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야를 대표할 만하다"라는 뜻을 가진 한국어 표현이다.
해당 표현은 나[我]+-이-+-오-+-다가 "내로라"로 변형이 되어 생긴 말로, 내로라하다가 맞는 표현이나 ‘내놓다’와 관련을 지어 ‘내노라’로 잘못 쓰는 경우가 많다. 또는 "로"와 "라"가 이어서 발음이 되다 보니 발음상의 어려움으로 인한 점도 한 몫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8 08:34:28에 나무위키
내로라하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