방에서는 기존에 타 스트리머 언급 금지처럼 논란이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은 기존보다 더욱 제재를 하는 편이다.

나초는 항상 콘텐츠 진행시 본인이 모든 캐릭터를 키우면서 느낀점을 토대로 말할 뿐, 아무래도 개인의 느낀점이다 보니 정석이나 타 유저의 생각이나 체감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주장이 정도(定道)가 아니며, 그저 참고용으로만 받아들이라고 매 콘텐츠마다 사전에 질리도록 안내하고 시작한다. 토론 콘텐츠를 확인하면 어떤 안내문을 적고 시작하는지 나와있다.


4. 블랙박스 콘텐츠 논란[편집]


해당 논란은 블랙박스 5화과 관련되어있다.
" YeGreena정뇽유저가 스틸유저이고, YeGreena 길마이니 스틸길드이다. " 라는 내용의 영상내용을 본 길드 관계자가 인벤에 글을 올린것으로 시작되었다.[4]

갤길이 스틸해서 보복스틸했는데 갤길원이 유튜버한테 제보해서 박제됨[5]

YeGreena의 부길마가 방송중 나초의 개인톡으로 연락을 하여, 일단 영상은 바로 비공개 처리를 하였다.
부길마와의 이야기로 YeGreena정뇽이 스틸한 유저인 봉사하는아델잉잉 길드 소속으로 갤길인걸로 밝혀졌으며, 이 스틸은 보복성 스틸로 서로 사이가 좋지않던 길드에 대한 보복 스틸로 밝혀졌다.


YeGreena 입장

인게임에서 YeGreena의 길마인 정뇽과 나초가 메이플챗으로 대화를 나누었는데 증언은 아래와 같다.

  1. 길드원중 레밍뚜라는 유저가 스펙이 딸려서 아랫 레벨의 사냥터에서 사냥을 하고 있었는데, 봉사하는아델이 먼저 와서 YeGreena길드 소속이라는 이유로 스틸을 시작했다.
  2. 레밍뚜라는 길드원이 스틸을 당하고 있다고 알려서 정뇽이 가서 역스틸을 진행하였고 레밍뚜라는 유저는 다른 채널로 옮겼다.
  3. 이후 봉사하는아델이 계속 레밍뚜를 추적하여 스틸하기에 정뇽도 계속 추적하면서 역스틸을 진행하였다.
  4. 역스틸을 진행하는 도중 봉사하는아델은 도주를 하였고, 정뇽은 그것을 계속 추적하였다.
  5. 그러다 사냥을 하고 있는 봉사하는아델을 발견하여 보복성 스틸을 진행하였고, 봉사하는아델은 녹화중이라고 존칭을 쓰기 시작하였다.
  6. 녹화중이라는 이야기를 무시하고 계속 스틸을 진행하다가 녹화본이 나초 블랙박스로 넘어가게 된것이다.

이후 YeGreena에서는 길마, 부길마, 인벤 피해자[6]가 다 같이 나와서 나초와 이야기를 하였고, 주장은 아래와 같다.

  • 인벤 피해자가 인벤에 올린 글의 레벨은 248, 블랙 박스 영상에서 레벨은 249, 지금의 레벨은 250이다. 이를 통해 잉잉 길드가 먼저 우리에게 시비를 건것이 맞다.

또한 이야기를 마친후, YeGreena는 이렇게 입장을 밝혔다.

메갤 길드는 사람취급을 하면 안된다. 그러므로 이러한 길드를 스틸하는것을 우리는 막지 않을것이다.



잉잉 입장

잉잉에서는 인벤에 박제된 사람[7], 봉사하는아델(영상 제보자)가 나와서 나초와 이야기를 하였는데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YeGreena를 스틸한줄 몰랐다. 이전에 자리를 파는 사람을 스틸한적이 있었는데 그 길드가 YeGreena였다.[8]
  2. 이후 다른 채널로 가서 사냥을 했는데 정뇽이 와서 스틸하였다.
  3. 상황 종료 후 봉사하는아델은 영상을 찍은 김에 유튜브 추천영상에 올라오던 나초의 블랙박스에 제보하였다.

여러 이야기를 마치고난후 잉잉은 이렇게 입장을 밝혔다.

먼저 시비를 건것은 YeGreena 길드이다. 우리는 이러한 선시비를 참고 넘어갈 생각은 없다.



박제까지의 상황 요약

  1. YeGreenaA라는 유저를 봉사하는아델이라는 유저가 스틸을 하였다.[9]
  2. A라는 유저가 스틸이 당하는 것을 아는 YeGreena의 길마 정뇽이 와서 역스틸을 진행하였다.
  3. 봉사하는아델이 스틸을 하다가 역스틸과 스틸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자, 포기를 하고 자리를 옮겼다.
  4. 봉사하는아델이 자리를 옮기자, 정뇽이 찾아다니며 보복성 스틸을 진행하였다.
  5. 그렇게 피해다니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10] 봉사하는아델은 자리양도를 받고 사냥을 시작하였다.
  6. 정뇽은 자리양도를 받고 사냥하는 봉사하는아델을 발견하고, 다시 스틸을 진행하였다.
  7. 이때 봉사하는아델은 본인 사냥을 시작하여서 녹화중이였는데, 그때 마침 정뇽이 찾아와 보복성 스틸을 진행하였다.
  8. 봉사하는아델은 이것을 나초에게 제보하였다.
  9. 나초는 길마가 스틸하여 YeGreena에게 이 사건에 대하여 물어볼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고 유튜브에 성급히 박제하였다.

박제 이후 상황

  1. 인벤에 위에 올라온 링크의 글이 올라오고 나초 생방송에 연락이 들어가게 되었다.
  2. 이후 YeGreena잉잉 길드의 관련자에게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 나초는 이렇게 입장을 밝혔다.

제보자에 대해 확인을 안 하고, 앞뒤 상황도 모르는 채 박제한 것은 제 잘못이다. 그리고 길드 마스터라고 해서 가해자라고 생각하였던 Yegreea 길드의 이야기를 듣지 않은 것도 제 잘못이다. 다음부터는 이러한 것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진행하겠다.

또한 생방송중 YeGreena 길드의 길드 마스터와 관계자에게 사과를 하였다.

2020-03-27 생방송에서 나초가 밝힌바에 따르면, 각 길드와 대화한 내용을 토대로 만들어진 사과 영상과 블랙박스 수정 영상이 올라올 예정이다

다음날인 2020-03-28 유튜브 커뮤니티트게더에 정정글을 올렸다.

다만 이 정정글은 사과글이 아니며, 사과는 전날인 27일 인게임에서 생방송 중에 사과를 하였다.
비공개로 돌린 5화는 YeGreena의 내용이 제거된채 올라갔으며 해당 내용은 수정, 변경이후 해당 사건부터 이후 정정 영상까지 블랙박스 7화로 올라왔다. 블랙박스 7화 잉잉 vs YeGreena

블랙박스 7화에서 올라온 내용중 YeGreena의 박뚤기잉잉의 파리의 대화중 잉잉의 파리의 발언 때문에 민심은 YeGreena로 많이 넘어간 상황이다. ???:애초에 니가뭔데 이걸 중재함?

영상속 순서정리

-

1. 예전부터 잉잉길드YeGreena 길마 정뇽은 사이가 좋지 않았다.

2. 잉잉길드의 봉사하는아델이 자리 판매하던 YeGreena 길드원 A를 스틸하였다.[11]

3. 잉잉길드 봉사하는아델에 대한 YeGreena 길마 정뇽의 보복 스틸이 이어졌다.

4. 봉사하는아델은 영상을 찍고 나초에게 블랙박스 제보를 하였다.

5.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간 이후 YeGreena 길드측에서 영상 정정을 요구하였다.

6. 영상 정정요구 이후 상황을 수집후 정리한 영상은 블랙박스 7편으로 업로드되었다.



5. 발언력?[편집]


어느새 유튜브 구독자가 5만이 넘어섰는데도 블랙박스 5화의 사건당시 나는 영향력이 없는 평범한 유저이다. 라는 발언으로 몇몇 사람들의 불편함을 샀다. 메이플스토리 운영진이 유저들의 여론에 휩쓸려 패치내용을 이리저리 바꾼 경우가 잦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확실히 자신의 영향력에 대한 인지가 필요한 부분이다. 물론 이에 대해 나초는 '테스트 서버의 의도가 그것이다."라며 이는 "운영진이 유저의 말에 흔들리는것이 아닌 운영진의 의도와 유저들의 니즈 사이에서 합의점을 찾으려는것이다." 라는식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듯 하다.

다만 특정사건같은 경우는 유저에게 흔들린것이 맞다. 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본인도 구독자수가 급격히 늘어난 것을 언급했었으니[12] 논란이 생기는걸 피하려고 둘러댔을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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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벤 나초 해명글[2] 대리 컨, 대리 큐브 콘텐츠[3] 제 5회 메이플스토리 내 직업의 【티어】는? 「나초」 5:04 ~ 5:10[4] 갑작스럽게 채팅으로 " 나초님 인벤좀 보세요. " 라는 말을 어그로로 취급하며 웃어넘기려 하였지만, 실제로 보니 중요한 내용이였다.[5] 갤길은 디시인사이드 메이플스토리 러리 드를 뜻한다.[6] 잉잉 길드원에게 패드립을 먹음[7] 패드립은 엘보관련문제로 인해 한 것이라 주장하였다.[8] YeGreena 길드원이 자리를 판매했다는 증거는 제시하지 못하였다.[9] 잉잉측에서는 자리판매에 대한 보복성 스틸이라고 하지만 증거는 제시하지 못하였다.[10] 바로바로 찾을수도 없어서 시간의 틈이 생긴 모양이다.[11] 길드원 A는 해당 행위를 인정하였다.[12] 아직 구독자가 만명도 안되던 시절 장난삼아 구독자가 10만이 넘으면 팬미팅을 한다고 했는데 진짜로 10만이 가까워지자 당황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