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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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교양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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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주말 중 토요일 아침 8시에 방송하는 SBS의 시사 고발 탐사 보도 프로그램으로 현장 21의 후신 프로그램. TV 이외에 SBS u TV(DMB), 유튜브에서도 방송된다.[1][2] 뉴스토리는 NEWS와 STORY의 합성어로 SBS 보도국 탐사보도 팀에서 제작하며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던 뉴스의 속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한다고 홈페이지에서 밝혔다.
2014년 11월 4일부터 SBS NEWS의 프리즘 효과가 적용되었으며, 그 당시에는 검은색을 SBS 뉴스특보의 남색과 함께 테마색으로 사용했으나 2015년 12월 12일부터 겨울 개편으로 모닝와이드의 주황색을 테마색으로 사용했다. 이후 2021년 2월 20일 방송분부터 현행 SBS 8 뉴스 그래픽에 따라 오프닝이 교체되면서 테마색도 파란색으로 교체되었다.
2021년 1월 29일부터 SBS 뉴스 유튜브 채널에서 SBS 뉴스토리의 후속 보도를 내보내는 프로그램인 후스토리가 신설되었다.[3]
같은 탐사보도 프로그램인 KBS의 시사기획 창은 다큐멘터리같은 형식의 프로그램이고 MBC의 스트레이트는 진행자와 취재기자가 대담을 하며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라 이런 방식의 탐사 보도 프로그램은 SBS가 유일하다.
2. 연혁[편집]
1997년 7월 1일 화요일 밤 10시 55분에 SBS 뉴스추적으로 신설되었다. 그러나 선정성 시비 논란으로 인해 1년 3개월 만인 1998년 10월 13일에 종영했다가 1년 만인 1999년 10월 24일 일요일 아침 8시에 다시 신설되어 11년 5개월 동안 방송했다. 2011년 3월 22일에 타이틀을 현장 21으로 변경하여[4] 3년 4개월 동안 방송했고 2014년 7월 8일에 타이틀을 SBS 뉴스토리로 변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뉴스토리부터는 MC 체제를 폐지했다가 2015년 12월 12일 토요일 아침 7시 40분으로 이동하면서 MC 체제를 다시 도입했고 한 주간의 이슈를 정리하는 짤막한 코너 등의 교양적인 요소가 추가되었다. 한 방송사를 대표하는 시사 보도 프로그램임을 감안하면 상당히 특이한 방식이다.
3. 출연자[편집]
- 진행자: 이병희 아나운서.
3.1. 역대 진행자[편집]
SBS 뉴스추적, 현장 21의 진행자들도 포함된다. 2010년 11월 이전까지는 배재학 국제부 부국장급 기자, 이형근 前 논설위원, 김범주 뉴욕 특파원, 신동욱 前 국제부장(現 TV CHOSUN 뉴스총괄프로듀서), 서두원 前 기자, 김명진 기자, 손승욱 탐사보도부장, 김광현 국제팀장, 이종훈 뉴미디어국 뉴미디어제작부 기자, 윤창현 기자, 하대석 前 기자(現 쿠팡 직원), 이정국 기자 등 보도본부 보도제작 담당 기자들이 번갈아가며 진행했고,11월 이후엔 전담 앵커가 도입됐다. 여성 MC의 경우, 현재 유럽 특파원으로 활동 중인 곽상은 기자를 제외한 SBS 8 뉴스의 전임 평일 앵커들이 차례대로 맡았다.
- 한수진 선임기자. (2010년 11월 3일 ~ 2013년 2월 19일)
- 김소원 아나운서. (2013년 2월 26일 ~ 2014년 7월 1일, 2021년 1월 23일 ~ 2023년 3월 25일)
- 박선영 前 아나운서. (2015년 12월 12일 ~ 2017년 2월 25일)
- 정미선 아나운서. (2017년 3월 4일 ~ 2020년 12월 26일)
- 이병희 아나운서. (2023년 4월 1일 ~ 현재)
4. 지역민방 편성[편집]
5. 경쟁 프로그램[편집]
뉴스토리는 사실 경쟁 프로그램이 없다. 아래 두 프로그램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같은 시사 프로그램이라 경쟁 상대가 될 수 없다.
- KBS - 시사기획 창
- MBC -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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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제부턴가 금요일 SBS 8 뉴스가 끝나는 밤 9시에 풀영상을 유튜브로 먼저 선공개하며, 2022년부터는 TV 전파 타는것도 동시에 생중계 해준다.[2] 그래서 그런지, SBS와 방송네트워크협정을 맺은 지방방송사들은 이 방송을 전혀 TV로 릴레이하지 않고 있다.[3] 모든 방송분은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업로도 되어있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whostory/ 페이스북 [4] 2013년 2월 19일까지 타이틀명은 "기자가 만나는 세상" 현장 21이었으나, 2013년 2월 26일부터 김소원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으면서 오프닝 변경과 동시에 부제가 삭제되었다.[5] 2023년 8월 초 기준.[6] 제주시청카메라의 줄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