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키 바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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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키 바사라
熱気 バサラ | Basara Nekki


파일:attachment/넥키 바사라/nekki.jpg

출신지
불명 (본인도 기억이 없음)
생년월일
2024년 8월 15일
신체
184cm, 75kg, B형
취미
우주 유영, 낮잠, 자신의 노래를 듣게 하는 것
특기
잠꼬대로 노래할 수 있다
좋아하는 음식
매운 카레, 김치, 똠얌꿍
좋아하는 아티스트
자신(혹은 자신이 진심으로 노래할 수 있었을 때)
성우
칸나 노부토시
음악 보컬
후쿠야마 요시키

1. 개요
2. 신체능력
3. 작중 행적
3.1. 내 노래를 들어![1]
3.2. 발키리 파일럿으로서
4. 본편 외의 행적
4.1. 마크로스 시리즈
4.2.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5. 명대사
5.1. 가사
6. 바사라가 부른 노래
7. 기타



1. 개요[편집]


파일:attachment/넥키 바사라/basara.jpg

마크로스 7》의 주인공. 마크로스 7 함대에 거주하고 있으며, 작중 등장하는 락 밴드 Fire Bomber의 메인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다.

전투 중에 발키리를 타고 참전하여 노래를 부르는 기행을 펼치기 때문인지 프로토 데빌룬 측에서 그를 '이상 행동체 J'라고 부르고 있다.


2. 신체능력[편집]


엄청난 신체능력과 회복능력을 가지고 있다. 싸움에 상당히 강하며 운동신경 역시 비상하게 좋아, 노래를 부르면서도 상대의 공격을 전부 피해다니는 신기를 보여준다. 특히 자신의 밴드인 파이어 봄버 노래를 들을 때 특히 강한 회복 능력을 보인다.

본편 거의 마지막에 시빌에게 스피릿치아를 거의 완전히 뺏기는데, 다른 사람은 파이어 봄버의 노래를 틀어주면서 치료해도 몇 개월 동안 의식조차 못차리기도 하는데, 단 며칠만에 깨어난다. 깨어나는 순간에는 감린과 밀레느의 노래로 깨어나는데, 이때의 밀레느는 노래 에너지 유닛을 장착하고 있지도 않고 노래 에너지를 바사라에게 주입해서 스피릿치아를 회복시킨 것도 아니다.

더 무서운건 마크로스 다이너마이트 7에서의 회복속도다. 은하고래 앞에서 노래를 부르다가 발키리가 부숴져 우주공간에 내평쳐지게 되었는데, 바로 구해지긴 했으나 심박수가 12, 혈압이 23~27로 떨어지고, 폐동맥에 손상을 입고, 온몸의 근육이 손상되고, 왼쪽 쇄골과 오른쪽 대퇴골이 골절되는 엄청난 부상을 입었는데, 오죽하면 의사가 "살아있는 것 조차 신기하다"고 말할 정도. 딱 봐도 도저히 움직이기는커녕 회복도 절망적인 상태인데, 이후 바사라의 노래를 녹음한 로렌스가 그의 노래를 틀어놓고 병실을 나가자 바사라는 이 상태의 몸으로 자신의 기타와 안경을 챙겨서 병실을 빠져나가 패트롤 기지에서 엘마의 집까지 걸어간다. 이때까지 바사라가 다친지 하루밖에 지나지 않은 상태다. 그나마 이날까지는 기타를 목발삼아 걸었는데 엘마의 집에 도착하고 다음날에는 목발조차 없이 걷는다!!

숲을 한창 걷다가 쓰러지긴 하지만 그때까지 혼자서 걸어다녔고, 잠시동안 엘마가 그를 업고 걷긴 했으나, 도중에 엘마가 그를 가눌지 못학고 넘어졌을때 치유 효과가 있는 온천물에서 흘러나온 물줄기에 몸 일부가 잠기자 엘마를 업은 채로 일어나 걷기 시작한다. 이후 엘마가 그를 온천에 데려가서 그를 온천에 입욕 시키자, 몇분도 지나지 않아 완전히 회복 해버린다. 이게 인간?

능력치가 발키리 조종 능력이나 노래 실력만이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도 만렙을 찍은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매우 높다. 오토바이 운전 실력은 폭주족 저리가라 할 수준이며 자동차 같은 것도 매우 잘 운전한다. 그 외에 신체능력도 거의 맨몸으로 발키리를 조종하는 만큼 최소한 일반인은 초월. 리얼파이트 능력도 어느 정도 소유하고 있는 듯 하나 노래에만 열중하기 때문에 발키리 파일럿으로서의 실력과 함께 제대로 쓸 일이 드물다.


3. 작중 행적[편집]


언제부터인가 시티7에 붙어버린 악쇼라는 파트 내에 살고 있으며 시티7의 거주민은 아니다. 악쇼의 폐아파트에서 살고 있으며 옷도 언제나 청록색 민소매 티에 청바지 뿐. 삐쭉머리와 자그마한 안경이 외모의 포인트이며, 상당히 준수한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성격은 완전히 한가지 밖에는 생각할 줄 모르는 열혈 바보.

노래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어렸을 때 산을 움직이고 싶어서… 그러다가 한창 슬럼프기에 있었던 레이 러브록과 만나 그의 권유로 비히다 피즈와 셋이서 밴드 결성, 이후 4번째 멤버로 여러 명 들여온 적이 있었으나 잘 맞지 않아 다 헤어지고 최후에 밀레느 프레아 지너스가 들어와 현재의 밴드 '파이어 봄버'가 완성되었다.

제1화부터 소속불명의 전투기 부대가 처들어오자, 그들에게 자신의 노래를 들려주고 싶다는 이유로 파이어 발키리를 몰고 나가 전투 중인 공역 한복판에서 노래를 부르는 기행을 저지른다.

초기의 파이어 봄버는 그렇게 인지도가 높은 밴드는 아니지만 팬들 사이에서 평가는 상당히 좋은 편. 꽃다발 소녀 같은 고정팬도 있었다. 그러나 그가 너무 음악을 자유롭게 진행하는 통에 항상 여성 멤버와 충돌을 일으키고 있으며 성격 또한 부드러운 면은 조금도 없기 때문에 결국 여성 멤버들이 계속 떠나버리는 문제를 겪고 있다. 또한 뮤지션이면서 악보를 볼 줄 모르며 곡을 쓸 때는 레이 러브록 빼고는 아무도 못 알아보는 오리지널 악보를 쓴다. 또한 악보 역시 그다지 준수하지 않으며, 중요한 것은 자신의 그때의 기분. 이는 그에게 노래라는 것은 뜨거운 하트를 부딪쳐 전하는 것[2]이기 때문이다.

성격 자체는 오로지 노래에만 관심있어서 음악이나 통합군이 엮인 일만 아니면 신경 안 쓰는 마이페이스로 남에게 먼저 시비를 걸지는 않는다. 다른 사람 무시하고 늘 자기 맘대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어서 은근히 민폐가 되기도.[3] 밀레느를 비롯한 많은 사람과 불화가 있기도 했다.

노래바보다보니 생활이 노래 밖에 없다. 여성이 옷을 벗고 대쉬를 하든, 괴물 같은 게 앞에 있든, 전투가 일어나든 노래만 부른다. 그런 이유로 최후까지 러브라인이 애매해진 캐릭터. 마크로스 특유의 삼각관계를 만들고 싶어도 바사라라는 캐릭터 자체가 삼각관계를 그냥 붕괴시킨다. 감린과 밀레느를 오히려 잘해보라는 식으로 대한다. 그것도 그냥 빈말이고 사실 둘이 사귀건 말건 관심이 없다. 그나마 시빌, 기길과 삼각관계 같은 느낌이 더 나는데, 이것도 사실 연애감정이 아니라 노래를 들려주기 위해서다.[4]

그리고 절대로 무력으로 싸우는 일이 없다. 시비가 붙으면 상대의 공격을 가볍게 피하면서 노래를 불러대고 전투 중에도 적의 탄환을 이리저리 피하면서 노래만 부른다. 그러나 어쩌다가 상대를 때리게 되면 매우 당황하며 무력으로 제압하는 것이 아니라 음악으로 감동시키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라는 지론을 가지고 있다.[5]

그 때문에 무력집단의 대표적인 온상이며 머리가 굳을 대로 굳어버린 통합군을 혐오하고 있다.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 같은 왜곡 선전비디오 역시 매우 혐오한다. 다만 군인 개개인을 혐오하는 것은 아니며, 자신의 일에 충실한 사람들은 인정해준다. 이 때문에 감린 키자키가 했던 일들에 대해서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던 것.

반대로 자신의 일을 남에게 떠 넘기는 사람이나 무책임하며 한없이 부조리한 군의 상층부는 싫어하며 항상 충돌을 일으킨다. 사운드 포스 결성 시도 군에 예속되는 식의 사운드 포스는 거절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파일럿으로서의 실력이나 노래도 모두 잘하다보니 마크로스 7 작중의 가쉽지에서 이치죠 히카루린 민메이의 자식이라는 루머가 퍼지기도 했다.


3.1. 내 노래를 들어![6][편집]


그가 정한 목표는 바로 음악으로 사람을 감동시켜 시시한 전투를 끝내게 하는 것. 정확하게 말하자면 바사라는 노래의 힘으로 성별과 출신, 종족을 뛰어넘는 공감을 형성할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또 그런 노래를 부르는 것을 인생 최대의 목표로 정하고 있다. 순수하고 긍정적인 의미로 노래 만능주의자라고 볼 수 있겠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경우라도 무력을 쓰는 일 없이 노래를 쉴새없이 부르고 또 부른다.

이 때문에 그는 아무도 응원해주지 않는 전장 한복판에서 적을 향해서 한없이 무의미한 노래를 계속해왔다. 이 때문에 레이를 제외한 마크로스 세계의 모든 사람들로부터 그를 이상한 시각으로 봤었다. 그래도 그렇게 끝까지 목숨 걸고 열정적인 노래를 해서 중반엔 나름 팬도 생기게 된다.

그렇게 전쟁의 한복판에서 정체불명의 적에게 노래를 부르던 도중, 처음으로 그의 노래에 반응을 하는 상대가 나타난다. 그 이름하여 프로토 데빌룬. 이들은 인간의 기술력 따위는 장난감 취급할 수 있는 무시무시한 능력을 가진 악마들이였지만 유일한 약점[7]이 바로 바사라의 노래였다. 그 때문에 상대를 감동시키려 부르기 시작한 그의 노래가 어느새 적에게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가 되어버렸다.

이 때문에 그는 시티7에서 영웅으로 자리를 잡게 되고 파이어 봄버도 최고의 인기 밴드로 자리매김한다. 그러나 이는 오히려 그에게 좌절만을 주었을 뿐이다.[8]

그러던 도중 시빌과 만나게 된 그는 시빌과의 엑스터시[9]에 의해서 프로토 데빌룬인 시빌을 이해하게 되고, 힘을 잃어버린 그녀를 구하는, 인간들에게 발각된다면 틀림없이 이적행위으로 치부될 수 밖에 없는 행동을 했다. 그러나 자신의 노래의 힘이 부족한 나머지 그녀를 깨우지 못하고 마침 우연히 시빌의 위치를 알아낸 통합군의 손에 그녀를 빼앗겨 버린다. 이후 밀레느가 인질로 잡히는 바람에 기길에게 반강제로 협력하고, 시빌은 기길이 가져온 스피릿치아 탱크와 자신의 노래의 힘으로 어찌어찌 탈출에 성공하지만, 자신 혼자만의 파워로 그녀를 구하지 못한 바사라는 좌절에 빠진다.

자신의 부족한 노래의 힘에 절망하고, 자신의 노래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지친 그는 레이로부터 '노래를 해석하는 건 듣는 사람의 몫이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노래를 스스로 봉인[10]하고 답을 찾으러, 시티7을 떠나, 행성 락스를 헤맨다. 그 과정에서 다시 만나게 된 아군[11]과 적[12]에게 '왜 노래하지 않나'라는 말을 듣고, 결국 이전까지 자신을 끈질기게 노리던 프로토 데빌룬 기길과 협력하여 시빌을 구한다. 여기서 목숨을 구해준 시빌에게 보답으로 전 우주를 관광하는 보답을 받는다. 그리고 계속해서 프로토 데빌룬에게 세뇌 당한 병사들의 세뇌를 풀고, 프로토 데빌룬을 쫓아내는 엄청난 전과를 세운다.

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노래를 이해해준 프로토 데빌룬인 기길의 죽음[13]을 보게 되고, 이후 콘서트에서 기길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40화에서 프로토 데빌룬에게 대항하려는 군 간부들이 사운드 포스 말고는 먹히는 무기도 없으면서 전면 전쟁을 주장하자, 프로토 데빌룬과 노래를 동해 감정이 통한 적이 있다, 무조건 싸워야 할 게 아니라 노래를 통해 화해할 가능성을 주장하지만 바톤 대좌에게 너의 노래를 들은 프로토 데빌룬은 모두 도망치기만 하던데, 그들에게 네 노래는 끔찍하게 들려서 그런 것 아니냐고 헛소리 취급을 당하자 회의장을 나간다.

그리고, 기길과 시빌을 제외한 다른 프로토 데빌룬과 그들에게 세뇌된 모든 사람들을 감동 시키고 구해낼 노래를 부르겠다고 다짐한다. 이후 전장에서 이전 이상의 출력[14]으로 노래하는데 적이 멈추지 않아서 이상을 느낌에도, 그리고 적이 무인기임이 드러났음에도 노래를 멈추지 않는다.
그리고 무인기를 조종 중인 적의 사령탑인 가빌을 발견한 감린이 숨어있다가 돌연히 출현한 그라빌에게 격추당할 위기에 처했을 때 사운드 빔으로 그라빌의 공격을 막아낸다. 그리고 운석을 뚫은 사운드 빔은 그대로 그라빌을 멀리 날려버린다.

이후 치바 박사의 작전 제안에 따라 수면 중인 그라빌을 노래 에너지로 만든 우리로 감싸려하는데, 처음에는 내켜하지 않는데다가 밀레느와 출력 차가 심해서 실패하고, 두번째에 밀레느가 부족한 출력을 메꾸려고 보다 그라빌의 옆에 다가가는 용감한 모습을 보이자 어쩔 수 없다는 듯이 협력해서 그라빌을 끌고 가다가, 그라빌이 끌려가는 걸 막으려고 달려온 가빌이 그라빌과 함체하면서 가비그라로 변신, 그런데 가비그라가 게페르니치의 명령과 달리 바사라를 죽이려해서 작중에서 몇 없는 위기를 맞았고, 그것을 시빌이 나서서 구해주지만, 구해주는 과정에서 시빌이 스피릿치아를 너무 많이 사용하고 상태가 나빠지자, 시빌을 부축하러 갔다가 시빌이 충동적으로 바사라의 스피릿치아를 대량으로 빨아들여서 폐인이 될 뻔한다. 하지만, 도중에 정신을 차려서 전부 빨리진 않았다. 그리고 시빌이 떠나가면서 처음으로 그를 애니마 스피릿치아가 아닌 바사라라고 부른다.

시빌에게 대량의 스피릿치아를 빨렸지만 애니마 스피릿치아 답게 다행히 다음화에서 평소와 같은 상태로 회복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밀레느가 15살 생일이라며 축하해달라고 하자 시원찮은 반응을 보인다.[15] 그리고 오퍼레이션 스타게이저라는 자살 임무를 하달 받는다. 그리고 평소에는 군의 명령따윈 질색이라고 하는 주제에 군의 명령에 따라 밀레느는 떼어놓고 가려고 한다. 그리고 밀레느의 생일 파티에서 함께 PLANET DANCE를 부르고, 파티가 끝난 뒤 건물 옥상에 올라가 기타를 연주한다. 이때 부른 노래는 MY SOUL FOR YOU.

이후 오퍼레이션 스타게이저에 참전, 바로타 성에 돌입한지 15분 만에 노래를 부르면서 비행하기 시작해서 미끼 신세가 되질 않나, 가빌와 그라빌의 탄막에 발목이 잡혀서 포인트 폴라스타에서 노래를 부를 기회를 놓치나... 했더니, 막시밀리언 함장이 핵폭탄을 장착하고 남을 생각인 것으로 보여, 그를 데리러 포인트 폴라스타로 향한다. 그리고 막시밀리언을 지키기위해 노래를 부르고, 등 뒤에서 핵폭탄이 터지려는 순간, 게페르니치(본체)가 핵탄두를 스타게이저 함선에 폴드 시키는 바람에 그대로 바로타 성에 발이 묶이고 프로토 데빌룬에게 붙잡힌다. 그리고 노래를 부르며 게페르니치에게 덤벼들었다가 목과 팔다리를 구속당해 감금된다.

이후 밀레느의 노래를 듣고 힘을 낸 사람들이 감금되어있었던 방에서 탈출하여 감시방을 탈취하고, 바사라의 몸과 목을 구속하고 있던 장치의 리모컨을 가져오면서 풀려난다. 그리고 격납고에서 가빌과 만나는데, 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노래한 것만으로 가빌을 주춤하게 만든다. 그리고 파이어 발키리에 다시 탑승하여, 탈출하기 전에 실험체로 잡혀 있었던 마크로스5의 사람들에게 노래를 불러주고[16], 이를 치바 박사가 노래 감지기로 감지하면서 방금 전까지 오퍼레이션 스타게이저에 참전했던 모두가 전멸했다고 생각했던 마크로스7 측이 바사라 및 전투부대의 생존을 확인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그리고 그 동안 게페르니치(본체)가 부활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바로타 성 탈출 후에 고람과 좀드[17]를 자신의 노래의 힘만으로 쫓아내려 했으나, 적의 힘이 너무 강력해서 밀리려는 순간, 시빌이 나타나 바사라를 도와준다. 그리고 시빌의 신호에 따라 시빌의 공격에 자신의 노래 에너지를 실어서 고람과 좀드를 쫓아내는 것에 성공했지만, 시빌도 큰 부상을 입어버리고 시빌의 힘을 북돋아주려고 하다가 시빌에게 너무 많은 스피릿치아를 빨려서 심장이 멈춘다. 직후 성인용 인큐베이터에 옮겨지지만 상황은 절망적.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한 상태로 어렸을 적에 노래로 산을 움직이려 했던 기억에 대한 꿈을 꾼다.

그리고, 다시 전투 중에 찾아온 밀레느와 감린의 노래를 듣고 기적적으로 다시 부활한다. 그리고 시티7의 모두가 파이어 발키리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진풍경을 보게 된다. 이후 바사라는 전장에 나가, 게페르니치를 향해 돌격하며 노래를 부르지만, 모든 스피릿치아를 스피릿치아 블랙홀인 게페르닛치에게 빼앗겨 의지를 잃어버리게 된다. 하지만! 그 때 어렸을 적에 산을 노래로 움직이겠다는 그 의지로 다시 부활하여,

우오오오! 오늘이야말로 움직여주겠어! 산이여! 은하여! 내 노래를 들어!!


노래를 부르며 돌격[18], 시빌과 함께 전 은하에 울려퍼지는 노래를 부르고 마침내 게페르니치를 노래로 감동시키는 쾌거를 거둔다.

민메이가 "노래로 전쟁을 끝냈다"고 말해도 실제로는 노래를 들은 젠트라디군이 혼란스러워하는 틈에 보돌 저를 죽인 것이 사실이다. 반면에 마크로스 7은 "노래 자체가 무기 취급"[19]이었던 기존 마크로스 시리즈의 안티테제를 시도, 최종적으로 다른 마크로스 시리즈나, 그 어떤 로봇이나 음악물에서도 어려운 진정한 의미로 노래로 전쟁을 끝내고 은하를 구헀다는 위업을 달성했다.

몇 번이나 좌절을 맛보며, 자신의 노래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 속에서도 한 번 정한 길을 포기하지 않았던 그 의지가 결실을 맺은 것이다.


3.2. 발키리 파일럿으로서[편집]


탑승기는 파이어 발키리. 발키리 조종은 그야말로 천재로서 손꼽히는 엘리트 파일럿인 감린 키자키조차 실행하지 못하는 QM69포메이션을 아무 무리없이 수행한다. 맥시밀리언 지너스조차 자신의 젊은 시절에 비견할 정도니 그의 재능이 마크로스 세계관 탑급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어디서 그런 천재적 조종을 익혔는지는 불명이다. VF-19는 기동성은 좋지만 그와 반비례하여 조종성은 상당히 나쁜 기체로 이점 때문에 에이스급 파일럿을 위주로 배치된 기체로 아무나 움직일 수 있는 게 아니다. 근데 바사라는 이러한 일련의 조종을 기타형 조종간을 이용하여 한다는 것.

다만 가워크에는 매우 취약하여 직접 가워크는 제일 어렵다고 말하기도 했다. 심지어 첫화부터 그 엄청난 조종 실력을 보이면서도 본편 14화까지 가워크 변형을 거의 안해본듯하다. 본편 자체에서도 가워크 변형이 14화까지 안나오긴했지만 14화에서 도심을 질주할때 적들이 가워크로 따라올때 배틀로이드로 도주중이었는데, 이때 바사라의 조종 실력으로도 좁은 건물들과 도로 사이를 이동하는데 힘들어하자, 당시 도와주러온 밀리아의 지시로 처음으로 가워크로 변형한다. 가워크로 변한 게 처음이라서 익숙하지 않은 텃에 마치 기체를 처음 조종하는것 처럼 당황하며 하늘과 땅을 이리저리 왔다갔다 한다. 그랬음에도 밀리아의 지시로 어느 정도 자세를 잡고 나서는 아주 익숙하게 다룬다. 즉, 애초에 바사라의 조종 실력은 연습이나 노력보단 재능 자체가 차원이 다른듯 하다.

레버가 기타로 환장되어 있어서 연주와 조작을 동시에 할 수 있지만, 조작 자체는 일반 발키리 조작과 동일한 거 같다. 파이어 발키리에 처음 탔던 밀레느도 이 기타형 레버로 완벽하게 조작을 해 냈으며, 바사라도 일반 발키리의 조작법을 폭주족에게 가르쳐 주기도 했다. 이런식으로 자신의 전용기인 VF-19改가 개조되어 있기에 기타로 조작이 가능했던 것. 그렇지만 다이너마이트에서는 사전에 이런 개조가 전혀 되어있지 않은 일반 조종간을 장착하고 있는 발키리를 할로우 바디 기타의 몸체 부분 부분으로 건드려 조작하며 노래와 조작을 동시에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실감이 안난다면 게임을 할때 마우스나 컨트롤러를 손이 아니라 기타 몸체로 누르면서 조작했다고 생각해봐라. 그런데도 일류 파일럿 이상으로 조작해내는 게 무섭지 않은가? 사실상 전장에서 자신의 몸을 지키지위한 전투조차 아얘 하지않는다는 크나큰 페널티를 대가로 얻어낸 특전 내지 밸런스 패치라고 봐야한다.

허나 발키리를 타고 나가서 전장에서 하는 행위는 전투가 아니라 노래라서 큰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 무기를 잔뜩 들고나가서 감린처럼 싸웠으면 분명 무쌍을 벌이고도 남을 실력이지만, 그는 그 실력을 오로지 적의 공격을 피하며 노래를 하는데에만 사용한다.

심지어 싸움을 멈추겠다는 일념 하에 작중 전투파트에서는 레이에게 받은 파이어 발키리로 튀어나와 건포드로 스피커 포트를 난사해 적 아군 구분없이 다 박아넣고 노래를 불러 들려주었다. 문제는 그것 밖에 안한다…… 그래서 감린 등 에이스 파일럿을 고생하게 해준 일등공신! 나중에 여러 장비를 손에 넣게 되지만 그것들도 결국엔 노래를 들려주기 위한 도구였다.

무기는 안 쓰는 주의지만 한번도 무기를 사용하지 않은 건 아니고, 작중에서는 총 3번 마이크로 미사일을 사용했다. 첫번째는 엘가조룬에게 공격받을 뻔한 시티 7의 폭주족들을 구해줄때 레이의 지시로 얼떨결에 사용.[20] 두번째는 마크 트웨인 호에서 탈출하던 민간인들이 탑승하고 있던 탈출포트를 홀로 지키다 기길에게 격추당할 뻔한 감린을 구해주기 위해 사용. 마지막 3번째는 그라빌에게 날려댔는데, 이 때 감린이 넌 노래하는 거 아니였냐!라는 소리를 해서 그 이후로는 무기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바사라 본인은 미사일을 쓴 것은 자신의 노래 실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무기를 사용한 걸 치욕으로 여기고 있다.

방송 초기에는 "왜 안 싸우냐!"는 항의가 있었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그가 어쩔 수 없이 미사일을 발사해 버렸을 때는 "왜 미사일을 쏘게 했냐!"는 반대 의미의 항의가 있었다. 다른 무기도 몇 번 썼지만 다 벽을 파괴하거나 무력화 용도로, 결국 끝까지 불살을 지켰다.

바사라의 조종 실력을 알고 싶으면 DCS나 워썬더와 같은 게임을 기타 컨트롤러로 해보면 된다 카더라...


4. 본편 외의 행적[편집]



4.1. 마크로스 시리즈[편집]


마크로스 다이너마이트7에서는 행성 조라에 들렸다가 은하고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어부인 그라함을 따라서 그라함의 아내(고인)의 발키리를 타고 따라나섰다가 크고 하얀 은하 고래의 유영에 휩쓸려 발키리가 부서지고 큰 부상을 입는다. 그러나 그 뒤 엘마가 데려간 온천에서 회복하고 은하고래를 감동시키는 노래를 부른다. 이것이 바로 ANGEL VOICE.

마크로스 7 앙코르에서는 일단 공식은 아니지만 3화에서 바사라 어택으로 500만 젠트라디 빠순이 부대를 결성하는 쾌거를 거둔다. 또 앙코르 1화에서는 그의 과거사에 대해서 등장하는데, 그의 과거사는 거의 알려져있지 않지만 예전에 지구에서 살았으며, 어린 시절부터 기타를 들고 매일같이 나가서 산을 향해서 노래를 부르는 소년이였다.

이를 보았던 레이 러브록은 후에 다시 성장한 바사라를 발견하며, 그에게 자신과 함께 산을 움직여 보자는 제안을 하여 사운드 포스 계획을 입안하게 된다. 이는 전투에서 큰 실수를 한 레이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을 계획한 것으로, 본편에서 그는 넥키 바사라를 자신의 꿈이라 불렀다.

마크로스 7 은하가 나를 부른다에서는 어째서인지 에밀리아 지너스와 엮이게 된다. 물론 이 극장판은 시기상으로 패러렐 월드라는 문제가 있다.

마크로스 7 코드에서는 7년만에 시티7으로 돌아오는데 이때 신생 사운드 포스 관제관을 맡은 감린이 주인공인 미오 레비너스와 라나 아크라의 코치를 맡아줄 것을 권유하는데 군을 싫어하는 게 여전해서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자기를 쫒는 라나에게 흥미가 생긴 건지 코치를 맡아준다.

마크로스 7으로 부터 14년 후인 마크로스 프론티어에서도 가끔 바사라의 노래가 언급되며 린 민메이와 동급으로 대우 받는 걸 보면 인기는 여전한 것 같다. F의 신세대들에겐 옛날 가수 취급이지만.

극중 오즈마 리, 바비 마르고 등이 그의 팬이다. 특히 오즈마가 그의 팬이라 그의 노래 가사나 제목을 대사로 하며, 오즈마가 주연으로 나오는 17화에서는 바사라의 노래들이 BGM으로 깔린다. 그 외에 셰릴 놈이 "내 노래를 들어"라는 대사를 하기도 한다.

소설판에선 클라이막스 장면에서 우주 어딘가에 있는 발키리 안에서 한 남자가 노래를 시작하는데 왠지 이 사람 같다.

마크로스 F의 극장판으로 마크로스 FB7에서 직접은 아니고 극 중 비디오 영상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해당 극장판 등장인물 중에서 출연시간이 가장 길다(...) 바쥬라로 추정되는 새 생명체가 오즈마의 차에 버드 스트라이크를 시전하고 그와 함께 떨어뜨린 의문의 VHS를 시청하는 내용인데, 이 VHS의 정체는 마크로스7 TVA...
오즈마는 난생 처음보는 VHS의 내용물을 파악하기 위해 동료들과 VHS를 시청하는데, 이게 하필 자신의 죽고 못 사는 파이어 봄버의 일대기... 그리고 VHS를 다 보면 다음 VHS를 가빌이 신속하게 배달해준다. 처음에는 보는 멤버가 적었으나, 내용이 진행되면서 마크로스 프론티어의 주요 등장인물들 모두가 시청하게 된다.[21] 그리고 영상 시청이 끝난 뒤 셰릴과 란카가 바사라의 노래인 돌격 LOVE HEART를 부르며 극장판의 마무리를 장식한다.
즉, 프론티어 등장인물들이 그냥 풍문으로만 알고 있던 넥키 바사라라는 인물에 대해 진정한 모습을 보게 되는 내용이다. 전설이고 과장된 줄 알았던 넥키 바사라의 '노래에 의한 전쟁을 종식시킨' 행적이 사실은 오히려 과소평가된 것을 깨닫게 되었다.


4.2. 슈퍼로봇대전 시리즈[편집]


분명 원작에서는 '싸움따윈 시시해, 내 노래를 들어'라며 적에게 스피커포트를 쏴대던 캐릭터였는데 슈로대에서는 (일부를 제외하면) 적이 아닌 아군에게 노래를 부르면서 적을 잘 쏴잡으라고 버프를 거는 캐릭터가 되었다.

원작에선 "내 노래를 들어!!"가 대사의 대부분인 반면 슈로대에선 저작권 문제로 보컬이 잘려서 바사라의 노래는 거의 못 듣는다. 대신 대사와 이벤트가 늘었다.

특이하게도 시리즈 공통으로 적의 모든 정신적 공격을 무시하는 특수능력이 있다. 적이 정신공격을 해도, 세뇌를 해도, 인류보완계획이 발동하려고 해도 죄다 바사라가 노래 한 곡 뽑아주면 해결이 되는 전지전능함을 보여준다. 그리고 본인은 전혀 그런 정신공격에 당하지를 않는다.[22] 이건 이미 초능력자. 원작에선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첫 등장인 슈퍼로봇대전 D에서는 최종화에서 메가존 23의 이브와 같이 노래를 불러 정신 공격에 당하고 있던 아군을 모두 구하는 대활약을 한다.

제3차 슈퍼로봇대전 알파에선 황당하게도 '아카식 레코드가 태어나길 기다린 가수' 즉, 우주의 의지가 원하는 가수라는 설정으로 나왔다. 오죽하면 아카식 레코드는 그가 태어나는 걸 기다리지 못해서 그의 주변의 시간을 빨리 돌려버렸다.. 그래서 3차알파에서 마크로스 7만 시간의 흐름이 달랐던 것.

게임 마지막엔 GONG이란 곡을 작곡해서 노래의 신비로운 힘으로 케이사르 에페스를 무찌른다.[23] 물론 GONG은 슈로대 불후의 명곡이긴 하지만 가사가 막 '번개의 검으로 적을 산산조각 내버려라'(...) 등 굉장히 전투적인 내용이라 바사라로써는 절대로 안쓸 것 같아서 좀 미묘한 설정이다...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파계편에서 나오지는 않지만 오즈마 리가 자신은 전설적인 밴드 파이어 봄버의 팬이었다는 말을 하고, 결국 재세편에 등장 확정!!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재세편에선 다이너마이트7 시점의 그가 등장하는데 파이어봄버 멤버 전원도 함께 왔다. 쓸수 있는 기체는 파이어 발키리뿐. 이미 본편이 끝난 상태라 TRY AGAIN이 사용가능하고 나중에 DYNAMYTE EXPLOSION이 사용가능하게 된다. 감린과의 합체 공격[24]도 소유. 원작 마크로스 프론티어에서 답답했던 부분을 바사라가 꼬집어 말하면서 속을 시원하게 해준다. 더불어 재세편의 등장인물중에서도 바사라의 팬들이 늘어가고 있는듯. 바사라의 노래는 아임 라이어드까지 당황하게 만든다. 그레이스는 제어하기를 포기한다. 제일 대단한건 거대 란카가 적으로 나오는 파트에서 모든 노래가 아이모로 나오는데, 바사라만은 그걸 무시하고 자기 노래가 나온다!

재세편의 그레이스의 계산에 의하면 '감정지수+7.87, 폴드 웨이브 레벨 6.2. 노래 에너지, 18만 치바송.'이라고한다. 참고로 란카는 '감정지수+4.33. 폴드 웨이브 레벨 3.2.'로 바사라와 비교하면 겨우 절반에 가까운 수준. 거기다 바사라는 노래에너지 치바송 단위까지 언급된다(…) 정말로 무서운건... 이건 바사라의 노멀 상태라고 본다면... 이 수치를 본 그레이스도 "이것이 넥키 바사라인가!"라며 경악할 정도. 어째든 이런 넥키 바사라의 능력에 그레이스나 미시마 같은 악역들이 바사라를 이용하려고 했지만, 바사라가 본능적으로 악의를 눈치채자 이를 포기하게 된다. 작중 대부분의 악역들도 네키 바사라가 근처에 있을 때는 계획을 잠시 중단할 정도다.[25] 이들에게는 다행히도 슈로대의 특성상, 바사라도 여타 주인공 일행들과 이리저리 돌아다녀야하기 때문에, 문제없이 계획을 진행시킬 수 있다.

게임 중에선 아웃사이더 성향이 강하지만, 린 민메이에게만은 경외심을 표했다. 그리고 "샤론 애플 내 노래를 들어!!"라는 대사가 DVE로 나온다(…) 게임 중에서도 팬은 많다. 후지와라 시노부, 아야나미 레이, 나기사 카오루, 라크스 클라인, 마이크 사운더스, 피에르 비에라 등이 바사라의 팬… 어째 이상한 사람들이 대부분인 것 같지만 말이다.

시리즈 대대로 파이어 발키리와 바사라의 버프가 사기다. 특히 기력을 올려주는 돌격 러브하트와 전 능력치를 올려주는 TRY AGAIN이 유용하며, 맵병기 버전으로 광역 버프도 가능하다. 아군이 시작하자마자 기력 150, 전 능력치 + 상태로 돌아다니는 사태가 벌어지니 이뭐... D와 3차알파, 2차 Z, 3차 Z 모두 강력한 아군의 지원군이다.

공격은 프로토 데빌룬 같은 정신체로 이루어진 적에게 밖에 못한다. 일반 적에겐 공격 불가. 대신 노래가 프로토 데빌룬의 특수효과를 무시하기에 공격시 데미지가 그대로 들어간다. 그리고 케이사르 에페스란 오리지널 최종 보스들에게도 바사라의 공격이 먹힌다. 정신체란 설정이기 때문. 3알에서는 바로타병에게 노래공격을 하면 기력을 떨어트릴 수 있으며 일정치 이상 떨어트리면 적이 후퇴하게 된다. 경험치와 자금은 그대로 얻는다. 잘만 사용하면 바로타전에서는 전투용으로도 쓸만하다.

재세편에서 노래가 통하는 적은 바쥬라, 가이오우를 포함한 차원수, 아리에티스에게 데미지를 주는것이 가능하다. 정확히는 바쥬라한테는 노래로 기력을 120이하로 깎아버리면 자동으로 퇴각처리 되며[26] 차원수와 아리에티스에게는 데미지가 들어간다. 더불어 재세편 때부터 7과 프론티어가 같이 참전한 슈로대에서 파이어 봄버의 팬인 오즈마의 에이스 보너스가 바사라의 노래 효과가 2배랑 관련 있는 터라 노래에 한정해서 그의 최고의 버프 수혜자가 되었다.

게임 중엔 그와 교전하면 누구나 자신의 BGM을 무시당하고 BGM이 강제 변경되어 바사라의 노래만 줄창 듣게 된다. 엘잠이나 보스급들이 이런게 있었지만 그런 유닛들도 변경을 못시키고 되려 자기가 노래를 듣게되는 등 배경음 변경순서로 최순위에 올라있다.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시옥편에서도 참전. PV에서 부터 내 노래를 들어!를 외치고 있다. 2차 Z와는 달리 파이어 발키리의 변형기능은 삭제되어 배틀로이드 모드로만 운용할 수 있다. HP, SP회복, 기력 증강 등등 버릴게 없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열혈을 걸면 노래효과가 증가하게 되므로 굉장히 유용하다. 게임 난이도를 한단계 낮춰주는 최강 버프유닛. 태그 커맨드 멀티액션(적 팀을 격파시 연속행동 가능)과 이동 후 사용가능 맵병기 사용을 반복하면 맵 가득한 바쥬라를 1턴안에 혼자 삭제하는 것도 가능하다. 유닛 특성상 격추수 및 PP를 벌기 어려운 바사라에게 있어서 초시공 생명체는 훌륭한 PP 공급원이므로, 바사라를 육성하고 싶으면 바쥬라가 등장할 때마다 꼬박꼬박 바사라 무쌍을 찍어주는 것이 좋다.

기력상승 효과를 가진 돌격 러브하트는 여전히 강력하며, 스테이지 개시 직후 1~2턴동안 돌격 러브하트만 불러줘도 제 밥값은 하고도 남는다. 맵병기 버전 돌격 러브하트를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투쟁심을 붙여 주거나 기력상승 강화파츠를 달아주면 편리하다.

TRY AGAIN은 맵병기 버전의 범위가 줄어들고 중첩시 상승량도 낮아져서 예전만큼 사기적이지는 않으나, 여유가 있을 때마다 누적시켜주면 쏠쏠한 버프를 누릴 수 있다.

DYNAMITE EXPLOSION은 기본적으로 행운 & 노력을 걸어주며, 노래 에네르기가 상승함에 따라 가속, 번뜩임 등의 정신기 효과가 추가된다. 바사라에게 열혈을 걸고 사용하면 열혈 효과도 추가로 부여한다. 바사라는 열혈 습득 시기가 빠른 편이라 주력 파일럿들이 아직 열혈 / 혼을 습득하지 못했을 때 열혈을 대신 걸어주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맵병기 버전으로 사용하면 바사라 1명에게 걸린 열혈(SP 35)을 최대 8명(4팀)의 파일럿에게 복사해줄 수 있어서 주력 어태커들의 SP 사정을 극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다.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천옥편에서는 이벤트를 통해 시빌이 연출 내에 들어오는 것과 함께 DYNAMITE EXPLOSION로 마무리를 지을 경우 꽃다발 소녀를 포함한 마크로스 7의 다양한 장면들이 오버랩되는 연출이 나온다. 시빌 합류와 함께 POWER TO THE DREAM이 추가되며, 이번작에서는 기력상한을 상승시켜주는 효과를 가진 노래로 등장한다.


5. 명대사[편집]


내 노래를 들어!
바사라의 입버릇. 바사라를 상징하는 대사. 바사라의 존재를 표하는 그 자체. 원래 말수가 적고, 거의 언제나 노래를 부르고 있기 때문에 사실 이게 바사라의 대사의 거의 전부다(...) 극중에서도 유명해져서 후속작 마크로스 프론티어에선 셰릴 놈이 "내 노래를 들어!"라는 말을 자주한다. 다만 이 경우 1인칭이 다르다.[27]

전투 따위는 시시해! 내 노래를 들어!
위의 변형.

뜨거운 하트를 맞부딪친다, 그것이 노래다!
밀레느가 노래란 뭐냐고 물어봤을 때 바사라의 대답.

봄버!!
추임새 같은 개념으로 종종 말한다. 바사라가 '파이어~!' 하고 외치면 팬들이 '봄버!' 하고 답해주는 바리에이션도 있다.

과격하게 파이어!!
차회예고 마무리에 외치는 대사.
봄버!나 과격하게 파이어! 등은 다른 애니에서도 오마쥬로 종종 등장하는 대사이기도 하다.

산이여! 은하여! 내 노래를 들어!
내 노래를 들어!의 최종 강화판. 최종화에서 외쳤다. 산을 언급하는 데엔 바사라의 어린 시절 꿈과 관련된 이유가 들어있다.

은하가 노래하고 있어.
최종화에서 모든 전투를 끝마치고 하늘을 바라보며 한 말이다.


5.1. 가사[편집]


워낙 자기 이야기를 하지 않고, 말보다 노래를 많이 해서 대사로는 바사라의 삶과 생각을 알기 힘들다. 그러나 그의 말버릇처럼 노래로 그를 추측한다면 몇 가지 자신의 삶과 가치관을 담은 가사가 있다.

Holy Lonely Night

불태워라 몸속까지

Heavy Lonely Night

두 번 다시 마음은 뒤돌아보지마

HOLY LONELY NIGHT


세찬 빗소리에 두려워 멈춰설 땐 기타를 치며

마음을 가라앉히자

Come on people 느꼈으면 해

지금 당장 이해 못해도 좋으니까

MY SOUL FOR YOU


먼지투성이의 은빛 기타

몇 번이고 몇 번이고 꿈은 이룰 거라고

울며 외쳤던 나날

아직 잊은 게 아냐

그 때의 약속을

REMEMBER 16


좋은 일만 있을 리도 없고

폭풍도 찾아오지만

Love will save your heart

꿈을 그리는 올곧은 눈동자들이여

Love will save this world

언젠가 반드시 빛은 보일 거야

LIGHT THE LIGHT


겨우 따라잡은 희망이

손가락틈으로 도망가도

블랙홀의 안까지도

주욱 너를 쫓아왔다

POWER TO THE DREAM


Fly Away Fly Away 날아 올라가자

Try Again Try Again 슬픈 기억을 잊어버리고

Fly Away Fly Away 믿는 순간까지

Try Again Try Again 내일을 사랑할 수 있는거야

TRY AGAIN


따분한 일상속에서

오늘로 '안녕'이라고 소리치지

그래 누구도 나의 뜨거운 정열을 막을 순 없어

DYNAMITE EXPLOSION


뒤돌아보지마 언제라도

정열이 향하는 앞쪽에

거기엔 분명히 있어

NEW FRONTIER


Feel Universe 우주엔 끝이 없어 이 기타처럼

Feel Universe 영원은 여기에 있어

미래가 빛나고 있는 천국따윈 필요 없어

FEEL UNIVERSE


미래가 우리를 부르고 있어

망설임도 눈물도 안녕

Ooh baby, baby, baby, baby 이 노래로

세상을 바꾸고 싶어

I CALL YOUR NAME


믿고 있던 것이 있어

바보라고 불리웠지만

변치 않았던 그 날의 꿈

ANGEL VOICE



6. 바사라가 부른 노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Fire Bomber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마크로스 시리즈/노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기타[편집]



  • 넷상에서 떠돌아다니는 낙엽 씹어먹는 짤의 주인공. 비공식이나 합성이 아니다. 35화에서 문제의 장면이 등장하며 이유는 불명(...). 바사라가 워낙 4차원이라 그것을 표현하는 장면 중 하나다. 이 외에도 야밤에 철봉물구나무 서서 달을 보고 있기도 한다.
  • 구바바라든지 은하고래라든지 그 외에 외계 동물이라든지 하여튼 동물이랑 매우 빨리 친해진다.
  • 로봇물은 로봇과 히로인에 밀려 남성 주인공이 상품화되기 어렵다. 그러나 마크로스 시리즈는 바사라 개인의 인기도 압도적이고, 가희들이 정기적으로 상품화되는 중에 바사라도 같이 들어가기 때문에, 남성 주인공으로서는 흔치 않게 상품화가 매우 활발한 편이다.
  • 대부분의 단체컷이나 노래 마크로스 스마트폰De컬쳐만 봐도 마크로스 시리즈의 가희들 사이에 혼자만 청일점이다. 다른 시리즈라면 논란이 되기 충분하지만 바사라니까 공식도 유저도 당당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 특이한 점.
  • 2019년에 이루어진 '전마크로스 대투표'에서 넥키 바사라가 인물 부문 2위(TV판), 35위(다이너마이트 7), 50위 이하(은하가 나를 부른다)였다. 1위는 셰릴 놈. 세계적 대흥행을 이룬 란카 리나 전설의 아이돌이 된 린 민메이보다 바사라가 높다!
  • 이름은 열기(熱氣)와 바사라를 합친 것. 또한 프레디 머큐리의 본명인 파로크 불사라(일:파루크 바루사라ファルーク・バルサラ)에서 영향을 받았다는 설도 있다. 독자적인 기호를 사용하는 악보를 쓴다는 것도 프레디 머큐리와의 유사점.
  • 아직 애니가 마이너하던 시절 북미에서 로컬라이징 된 물건에선 Boxana(???)라는 괴악한 이름으로 개명당한 전적이 있다. 워낙 이상한 개명이라 올드팬들은 아직도 마크로스7 언급하면 저 이름을 꺼내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 머리스타일이나 안경, 불살주의 등등 밧슈 더 스탬피드와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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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사라의 명대사이며, 마크로스F셰릴 놈의 동일한 말버릇(단 1인칭이 와타시이다)도 이것에서 유래되었다.[2] 마크로스7 에피소드 2화 밀레느가 그에게 던진 "대체 노래를 뭐라 생각하는거야!?"에 답한 말이다.[3] 다이너마이트 익스플로전에서는 아예 장기간 부재로 팀을 거의 말아먹었다.[4] 시빌에 대해 처음 관심을 갖게 된 것도 자신의 노래를 듣고 괴로워하며 도망가는 듯한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고, 이후 식물 플랜트에서 가사에 빠진 시빌을 노래로 깨우기 위해 계속 간거다. 기길 입장에서는 자기보다 아니마 스피릿치아가 시빌을 깨울 유일한 희망이라 시샘한거고 바사라는 자신의 노래가 아닌 기길이 사람들에게서 뺏은 스피릿치아로 시빌을 깨운 것으로 착각하여 고뇌한 거다. 최후에 시빌이 완전히 눈을 뜨고 은하를 질주하는데, 바사라는 넓은 은하를 보게해준 시빌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이런 사건들과 기길이 자신보다 자신의 노래를 먼저 부르는 등, 노래로 그들과 통하게 되어 프로토 데빌룬의 굉장함에 감탄한다. 즉, 넥키 바사라는 프로토 데빌룬 중에서도 자신에게 크게 감화된 둘과 이 둘 덕분에 자신이 노래하는 이유에 대해서 다시금 알게해준 것에 대해서 무척이나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5] 다만 싸움을 싫어해서 이렇게 행동하는 것이 상대 입장에선 이게 조롱으로 보이니 더더욱 덤벼든다는게 문제. 작중 초반에 깡패들도 그렇고 프로토데빌룬 가빌도 그렇고... 감린이나 레이처럼 바사라를 오랫동안 관찰한 사람 정도나 바사라의 진의를 안다.[6] 바사라의 명대사이며, 마크로스F셰릴 놈의 동일한 말버릇(단 1인칭이 와타시이다)도 이것에서 유래되었다.[7] 아무래도 거부 반응 같은 걸 일으키는 모양. 그런데 초반에는 엄청 싫어할 뿐이지 치명적인 건 아니었으며, 그외에는 상황이 겹치면서 마치 바사라가 프로토 데빌룬을 쫓아낸 것 같은 모양새가 되었기 때문에 그렇다. 하지만, 사운드 포스 결성, 그리고 치바 박사가 발명한 사운드 부스터의 힘으로 노래 에너지를 증폭시키는 게 가능해지면서 바사라의 노래는 대 프로토 데빌룬 병기화 되었다. 하지만 바사라 본인은 적을 해치우려고 노래를 하는 게 아니었기 때문에 달갑잖아했다.[8] 예를 들어, 31화에서 사운드 부스터로 강화된 자신의 노래를 들은 바르고(프로토 데빌룬)의 사역마들이 터져버리자, 자신의 노래는 살인 도구가 아니라고 화를 냈다.[9] 입맞춤과 함께 충돌한 파장으로 인해 서로의 머리 속을 들여다 본 듯[10] 34화 후반부터 38화까지[11] 밀레느와 감린[12] 기길[13] 스피릿치아가 덜 충전된 상태에서 힘을 너무 과하게 사용했기 때문이다.[14] 기존 출력이 10만 치바송 이상이었다면, 그 이후에는 20만 치바송까지 뛰어넘는다.[15] 즉 작중 시점은 1화에서부터 반년에서 1년 정도 경과했다는 것이 된다.[16] 그런데 마크로스5의 시민들이 잡혀있었던 거대한 기둥은 스피릿치아를 빨아내는 구조로 되어있어서 오히려 더욱 고통을 준 게 되어버렸다.[17] 맨처음에는 그들 앞에 프로토 데빌룬의 기계 장치 안에 넣어진 마크로스5의 시민들이 있었고, 그들이 바사라의 힘으로 회복되자 기계가 자동으로 스피릿치아를 빨아들여서 바사라의 노래가 고람과 좀드를 파워업 시켜주었다.[18] 도중에 기체가 부서지지만 시빌이 나타나서 도와준다.[19] 최면 기능이 있거나 전투력 강화 효과가 있는 등.[20] 사용 후에 레이에게 왜 무기를 달아놨냐고 불같이 화를 냈다. 장착한 이유는 일종의 호신용이면서도 정비를 빙자한 데이터 추출시에 필요한 무기 사용에 대한 전투 데이터를 얻으려고 한 것이다.[21] 그런데 정작 마크로스 F의 주인공인 알토는 처음부터 끝까지 안나온다[22] 3차 알파에서 팔파레파가 파레쇠 입자를 뿌려서 시바 히로시를 비롯한 사이보그들을 제외한 모든 알파 넘버즈 대원들이 나태해졌을 때도 혼자 멀쩡했다! 심지어 바사라가 부른 노래에서 발산하는 에너지가 파레쇠 입자를 소량이나마 중화시키는 효과까지 있었다.[23] 3차알파의 주제가로 원래 잼 프로젝트가 부른 곡이지만 게임 중의 설정으론 바사라가 작곡해서 부르는 것으로 되어있다. 뭐 잼 프로젝트 보컬에 후쿠야마 요시키가 있으니 틀린 건 아니지만. 테라다가 이걸 가지고 3차알파엔 바사라의 신곡이 나온다.고 낚시를 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낚이기도. 참고로 실제 본 곡의 작사자는 카게야마 히로노부이며 작곡은 코노 요고와 카게야마 히로노부가 맡았다.[24] 바사라는 노래밖에 안하지만.(…)[25] 심지어 를르슈의 제로 레퀴엠의 전모를 감으로 알아맞추기까지 했다. 를르슈는 를르슈대로 바사라처럼 자유롭게 살고 싶었다고.[26] 피통 6만을 넘어가는 전함급 바쥬라도 노래 한 방에 단체로 퇴각시킬 수 있다.[27] 바사라는 오레, 셰릴은 와타시. 일본어로 치면 다르지만 한국어로 번역하면 같아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