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크리보

  관련 문서: 크리보(유희왕/카드군)

1. 개요[편집]

---

유희왕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현자의 돌-사바티엘에 의해 "날개 크리보" 몬스터가 지정되어 있다.

2. 효과 몬스터[편집]

---

2.1. 날개 크리보[편집]

---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날개 크리보,
일어판명칭=ハネクリボー,
영어판명칭=Winged Kuriboh,
속성=빛,
레벨=1,
공격력=300,
수비력=200,
종족=천사족,
효과1=①: 필드의 이 카드가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한다. 이 턴에\, 자신이 받는 전투 데미지는 0이 된다.)]

"고마워, 파트너!"

"항상 의지하고 있다고, 날개 크리보!"[1]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 주다이 전용 대사.

필드에서 파괴된 턴 종료 시까지 전투 데미지를 0으로 하는 유발 효과를 가지고 있다. 다만 데미지 계산 후에 효과가 발동되기 때문에 수비력 관통 효과 등으로 이 카드가 받은 전투 데미지는 그대로 적용된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에서는 주인공 유우키 쥬다이가 사용. 시리즈의 2대 크리보이자 유희왕 GX의 마스코트 격 카드이다. 1화에서 무토우 유우기에게 건네받음으로써 손에 넣었다.[2] 쥬다이는 이 몬스터를 아템이 무토우 유우기를 부르듯이 "아이보(相棒)(국내:파트너)"라고 부른다.[3] 유우기의 크리보와 비슷한 관계에 유우기에게 직접 건네받았다는 사실까지 겹쳐 GX의 주인공인 쥬다이가 전작의 주인공인 유우기를 계승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카드이다. 이런 후계 구도를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유우기 VS 쥬다이의 졸업 듀얼에서는 쥬다이가 마지막으로 드로우한 카드로 등장한다. 이와 대비되는 연출로 유우기의 패에는 크리보가 있었다.

1화의 크로노스 데 메디치와의 듀얼에서부터 앤틱 기어 골렘의 공격으로 인한 전투 데미지를 막는 활약을 보였다. 원작에서의 효과는 날개 크리보가 받은 전투 데미지까지 0으로 하기 때문에 앤틱 기어 골렘의 관통 데미지를 무효로 할 수 있었지만, 전술했듯이 OCG에서의 효과대로라면 데미지 계산 후에 날개 크리보의 효과가 적용되기 때문에 쥬다이는 그대로 입학 시험 탈락이었다.

전작의 크리보처럼 주인공이 사용하는 마스코트 카드의 위치를 점하고 있다.[4] 본작의 마스코트 카드답게 굉장히 귀여운 외모와 앙증맞은 목소리를 지니고 있다. 세계관 안에서도 굉장히 귀여운 축에 드는 외모인 듯하다. 4화에서 소환되었을 때 듀얼 아카데미아 여학생들에게 귀엽다고 환호받은 적이 있고, 날개 크리보의 정령을 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날개 크리보가 귀엽다는 반응을 한다. 행동거지나 감정 표현도 매우 귀여운 편이다. 마찬가지로 귀엽지만 아주 가끔 기괴하거나 섬뜩하게 묘사될 때도 있는 오리지널 크리보에 비해 이쪽은 일관되게 귀요미로 묘사된다.

듀얼 중에 감정 및 의사 표현을 굉장히 적극적으로 한다. 소환된 상태에서 적에게 약하다고 무시당하면 발끈하고[5], 쥬다이가 주눅들어 있으면 정신 차리라고 응원해 주기도 한다. 이렇게 자의를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 가능한 이유는 날개 크리보에 깃든 정령의 힘이 매우 강하기 때문인 듯하다. 당연히 다른 정령들과의 의사소통도 가능하다. 전반적으로는 다른 정령들과 사이좋게 지내지만, 영혼의 라이벌(?)은 바로 요한 안데르센의 루비 카번클[6]. 같은 마스코트 몬스터들 간의 자존심 싸움인지 만나기만 하면 다툰다.[7] 하지만 둘 다 조그마한 귀요미들인지라 서로 진지하게 싸우는 것이라기보다는 애완동물들이 투닥거리면서 노는 것으로밖에 안 보인다. 게다가 나중에는 서로 친해진 것인지 원만하게 어울리며 논다.

오리지널 크리보만큼은 아니지만 필드에 나오면 약한 카드라고 비웃음을 받는다. 그래도 약한 카드인 것과 별개로 굉장히 희귀한 카드 취급을 받는다. 1화에서 크로노스가 날개 크리보를 보고 상당히 희귀한 카드라고 언급한 적이 있고, 실제로 효과도 몰라서 쥬다이에게 역전의 기회를 주고 말았다. 쥬다이는 자기 카드를 거는 안티 룰을 할 때마다 날개 크리보를 내세운다.

18화에서는 어둠의 유우기의 덱을 훔친 카구라자카와의 듀얼 중 크리보랑 맞붙은 적이 있는데, 수비 표시여서 파괴되었다.

GX에서의 성우는 이시바시 미카(石橋美佳)[8] / 안영아.

극장판 유희왕 시공을 초월한 우정에서는 의외로 등장 안 한다. 유벨과 다이토쿠지만 정령으로서 등장한다. 대신 유우키 쥬다이가 크리보를 부르는 피리를 발동해서 어둠의 유우기 덱에 있는 크리보를 덱에서 패로 가져오는데, 날개 크리보도 없이 크리보를 부르는 피리를 덱에 넣었을 가능성은 낮기 때문에 이를 통해 덱에 날개 크리보가 있긴 할 것은 예측할 수 있다.

유희왕 GX 코믹스판에서는 전 프로인 히비키 코요의 덱을 쥬다이가 물려받으며 같이 받은 카드로, 히비키의 경우 페가수스 J. 크로포드에게서 직접 받은 카드로 나온다. 레지 맥켄지와의 듀얼에서 막타를 쳐 전투로 상대 라이프를 0으로 만든 최초의 크리보이기도 하다. 후반부에는 비중이 크게 줄어드는 애니와 달리 마지막화에서 라이트 앤드 다크니스 드래곤과 융합, 마아트의 소환에 쓰이는 등 활약했다.

여담이지만 전주 듀얼스페이스가 생존해 있을 당시 GX의 오프닝처럼 카드로 이 카드를 벽에 만들어놓았다.

2.1.1. 코믹스판[편집]

---

기본적으로 애니판과 마찬가지로 정령이 깃든 카드지만, 좀더 자세한 설정이 붙어 있다.

유희왕 GX 코믹스판 4권에서 Mr. 맥켄지의 과거 회상에서 밝혀지는데 3천 년 전 이집트에서 신관 세토가 소환한 하얀 날개의 정령이다. 정령의 능력은 상대방의 심장을 취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카림은 진리를 재는 천칭을 들고 있는 상태에서 양팔에 달린 접시에 정의, 질서, 진리의 상징인 마아트의 날개를 얹고 남은 한쪽엔 그의 마음을 가진 하얀 날개의 정령을 놓는다. 그의 앞에서 진리를 재는 천칭을 놓는 순간 하얀 날개의 정령 쪽으로 완전히 기울임과 동시에 검게 물들고 있을 정도였다. 자세한 건 트라고에디아의 문서 참조.

그 이후 트라고에디아가 완전히 쓰러지지 않는 상태에서 결국엔 날개 크리보와 라이트 앤드 다크니스 드래곤을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괴물과 함께 흡수되고 하나가 됨과 동시에 소멸한다.

하지만 특별편에도 등장한다. 코요 전에서 '듀얼'이라는 카드 효과로 날개 크리보를 소환했다.

2.2. 날개 크리보 LV9[편집]

---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날개 크리보 LV9,
일어판명칭=ハネクリボー<ruby>LV<rp>(</rp><rt>レベル</rt><rp>)</rp></ruby>9,
영어판명칭=Winged Kuriboh LV9,
몬스터=, 효과=,
레벨=9, 속성=빛, 종족=천사족, 공격력=?, 수비력=?,
효과1=체인이 발생했을 때\, 자신의 패에서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 카드가 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서로 발동한 마법 카드는 묘지로 보내지 않고 게임에서 제외한다. 이 카드의 공격력/수비력은 상대의 묘지에 존재하는 마법 카드의 수 × 500 포인트가 된다. "날개 크리보 LV9"은\, 자신 필드 위에 1장밖에 앞면 표시로 존재할 수 없다.,
)]

• 원작

유희왕 GX/코믹스 등장 카드로, GX 3권에서 동봉으로 나왔다. 한국에선 프리미엄 팩 vol.2에 수록.

발동한 마법 카드를 제외하는 주제에 공격력/수비력이 묘지의 마법 카드 수에 따라 결정되는 모순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심지어 카드의 수를 세는 것도 상대 묘지 한정인 데다, 제외되는 건 자신과 상대 모두라는 의미 불명의 사양. 제외되는 카드도 효과 처리 후 묘지로 보내지는 일반/속공/의식 마법만 제외될 거 같지만, 이미 발동되어 있는 지속/장착/필드 마법 및 펜듈럼 존의 펜듈럼 몬스터도 파괴되거나 효과로 묘지로 보내지는 경우엔 전부 제외된다.

간단하게 '서로 발동한 마법 카드'라는 부분을 '필드의 앞면 표시 마법 카드'으로 바꿔서 생각하기도 어려운 게, 발동 없이 앞면 표시로 카드를 놓기만 하는 효과도 있기 때문이다. 인잭터나 보옥수처럼 장착/지속 마법 카드 취급으로 마함 존에 있는 몬스터 카드, 혜안의 마술사처럼 펜듈럼 존의 놓는 효과로 마법 카드 취급되어 놓인 펜듈럼 몬스터, 전설의 길포드 등의 효과로 카드의 발동을 거치지 않고 장착된 장착 마법 카드, 천후나 아라메시아의 의 등의 효과로 앞면 표시로 놓인 지속 마법 등이 이런 경우에 해당하며, 모두 제외되지 않고 묘지로 보내진다. 물론 "마법 카드의 발동"을 무효로 하는 효과에 무효화당한 경우에도 제외되지 않고 묘지로 보내진다.

그나마 잘 쓰면 매지컬 익스플로전을 사용하는 원턴킬 덱을 제압할 수 있기 때문에 초창기에는 꽤나 쓰였다. 하지만 추리게이트가 금제로 몰락하고, 매지컬 익스플로전 자체도 금지로 올라간 덕분에 결국 잊혔다. 이후로도 마도, 섬도희, 루닉 등 마법 카드가 주력인 카드군이 종종 티어권까지 올라오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묘지로 보내지는 걸 제외만 하지 딱히 발동 자체를 막지는 못하기 때문에 쉽게 제거당할 수 있어 메타 카드로는 채용되지 못했다.

그래도 특수 소환이 쉬워 보여 레벨9 전개용으로 쓰려고 해도 이 조건이 생각보다 복잡하다. 체인이 발생했을 때 특수 소환할 수 있다고 써있어서 아무 카드나 효과가 발동했을 때 바로 특수 소환할 수 있을 거 같지만, 재정상 체인 3 이후에 발동할 수 있는 유발 즉시 효과다. 즉 이미 2번 이상의 효과가 발동한 이후에나 여기에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하는 효과를 체인할 수 있다. 패 트랩이 필수적으로 쓰이는 요즘 환경에서 체인이 쌓이는 상황은 자주 나오지만, 능동적으로 조건을 만족하는 것은 여전히 힘들다.

그래도 따로 소환 조건은 없는 LV 몬스터라고 레벨 조정을 써서 묘지에서 묻어두고 소생시킬 수 있긴 한데... 차라리 크리보 카드군 서포트를 찾는 편이 낫다.

원작에서는 "연금술의 연구성과"라는 카드의 효과로 묘지의 몬스터 3장을 제외하고 특수 소환해, 그 카드의 발동 시 제외한 몬스터의 공격력의 합계만큼 이 카드의 공격력을 올린다는 효과였다.

듀얼링크스에서 쥬다이에게 수록된 음성을 통해 공격명이 일본어판 기준 버서커 크래시임이 밝혀졌으며, 국내판에서는 마력의 광대 크러시로 번역되었다.

수록 팩 일람

2.3. 날개 크리보 LV10[편집]

---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날개 크리보 LV10,
일어판명칭=ハネクリボー<ruby>LV<rp>(</rp><rt>レベル</rt><rp>)</rp></ruby>10,
영어판명칭=Winged Kuriboh LV10,
몬스터=, 효과=, 특수소환=,
레벨=10, 속성=빛, 종족=천사족, 공격력=300, 수비력=200,
효과외1=이 카드는 일반 소환/세트할 수 없다. 이 카드는 "진화하는 날개"의 효과로만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이 카드를 제물로 바치는 것으로\, 상대 필드 위의 공격 표시 몬스터를 전부 파괴하고\, 파괴한 몬스터의 원래 공격력의 합계만큼 데미지를 상대 라이프에 준다. 이 효과는 상대 배틀 페이즈 중에만 발동할 수 있다.,
)]

날개 크리보의 최종 진화형.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에서는 크로노스 교수가 레어 카드 팩을 싹쓸이할 때 토메 아줌마가 따로 빼 놓은 팩에서 진화하는 날개와 함께 쥬다이가 습득했다. 종종 쥬다이의 위급 상황에 튀어나와 역전의 계기가 되기도 했다.[10] 맨 처음 희생자는 만죠메 쥰의 VWXYZ-드래곤 캐터펄트 캐논.[11]

다만 애니메이션과 달리 현실에선 쓰기가 힘든데, 효과 자체는 강하지만 지나치게 상대 의존적이고 발동 타이밍이 한정되어 있는 탓이다. 진화하는 날개의 코스트가 지나치게 클뿐더러 상대 턴에 이 카드가 나왔다고 해도 상대가 배틀 페이즈에 들어가지 않고 메인 페이즈 1에서 바로 엔드 페이즈로 가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진화하는 날개는 속공 마법이니까 미리 세트했다가 상대가 배틀 페이즈에 돌입했을 때 기습적으로 발동해 날개 크리보 LV10을 꺼내면 되지 않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날개 크리보가 노출되는 순간 대부분 의도를 알아차리고 진화하는 날개를 막을 카드를 준비하거나 날개 크리보부터 우선적으로 제거하려 들 것이다.[12] 배틀매니아를 쓰는 방법이 있기는 하다.



여담으로 원작에서는 LV10이 되자 날개 크리보 때는 없었던 입이 드러났다.[13]

3. 관련 카드[편집]

---

3.1. 진화하는 날개[편집]

---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진화하는 날개,
일어판명칭=<ruby>進化<rp>(</rp><rt>しんか</rt><rp>)</rp></ruby>する<ruby>翼<rp>(</rp><rt>つばさ</rt><rp>)</rp></ruby>,
영어판명칭=Transcendent Wings,
마법=, 속공=,
효과1=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날개 크리보" 1장과 패 2장을 묘지로 보낸다. "날개 크리보 LV10" 1장을 패 또는 덱에서 특수 소환한다.,
)]

어드밴티지 교환비가 무려 4:1이다. 속공이라 상대 턴 언제든 쓸 수는 있으나, LV10은 상대 배틀 페이즈에만 효과를 쓸 수 있기에 제대로 쓰고 싶다면 이 카드 또한 배틀 페이즈에 쓸 것이 강제된다. LV10이 지나치게 상대 의존적인 면이 크고 이 카드 자체도 손해가 극심하다 보니 LV10을 꼭 쓰고 싶은 게 아니라면 투입할 이유가 없는 카드.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에서는 토메가 아껴놓은 마지막 1팩을 유우키 쥬다이가 뜯으면서 나온 카드로 등장. 이후 크로노스 데 메디치의 지원 하에 덱을 강화한 만죠메 쥰과의 듀얼 중 VWXYZ-드래곤 캐터펄트 캐논의 일격 직전에 발동하여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 뒤로도 날개 크리보 LV10를 불러내 상황을 역전하는 데에 활용되었다.

3.2. 마력의 광대 크러시[편집]

---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마력의 광대 크러시,
일어판명칭=バーサーカークラッシュ,
영어판명칭=Berserker Crush,
마법=, 속공=,
효과1=자신의 묘지에 존재하는 몬스터 1장을 게임에서 제외하고 발동한다. 이 턴의 엔드 페이즈시까지\, 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날개 크리보" 1장의 공격력/수비력은 제외한 몬스터와 같은 수치가 된다.,
)]

날개 크리보에게 전투력을 부여하는 카드.

성능보다는 오역으로 더 유명한 카드인데, 일러스트와는 전혀 상관없는 광대라는 단어가 대놓고 이름에 들어가 있다.광대뼈 박살 올바른 번역명은 버서커 크러시인데, 해당 오역의 첫 번째 주자인 버서커가 마력의 광대로 오역된 이후로 고치지 않고 계속 써먹어대서 이 사단이 나버린 것. 이와 똑같은 사례로 고철의 코끼리상과 고대 요정 드래곤이 있다. 정작 똑같이 버서커가 들어간 버서커 소울과 정크 버서커는 제대로 나온 게 함정.

본래라면 상술한 대로 날개 크리보 LV9의 공격명 카드지만, 어째선지 날개 크리보 전용 카드로 변경되었다. 다만 일러스트의 구도 자체는 원작에서 사룡 아난타를 작살냈을 때 구도와 동일하다.

3.3. 현자의 돌-사바티엘[편집]

---

3.4. 크리보를 부르는 피리[편집]

---

3.5. 마아트[편집]

---

3.6. 제너레이션 넥스트[편집]

---

4. OCG화되지 않은 관련 카드[편집]

---

4.1. 연금술의 연구성과[편집]

---

날개크리보 lv9를 특수 소환할 수 있는 카드. 이카드가 OCG화되지 않으면서 OCG의 레벨 9는 날개크리보도 필요없이 그냥 체인 상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카드가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