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턴(리그 오브 레전드)/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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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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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수는 그럭저럭 있지만 오래된 챔피언임을 감안하면 많은 편은 아니며 출시 텀도 꽤 긴 편이다.

10.18 패치에서 시각 효과가 업데이트되었다.

1.1. 기본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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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31일 패치로 일러스트가 변경되었다. 연기로 이루어진 몽마다운 이전 일러스트 보다는 뚜렷한 형태가 생겨 좀 더 단단하고 실체가 있는 듯한 모습이 되었다.

1.2. 얼어붙은 공포 녹턴(Frozen Terror Nocturn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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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각 효과에 눈과 서리가 휘날리게 된다. 몸에서는 반짝이가 흐른다.

시각 효과 변경이 뚜렷해 초기부터 인기가 많던 스킨이다. 클템이 선수 시절 애용하던 스킨이다.

6.7 패치로 중국 일러스트로 변경되었다. 서리한 녹턴

1.3. 공허의 녹턴(Void Nocturn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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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점으로 이루어진 듯한 기괴한 괴물의 모습이 된다. 시각 효과가 보라색으로 변한다.

지나간 자리에 카사딘과 같은 보라색 흔적을 남기는 스킨이었으나 현재는 사라졌다.

2014년 12월 업데이트로 은퇴하여 상자, 나만의 상점, 눈맞이 축제 등의 경로로만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1.4. 약탈자 녹턴(Ravager Nocturn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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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패치로 일러스트가 중국 일러스트로 교체되었다.

구 일러스트의 형체없는 악마 컨셉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 스킨. 시각 효과도 일절 변경되지 않아 심히 어울리지 않으며, 같은 가격의 유령 녹턴 스킨과 비교해서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1.5. 유령 녹턴(Haunting Nocturn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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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녹턴에게 거대한 칼날 팔이 없었다면 훨씬 덜 무서울 겁니다.

2011 할로윈 이벤트 기간에 한정 판매한 스킨. 청록빛 시각 효과를 가지며 영혼이 흘러나오는 등 가격에 비해 변화가 많아서 가성비가 좋은 스킨으로 꼽힌다. 녹턴을 즐겨하는 사람들이 애용하는 스킨 중 보통 가장 먼저 손꼽을 정도.

1.6. 이터늄 녹턴(Eternum Nocturn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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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 금속으로 형상화된 최악의 악몽이 모든 존재를 영원한 어둠으로 뒤덮을 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장막을 꿰뚫어라……!"[1]

녹턴의 궁극기 대사는 원래부터 녹턴의 독자성이지만 이 대사 역시 워낙 강렬하여서 녹턴의 상징으로 자주 여겨지곤 한다.

[2]

이 대사가 적막을 꿰뚫어라 라고 들리는 경우도 있는데 라이엇 게임즈 문의 결과 실제 대사는 ‘장막’이다.

로그인 화면

이터늄 시리즈의 첫 번째 스킨이자 녹턴의 전설급 스킨. 이터늄의 뜻은 '영원의, 불멸의'란 뜻의 Eternel의 원소 기호들에 흔하게 붙는 라틴어 접미사 -ium을 변형시켜 붙인 것. 다른 기계 스킨 시리즈와는 달리 금속과 유기물의 결합이 컨셉으로, 군데군데 보이는 붉은 근섬유가 섬뜩하다.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오랫동안 녹턴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킨이다. 검붉은 에너지로 이루어진 시각 효과가 굉장히 멋있지만, 전용 평타 모션이 비교적 답답해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춤 모션은 브레이크 댄스.

다만 스킨 출시 당시 대다수의 유저들은 물론 소수의 녹턴 유저들까지 조금 떨떠름한 반응을 보였는데, 이 당시 전투기계 시리즈 스킨 같은 SF에 금속, 로봇 느낌 나는 컨셉의 스킨들이 우수수 쏟아져 나왔으며 하필이면 이터늄 녹턴은 그 중 마지막에 등장한 스킨이라 식상하다는 평가를 받아야만 했다.

궁극기가 다른 스킨들과 비해 꽤 역동적으로 바뀐다. 궁극기를 켤 시 괴상한 기계 포효 소리가 들린다. 이 소리는 녹턴의 목표가 아니라더도 들리기 때문에 더 공포분위기를 조성한다. 또한, 돌진할 시 팽이처럼 빙글빙글 돌면서 돌진한다.

1.7. 저주받은 망령 녹턴(Cursed Revenant Nocturn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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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그림자가 여왕의 꿈에 찾아와 필멸자가 손에 넣을 수 없는 힘과 파멸을 속삭였습니다. 그림자가 세 번 찾아왔을 때 그녀는 그림자를 현실로 불러냈고, 그림자는 그 무시무시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나타났습니다.

2016년 4월에 PBE 서버에 공개되었다. 이터늄 녹턴 이후 3년 5개월 만에 나온 스킨이다. 주제는 고딕 호러, 그 중에서도 처형인에 가깝다. 시각 효과는 변동되지 않는다.

9.5 패치 때 케일 리메이크와 함께 일러스트가 업데이트되었다.

1.8. 고대 신 녹턴(Old God Nocturn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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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신들의 거대한 주검이 땅에 흡수되자 썩어 문드러진 나무 정령조차도 잠깐이나마 자라는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신들은 완전히 죽은 것이 아니었고, 악의 여단마저 부활하면서 영원한 악몽 녹턴이 다시 깨어나고 말았죠.

9.17 패치 때 출시된 스킨. 녹턴의 첫 번째 서사급 스킨으로 3년 만에 출시되었다.

Q의 장판은 꽃밭처럼 변하고, W를 사용하면 문양이 새겨진 방어막을 두르고 W의 공속 증가가 발동될 때 녹턴에게 분홍색 꽃가루가 휘날린다. E의 일명 빨대는 나무덩굴로 변하고, 공포가 발동되면 대상에게 녹턴의 얼굴이 점멸한다. 그리고 궁극기를 사용하면 맵에 꽃잎이 날리고, 날아가면 뒤에 날개 같은 꽃 환상을 두른다. 그 외에 패시브도 깔끔하게 바뀌고 원형으로 바닥에 문양을 새긴다.

평타나 패시브 발동 시 모션이 깔끔해서 다른 스킨들보다 평캔되는 일도 적고 Q의 공격력 향상 범위, 적에게 묻은 황혼의 궤적이 더 직관적이기 때문에 많은 녹턴 유저들이 채용한다. 녹턴이 나왔다 하면 8할은 유령 녹턴이나 이 스킨을 착용하고 있어서 근본스킨으로 평가받는 중.

11.16 패치에서 말파이트, 워윅의 스킨 출시와 함께 스킨명이 고대 신으로 변경되었다.

1.8.1. 크로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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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출시와 동시에 추가된 크로마. 좌측 상단의 루비 크로마는 단독으로 구매할 수 없으며, 오직 크로마 세트를 구매한 경우에만 획득할 수 있다.

1.9. 마법공학 녹턴(Hextech Nocturn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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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공학 르네상스가 밝은 혁신만을 가져온 것은 아닙니다. 마법공학과 악마의 힘을 융합하는 비밀 실험은 살아 있는 악몽을 낳았습니다. 그 포식자는 도시의 거리와 뒷골목을 활보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죠. 당국은 그런 실험체가 있다면 해당 프로젝트와 함께 제거되었을 것이며 지금까지 발생한 실종 사건은 이 소문과 전혀 관계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10.12 패치 기간 중 추가된 스킨. 멋진 외형과 예쁜 스킬 이펙트 덕분에 마법공학 스킨 중에서 인기가 많다.

이후 출시된 마법공학 카사딘의 주적인 듯하다. 카사딘의 스킨 일러스트에서 서로 대치하고 있으며, 카사딘의 귀환 모션에서는 카사딘을 습격하다가 역으로 제압당한다.

1.10. 깨진 언약 녹턴(Broken Covenant Nocturn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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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숨결 교단에 누구보다 오래 몸담은 녹턴은 배후에서 교단을 이끄는 데 만족합니다. 녹턴은 오래전에 지상의 육신을 버리고 순수한 생명의 숨결로 된 몸을 얻었습니다. 녹턴은 지하 묘지에서 교단이 몇백 년에 걸쳐 생명의 숨결로 채운 거대한 샘을 철통같이 지키면서 불사의 영혼을 영원히 뭉개버릴 저주받은 무기를 피땀 흘려 개발합니다.

13.5 패치 때 추가된 녹턴의 신스킨.

마법공학 녹턴 이후 2년 반 만에 출시되는 녹턴의 신스킨이자 고대 신 녹턴 이후 3년 반 만에 상시판매 스킨으로 출시되는 스킨이다. 기존 녹턴의 섬뜩하고 공포스러운 이미지와 잘 어울리게 나와 큰 호평을 이루고 있다.

1.10.1. 크로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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