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르 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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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오메가 11권 표지.jpg
1. 개요
2. 상세
3. 진짜 정체
4. 강함
5. 작중 행적
6. 기타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켄간 오메가의 등장인물이자 연옥 대항전에 나온 A급 투사.

신장 182cm, 체중 80kg. 나이는 29세.


2. 상세[편집]


금발에 선글라스를 쓴 A급 투사. 이명은 '파리의 사신'. 대항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부터 연옥을 견학온 야마시타와 코가, 류우키 일행 앞에 모습을 드러내었다. 유미가하마와 호세의 기싸움을 재미없다는 듯이 반응하고, 과거 호세에게 진 전적도 있지만 그랬었나? 하는 식으로 반응해 승패에 연연하지 않거나, 실력이 연옥 최상위권은 아니라고 추측할만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그 직후 나루시마 코가를 헤친 유미가하마에게 가오우 류우키가 비친 살심을 그 자리에서 유일하게 캐치하고는 재밌을 것 같다며서 슬쩍 웃는다.

대체적으로 사교성이 좋은지 빈말로도 성격이 좋지는 않은 유미가하마에게 농담을 치거나, 리우 동청, 페이 왕팡, 나이당긴 뭉흐바트와는 '표면적으론' 잘 지내는 사이였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나이당긴이 죽었을 때 이성을 잃은 리우, 심란한 기색을 드러낸 페이와는 다르게 바로 웃음기를 띠고 다른 투사들과 수다를 떨었는데, 이를 본 테라시가 황당해하자 "이미 죽었는데, 뭐 어때"라는 반응을 보여 정상적인 정신 상태가 아닌 인물임을 입증했다.

이름의 유래는 프랑스의 무관의 제왕 제롬 르 밴너에서 따온 걸로 추정되고 이를 증명하듯 104화에서 형이 등장했는데 이름이 기롬 르 밴너.


3. 진짜 정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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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니콜라 르 밴너라는 이름은 가명이고, 진짜 이름은 장 뤽.

후술하겠지만 과거 프랑스의 비밀 특수부대에 복무하고 있었고, 니콜라 르 밴너는 그곳에서 같이 복무했던 친구의 이름이었다. 실제로 둘은 절친한 사이었고, 고아였던 장 뤽 본인과 달리 부유한 집안에 명석한 두뇌까지 갖춘, 뛰어난 인간이 이런 험한 부대에 자원해서 왔다는 사실 때문에 장은 진짜 니콜라에게 경외심과 숭배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장 뤽이 복무하던 비밀 부대를 폐기해야겠다고 결심한 높으신 분들의 결정에 장 뤽을 제외한 모든 부대원들이 니콜라에게 사살되고 만다. 사실 니콜라는 살인에 심취한 사이코패스였으며, 언제고 이렇게 살육의 장이 열리기를 고대했다고. 결국 니콜라는 장 까지 죽이려고 들었으나, 어째서인지 결투에서 이긴것은 장 뤽이었고, 니콜라는 그대로 죽고만다.

그렇게 자신의 우상이었던 친구가 자신을 죽이려고 했다는데 대한 충격, 그리고 자신의 우상을 자신의 손으로 죽여버렸다는 사실에 멘붕한 장 뤽은 자기 자신을 니콜라라고 여기게 되었다.


4. 강함[편집]


작정한 니콜라에게 선수를 빼앗을 수 있는 격투가는 없다.

로롱 도나이레


표면적인 전투력은 연옥 상위권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A급이기는 하지만 승리보다 패배가 많고, B급 강등에서 다시 올라온지도 얼마 안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연옥 최강자인 로롱은 니콜라를 A급에 부족하지 않은 강자라고 평가하고 있다. 실제로는 니콜라는 살인을 목표로 할 때가 아니면 본 전투력이 나오지 않는 타입이어서 그랬던 듯.

사용하는 무술 유파는 펜싱을 기본 베이스로 해서 사바트와 가라테를 혼합한 창작 무술 '살파수(殺破手)'.[1] 왼손을 칼날로, 오른손을 무게추로 쓰는 무술이다. 그래서 그런지 포즈도 하나같이 기품과 우아함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 뿐만 아니라 신장보다 팔길이가 약 10cm나 더 긴 191cm라 펜싱과 궁합이 좋은 체질에 반사신경까지 무려 0.078초라 평소라면 순식간에 끝낸다.[2] 이런 특징들 덕에 대결에 불이 붙자 관중들의 입이 떡하고 벌어질 정도로 어마무시한 속도로 난타전을 보여주는 속공이 가능하다. 여기에 상기한 마비의 경우, 처음에 아코야는 독을 의심했지만 몇 초만에 회복되었고 실체는 단순히 신경에 압박을 줘서 일시적으로 마비시키는 것.

대략적인 살파수의 운용은 상대에게 적중시켰을 경우 상대는 신경이 눌린 것에 의한 마비로 인하여 맞은 부위에 감각이 소실되며 뺨 한대로 시력을 빼앗을 수 있고 다리에 맞추면 중심을 무너뜨리고 심장, 폐 등에 적중시키면 그로기 상태로 만들 수 있다. 대략적인 지속 시간은 본인 피셜로 약 10~40초 정도다. 약점은 마비가 소실되는 타이밍을 본인도 모르는 것인데, 마비되는 순간은 포착할 수 있지만 문제는 그 마비가 언제까지 지속되는지 완전 랜덤이라서 자신의 예상보다 마비의 회복이 빠른 순간에 행한 공격에 무력해진다는 점이다. 이 약점 때문에 아코야 세이슈의 삼단봉 공격을 머리에 가격당하면서 단번에 다운을 당하는 큰 데미지를 입었다.


5. 작중 행적[편집]


이후 나이당긴의 복수를 하겠다며 리우 동청이 날뛰자, 무대 위로 올라가 리우를 제압하고 말린다. "너희는 냉정하군. 동류 아니였나?" 라고 묻는 테라시의 질문에 "딱히 관계 없잖아? 그거, 이미 죽었으니까." 라고 태연하게 말하며 비상식적인 모습을 보인다.[3]

89화에서는 루 티엔이 벌레임을 밝히며 지네 문신을 내보이자 앨런 우에게 "나이당긴과 같은 타투라니 취미가 나쁘다"라고 말을 걸고 앨런이 매몰차게 대하자 능청스럽게 대꾸하였고 워낙 강렬한 떡밥을 깔아둬서 블러핑일 가능성이 추측되었지만…

103화에서는 9번째 시합에 출전하여 마주한 상대는 '처형인' 아코야 세이슈. 104화에서 연옥투사들이 밝힌 바로는 니콜라는 A급에서 전적은 4승 9패, 순발력은 연옥 최상위권이지만, 컨디션 차이가 크다고 한다. 시합장에서 신경전을 벌이던 두사람 중 니콜라가 먼저 가볍게 싸대기를 때리는데 최고의 반사신경을 가진 아코야가 반응하지 못했다.[4] 대결이 시작 되기도 전에 반칙으로 관수로 아코야의 왼팔을 가볍게 찔러 아코야의 왼손 하박을 마비를 시키고 이후에도 더티플레이로 경기를 풀어간다.

103화의 정보책 쿠시다 린 시점에서 점차 과거가 드러나는데, 가족인 형 기롬 르 밴너가 등장해 자신의 손으로 동생을 죽이지 못했다고 불온한 떡밥을 깔고, 105화에서 설명되길 작중 시점에서 6년 전, 니콜라는 원래는 존재가 밝혀지지 않은 특수부대의[5] 일원이었으나 민간인 대량학살에 같은 부대원들까지 전부 살해하는 잔혹한 전쟁범죄를 저질러 정부의 추적대상이 되어 일본의 뒷세계로 도주했고[6] 연옥의 투사가 된 것이었다.

이런 설명을 듣게된 쿠시다 린은 의아해하다가[7] 니콜라의 과거 사진을 발견하자 소스라치게 놀라는데, 사진 속의 니콜라는 연옥의 니콜라와 닮긴 했지만 다른 사람이었고 그 정체는 진짜 니콜라의 동료 부대원이었던 장 뤽이라는 남자였다. 107화에서 드디어 밝혀지기를 과거의 그는 니콜라와 같은 군에 속한 동료이자 절친이었고 진짜 니콜라의 추종자였다. 그가 속한 부대는 실제 서류 상에는 없고 더러운 일에 사용되는 소모품 개념의 유령 부대로 니콜라를 제외한 대원들은 모두가 친지가 없는 이들이지만, 니콜라만은 기롬이란 사이좋고 출중한 형과 가족을 두고도 유령 부대에 자원한 특이 케이스였다. 게다가 전투력도 부대에서 독보적으로 우수해서 장 뤽은 니콜라의 절친이란 사실이 자랑스러웠고 그를 숭배했다.

그러나 진짜 니콜라도 사이코패스였고, 미리 상부로부터 명령을 받은 니콜라(진짜)의 손에 장 뤽을 제외한 모든 부대원들과 그냥 그의 눈에 띈 민간인들까지 전부 살해당한다. 이유인 즉슨, 정계에서 유령 부대의 존재를 불편히 여겼던 자들이 니콜라에게 부대의 몰살을 주문한 것. 장 뤽은 절규하다시피 하면서 자신을 죽이러 오는 니콜라와 사투를 벌였는데, 역으로 진짜 니콜라를 살해하고 큰 충격을 받는다. 그는 니콜라를 세계의 주인공이라 여기고 있었기에 자신에게 살해당한 니콜라는 진짜 니콜라가 아니며, 자기가 죽인 니콜라가 장 뤽이고 본인이 진짜 니콜라고 착란하게 된 것이었다.[8] 이로서 니콜라(장 뤽)가 벌레와 연관있지 않다는 점이 확실해졌다.

하지만 원본과의 구별이 매우 어려운 벌레의 스며들기와는 달리 가짜 니콜라는 직접적인 면식이 없던 린조차도 쉽게 차이점을 눈치챘기 때문에[9] 그의 과거사를 조사해 본다면 금방 들통날 위장이었고 무엇보다 도주 중인 신분임에도 뒷세계에서 유명세를 떨칠 이유가 없었다. 즉 사정을 알고 보면 대놓고 수상한 인물이었던 것. "니콜라를 믿지 마라" 라는 나이당긴의 유언은 이를 염두에 둔 것으로[10] 보인다.

이후 꾸준히 반칙을 해 가며[11] 살파수를 이용해 아코야 세이슈에게 압박을 시도 했으나 아코야의 공격에 여러번 다운 당했다. 후반에 니콜라는 목덜미를 물어뜯겼고 마비된 사지 대신 박치기로 공격하는 아코야의 치열한 반격에 경기는 점차 과열되는데다 니콜라는 연옥에서 보여준 적 없는 저력을 선보이며 아코야에게 반격을 가하는데, 다름아닌 아코야와 마찬가지로 목숨을 건 살육전에서만 본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타입있던 것. 아코야와의 싸움에서야 물 만난 물고기 마냥 규칙도 반칙도 신경쓰지 않은채 그저 서로를 죽이기 위해 웃으며 싸우는 모습은 그야말로 사신.

이제는 과열을 넘어 극단적인 상황 일보직전까지 치닫기 시작하고 심판의 제지와 룰 같은 건 서로 무시를 하는 상황에서 싸움을 중단을 위해 심판인 시이나가 중재를 요청하고 어느새 링 위에 난입한 로롱 도나이레의 공격 한 방에 아코야와 함께 사이좋게 나가 떨어진다. 그 후, 로롱이 제지당한 것에 반발 로롱을 공격하지만 되려 복부를 가격 당하였고, 페널티로 아코야와 함께 신변을 구속당한다. 물론 아코야랑 다른 장소에 신변 구속이며 거기에 병상에서 잠든 상태에서 경비들이 감시하고 있고 테라시는 그점을 이용해서 암살을 시도하려 한다.

암살을 위해 찾아온 테라시를 병문안 왔다고 착각해서인지 반갑게 맞이하지만, 착란에 빠져서 혼자서 장 뤽과 니콜라 1인 2역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테라시 역시 그 모습을 보고 본명은 장 뤽이지 니콜라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신했는지 장 뤽은 대상자가 아니라며 안부를 빌고 물러나고 니콜라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서 그대로 장 뤽과 같이 1인 2역으로 떠들면서 잠이 든다.


6. 기타[편집]


  • 니콜라VS아코야 전은 살파수는 묘사상으로는 단순한 찌르기 정도일 뿐인데도 신경을 마비시킨다는 사기적인 기술로 묘사되어 독자들의 반감을 낳은데다가 꾸준히 저지른 반칙 탓에 평가가 좋지 않다.

  • 본래의 니콜라. 장 뤽으로서의 인격은 선량하고 쾌활하다. 다른 격투가들과도 잘 지냈고, 관중의 인기도 좋은 인기남이었다. 다만 '진짜 니콜라'의 인격을 만들어내면서 만들어진 사이코패스 살인마의 인격 탓에 나이당긴은 니콜라가 위험하다면서 경계했다.

  • 작가의 말에 따르며 순수한 전투력으로는 진짜 니콜라가 더 뛰어났다고 한다. 본인도 반드시 이길 거라고 생각하고 동료와 민간인들을 상대로 한바탕 학살극을 벌인 후에도 장 뤽에게 덤볐다가 예상을 넘은 장 뤽의 잠재력에 패배한 듯. 파리를 뒤흔든 살인마로 부대 동료들을 학살한 것이 첫번째 살인은 아니었던 모양. 목표는 세계의 조정이라는데 작가 말로는 프랑스판 아코야 세이슈라고. 피해자들은 운 나쁘게 죽일 생각인 니콜라와 만났던 사람들이라고 한다.


7. 관련 문서[편집]



[1] 일어 독음이 사바트와 유사하다. 사실상 음차. 마음에 드는 건 닥치는데로 습득한 유미가하마와 달리 자신과 궁합이 맞는 부분만 혼합해서 사용한다고 한다.[2] 하지만 상대인 아코야 세이슈의 경우 왼팔을 방패로, 오른팔을 삼단봉으로 쓰는 특공무술 스타일에 반사신경이 0.074초로 더 빠르다보니 단순히 주고받기 뿐인 난타전에선 아코야가 우위를 보인다.[3] 이때 옆에 있던 페이 왕팡도 그저 "죽어버린 건 어쩔 수 없다. 나이당긴도 리스크를 감안하고 시합에 나간 거니까."라고 말하는, 그저 스포츠맨으로서의 침착함을 말할 뿐이었지 표정은 상당히 어두웠다. 하지만 니콜라는 확실하게 죽는 순간 손절해버리는 싸이코패스 같은 모습을 보였다.[4] 아코야 세이슈의 반사속도는 0.074초, 니콜라 르 벤너의 반사속도는 0.078초이며 서로간의 반사속도가 별로 차이가 없기에 타격을 입히는게 가능했거나 혹은 시작 전 니콜라의 반칙으로 방심해서 맞았다는 가능성도 있다.[5] 본래 군인이라는 사실도 기밀이나 형인 기롬은 격투가들 뿐만 아니라 정, 재계에도 친구들이 많아 특수부대 군인이라는 사실까지만 알 수 있었다고 한다.[6] 만약 이 사실이 민중에 알려지면 현 프랑스 정권에 타격이 막대하기 때문에 니콜라를 잡아야 하지만 타국에 있는 만큼 국가차원에서 정식으로 손쓰기가 어렵고, 국제인도법에 따른 신병요구 시에는 민간인 학살 사건을 인정하는 꼴이되어 정권에 막대한 타격이 가기 때문에 섣불리 손을 댈 수 없는 입장이 된 것. 남은 수단은 뒷세계에 실행해도 문제없는 암살이지만 니콜라가 살아있는 시점에서 이미 실패했다는 것만 알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119화에서 테라시에게 암살 의뢰를 한 것으로 보아 현재 진행형으로 니콜라(장 뤽)를 없애려고 시도한다.[7] 도주한 자가 뒷세계의 격투가 단체에 출전하는 눈에 띄는 짓을 하는 모순 때문으로, 일단 기롬은 니콜라가 눈에 띄길 좋아해서 그런가 아닌가 막연하게 추측할 뿐이었다[8] 회상으로만 나온 진짜 니콜라가 보여준 포스에 비해 너무 어이없게 퇴장해서 말이 많지만 연옥 대항전에서 장 뤽의 반응속도가 아코야에 준하는 탈인간 레벨이란 게 밝혀지면서, 장 뤽이 빼앗은 건 니콜라의 아이덴티티 뿐이고 신체는 원래 본인의 스펙이니 장 뤽도 원래부터 인간초월급의 강자였다는 이야기가 된다.[9] 머리 스타일과 체형은 거의 비슷해서 알기 힘들지만, 얼굴의 이목구비가 얼추 비슷할 뿐 확연히 다르다. 어쩌면 니콜라가 선글라스를 쓰고 있던 것은 이런 얼굴의 틀림을 감추기 위한 위장이었을 지도 모른다.[10] 벌레 입장에선 자신들과 연관도 없는 생판 남이 자발적으로 어설픈 스며들기를 한 것처럼 보였을 테고, 무엇보다 본인부터가 정신이상자였기에(…) 행동 원리는 물론 속내를 전혀 알 수 없었을 테니 경계하는 건 당연한 이치다. 물론 나이당긴의 발언은 그런 수수께끼의 인물인 니콜라와 서슴없이 가까운 듯한 리우 동청을 진심으로 걱정해서 한 말이었을 가능성이 더 높다.[11] 묘사가 참 가관인게 심판인 시이나는 경기 시작 전 아코야가 얼굴을 들이민 거만으로 실격 운운한 주제에 시작 콜 전에 니콜라가 선빵으로 따귀를 때리자 어쩔 수 없지 하고 넘어가고(심지어 이 따귀는 니콜라에게 큰 한방 이득으로 이어짐) 룰 위반인 다운중 추가공격을 해도 이렇다 할 경고도 없이 무슨 강아지 훈계하듯 이름 한 번 외치고 그냥 넘어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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