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 메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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奈津(なつ(めぐみ
나츠 메구미

파일:attachment/주문은 토끼입니까?/등장인물/megu_anime.jpg
나이
13세 → 15세
생일
11월 2일 (전갈자리)
신체
145cm → 152cm, A형
성우
무라카와 리에

1. 소개
2. 작중 행적
3. 여담



1. 소개[편집]


파일:나츠 메구미 설정화.png
파일:megu anime2.jpg
설정화

「난 말이지, 치노가 멋진 언니들과 친구라서 좋다고 생각해」


「온 세상이 평범으로 가득 차면 좋을텐데···」


주문은 토끼입니까?의 주역 등장인물.

이름의 유래는 '너트메그'(육두구). 이름이 메구미이긴 하지만 보통 '메그(メグ)'라고 자주 불린다. 치노의 같은 반 친구이자 치마메 부대원 3이다. 트윈테일을 하고 있지만 풀면 긴 편.[1][2] 코코아를 동경하며 코코아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지만 리제의 영향을 받은 모습도 보여주고 있으며 코믹스 판에서는 샤로의 모습에 감명받기도 했다. 성격은 느긋하고 순수한 편. 덕분에 느긋한 성격인 우지마츠 치야와 같이 있으면 여러 의미로 느긋해지고 더욱 위험해[3]진다. 치노가 느긋한 편이 장점이라고 했다. 다만 그 순수한 성격 때문에 거짓말을 못 해서 마야가 숨은 위치를 알려주거나, 자신의 친구인 치노에게 협박해도 전혀 위압감이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귀엽다거나 케이크화과자로 속은 것을 보면 잘 속는 편일지도. 마야가 시키는 것을 따라해 보기도 했다. 치야를 칭찬해 주고 코믹스에선 달리 치야, 코코아네 학교의 학생들에게 힘내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성격은 꽤 좋고 긍정적인 편인 것으로 보인다. 덜렁이 속성도 있는 듯하다. 그리고 계산하는게 서투른 걸 보면 산수는 잘 못 하는 모양.

유괴에 대비해 새끼 양의 울음소리가 나는 방범 부저를 가지고 다니는데 담당 성우 본인이 녹음한 소리라고 한다.


2. 작중 행적[편집]


치노와 처음 만나게 된 계기는 치노가 입학식바리스타가 되고 싶다고 소개하자 바리스타를 발리스타로 오해[4]한 마야의 말로 인해 깜짝 놀라면서 친구가 된 것이다. 역시 마야와 눈빛으로 통하는 것으로 보이며 치노와 만나기 전부터 친구 사이다. 마야와는 콤비.

치마메 대에서는 상술했다시피 소심하고 잘 속는 포지션이다. 그래도 처음 만난 모카에겐 친밀하게 굴었다. 그리고 마야가 그림을 그리지 말라고 한 걸 듣고 그림을 그리기 어려워서 그만둔다는 것을 바로 간파한 것을 보면 생각하는 것이 빠른 듯하다.

코믹스에 따르면 샤로리제가 다니는 학교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발레를 좋아하는 듯하며 곡이 나오면 이 저절로 춰진다는데 어머니가 발레강사라서 어렸을 때는 발레를 많이 했다고 한다. 마야의 말로는 무대공포증[5]이 있으며 다른 사람들 앞에서 춤추는 게 부끄러워 그만뒀다고 하지만 춤추는 모습이 무척 예쁘다고 한다.[6] 코믹스에서도 이 에피소드 이후로도 발레에 관한 언급이 자주 나온다. 또 한 번은 샤로의 가게에서 직업 체험을 했다. 샤로는 왜 하필 여기서 하냐고 묻자 샤로가 일하는 모습이 멋져 보였다며 샤로가 귀여워하고 이때 아오야마가 메구를 부담스럽게 보자 샤로가 지켜 주려고도 했다. 하지만 메구 본인은 이 사정을 모르는지 이후 샤로가 자신의 후배가 생겼다고 좋아했다. 발레곡이 나올 때 춤을 추다가 옷이 찢어졌다고... 이후에도 캠핑 에피소드에서 발레로 우승하기도 했다.

67화[7]에서 헤어스타일을 바꾼다! 샤로의 머리 손질법을 보러 가다가 치야가 머리를 손질하는 장면을 보게 되고 샤로, 치야가 서로 앞머리를 두고 경쟁하는데 결국 치야의 할머니가 머리를 손질해 준다. 바꾼 헤어스타일은 4갈래로 갈라진 양갈래 머리다. 하지만 다음 화에서 원래대로 돌아온 것을 보아 그 화 한정이었나 보다. 애초에 졸업 앨범 사진을 위해서라고도 했고...

73화[8]에서 코코아치야에게 과외 수업을 받고 난 뒤 리제의 호출을 받고 온천으로 간다. 여기서 마야와 치노에게 살쪘다는 말을 듣게 된다. 특히 가슴이 어째 점점 치야와의 공통분모가 늘어나고 있다 여기서 했던 대사들을 보면 본인도 나름 치마메 대가 떨어지는 게 섭섭했던 듯. 돌아가는 길에 사람의 손을 잡고 리제와 달리기 시합을 해서 이기면 앞으로도 치마메 대라고 한다.

92화에서 졸업식 날 보물찾기에 나서서 1학년 때 지난 지름길은 지나는데 치노와 마야는 좁지만 지나가는 와중에 혼자 가슴이 껴서 못 지나간다... 싸늘한 표정과 함께 버리고 가려는 치노, 마야의 반응이 압권.[9]

최신회에서는 샤로에게 옷을 빌려 입는데 사이즈는 맞지만 가슴이 낀다는 발언을 해 샤로를 분노하게 만들었다.치야가 했을때는 화 안냈는데?! [10]

원작에서는 만우절에 모두 짜고 메구를 속이는데 말도 안 되는 내용이었지만 그것을 모두 믿었다(...). 그래서 도망치다 계단에서 넘어져 다른 세상으로 갔는데 안 속겠다고 다짐한 직후다보니 세상까지 자신을 속인다 생각한다. 참고로 당연하게도 꿈이었다.


3. 여담[편집]


  • 애니에선 대사의 톤 때문에 반각문자로 말한다는 느낌이 든다.[11] 처음 봤을 때는 존댓말을 쓰기도 하지만 이후에는 반말존댓말을 섞어서 쓰는 것을 보면 둘 다 사용하는 듯하다. 말버릇은 놀라거나 당황했을 때 자주 말하는 "에?"
  • 작중 치노와 마야보다 가슴이 크다.[12] 때에 따라서 샤로보다 더 크게 묘사되기도 했다가 이후에는 정말로 샤로보다 커졌다. 다만 많이 크게 묘사되는 건 아니고 그림체 상으로 딱 나이대에 맞게 적당한 사이즈로 묘사되기 때문에 크게 표시가 나지는 않는 편. 주역들 중 거유인 코코아, 치야, 리제와 대조되는 마야, 치노, 샤로가 워낙 빈유라서 평유라고 보면 된다.
  • 그림 그릴 때의 화풍은 평범한 편. 치마메 대 중에서 그림도 제일 잘 그린다.
  • 요리도 꽤 잘 하는 걸로 보인다. 1기 5화에서 아버지에게 진수성찬을 차려줄거라는거나 코믹스에서 처음 만든 홍차 스콘이 꽤 괜찮다고 리제한테 칭찬을 받았다.
  • 한국 정발판(단행본)에서는 애칭이 '메그'로 번역된다[13].대원씨아이 측의 해명 그리고 마야의 이름이 외래어 표기법을 따라 '조가 마야'[14]로 나왔다.
  • 셀러리를 먹는 치노를 보고 관악기로 각성했다카더라
파일:메구의 유니폼 모습.jpg
파일:Screenshot_2015-12-29-22-57-56.png
  • 애니메이션 2기 9화에서 폴뢰르 드 라팽에서 직업체험을 하는데 이때 트윈테일을 풀고 플뢰르 드 라팽의 제복을 입은 모습이 정말 귀엽다. 샤로가 메구에게 한 "왜 내가 일하는 곳에 왔니?" 라는 질문에 메구는 "이 유니폼을 입고 일하는 샤로 씨의 모습이, 빛나 보여서~" 라고 대답했다. 이에 샤로는 '순수하다!'고 딴죽을 건다. 이후 아오야마"기대되는 신인이군요~" 이라고 말하지만 샤로가 "지켜줘야겠다!"고 메구를 감싼다.
  • 애니메이션 2기 12화에 메구, 마야와 치노의 첫 만남을 회상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입학식 때의 과거 회상으로 반 모두가 자기 소개를 하고 있었을 때의 일로 치노 차례가 왔을 때 “훌륭한 바리스타가 되는게 제 꿈 입니다” 라고 자기소개를 끝마치지만[15] 마야, 메구가 바리스타에 대해 몰랐는데 “화살이나 돌을 쏘는 병기일꺼야! 굉장해!” 라고 착각해 버린다(...). 바리스타발리스타는 일본어로 발음이 같기 때문에 혼동한 것이다. 그리고 쉬는 시간에 치노는 혼자 책 읽고 있었는데 마야와 메구가 치노를 관찰한 결과 “쿨한 느낌이네, 분명 훌륭한 발리스타(바리스타 일거야!” 라고 더 부추기게 되고(...) 치노에게 다가가 “저기, 우리들의 동료가 되어줘!, 보물찾기 지도(Ciste를 찾았거든! 발리스타(바리스타의 힘이 필요해!” 라고 말하지만 치노는 “갑자기 뭐예요?” 라고 곤란하거나 귀찮은 표정으로 말하지만 마야와 메구의 페이스가 넘어가 버려 「치노」이(가) 동료가 되었다. 이것이 치마메 대의 첫 결성이었다.(...)
  • 작중 처음 등장한 건 정발 기준으로 1권 76쪽(애니메이션은 1기 4화)인데 애니메이션에선 1기 2화에서 마야와 함께 처음으로 등장한다.
  • 2016년 만우절에는 치노, 마야와 함께 치마메 탐정단의 일원이 되었다. 원작과 동일하게 발레 교실의 외동딸이란 설정과 함께 오래전에 도둑맞은 가보 스왈로 티아라를 찾아준 라팡을 동경하고 있다는 설정이 붙었다. 그런 라팡에게 감사 인사를 하기 위해 입단했지만 매번 말도 못하고 놓치고 마는 다소 눈물나는 설정도 붙었다.
  • 부정계약을 일삼는 축생마저 재치로 퇴치한다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스포일러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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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샤로의 가게에서 직업체험할 때와 치노 집에 있을 때 푼 적이 있다. 평상시에는 트윈테일 때문에 그렇게 안 보일 뿐이지 꽤 긴 편이다.[2] 애니메이션 3기 7화 할로윈 에피소드에서도 머리를 푼 채로 아마우사안에서 일하는 것을 볼 수 있다.[3] 2기 11화에서 메구와 치야 둘이 버섯 채집을 다녀왔는데 치야가 누가 봐도 독이 든 버섯을 뽑아서 식용버섯이라고 말했지만 순수한 메구는 그대로 믿어 버린다(...) 정작 본인은 츳코미를 바란 것 같지만[4] 일본어로 두 단어의 발음이 같다.[5] 한국 정식 코믹스에선 가끔 대인공포증이라고 번역된 사례도 있다.[6] 그래서인지 2기 애니 ED에서도 '쿠루쿠루링 (빙글빙글)~'라며 피루엣을 도는 등 메구의 발레를 부각시키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7] 애니메이션 3기 6화[8] 애니메이션 3기 8화[9] 최신화를 보면 가슴이 커졌다는 걸 알 수 있다.[10] 심지어 그날 "가슴이 터질 것 같다"고 감정을 말하자 자세한 상황은 생략한다 샤로가 울면서 도망쳤다(...) [11] 이것 때문에 니코동에선 메구의 대사가 코멘트로 매번 반각문자로 적혀 있거나 같은 성우가 연기한 이치죠 호타루의 네타화된 대사인 "토끼가 도망치고 있어!(ウサギガニゲテル!)"가 보이기도 한다.[12] 더 정확히 말하면 비슷한 사이즈였다가 커졌다. 4권 시점에서는 보물찾기에서 셋 모두 문제 없이 개구멍을 통과하였으나 7권에서 다시 같은 루트로 갔을 때 치노와 마야는 지나갔으나 메구만은 가슴이 답답하다며 지나가지 못했다. 마야:두고갈까 치노:찬성 메구:헉, 왜~?! 그리고 8권에서 빌려입은 원피스의 가슴 부분이 낀다는 말로 샤로에게 1패를 안겨주었다.[13] 화집에서는 메구로 번역되었다.[14] 사실 이 쪽이 실제 발음에 더 가깝다.[15] 이때 치노는 완전히 무감정한 목소리 톤으로 말한다. 치노의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생긴 내성적인 성격을 보여준다. 또 아직, 코코아, 마야, 메구 등을 만나기 전이었던 것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