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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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찬, 구정민으로 구성된 감성 발라드 듀오

두 사람 모두 어릴 때부터 노래 부르는 걸 좋아했다고 한다. 거리 버스킹을 통해 노래를 부르다 현재 소속사 눈에 띄어 2017년부터 가수 준비를 했다. 주로 부산, 경남 지역 무대에서 공연하다 2021년 01월 디지털 싱글 앨범 사랑하는 동안[3]으로 데뷔했다.

1.1. 그룹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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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명을 고민하던 중 현재 소속사 대표가 앞머리를 걷은 채 연습하고 있던 윤예찬, 구정민의 모습을 보고[4] "너희는 정말 이마를 걷으면 안되겠구나. 노이마구나" 라고 해서 노이마가 되었다고 한다.

노이마 공식 유튜브에 소속사 대표가 노이마 멤버와 함께 노래 부르는 모습이 있는데 수준급 실력을 선보인다.#

2. 멤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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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윤예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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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 집안에서 자랐다. 어릴 때부터 가수가 꿈이었다. 노이마에서 주로 고음 파트를 담당하고 있다고 한다. 라이브를 보면 확실히 중저음보단 고음에 강한 모습이다. (고음충)

2.2. 구정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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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마에서 중저음을 맡고 있다. 좋아하는 가수는 박효신과 김진호라고 밝힌바 있다. 소개한대로 중저음이 훌륭하고 라이브 실력이 좋아 음원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음악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았지만 음감이 좋아 노래 부를 땐 즉흥으로 화음을 쌓곤 하는데 꽤 듣기 좋다.

3.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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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 간의 연습생 기간 동안 부산, 경남 지역에서 보컬팀이 설 수 있는 거의 모든 무대에서 공연했다. 그러다보니 공연 중 관객과 소통에 상당히 능한 모습을 보인다.
부산 출신 가수들답게 다섯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사랑했다는 말과 안녕'의 뮤직비디오는 연인의 첫 만남부터 이별하는 순간까지 회상하는 과정을 부산에서 다양한 모습을 드라이브 콘셉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세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사랑해도 될까가 SBS Plus 인기 프로그램 나는 솔로(EP.38)에 소개되었다.#

3.1. 발매 앨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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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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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사람 모두 부산 출신이다.
• 데뷔 전 실제로 노이마를 이노마로 착각해서 부르는 팬들이 있어 팬덤명을 이노마로 정했다고 한다.

• 나는 솔로에 노래가 흘러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