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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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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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 전반기
남경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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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후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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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후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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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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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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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18대
남경필


선거구 개편
남경필[A]
파일:국회휘장(9대-19대).svg 대한민국 국회의원 (경기 수원시 병)
선거구 개편
남경필[A]

제19대
남경필
[3]

제19대
김용남








제34대 경기도지사
남경필
南景弼 | Nam Kyung-pil[1]


파일:남경필 프로필.jpg

출생
1965년 1월 20일[2] (59세)
경기도 용인군 포곡면[3]
거주지
서울특별시 은평구
본관
의령 남씨[4]
현직
학교법인 숭실대학교 이사
(주)빅케어[5] 대표이사
국민의힘 경기도당 고문[6]
재단법인 엄홍길휴먼재단 고문
재임기간
제34대 경기도지사
2014년 7월 1일 ~ 2018년 6월 30일
서명
파일:남경필 서명.svg
링크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7]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8]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9]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10]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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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아버지 남평우[1], 어머니 김민정(金珉廷)[2]
배우자
전처 이지 (1989 - 2014)[3]
후저 이름 미상 (2018 - )[4]
자녀
남주성(1991년생)[5], 남주형(1992년생)
의붓아들[6]
친인척
조부 남상학(南相鶴)[7]
사촌동생 남현준, 사촌제수 박애리
사돈 박민재, 박시정[8]
학력
소화초등학교 (전학)
경복초등학교 (졸업)
청운중학교 (졸업)
경복고등학교 (졸업 / 58회)
연세대학교 (사회사업학 / 학사)
예일 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 석사)
뉴욕 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 박사 수료)[9]
병역
대한민국 육군 상병 소집해제
종교
개신교 (기침)[10][11]
신체
167cm, 56kg, B형
의원 선수
5
의원 대수
15, 16, 17, 18, 19[12]
소속 정당
[13]
경력
예일대학교 한인학생회장
경인일보 사회, 정치부 기자
미래연대 공동대표
제15대 국회의원 (경기 수원시 팔달구 / 한나라당)
한나라당 원내부총무
제16대 국회의원 (경기 수원시 팔달구 / 한나라당)
한나라당 대변인
한나라당 상임운영위원
제17대 국회의원 (경기 수원시 팔달구 / 한나라당)
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
제17대 국회 전반기 국회운영위원회 간사
제17대 국회 전반기 국회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제17대 국회 전반기 저출산 및 고령화사회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아름다운 가게 자문위원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회장
한나라당 경기도당 위원장
IEF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
제18대 국회의원 (경기 수원시 팔달구 / 한나라당)
제18대 국회 후반기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
한나라당 최고위원
한국게임산업협회 회장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 회장
제19대 국회의원 (경기 수원시 병 / 새누리당)
제19대 국회 전·후반기 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제34대 경기도지사 (민선 6기 / 새누리당)
바른정당 제19대 대통령 선거 경선후보[14]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고문
미래통합당 경기도당 고문
국민의힘 경기도당 고문


1. 개요
3. 정치 성향
5. 여담
6. 저서
7. 소속 정당
8. 선거 이력
9. 시사/토론
10.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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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제15~19대 국회의원과 제34대 경기도지사를 지낸 대한민국의 전직 정치인.[12]

조부 남상학이 창업한 경남여객을 대대로 경영해온[13] 수원의 터줏대감 지역 유지 집안 출신이며, 부친 남평우가 제14-15대 국회의원을 지내다 급서하자 유학 도중 귀국해 의원직을 세습한 드문 케이스다.[14] 30대 초반에 국회에 입성했기에 무려 5선 의원과 경기도지사까지 지내고 정계에서 은퇴했는데도 50대 초반의 나이에 불과했다.


2. 일생[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남경필/일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정치 성향[편집]


국민의힘의 대표적인 소장파 정치인으로 꽤 리버럴한 관점을 가진 정치인이다. 경제 정책에 대해서는 경제적 자유주의를 주장하면서 시장의 자유, 성장을 중시하고 관치경제와 확장 재정, 정부의 지나친 개입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갖추고 있다. 남경필은 복지보다는 시장에 자유를 맡기는 시장지향적 경제 모델을 더 선호한다.

본인이 경기도지사로 재임하면서 연립정부를 직접 조직했던 것이라든가, 바른정당의 "청년정치학교" 개소식 당시 "국민들이 먹고 사는 데에 진보보수가 어디 있느냐, 실용의 길을 가야 한다."고 밝힌 바를 보면, 그의 평소 신념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

원희룡, 정병국과 같이 2000년대에는 남원정이라고 불리며 한나라당 - 새누리당 내의 소장파 역할을 했었다. 5선 국회의원, 경기도지사를 지낸 거물급 정치인이지만 계파색이 없다는 점이 특기할 만하다. 친박, 친이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고 비교적 중립을 지켜왔다. 같은 남원정정병국이명박을 지지하고 박근혜와 거리를 둔 것과는 대조적이다. 지역구에서 자신의 지지 기반이 강하기에 계파 및 정당의 지원에 크게 의존하지 않아서 가능한 행보라고 할 수 있다.[15]

모병제에 대해서 남경필은 입대에 대한 개인의 자유를 강조하는 등 모병제를 찬성하는 입장이다.[16][17] 다만, 사드 배치에는 찬성하며 대한민국이 언젠가는 핵무장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어느 정도 보수적인 면도 있다.[18]

2017년 중반 <판도라>에서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투명성만 보장한다면, 자주 할수록 좋다고 생각한다."고 밝히기도 했으며, 19대 대선 바른정당 내 경선에서 개성공단의 즉시 재개를 내걸었으니, 사실상 햇볕정책을 지지하는 셈이다. 을 없애고 공개적으로 시행한다면 찬성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 때문에 강성 우파, 친박 진영에서는 극좌, 좌빨, 종북이라는 등의 막말을 듣기도 했을 정도였다.[19] 후술할 아들의 군대 폭행 논란도 남경필 본인이 박근혜에게 밉보여서 묻힐 만한 일이 까발려진 거 아니냐는 음모론도 있다.


4.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남경필/논란 및 사건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여담[편집]


  • 광역자치단체장 역대 당선자들 중 의원 선수가 가장 높은 인물이자 헌정 사상 최초의 5선 이상 의원 출신 광역자치단체장이다. 관례적으로 광역자치단체장은 3~4선 의원이 주로 도전해왔는데[20] 5선의 원로급 선수에도 불구하고 관례를 깨고 의원직 중도 사퇴 후 광역자치단체장에 당선되었다. 이후 5선 이상 의원이 광역자치단체장에 당선되는 사례는 한동안 없었다가 홍준표 의원이 5선 임기 중에 의원직을 사퇴하고 대구광역시장에 당선되면서 남 지사와 같은 기록을 갖게 되었다. 물론 홍 시장은 여기에 재선 경남지사까지 했었으니 이걸 포함하면 대구시장 당선 당시 7선이었던 셈이다.[21]

  • 2014년 경기도지사 당선 직후 부인과 이혼했다. 이에 대해 정치인 커리어로서는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는 반면, 21세기에 이혼은 개인 사생활의 문제로 큰 흠결이 아니라는 반론도 있다.[22] 남경필 본인은 MB정권 시절 불법사찰 때문에 부인의 스트레스가 컸다며, 의원까진 용인해도 도지사는 안 된다고 했다는 등 이혼에 정치적 이유가 상당히 크게 고려되었음을 회고하기도 했다. 즉, 경기도지사에 당선되면서 각자의 인생을 살기로 하고 이혼한 셈이었다. 참고로 아내와 이혼한 해인 2014년은 남경필 장남의 군대 가혹행위 사건이 폭로되었는데, 이 장남 사건이 워낙 큰 이슈여서 상대적으로 그의 이혼 소식은 화제성을 빼앗겼다.(..)

  • 2018년 8월 10일 재혼했다. 신부는 교회에서 만난 4살 연하의 여성이며, 직계가족만 참석하에 조용히 식을 올렸다고 한다.[23]# 또한 남경필의 전처와 새 아내의 전 남편이 진심어린 축하를 보내주었다고 한다.

  • 출구조사를 두 번이나 뒤집었다. 첫 번째는 1998년 국회의원 재보궐, 두 번째는 2014년 경기도지사 선거.

  • 가수 팝핀현준이 그의 사촌동생이다.[24] 원래는 이 사실이 알려지지 않았다가 2014년 경기도지사 당선 당시 팝핀현준의 트위터를 통해 서로 사촌 지간이라는 게 알려졌다. 실제로 팝핀현준은 남경필의 당선을 축하하는 글을 올리며 "형 힙합공원 하나 만들어줘요" 라고 하기도 했다.

  • 자수성가한 정치인이 아닌 소위 말하는 금수저 정치인이다. 이에 대해 본인도 자신이 금수저 정치인이 맞음을 인정하면서도 금수저를 갖고 혼자 파먹는 게 아니라 소위 ‘흙수저’, 어려운 분들을 위해 정치한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처럼 나도 노력하겠다고 답변하였다.

  • 민주당과 가장 연정을 잘 하던 정치인 중 한 명이다. 민주당 지지자들도 이 건에는 대부분 동의하는 편이다. 실제로 남경필은 보수 내에서도 개혁을 주장해온 소장파로서의 행보를 줄곧 해왔다. 홍준표 대구시장(전 경남지사)[25], 오세훈 서울시장[26]과는 달리 지사 시절 야당 의원들과 마찰을 자제하기로도 유명했다. 고문 후유증으로 고통받는 민주화운동 유공자들에 대한 무료 진료만 하더라도 남경필이 전폭적으로 야당의 의견을 수용한 사례이며 야당 의원들도 남 지사에게 감사를 표했다.

  • 안희정, 정병국, 오세훈 등과 함께 미남 정치인 중 한 명으로 꼽힐 정도로 외모가 좋은 편이다. 그런데 본인은 자신의 외모에 대해 정치인으로선 안 어울릴 수 있는 동안 상이라며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원로 정치인이었던 유인태가 농담삼아 안철수와 남경필에 대해 어린 사람이 정치하는 것 같다고 했는데, 남경필의 경우는 너무 어려 보여서 그렇게 봤다고 정두언이 밝힌 바 있다. 다만, 안철수는 다소 눌변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 것 때문에 그리 봤다고 한다.

  • 정계입문 초창기에는 안경을 썼으나, 2000년대 중반으로 들어서면서 안경을 벗고 다니고 있다. 이건 원희룡, 우상호, 황영철, 신기남도 마찬가지. 다만 우상호처럼 필요 시 안경을 착용한다.[27]

  • 2016년 9월 2일 CBS와의 인터뷰에서 국군 모병제를 통한 군 병력 30만 규모 감축과 사병 월급 200만 원 등 작고 강한 군대를 만들자고 주장했다. 또한 대선 경선에 출마한다면 공약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9월 7일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이 자신의 모병제 주장을 비판하자 공개토론을 제안하였다. # 북한 5차 핵실험 때도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막기 위해서는 강한 군대를 만들 수 있는 모병제가 답이라고 자신의 SNS에 말했다. 그리고 안보불안에 대한 해법으로 동시에 핵무장을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 사교육마약이라고 규정하고 사교육 철폐안을 국민투표에 부치자고 제안한 적이 있다.#


  • 2015년 일본 도쿄를 방문했을 때 오쓰카 다쿠 중의원과 만난 적이 있다.# 9일 도쿄에서 정계 주요인사를 잇달아 면담, 한일관계 개선과 지방 활성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일본 외무성 초청을 받기는 남 지사가 처음이다.

  • 가장 본받고 싶은 정치인으로 미국의 32대 대통령 프랭클린 D. 루스벨트를 꼽은 바가 있다. 상기한대로, 혼자 파먹지 않고, 금수저로서,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실천하겠다고 했다.[28]

  • 유시민과 몇 번 토론한 적이 있었는데, 상대가 상대인지라 밀리긴 했지만 일방적으로 얻어맞은 김문수, 나경원과는 달리 자기 소신을 제대로 주장하면서 토론했다. 대체적으로 유시민에 약간 밀리기는 했지만, 자신의 주장을 나름 잘 펴 나갔다는 평이 많은 편.[29] 유시민과 호형호제하면서 시민이 형이라고 부를 정도로[30] 사석에서는 상당히 친한 사이이다.[31] 유시민의 자유분방한 성격과 남경필의 중도실용적이면서 사교적인 성격이 의외로 서로 잘 맞는 듯하다. 거기다가 박형준하고도 상당히 친한 사이이다. 그래서 그런지 남경필이 박형준한테 자기 맏아들놈이 또 사고쳤다고 하소연했다고 한다. 여하튼, 민주당계와 두루두루 친하다고 한다.

  • 소위 모두까기 기질이 강한 진보성향 논객인 진중권이 보수정당계 정치인 중에서 인정하는 몇 안 되는 정치인이다. 실제로 외부자들에서 진중권이 이를 언급했다.[32] 실제로 진중권과 남경필은 성향이 어느 정도 맞는 부분도 있다.

  • 안희정 전 충청남도지사와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와 상당히 친한 사이이다. 특히 남 지사와 안 지사가 매우 친한 걸로 알려져 있는데, 강적들이나 100분 토론 등 TV에도 같이 나오며, 정책에 있어서도 서로 옹호를 많이 해준다. 특히 연정론이라던가 정책적인 면에서도 비슷한 면이 많으며, 공동 공약도 발표했을 정도. 실제로 이 네 사람은 김부겸, 권영진과 더불어 15여 년 전부터 정책 논의를 많이 해 왔다고. 자세한 건 여시재 항목으로.[33]

  •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맞붙었던 김진표와 같은 교회(수원중앙침례교회) 교인이다. 김진표는 장로, 남경필은 집사라고 한다. 게다가 두 사람은 같은 경복고등학교 동문인데, 무려 17년 선후배 관계이다. 현재도 가끔 수원중앙침례교회에 출석한다.

  • 한 때 이명박의 측근으로 일컬어지던 정두언, 정태근이랑 매우 친한 사이이며, 이들과 행보도 자주 엮인다.[34] 김용태 전 의원하고도 매우 친한 사이이다.

  • 선거 이력이 화려하다. 국회의원과 경기도지사라는 큰 직책을 건 선거, 그것도 소속 정당의 텃밭이 아니라 격전지인 수도권에서 6연승[35]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자랑했으나,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이재명에게 참패함으로써 연승 기록은 끝이 났다.

  • 남경필 경기지사가 경기도 역점 사업인 '청년통장'을 '사행성 포퓰리즘'이라고 언급한 이재명 성남시장을 강력 질타했다.# 이재명 시장이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하여 경기도가 추진중인 '청년통장' 사업에 대해 "경기도의 '1억 통장'은 도가 5천만 원을 지원해주겠다는 것인데, 그 대상은 도내 300만~400만 명의 청년 중 최대 4천~5천 명밖에 안 된다"고 말했으며 또 "1천 분의 한 두 명 정도 뽑아 5천만 원의 혜택을 주겠다는 것인데, 이것이야말로 사행성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남경필은 '사행성'을 언급한 이재명을 정면 반박하며 청년들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36]


  • #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도시락을 선물받았다. 전해철 의원은 tvN 프로그램 '우리가남이가'에 출연해 백암순대, 죽순밥, 낙지호롱구이, 순대볶음을 만들었고, 이 요리를 남경필 경기도지사에게 전해달라고 했다. 전현무, 박명수, 황교익 등 멤버들은 경기도청 비서실과 연락한 후 남 지사를 직접 찾아가 메뉴를 전달했다. 남경필 지사는 아주 맛있게 먹었다.

  • 장성민과 외모가 닮았다. 공교롭게도 둘은 나이도 서로 비슷하다.[37]


6. 저서[편집]


파일:시작된 미래.jpg

파일:새로운 권력자들.jpg


7. 소속 정당[편집]


소속
기간
비고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1998 - 2012
정계 입문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12 - 2016
당명 변경

[[무소속|
무소속
]]

2016 - 2017
탈당[38]

[[바른정당|
파일:바른정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17 - 2018
창당

[[무소속|
무소속
]]

2018
탈당[39]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18 - 2020
복당
정계 은퇴

[[미래통합당|
파일:미래통합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20
합당[40]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2020 - 현재
당명 변경


8. 선거 이력[편집]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1998
7월 재보궐선거
(국회의원)
경기 수원 팔달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1997~2004).svg

19,112 (44.28%)
당선 (1위)
초선[41]
2000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51,893 (48.93%)
재선
2004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44,287 (49.01%)
3선
2008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41,025 (64.08%)
4선
2012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수원 병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50,011 (50.34%)
5선[42]
201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2,524,981 (50.43%)
초선[43]
2018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2,122,433 (35.51%)
낙선 (2위)
[44]


윗 부분에서도 언급되었듯히 선거 이력이 화려하다. 비록 부친의 후광과 운이 따라주었다고는 해도 33살에 원내에 입성해 총 다섯 번의 국회의원 선거와 한번의 도지사 선거에서 전승을 거두었다. 그것도 수도권에서[45]. 그리고 출구조사를 뒤집은 적만 두 번이다.

수도권에서 자신이 속한 정당의 지지율이 비교적 높은 지역구에서 연이어 5선을 했다는 점에서 선거의 달인으로 통하는 이해찬 전 총리와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결국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재선에 실패하고 본인도 정치 커리어 첫 낙선 경험을 하게 되었다.[46]


9. 시사/토론[편집]


방영 연도
방송사
제목
배역
비고
2016
파일:기독교방송 로고.svg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출연

2017
파일:채널A 로고.svg
외부자들
출연

2018
파일:JTBC 로고.svg
썰전
출연
2021
파일:MBN 로고.svg
판도라
출연


10.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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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권한대행, 전임자 권선택 시장직 상실 (2017.11.14)[2] 권한대행, 전임자 안희정 사퇴 (2018.3.6)[3] 권한대행, 전임자 이낙연 사퇴 (2017.5.12)[4] 권한대행, 전임자 홍준표 사퇴 (20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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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명한 이름으로 그 전에는 남기석이었다.[2] 음력 1964년 12월 18일[3]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4] 충경공파(忠景公派)-간성공파(杆城公派) 26세 기(基) 항렬. 남경필의 원명이 남기석이다.[5] 남 전 지사가 정계 은퇴 이후 설립한 스타트업 회사이다.[6] 2019년 정계은퇴 한 뒤에는 정치 관여는 안하지만 과거 수원에서 5선 국회의원, 경기도지사를 지낸 거물이어서 경기도 내의 원로의 자격으로 위촉된 걸로 보인다.[7] 홈페이지 연결 불가. 아카이브[8] 개인계정[9] 공식계정[10] 응원사이트[11] 당시 경기도지사 사용하던 채널이다.[12] 2019년 3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계 은퇴 선언을 하면서 스타트업을 창업했다고 밝혔다. 다만, 당적은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13] 창업주 남상학과 부친 남평우를 거쳐 지금은 첫째 남동생 남경훈(南景薰, 1966. 9. 23 ~ )이 제6대 경남여객 대표이사로 있다.[14] 일본에 의원직을 세습하는 정치인 가문이 그야말로 널린 것과 달리 한국에서는 의원직을 세습한 케이스가 남경필과 정진석, 정우택, 홍문종, 김성곤, 이종구, 김영호, 정호준, 장제원, 김세연 등 손에 꼽는 수준으로 적다.[15] 남경필은 제17대 대통령 선거 당시에는 이명박을 지지했지만 이상득과 마찰이 생긴 후 이상득에게 공격받은 뒤에는 박근혜를 지지했다. 비슷한 케이스로는 정두언이 있다. 다만, 정두언은 이명박하고 사이가 멀어졌어도 박근혜와도 사이가 가까웠던 적이 없었다.[16] 이 때문에 손흥민의 병역의무 얘기와 관련되어서 더 선에 이름이 나온 적도 있다. #[17] 반면, 유승민은 군입대와 관련해서 모병제를 반대한다.[18] 다만 박근혜가 배치 과정을 매우 엉망으로 진행한 것은 분명 비판을 했으며, 이 역시 배치를 하기 전에 "미국이 직접 중국에게 설명하도록" 했어야 했다는 견해를 피력하기도 했다. 물론 지금은 이것조차 어렵게 되었다.[19] 하태경만 해도 민경욱에게 자신의 정치 성향이 극좌라는 소리를 들었다.[20] 서병수 전 부산시장과 홍준표 전 경남지사는 4선 의원 후 광역단체장이 되었다가 광역단체장 퇴임 후 다시 5선 의원으로 복귀한 케이스였으므로 당선 당시에는 5선이 아니였다. 물론 홍 전 지사는 이후 5선 의원 신분으로 다시 대구시장에 당선되어 스스로 관례를 깼다.[21] 실제로 홍준표는 SNL 코리아에서 주기자에게 7선 의원 vs 대통령 중 뭐가 좋냐고 질문을 받자 국회의원 5번에 경남지사 2번을 했으니 이미 7선을 한 거나 다름없다면서 대통령밖에 남지 않았다고 답한 적이 있다.[22] 실제로 외국에서도 이혼 경험이 있는 정치인들이 대통령이 된 사례들은 꽤 있다. 당장 한 때 같은 당에 있었던 지상욱 의원도 이혼 후 재혼했다.[23] 신부도 아들 한 명이 있으며, 재혼이다.[24] 숙부 남석우(南石祐, 초명 남석우南錫祐, 1949년생)의 차남이다.[25] 툭하면 도의회, 진보 교육감, 진보 성향 시민단체와 마찰을 일으켰다. 정의당 소속 여영국 도의원과는 전생에 원수라도 진 것처럼 싸워댔었고 진보 성향 교육감과도 무상급식 감사 문제 때문에 1년 이상 대치할 정도로 싸움닭이었다. 이후 대구시장에 당선되었을 때는 민주당 시의원이 육정미 1명밖에 없을 정도로 의석을 국민의힘이 쓸어먹어서 견제와 균형은커녕 국민의힘 시의회 의장단이 앞장서서 홍 시장의 시정 개혁에 협조하고 있다는 '청부입법' 비판을 받기도 했었지만 대구 도시철도 순환선 트램 파기 및 경전철로 재구상, 노선 재검토 문제를 두고는 국민의힘 시의원들과도 대립하고 있다.[26] 당장 시위를 막겠다고 시의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경찰산성을 쌓았다. 롯데월드타워를 지을 땐 공군과 맞서기도 했으며 거기에 재선 후에는 민주당이 시의회 자리를 죄다 차지해 여소야대 정국이 되면서 시의회와 마찰이 더욱 잦아졌고, 급기야 시장직을 걸기까지 했다. 2021년 서울시청에 돌아간 후로도 최다수당인 민주당 시의원들과 기싸움을 계속했었다.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 함께 당선된 박형준 부산시장이 민주당 시의회와 비교적 원활하게 협치를 한 것과는 사뭇 대조적이었다. 박 시장의 경우 초선 시장이라 자신이 주도적으로 이끌기보다는 기존에 시 업무를 하던 시의회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함께 가야만 하는 입장이었지만 오 시장은 이미 재선 시장을 했다가 3선으로 돌아와 서울시정에 빠삭한 인물이었고 재선 임기 때 민주당 시의회와 끊임없이 반목하다가 시장직까지 내던질 정도로 그들과 악연이 깊었기 때문에 민주당 시의회와의 악연은 1년짜리가 아니라 재선 임기 1년 + 야인으로 있던 10년 + 3선 임기 1년으로 12년에 달했었기 때문이다.[27] 우상호는 의원실 업무 시, 남경필은 자택에서 착용한다.[28] 공교롭게도 7대 지선 당시 남경필의 상대였던 이재명 역시 FDR을 존경한다 밝힌 적이 있다.[29] 특히 나경원의 경우에는 두고두고 조롱거리가 되었다. 이동관은 유시민에게 약간 밀리기는 했으나, 어느 정도 대등하게 토론을 이끌어가긴 했다.[30] 다만, 노무현 정부 시절 처음 알게 됐을 때는 남경필과 유시민고소와 맞고소를 시전할 정도로 사이가 험악했으나, 이후에는 화해하고 오히려 서로 친밀하게 지내는 편이다.[31] 참여정부 후반~이명박 정부 초반에는 남경필과 유시민이 서로 농담하는 장면이 목격되기도 했다. 유튜브에 동영상도 있는데, 유시민이 남경필을 만나자마자 "어서 오시오~ 한잔 했어?" 이런 투로 말을 걸자 남경필이 유시민을 웃으면서 툭 치기도 했다.[32] 다만 최근 방영한 외부자들 73화(5월 22일 방송분)에서 실시한 전화연결에서 남경필 경기지사 후보가 이재명 후보에 대한 평가로 정책대결보다 네거티브를 펼쳤다며 실망했다고 화를 내며 쏘아붙인 일이 있었다. 또한 최근 다시 떠오른 형수 욕설 논란을 들며 이런 후보를 공천한 게 의심스러우며 후보를 사퇴해야 한다고 발언하였다.[33] 이광재 전 강원지사가 이 싱크탱크 부원장으로 있었다.[34] 사실, 남경필도 초창기에는 이명박의 최측근은 아니지만, 측근으로 분류되기도 했고, 이명박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는 연설을 하기도 했다.[35] 지역구였던 수원 병은 보수세가 강한 편이나 텃밭은 아니다.[36] 그런데 이 논쟁이 어쨌든 정책 공방인 데다가 장남의 마약 문제에서 화제를 전환하는 효과도 있어서 남경필에겐 득이 된다는 분석이 있다. 이재명 역시 당내 경선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어 서로 윈윈이라고. #[37] 장성민이 두 살 더 많다.[38]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탈당.[39] 당내 노선 차이로 인한 탈당(국민의당-바른정당 합당 반대).[40]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과 신설 합당.[41] 전임자 남평우(부친) 작고[42] 2014.5.15 사퇴 (경기도지사 출마)[43] 2016.11.22 탈당, 바른정당 입당
2018.1.9 바른정당 탈당
2018.1.15 자유한국당 복당
[44] 7번의 선거 중 첫 낙선[45] 여담이지만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미래통합당은 수도권에서 의석수를 20%도 확보하지 못했다.[46] 같은 당서병수 부산시장과 김태호 전 경남지사 그리고 김기현 울산시장도 역시 2018년 지방선거에서 패배하기 전까지는 출마한 선거 때마다 전승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번 선거로 네 사람 모두 선거 이력상 사상 첫 낙선이 기록되었다. 다만 정계 은퇴를 선언한 남경필과는 달리 서병수, 김태호, 김기현은 모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되어 다시 원내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