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프로덕션

덤프버전 :


정식명칭
주식회사 네오(Neo Production)
업종명
공연 기획업
사업장 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55 (대학빌딩) 6층 (우 : 03086)
대표자
이헌재
공식 채널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공식 트위터(네오 마케팅)
공식 온라인 판매처

1. 개요
2. 대표 작품
3. 여담
4. 3회 이상 출연 배우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공연 제작사.


2. 대표 작품[편집]


연도
네오(범네오 포함) 제작
2013
글루미데이 / 사의찬미[1]
2014
비스티보이즈 / 비스티[2]
도로시 밴드
2016
배니싱
어쩌면 해피엔딩[3]
2017
슬루스
2018
트레인스포팅
2019
경종수정실록
2020
미스트
샤이닝
2021
마지막 사건
와일드 그레이
일리아드
더 라스트맨
2022
웨스턴 스토리
2023
일라이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사칠

3. 여담[편집]


  • 매우 잘 퍼주기로 유명하다. 대부분의 네오극들은 매일 포토카드 한 장이라도 관객들에게 증정하기도 하고, 트레인스포팅이 공연될 때는 '동그란 거 데이'엔 영상과 OST를, '네모난 거 데이'엔 악보집, 포토북, 프로그램북 등 다양한 상품들을 증정하기도 했다.
  • 김종구정민, 홍승안이 소속 배우 수준으로 자주 네오극에 출연한다.
  • '더웨이브', '웨이브 스튜디오', '뉴프로덕션'을 운영한다. 다른 제작사들과는 달리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것들이 많아서 제작사 대표인 이헌재의 별명이 '네수르'다. 공식 계정에서도 쓰는 별명이다.
  • 네오극들은 대부분 서사 쪽으로 탄탄하지는 못하다고 평받지만, 배우들이 미친듯이 서사를 채워넣고 매 공연마다 애드립을 다양하게 바꿔오기 때문에[4] 거기에 한 번 꽂히면 회전문을 무한히 돌게 된다.
  • 재관람혜택 증정이나 OST, DVD의 발매가 느리다. 사의 찬미 오연의 경우에는 스튜디오 OST 발매 소식을 낸 지 대략 1년 만에 냈으며[5], 샤이닝의 증정 영상은 총막한 지 반 년만에 증정 가능 소식을 알렸다. 보통 밀린 것들을 한 번에 공지하기 때문에 갑자기 네오극들의 공식 계정에서 알림이 몰려올 때가 있다. 그렇다는 건 드디어 존버 성공했다는 뜻이니 기뻐하도록 하자. 2023년 현재, 드디어 비스티 2020년 판 DVD 판매예정 공지가 올라왔다.

4. 3회 이상 출연 배우[편집]


배우
네오 제작
범네오[6] 제작
출연극 개수
※네오 계열 제작사가 아닌 타 제작사 제작은 포함하지 않는다.
김종구
비스티, 사의 찬미, 슬루스, 배니싱, 트레인스포팅
경종수정실록, 미스트, 마지막 사건, 일리아드, 웨스턴 스토리
10개
정민
도로시 밴드, 비스티, 사의 찬미, 배니싱, 트레인스포팅
경종수정실록, 미스트, 마지막 사건, 와일드 그레이, 더 라스트맨
10개
홍승안
비스티, 트레인스포팅, 사의 찬미
경종수정실록, 마지막 사건, 와일드 그레이, 일라이,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8개
에녹
사의 찬미, 배니싱
경종수정실록, 샤이닝, 와일드 그레이, 웨스턴 스토리
6개
정동화
비스티, 슬루스, 사의 찬미
경종수정실록, 더 라스트맨
5개
주민진
배니싱, 비스티, 사의 찬미
경종수정실록, 더 라스트맨
5개
배나라
사의 찬미, 배니싱
와일드 그레이, 웨스턴 스토리, 일라이
5개
김찬종
배니싱, 비스티, 사칠
마지막 사건
4개
고상호
사의 찬미, 비스티, 트레인스포팅
-
3개
기세중
배니싱
일라이, 와일드 그레이
3개
김려원
사의 찬미
미스트, 더 라스트맨
3개
노윤
배니싱
일라이,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3개
박정원
비스티
경종수정실록,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3개
성태준
사의 찬미
경종수정실록, 샤이닝
3개
손유동
트레인스포팅, 비스티
미스트
3개
신성민
글루미데이
경종수정실록, 웨스턴 스토리
3개
정문성
어쩌면 해피엔딩, 슬루스, 사의 찬미
-
3개
홍기범
비스티, 사칠
일라이
3개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9 08:32:13에 나무위키 네오 프로덕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2015년 삼연부터 '사의찬미'로 극명 변경[2] 2016년 트라이아웃부터 '비스티'로 극명 변경[3] 현재 CJ E&M에서 판권을 소유하고 있고, 초연에 대명과 공동 제작한 것이기 때문에 대표 작품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 편. 배니싱이나 비스티는 곧바로 네오작이라고 떠올리는 편이나 어햎은 네오작이라고 떠올리는 덕들이 별로 없기도 하다.[4] 특히나 비스티가 그런 편이다.[5] 많은 연뮤덕들이 늦은 발매 때문에 VS 놀이를 하곤 했다. 예를 들어 'OO극 캐스팅 발표 VS 사찬 OST 판매 소식'으로 어떤 게 더 빠를지 글을 올리면 사찬이 더 느릴 거라는 의견이 대다수였고, 대부분 현실이 되었다..[6] 뉴프로덕션, 더웨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