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오자였던 형이 실은 최강 ~사상 최강의 용사는 전생하고, 학원에서 무자각하게 무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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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발매 1. 개요[편집]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이바라키노(茨木野),[1] 삽화가는 아루테라.
2. 줄거리[편집]
최강의 마왕 베놈자드를 쓰러뜨린 용사 유진. 목적을 이루어 만족하고 있던 유진이지만, 멸망하는 마왕의 손에 환생시키고 만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아득한 미래의 세계에서, 율리우스=폰=카라일이라고 하는 귀족의 소년으로 환생하고 있었다! 용사라는 사명에서 풀려난 율리우스는 두 번째 인생, 그리고 학원 생활을 구가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율리우스는 귀족이면서 마력도 없고, 부모에게는 버림받고, 쌍둥이 동생 가이아스로부터도 멸시를 받는 낙오자였던 것 같다. 그러나, 용사로서의 힘을 가지고 환생한 율리우스는, 마법도 검술도 모든 것이 열화해 버린 세계에서 무분별하게 무쌍하게 된다!
바보로 여기던 반 친구들과 가이아스의 반응은 변해가는데!! 최강 용자의 학원무쌍 이야기, 개막!
— 출처
3. 발매 현황[편집]
4. 등장인물[편집]
4.1. 율리우스 측[편집]
- 율리우스 폰 카라일 = 유진[2]
본작의 주인공. 그의 정체는 2000년 전 전설의 용사의 신이라 불리우고 있는 최강 용사 유진이다. 본래 유진은 전 용자였지만 아쉽게 마왕에게 패하고 사람들에게 소외받던 할아버지에게 입양된 고아로 할아버지의 뒤를 이어 마왕 베노자드를 쓰러트리는 데 성공하지만, 마왕이 소원을 묻자 가족을 가지고 싶다는 말에 유진을 율리우스란 소년으로 전생시킨다. 본래 율리우스는 마법 0에 동생이랑 가족에겐 소외받았지만 유진이 된 율리우스는 해당세계에선 먼치킨 그 이상의 강함을 가지고 있었다.[3]
- 가이아스 폰 카라일
율리우스의 남동생.
- 베놈자드
2000년 전 유진의 인해 봉인된 마왕. 여자로 인화로 할수가 있다. 1번째 히로인.
- 엘리제
- 쿠즈류 사쿠라
이웃 나라에서 온 동양풍 왕녀. 히스토리아가 고용한 도적들에게 습격당하다가 율리우스가 구해 그에게 반하여 율리우스의 학원에 유학한다. 3번째 히로인.
- 히스토리아
제멋대로 제8왕녀. 율리우스의 약혼녀.
- 메아리 텐드
전설의 대성녀 세이퍼트의 후계자. 현 성녀. 봉인에 풀린 마신에게 당하고 있었으나 우연히 지나가던 율리우스에게 구해진다. 그리고 다음날 율리우스의 학교에 찾아가서 그에게 약혼을 선언한다. 4번째 히로인.
4.2. 학원 측[편집]
- 이세르스 폰 에인워스
율리우스가 다니고 있는 학원의 학원장. 마력 측정불가 했던 율리우스를 지하던전에 보물을 가져오라는 시험을 내어 교사들에게 인정하여 율리우스를 학원의 특대생으로 임명을 한다.
스포일러 ▼ - 그의 정체는 현 마족을 이끌고 마신의 봉인을 푼 마왕군 수장이었다.
5. 미디어 믹스[편집]
5.1. 코믹스[편집]
코믹스 연재처
5.1.1. 발매 현황[편집]
6. 기타[편집]
7.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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