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로시야

덤프버전 :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이 국가 창설을 주도한 도네츠크의 정당에 대한 내용은 노보로시야당 문서
노보로시야당번 문단을
노보로시야당#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노보로시야 연방국
Федеративное государство Новороссия
Federal State of Novorossiya

파일:노보로시야 국기.svg
파일:노보로시야 국장.svg
국기
파일:노보로시야 공동 국기.svg
공동 국기[1]
국장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85px-Novorossiya_location.svg.png
위치
돈바스(우크라이나 동남부)
구성국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수도
도네츠크
정치체제
연방제, 대통령제
지도자
올레크 차료프(Олег Царёв)[2]
인구
376만 6483명
언어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종교
러시아 정교회
국토 면적
16,788 km²
역사
독립 선언 2014년 5월 22일
계획 중지 2015년 5월 20일
성립 이전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중지 이후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홈페이지
https://novorosinform.org

1. 개요
2. 지리
3. 상징
3.1. 국기
3.2. 국장
3.3. 국가
4. 역사
4.1. 도네츠크의 말로로시야 구상
5. 군사
6. 외교
6.1. 우크라이나와의 관계
6.2. 러시아와의 관계
7. 기타
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노보로시야동부 우크라이나 위기 중이던 2014년 4월, 우크라이나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도네츠크 인민공화국루간스크 인민공화국으로 구성된 미승인국이다.

국명인 노보로시야(Новороссия)는 '새로운 러시아(신러시아)'라는 뜻인데 우크라이나 동남부 흑해 해안 일대를 가리키는 역사적 지명으로 러시아 제국의 여제 예카테리나 2세가 이 일대를 다스리던 크림 칸국을 멸망시키고 러시아의 속국이던 자포로제 카자크 헤트만국을 해체해 직할령으로 삼은 후 이 일대를 '러시아의 일부로 새로 편입된 땅'이라는 의미에서 '노보로시야'라고 한 것에서 유래했다.

2015년 공식적으로 해체되었다.


2. 지리[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00px-Map_of_the_war_in_Donbass.svg.png
2016년 1월 기준 세력.

우크라이나 동북부 돈바스 지역(도네츠크주, 루한스크주) 일부를 실효 지배했다. 주장하는 공식 국토는 오데사주, 미콜라이우주, 자포리자주, 하르키우주, 헤르손주 등 우크라이나 동북부 및 남부, 즉 우크라이나 동부 절반 가량이며 우크라이나 정부 통제 하에 있던 시절에는 러시아인도 많고 성향 또한 친러 성향의 지역이었다.


3. 상징[편집]


이 웹사이트@를 참고하면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노보로시야의 상징 선정 과정에서 많은 논란이 발생했으며, 국기는 논쟁 중이고 국장은 많은 반발에 직면하고 있다. 국가는 논의조차 진행되지 않았다.


3.1. 국기[편집]


파일:노보로시야 국기.svg
파일:노보로시야 공동 국기.svg
파일:노보로시야 전쟁기.svg
노보러시아 연방군 군기[3]
공동 국기[공동국기]
전쟁기

왼쪽은 정치공학자 막심 파블린에 의해 제작되었고 2014년 5월 31일 파벨 구바레프 주도의 인터넷 투표로 제정된 노보러시아의 국기이다. 공동 국기 제정 전까지는 쌍두독수리 모양의 국장을 국기에 넣어 쓰기도 했으나 이후 국장이 포함된 깃발은 전쟁기로 사용되었다. 미국 남부기와 유사하지만, 진짜 원본은 러시아 제국 해군기다. 8월 13일 공동 국기가 발표되며 국기로서의 공식 지위는 잃은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노보로시야 연방군의 군기로서 사실상의 국기로 사용되고 있다.

2014년 8월 13일 올레크 차료프 의회 의장에 의해 발표된 중앙의 공동 국기는 러시아 제국(로마노프 왕조)을 상징하는 깃발을 반대로 돌린 것이다. 주로 러시아 측에서 사용되나 위의 노보로시야 연방군 군기에 밀려 자주 사용되지는 않는다.

국기 선정 과정에서 논란이 많았던 탓에 진짜 국기가 무엇인지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왼쪽의 적백청 깃발에 반대하는 측은 왼쪽 깃발을 오른쪽 깃발과 같은 '전쟁기'라고 주장하고, 중앙의 흑황백 깃발에 반대하는 측은 중앙 깃발을 올레크 차료프에 의해 '제안된 깃발'이라고 주장한다.


3.2. 국장[편집]


파일:노보로시야 국장.svg

국장에 쌍두독수리를 삽입하는 것 외엔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으나 선정을 강행했다. 이 국장을 반대하는 측은 국장의 색깔부터 쌍두독수리의 모양, 쌍두독수리 중앙의 휘장 등을 바꾸어 사용한다.


3.3. 국가[편집]


노보로시야의 국가는 존재하지 않으며 인터넷에 노보로시야의 국가라고 떠도는 것은 국가 후보들로, 공식적으로 논의된 바도, 채택된 바도 없다.



Мы — Новая Русь, сквозь пожары и грозы
Под небом огромным мы счастье нашли.
Меж равными равные волею божьей
Свободные люди свободной земли.
Слава народу творящему, слава!
Слава Отчизне, взлелеявшей нас!
Живи, Новороссия, наша держава,
Сплоченная силой народов и рас.
Нам завжди у битвах за долю народу
Був другом і братом сусідній народ.
Веде нас Господь переможним походом
Під прапором віри до світлих висот.
Слава народу завзятому, слава!
Слава вітчизні на віки віків!
Живи, Нова Русь, ти шляхетна держава,
Єдина родина народів-братів.
Священный союз городов и селений,
Мы Родину славим победами вновь.
В счастливое время великих свершений
На мирной земле торжествует Любовь.
Слава народу творящему, слава!
Слава отчизне, взлелеявшей нас!
Живи, Новороссия, наша держава,
Сплоченная силой народов и рас.

노보로시야여, 영원하라!(Живи, Новороссия!)라는 곡을 국가로 사용했다고 알려졌다. 이 곡의 음은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국가[4]에서 따왔다.

다만 인터넷상의 알려진 것과 다르게, 해당 곡의 음원은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에서 두 남자가 부른 버전 단 하나를 제외하면 실 사용례조차 찾아볼 수 없다. 오히려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의 경우 2015년 5월 9일에 열린 승리의 날 열병식에서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국가가 처음 공개되고 #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의 경우 2014년 11월 4일 이고리 플로트니츠키의 취임식에서 자국 국가가 연주되었다. # 당장 국기 선정 과정에서 난항을 겪어 국기가 두 개 존재하고 국장조차도 쌍두독수리를 포함한다는 것 외엔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선정을 강행한 것이라 국가의 경우 후보만 나왔을 뿐 논의조차 진행되지 않았다.



Встань пред миром, Родина, мать родная, Здесь твоя воля, Новороссия.
Непобедима, духом сильна, Богом хранима Новороссия.
Встань пред миром, Родина, мать родная, Здесь твоя правда, Новороссия.
Встань пред миром, Родина, мать родная, Здесь твоя вера, Новороссия.
Непобедима, духом сильна, Богом хранима Новороссия.
Встань перед Богом, Родина, триедина. Здесь твоя сила, Новороссия.
Встань пред Богом Родина, Русь Святая, Здесь твоя слава, Новороссия.

오히려 러시아의 가수인 비카 치가노바(Вика Цыганова)의 노래인 노보로시야 국가(Гимн Новороссии) 역시 사실상의 국가로서 사용되었다. 오히려 모스크바, 루간스크 등지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불릴 만큼 위의 노보로시야여, 영원하라!보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자주 사용되었다.



Имя земле сией ввек утвердилось
Правдой, трудами и доблестью.
Злоба предателей, чуждая милость,
Нет вам пути в Новороссию.
Солнцем обласканы степи за нами,
Вспомним былые дни!
Знамя славянское, славное знамя,
Волей сердца родни!

러시아 제국 국가와 음이 같은 노래도 제안된 바 있다.

이외에도 다른 국가 후보들이 존재한다.


4. 역사[편집]




동부 우크라이나 위기 이후 독립한 도네츠크루간스크는 2014년 5월 22일에 하나의 연방공화국인 '노보로시야(Новороссия, New Russia) 연방'으로 통일하여 건국하는 방안을 채택하였으며, 5월 24일 알렉산드르 보로다이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총리와 알렉세이 코랴킨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공화국의회 의장이 조약을 맺었다. 올레크 차료프우크라이나 최고 라다 의원, 데니스 푸실린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최고회의 의장, 파벨 구바레프 도네츠크 인민의 주지사 등도 노보로시야 자체는 지지했으나 그 방향성이 달랐다. 발레리 볼로토프 루간스크 인민의 주지사는 노보로시야 조약을 부정했고 두 개의 독립된 공화국의 연합이라고 일축했다. # 당시 노보로시야의 지위는 인민공화국 연맹(Союз Народных Республик) 정도로 풀이된다.

도네츠크와 루간스크는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의 통제권을 다시 차지하려는 우크라이나 과도정부, 그 뒤를 잇는 포로셴코 정부와 교전 중이다. 돈바스 전쟁 참조.

우크라이나 정부는 당연히 불법정권으로 무효를 주장하며 노보로시야를 무력으로 토벌하려고 하지만, 군사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이들 지역을 통제할 힘은 없는 상태이다. 결국 이 지역은 트란스니스트리아압하지야, 아르차흐 공화국, 남오세티야 등 구소련권 지역의 미승인 국가들처럼 남을 가능성이 높다. 크림 공화국처럼 러시아에 편입될 가능성도 있지만, 당시 기준으로는 러시아가 노보로시야와 달리 원래 러시아 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 소속이었던 크림 공화국과 같이 병합하기엔 명분이 부족했다고 비춰졌다. 결국 2015년 5월 20일 노보로시야 프로젝트가 중단되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인 2022년 9월 23일부터 노보로시야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점령 지역의 러시아 편입에 관한 국민투표가 치러졌고 투표 결과 두 공화국은 러시아에 편입되었다.


4.1. 도네츠크의 말로로시야 구상[편집]


2017년 7월 18일 우크라이나 반군 측에서는 '실패국가'인 우크라이나를 대체할 독립국가인 말로로시야(소러시아/Малороссия)의 건국을 구상한다고 밝혔다.[5] 구상에 따르면 비동맹, 중립, 친러(러시아-벨라루스 연맹국 가맹) 연방제# 국가가 될 것이며 수도는 도네츠크로 하고 키예프는 역사적 문화적 중심지가 될 거라고 한다.[6] 그러나 이에 대해서 # 우크라이나측은 물론 러시아, 심지어 루간스크측도 반발했고 미국 국무부도 인정하지 않았다.

이 주장은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의 여당 도네츠크 공화국의 당론[7]을 기반으로 한 구상으로, 도네츠크 혼자서만 밀고 있는 주장이다.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의 경우 우크라이나자치 국가로 들어가는 것을 원하고 있다.


5. 군사[편집]


파일:노보러시아민병대깃발.png

연합 노보로시야군의 군기.

명칭은 연합 노보로시야군(Объединённые Вооруженные Силы Новороссии)으로, 도네츠크의 돈바스 인민군과 루간스크의 남동군이 통합해 만들어졌다. 연방 지역에서 주민들을 모아 징병한다.


6. 외교[편집]


일부 친러 성향 국가를 제외하면 국제적으로 미승인국인 상태이다.


6.1. 우크라이나와의 관계[편집]


국가로 인정하지 않으며, 돈바스 전쟁을 치렀기에 지금도 여전히 좋지 않다. 우크라이나는 이들을 불법으로 세운 괴뢰국으로 취급한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개전 이후 우크라이나군은 4월 초에 러시아군을 키이우로부터 몰아내는 데 성공한 후, 승리의 최소 조건을 돈바스, 루간스크의 수복으로 상향시킨 상황이다.


6.2. 러시아와의 관계[편집]


노보로시야가 친러 성향인데다 러시아인 및 러시아계 주민들도 상당수 있기 때문에 우호적이다. 다만 이와 별개로 크림반도마냥 노보로시야를 합병하려는 시도는 없었다.

그러나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인 2022년 9월 23일부터 노보로시야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점령 지역의 러시아 편입에 관한 국민투표가 치러진다.


7. 기타[편집]


여담으로 엠파이어 어스에 등장하는 노바야 러시아와 같은 뜻의 이름이다.


8.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9 17:40:44에 나무위키 노보로시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올레크 차료프 노보로시야 통합 인민의회 의장이 2014년 8월 31일 발표한 국기이다. @[2] 직위는 노보로시야 통합 인민의회 의장이다.[3] 2014년 5월 31일 인터넷 투표로 채택되었다. #[공동국기] [4] 1949년부터 1991년까지 사용됐다.[5] 노보러시아는 우크라이나로부터 분리되어 동남부만의 나라를 구상하는데 비해, 소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자체를 대신한다는 차이가 있다.[6] 러시아 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우크라이나 인민 공화국을 몰아내고 설치한 행정구역인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초기에도 수도가 동부 하리코프에 있었다.[7] 도네츠크를 중심지로 한 새 국가를 건국한다.[8] 최근 노보로시야를 지원한다는 폭로가 나온 상태. 다만 이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명확히 정리되지 않아 유저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