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대한민국)/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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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사건사고
1.1.1. 마포 을 하윤정 후보의 메갈리아 논란
1.1.2. 메갈리아/워마드와의 관계 및 강남역 시위 충돌 사건 개입 논란
1.1.3. 김자연 성우 사건에 대한 여성위원회 논평 논란
1.2. 기타 관련 사건사고
2. 정치적 사건사고
2.1. 알바노조 위원장의 비선조직 폭로[1]
2.1.1. 당내 반응
3. 여담


1. 사건사고[편집]



1.1. 메갈리아워마드 옹호[편집]


사실 후원금만 내던 지지자와 유령당원들이 모를 뿐 대한민국의 진보정당에서 급진 여성주의 성향의 정파들은 창당부터 여러 문제를 일으켜 왔다.

노동당은 당직자들이 상당수 메갈리아-워마드에 동조하고 그의 방법론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있다. #

1.1.1. 마포 을 하윤정 후보의 메갈리아 논란[편집]


파일:external/www.laborparty.kr/d398215f599a822ffa82230f87a25086.jpg
2016년 총선 당시 마포 을 하윤정 후보가 메갈리아 용어인 갓치를 쓰면서 여성주의를 내세운 적이 있다. 해당 글에서도 갓치가 메갈리아의 용어라고 설명하고 있다.# 기타 커뮤니티에서도 급속히 퍼졌다.

코르셋’을 집어던진 여성들, 세력화된 분노는 변화의 힘!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성차별에 반대한다’거나 ‘성차별을 경험해본 적 없다’던 젊은 여성들이 최근 여성혐오에 치를 떨며, 메갈리아의 언어와 ‘미러링’을 통해 ‘코르셋’을 집어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사회에서 자신의 위치와 정체성을 간파하고, 구조적 불평등에 눈 떠가고 있는 것이겠지요. 이러한 현상들에 대해 몇몇 동지들과 허세 가득 실어, ‘이제 역사와 시대의 요청에 응답할 시간’이라고 정의해보기도 하였습니다. 사실, 그렇기에 선거운동 기간 중에 즉흥적인 공약들이 우후죽순 늘어나기도 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링크

일부 기존 지지자들이 이로 인해 이탈하고 있으며, 노동당은 20대 총선에서 창당이후 역대 최저 지지율(0.38%)을 갱신했다.

참고로 하윤정 후보는 비례대표가 아닌 지역구후보로 출마했는데, 공약중에는 지역의 현황과 지역민들의 요구에 대한 정책은 없고, 대부분 여성 정책[2]들만 잔뜩 늘어놓았다. 차라리 비례대표로 출마했다면, 정책의 도움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2030대 여성 지지층을 기반으로 당선 가능성이라도 있었지[3], 정작 지역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이 중요한 지역구에다 출마를 했다. 결국 꼴찌로 낙선했다.

하지만 노동당측의 메갈식 미러링 옹호는 다른 사건에서 그 후폭풍이 크게 터졌는데 후술할 항목에 서술되어 있다.

1.1.2. 메갈리아/워마드와의 관계 및 강남역 시위 충돌 사건 개입 논란[편집]


워마드가 주최했다고 알려진 강남역 추모 행사 및 여성혐오 반대 시위의 배후에 노동당 여성위원회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시위 현장에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 1번으로 출마한 용혜인이 현장에서 목격되었다. 반대 시위를 하던 여중생을 폭행한 사람이 노동당원이라는 주장이 있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노동당 측에서는 정당연설회에서 제안된 강남역 추모 행사 및 여성혐오 반대 시위가 워마드 측의 정치적 논란으로 양분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노동당 정당연설회로서의 집회는 노동당 여성위원회가 주도하였으며 국회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 1번으로 출마한 용혜인 역시 참여하였다. 노동당은 강남 묻지마 살인사건에 대해서 정신분열에 의한 묻지마 살인이 아닌, 여성혐오 원인론을 주장하고 있다.#, # 물론 경찰의 수사 결과인 정신분열에 의한 묻지마 살인이라는 발표는 정신장애인에 대한 타자화와 폭력등 또 다른 혐오를 낳을 수 있다. 이들이 오해하고 있는 건 "경찰의 발표 = 직접적 요인"이지 "경찰의 발표 = 사건의 모든 원인"이 절대 아니다. 즉, 만약 노동당의 주장대로 사회적으로 만연한 여성혐오가 있었다고 해도, 직접적으로 살인을 하게 된 계기는 그것이 아닌 조현병이 분명하기에 "조현병이 원인"이라고 발표하는 것이 맞다는 것이다.

정의당 대분열 사태가 노동당 탈당파로 이루어진 진보결집+ 출신들이 통합과정에서 본인들의 인원 수에 비해 많은 지도부 권력을 할당받아 자신들의 의견을 당의 의견으로 만든 것이고 기타 정파와 평당원들은 이를 막을 힘이 없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최근 진보정당의 메갈리아-워마드 옹호는 진보진영 전체의 의견이 아닌 과대대표된 특정 세력의 의견임을 확인할 수 있다.

1.1.3. 김자연 성우 사건에 대한 여성위원회 논평 논란[편집]




2016년 7월 20일, 노동당 여성위원회에서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과 관련해서 논평을 발표하였다. #

허용된 언어와 금지된 언어의 대립은 남성과 여성의 대립이 아닌 여성혐오와 반혐오의 대립이다. 침묵을 강요받던 이들은 새로운 언어를 만들고 더 큰 소요와 소란을 일으키면서 금지에 맞서 한 발자국씩 걸어나갔다. ‘메갈티’를 입은 ‘우리’는 금지된 언어를 만들고 더 크게 외치며 나아갈 것이다.

2016년 7월 20일

노동당 여성위원회

원내정당인 정의당이 비슷한 시기에 논란을 일으켜 상대적으로 덜 부각되었지만, 노동당 역시 이 사건에 대한 논평이 꽤나 큰 논란거리가 되었다. 노동당은 여성위원회 논평에서 김자연 성우를 하차시킨 넥슨에 대한 비판을 넘어서 메갈리아 티셔츠(메갈티)와 메갈리아 용어(금지된 언어)를 사용하는 것을 강력하게 지지하고 있다.

그런데 사실 이것만 보면, 왜 중앙당은 반응이 없고, 여성위원회만 저러고 있느냐고 의문이 들 수 있는데, 노동당 지도부는 통합파등의 탈당, 총선 패배등으로 인해 사실상 빈사상태인데다가 7월 18일에 총사퇴했으며, 2016년 10월 8기 당대표단이 나오기 전에는 비대위 체제였기 때문이다.

사실 이 정당에서는 여성 할당 70%(!)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매장하려고 한 적도 있었기에, 이런 사태를 예상한 사람들도 다수 있었지만, 탈당선언을 한 대다수 당원들의 반응은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였다고 한다.

또한 탈당을 통해 당의 인적자원이 상당수 유출되어서 당 내부에서 급진 여성주의 세력의 지분이 커져버렸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이 정당과 성향이 비슷했던 녹색당[4]처럼 논평이 철회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1.2. 기타 관련 사건사고[편집]


총선 이후 성희롱적 발언의 처벌에 미온적이었다는주장을 하는 사람들의 탈당사태까지 겹치고 있다.

그러나 선술되었듯 노동당 내부의 페미나치 정파들의 패악질이 워낙 심했고, 성폭력에 대한 편향적이면서도 내로남불적인 기준이 많은 이들을 마녀사냥했던 것을 아는 내/외부인들은 그저 조소의 눈으로 바라볼 뿐이다.[5] 국가기관이 아닌 내부 기구에 불과한 당기위에 법원 수준의 권력을 주는것 부터가 인권침해적 문제가 있다. 당내 위원회는 어디까지나 당무 관련이나 당 정체성 관련이 주된 대상이 되는 게 맞다. 제도권 사법기관에서 무시당하고 올 경우라면 모르겠지만. 위 링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성별에 따른 성폭력에 대한 노동당 측의 태도는 전형적인 이중잣대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상태에서 헌법 기관도 아닌 일개 정당의 내부 위원회에서 공정한 판단을 바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2. 정치적 사건사고[편집]



2.1. 알바노조 위원장의 비선조직 폭로[6][편집]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단체 ver.이자 사실상 노동당(대한민국), 청년좌파, 알바노조 모두의 명을 끝낼 수도 있는 사건

여기의 대표의 페이스북 폭로를 통해 "언더조직"이라 불리우는 조직 내 비선조직의 존재 및 해당 조직을 통한 노동당, 청년좌파, 평화캠프와의 직접적 연계가 확인되었다. 이 특정 정파가 조직 내 공식 의사결정기구를 무시하고 모든 결정을 했을 뿐만 아니라 미리 결정된 사항도 여기를 거치면서 변경돼 다시 조직에 통보되기도 했다고 주장하였다. 출처
참고로 그 언더조직에선 혼전순결을 강조하며 낙태 금지를 불사했다는 것도 밝혀졌다. 물론 낙태야 대한민국에서 금지되었으니 거기에 대해선 변명을 할 수 있지만, 여기와 연계된 정당녹색당과 같이 낙태죄 폐지 운동에 앞서는 등 여성주의 성향이 강한 정당[7][8] 이라는 걸 고려하면, 겉과 속이 완전히 다른 셈이다. 그것때문에 내부에서 고발과 분노가 일어난 건 덤. 페이스북에서는 언더조직이 존재했고, 어떻게 지령을 내렸는지 나와있는 면이 많고 블로그에서는 레닌의 책을 읽어오라거나, 전인적 활동가가 되기 위한 과제 등을 내주었다는 어떤 식으로 운영되어있는지에 대해 쓰여있다.

페이스북
블로그

한편 이가현 전 위원장에게 지목된 사람인 구ㅇㅇ선배라는 부분에서 본인이 칭해진 것으로 보여진다며 구교현 위원장 후보가 관련된 해명 글을 쓰기도 했으나 이에 대한 반응은 부정적인 편이다. 출처 그리고 이에 대해 알바노조에서는 선거 시행 규칙 위반과 관련된 부분이 있는지 사실 여부를 확인하겠다고 나섰는데출처 많은 사람들이 언더조직에 대해 글을 쓰면서 당사자들이 인정하고 구교현 위원장 후보가 사퇴하면서 사실 여부 확인 역시 취소되었다.

이후 이가현 위원장이 2월 28일, 공식적으로 당선이 확정되었고, 진상조사위원회가 구성되어출처 내부에서 언더조직에 대해 본격적인 조사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나 SNS와 댓글에서 이가현 위원장이 언더조직에 당했던 것처럼 배제와 폭력을 경험했다는 조합원 및 직원들이 또 다른 폭로와 문제제기를 하고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출처 : 이 링크에 관련 내용들이 모두 공유되어있다.

2.1.1. 당내 반응[편집]


분노하는 당원들, 회피하는 가해자들과 구 당권파, 침묵한 듯 보이다가 결국 구 당권파에게 선전포고를 한 지도부

위 폭로가 올라온 이후, 당원들은 엄청난 분노를 쏟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낙태금지, 혼전순결 등 노동당의 가치와 위배되는 것들이 강요되었다는 점과, 폭로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중 구교현 전 대표와 같은 주요 당직자도 있다는 점. 언더조직이 당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며 당원들의 뜻을 무시했다는 점, 이런 역할을 하도록 폭력적으로 강요하였다는 점에서 당원들이 분노하고 있는 것이다.

사회당계 언더조직은 조직원들에게 입당을 강요하였고, 그렇게 확보한 당원 숫자를 통해 당 대의원, 전국위원 대다수를 장악하고, 이를 이용해 강령 개정, 당헌 개정을 강행해서 당을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뜯어고쳤다. 테라포밍 이 당대회 당시에 제대로 된 토론도 되지 않았다는 건 덤. 결국 당원들이 하려는 정치를 하지 못하게 훼방 놓은 셈이다.

당내 진상조사위원회가 구성되었고, 위원장은 홍세화 전 대표가 맡게 되었다.진상조사위원회 구성 공지

해당 사건에 가해자로 지목된 구교현 전 대표와 문미정 전국위원에게 서울 3권역[9] 당원들 70여명이 당직 사퇴를 촉구했다.http://www.laborparty.kr/bd_member/1749289
마포구 당원들은 하윤정 당협위원장과 당협 운영위원인 구교현의 당직 사퇴를 요구했다.#

당원들의 발의로 전국위원회에서 사과문 채택에 관련해 논의하게 되었지만, 당원발의안건 서명 전국위원회의 대다수를 구 사회당계에 우호적인 자들이 장악하고 있는 상황이라 부결되었다. 반대하는 측은 '진상조사가 완료된 다음에 당의 입장을 정해도 된다'고 주장하는 상황이다.

해당 사건에 분노한 당원들은 점차 '오픈조직', '전국당원모임' 등을 통해 결집을 시도하고 있다.오픈조직 소개글 1차 전국당원모임 안내
4월 21일,1차 전국당원모임이 열렸다. 조직문화 개선 등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전국당원모임 주최측에서 당원 및 탈당자 25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조사 결과
2차 전국당원모임은 7월 7일 열린다고 한다.

이 사건은 지방선거 대응 과정과 결과에도 엄청난 악영향을 주었다.
은평구의원으로 출마하기로 했던 손은숙 후보, 마포구의원으로 출마하기로 했던 나동혁 후보가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선거운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손은숙 후보나동혁후보의 선거운동 중단 선언
서울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선출 선거가 투표율 38.5%로 무산되었는데#, 이는 일부 당원들이 항의의 표시로 투표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당내 반발이 일어났고, 후보를 낸 지역 조차도[10] 당원들이 노동당에 투표하는것 조차도 주저하는 사람들이 속출하면서, 철저하게 망했다.

현재 노동당은 이러한 현실에 분노하고 당을 바로잡고자 하는 당원들과 현 지도부 vs 기존의 질서를 유지하고 사건을 무마하려는 세력들로 양분되어 끊임없이 대립과 갈등이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가운데 8기 지도부의 임기가 끝나감에 따라 당직 선거가 예정되어 있는 상황이다.

마침내 이갑용 당 대표가 담화문을 통해 진상규명 결과를 수용하고 그에 따른 건의사항을 이행하겠다고 선언했다. 해당 담화문 다시 말하자면 신 당권파가 구 당권파에게 선전포고를 한 셈이 된다.

하지만 분노하는 당원들은 대표단조차 신뢰하지 못 하는 모습이다. 특히 대표단이 당 대회때 사회당계의 손을 들어주었음을 생각하면...

3. 여담[편집]


본래 이 문서는 노동당 문서의 일개 문단에 불과했다. 노동당원일 가능성이 높은 IP유저가 위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며 삭제를 요구하면서 항의하자, 서술 관점을 보다 중도적으로 만들면서 새로운 문서로 분리되었다. 이후 비판문서도 개별 분리되었다. 이 문서랑 비슷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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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론 이건 알바노조의 사건사고지만, 비선조직은 노동당-청년좌파하고도 연계되어 있기에 여기에 서술.[2] 무료 생리대라거나 의학적으로 전혀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남성 가다실(자궁경부암 예방 백신) 접종 등.[3] 노동당 정당 지지율로 보면 1번으로 나왔어도 당선 가능성이 없었겠지만, 이론적으로 그렇다는 이야기.[4] 노동당과 정의당은 진보신당에서 나왔다는 것은 같지만, 노동당은 사회당과 합당하여 신좌파 성향을 강하게 나타내게 되어 정치 노선은 녹색당과의 거리가 더 가까웠다.[5] 아마도 이건 다함께 대학문화 성폭력 사건을 이야기하는 것 같다.[6] 물론 이건 알바노조의 사건사고지만, 비선조직은 노동당-청년좌파하고도 연계되어 있기에 여기에 서술.[7] 강령에도 명시해놨다.[8] 참고로 그 정당 탈당파도 급진적 여성주의 성향이 강하다.[9] 성북,마포,은평,서대문,종로중구,용산 지역 전국위원 선거구.[10] 특히 구 사회당계 후보들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