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코마 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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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커리어[편집]
아베나키 혈통의 여성 프로레슬러.
프로레슬링 팬으로 시작해 프로레슬러가 될 결심을 하며 프로레슬러의 길을 걷게되고, 아베나키에 맞게 원주민 혈통 기믹으로 활동하고 다닌다. 초창기엔 날씬한 몸으로 활동하고 다녀 실력이 좀 모자라 패하고 다니는 일만 연속적이었다.
2019년 HOB에서 아이사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HOB 위민스 챔피언에 등극한다. 각 인디단체를 돌며 선역레슬러로 활동하고, 시에라, 아리엘라 닉스, 알리샤 에드워즈같은 레슬러들과도 경기를 가져보고, 각 인디단체에서 딜라일라 헤이든, 바이올렛 본, 스티븐 러스트와 각각 대립을 형성한다.
2020년에 코로나 범유행이 터지면서 프로레슬러로 활동하지 못하다가 2021년 복귀하며 약간의 비만형 체형으로 변하면서 전투광 이미지로 바뀌고, 체형이 변한 후로도 선역으로 활동하며 같은 여성 외에도 남성과의 인터잰더 매치까지 가지며 그들에게 꿀리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
2023년에 NBWA 위민스 챔피언에 등극한 후부터 네임드급 선수들에게 밀리지 않은 실력을 뽐내며 롱런해 나가고, 힘 외에도 실력으로도 증명해 나간다.
3. 기타[편집]
- 돈 베가 & 크리스 블랙하트 & 서전트 멀둔의 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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