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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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test

조선일보 뉴스 상식 시험.

1. 개요
2. 기타


1. 개요[편집]



조선일보에서 개발한 뉴스 상식 테스트 시험이다. 990점 만점이다.
'뉴스 상식의 토플'이라고 홍보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뉴스/시사 상식의 습득 수준을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지표로 측정할 수 있도록 개발된 뉴스 상식 검정 시험이다.

2017년 3월 25일 시행된 1회 시험에서 최고 득점자는 920점이었다.
5월 27일 , 2회 시험에서 최고 득점자는 815점이다.

3회 시험은 2017년 11월 25일이다.

응시료는 3만원이다.

시험 시간은 90분이다.
6개월내의 뉴스를 범위로 90문항을 출제한다.


<정치>, <경제>, <사회/정책>,
<산업·과학·IT>, <국제>,
<문화·스포츠>의 6개 분야에서 각 15문제씩 총 90 문항이 출제된다.



'''조선일보 수습 공채와 인턴 선발에 뉴스테스트 성적이 반영됩니다. TV조선은 아직 반영하지 않습니다.
2급 이상 성적 보유자는 서류 전형시 혜택이 있으며, 이후 진행되는 전형에서 우대합니다.'''라고 홈페이지에서 밝히고 있다.

2. 기타[편집]



초등·중등생을 위한 주니어 뉴스 테스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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