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드(Need)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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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Need)는 세계 최초의 암보호서비스(Cancer Protection System)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글로벌암보호서비스 라고도 부른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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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Need)는 미국의 실리콘밸리 기술 기업으로 암 전문가에 의해 설립되어 세계 최초 암보호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다. 니드(Need)의 미션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최선의 치료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한화생명과의 단독 제휴를 통해 암으로부터 그리고 치료비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새로운 영역의 암 보험을 구축하고 있다. 2022년부터 약 1년이라는 기간 동안 벌써 국내 수백명의 암 환자 그리고 암 전문의를 지원해오고 있다.

니드의 암보호서비스는 암에 걸리기 전 건강한 피보험자가 암을 예방하거나 초기에 발견하는데 도움을 주는 서비스이다. 암 진단을 받는 경우, 니드(Need)는 히어로(주치의)가 최선의 암 치료 성과와 치료 후 최선의 관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히어로(주치의)에게 최첨단 기술 플랫폼을 제공한다.

3. 모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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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씨 모듈(Healthy module) — 최신 정보, 건강검진 및 예방 계획 제공
• 트리트먼트 모듈(Treatment module) — 어디서든 피보험자의 주치의가 세계적 수준의 암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첨단 기술 플랫폼 제공
• 서바이벌 모듈(Survivor module) — 잔존/전이/재발암의 조기 예방을 위한 최신의 추적 및 검진 계획 제공

4. 설립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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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ll Polkinghorn (윌 폴킹혼), Co-founder and CEO
  • MD, Harvard Medical School
• Petros Giannikopoulos (페트로스 지안니코폴로스), Co-founder and Head of Science
  • MD, Harvard Medical School
• Cameron Chen (카메론 첸), Head of AI and Data Science
  • PhD, Princeton University
  • Previously tech lead at Google Health/Google Brain
• David Palma (데이비드 팔마), Head of Outcomes
  • Radiation Oncologist at London Health Sciences Center; Professor at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
  • MD, PhD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 and VU University Medical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