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어린 왕자를 죽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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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프랑스인인 미셸 뷔시가 쓴 추리/미스터리 소설.
2. 줄거리[편집]
세계에 벌어진 전쟁에 재참전한 생택쥐페리가 코르시카 섬으로 정찰 비행을 떠났다가 실종됐고, 60년 후에야 비행기 잔해가 드러나며 그가 죽었다는 것이 확인됐지만 시신은 없었고, 증언마저 엇갈린다. 놀랍게도 그가 전쟁에 참전하기 1년 남짓 전에 썼던 어린 왕자라는 책의 이야기는 사라진 그의 이야기와 비슷했고, 그에 대한 단서를 'Club 612'라는 단체가 찾아나간다는 이야기다.동화의 감성을 소설로...
어린 왕자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
"비밀 하나 알려 줄게. 아주 간단한 건데,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3. 평가[편집]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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