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시빌리언

덤프버전 :

파일:닛산 로고(2001-2020).svg

파일:닛산 시빌리안.png

CIVILIAN

1. 개요
2. 상세
2.1. 닛산 에코
2.1.1. 1세대 (KC42/GC140, 1959~1966)
2.1.2. 2세대 (GC240, 1966~1971)
2.2. 닛산 시빌리언
2.2.1. 1세대 (GC240/GC340, 1971~1982)
2.2.2. 2세대 (W40, 1982~1999)
2.2.3. 3세대 (W41, 1999~2021)
3. 미디어에서
4. 관련 문서
5. 둘러보기


Nissan Civilian
日産・シビリアン

1. 개요[편집]


일본닛산에서 1959년부터 2021년까지 생산했던 준중형 버스이다. 일본에서는 주로 공공용이나 시외버스로 사용되고 있으며, 닛산 스토어에서 판매했으며 닛산 에코 차량을 대체하였다. 대한민국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한 아시아 지역, 태평양 지역, 중동,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시장에서 판매했으며 경쟁차량은 이스즈 저니, 미쓰비시 후소 로자, 마쓰다 파크웨이, 토요타 코스터 등이 있으며, 중국 시장에서는 둥펑에서 닛산 로고를 사용하지만, 시빌리언이라는 이름 대신 '그린 로터스'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2. 상세[편집]



2.1. 닛산 에코[편집]



2.1.1. 1세대 (KC42/GC140, 1959~1966)[편집]


파일:1세대 에코.png
이 때 당시에는 닛산 에코로 판매되었던 것으로 보이고, 1959년에 출시되었다. 차량은 KC42형 차량과 GC140형 차량이 존재했다.


2.1.2. 2세대 (GC240, 1966~1971)[편집]


파일:2세대 에코.png
1966년에 2세대로 풀체인지를 거쳤으며, GC240형 차량으로 판매되었다. 1969년에는 3월에 에코 차량이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전복 사고가 나서 23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태가 일어났고, 이로 인해 토요타닛산의 회장이 국회에 소환되었다. 결국 당시 일본의 전체 차량의 10%에 달하는 2,456,544대의 차량이 리콜되는 사태가 있었고, 에코 차량도 이에 포함되었다. 1970년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다.

과거 한국에도 소수가 들어왔던 걸로 보이는데 1980년경에는 이동식 뱀탕집으로 쓰이기도 했다. #


2.2. 닛산 시빌리언[편집]



2.2.1. 1세대 (GC240/GC340, 1971~1982)[편집]


파일:1세대 시빌리안.png
1971년에 출시되었는데, 에코 차량이 가지고 있었던 나쁜 이미지 때문에 이름을 '시빌리언'으로 바꾸게 된다. 초기에 엔진은 2.0L 가솔린과 2.2L 디젤 엔진이 적용되다가 1973년에 3.0L ED30형 엔진 차량이 도입되었다. 1979년에는 하이루프 버전의 GC341 차량이 출시되었는데, 당시 일본 내의 배기가스 기준을 준수하였다. 1980년에는 ED30 엔진을 보완하는 3.3L ED33 엔진 차량이 도입되었다.

한국에도 아주 극소수가 직수입되어 KBS 중계차사용되거나 민간용으로 쓰이다가 퇴역했다.


2.2.2. 2세대 (W40, 1982~1999)[편집]


파일:2세대 시빌리안.png
경쟁차량인 토요타 코스터가 모델 체인지를 거친 뒤에 풀체인지를 거치게 되었다. 닛산 아틀라스와 부품을 공유하는 차량이며, SD33형 엔진 차량이 도입되었다. 1984년에는 미쓰비시 후소 로자토요타 코스터에 대한 대응으로 터보 차량을 출시한다. 1993년에는 이스즈자동차에 OEM 방식의 생산을 하게 되었고 그 결과 이스즈 저니 차량이 출시되었다. 1999년까지 생산되다가 W41 차량이 출시되어 단종되었다.


2.2.3. 3세대 (W41, 1999~2021)[편집]


파일:3세대 시빌리안.png
1999년에 출시되었다.

일반 차량의 수용 가능한 인원은 총 26명이다. 일반 버전은 21명, 장축형은 30명이 수용 가능하다.

트림은 GLX, DX, SX, GX, TX로 구성됐으며, 죄수 호송 차량, 구급차, 경찰버스, 총리 경호 차량 등 특수한 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파일:o0640048013751318697.jpg
유아통학버스의 시트 옵션 중 케로케로케로피가 그려진 시트로 선택이 가능했다.

2021년 6월을 마지막으로 단종되었다.


3. 미디어에서[편집]


  • 마이티 모핀 파워레인저공룡전대 쥬레인저에 2세대 시빌리언 버스가 등장하며, 괴인들에게 납치되었다가 대수신이 구조한다. 원판 쥬레인저에서는 아이들을 태운 버스였고, 마이티 모핀 파워레인저에서는 벌크 & 스컬이 타고 있었다는 설정. 파워레인저에서는 대타 차량[1]으로 고센 센트리를 같이 투입했다.#


4. 관련 문서[편집]




5. 둘러보기[편집]



[ 펼치기 · 접기 ]
차급
생산 차량
단종 차량
경차
데이즈 · 데이즈 하이웨이 스타 · 룩스, 룩스 하이웨이 스타 ·
NV100 클리퍼 리오 · 사쿠라
하이퍼미니 · 피노 · 모코 · 오티 · 킥스 · 클리퍼 리오 · 픽소
소형차
마치/마이크라 · 노트 · 티다 · 베르사 · 알메라
블루버드(1,2세대) · 서니 · Be-1 · S-카고 · 파오 · 피가로 · 마이크라 C+C · 체리 · 플래티나 · 아프리오 · 무지카 1000 · 큐브 · 큐브3 · 마치 박스 ·
로렐 스피릿 · 바이올렛 · 스탄자 · 오스터 · 라티오 · 체리 캡
준중형차
센트라 · 실피 · 리프 · AD · 란니아
랭글리 · 리베르타 빌라 · 프레세아 · 서니/서니 캘리포니아 ·
블루버드 실피 · 루시노 · 알메라 클래식 · 츠루 · 오스틴 A40 소머셋 · 오스틴 A50 케임브리지 · 윙로드 · 펄사 · 서니 트럭
중형차
알티마 · 스카이라인
블루버드(3~10세대) · 핀타라 · 산타나 · 로렐 ·
세피로/세피로 왜건 · 프리메라 · 레퍼드(1,2세대) · 르네사 · 스테이지아 ·
크루 · 티아나 · 아베니르 · 엑스퍼트
준대형차
-
글로리아 · 세드릭 · 레퍼드(3,4세대) · 70형 · 푸가 · 맥시마
대형차
-
프레지던트 · 시마 · 인피니티 Q45
스포츠카
페어레이디 Z
닷선 스포츠 · 실비아(실에이티) · 180SX · 가젤 · 서니 RZ-1 · NX 쿠페 ·
오텍 자가토 스텔비오 AZ1 · 스카이라인 GT-R · EXA · 미드4
슈퍼카
GT-R
R390 GT1공도용, 비매품
레이스카
-
GT-R LM 니스모 · ZEOD RC · 델타윙 · R391 · R390 GT1 · 스카이라인 RS 실루엣 포뮬러 · 사우루스 주니어 · R383 · R382 · R381 · 프린스 R380 · 스카이라인 터보 C · GTP ZX-터보 · R85V · R86V · R87E · R88C · R89C · R90CP · R90CK · R90CP · R90CK · R91CP · R91CK · R92CP · P35
소형 SUV
매그나이트 · 쥬크 · 킥스
라신 · 테라노(3세대)
준중형 SUV
캐시카이 · 로그 · 엑스트레일 · 아리야
미스트랄/테라노 II · 듀알리스
중형 SUV
무라노 · 테라
테라노(1,2세대) · 엑스테라 · 스카이라인 크로스오버
준대형 SUV
패스파인더
테라노 레글루스
대형 SUV
패트롤 · 아르마다
-
MPV
세레나 · 엘그란드 · 리비나/그랜드 리비나/리비나 제니스
프레리/리버티 · 퀘스트 · 티노 · 프레사쥬 · 바사라 · 라페스타
LAV
타운스타
큐비스타
LCV / 상용밴
NV200/NV200 바네트 · NV300 · NV350/NV350 캐러밴 · NV400 · NV1500/NV2500 HD/NV3500 HD
호미 · 바네트 · 로코 · 아틀라스 맥스 · 프리마스타 · 인터스타
픽업트럭
타이탄 · 나바라/프론티어/NP300 · NP200
주니어 · 유트
트럭
아틀라스/NT450 아틀라스 · NT400 캡스타
캡올 · 호머 · C80 · 클리퍼 · 아틀레온 · NT500
버스
-
에코/시빌리언
구급차
파라메딕
-
의전차량
-
프린스 로얄
파일:닛산 NMC 로고 화이트.svg
파일:인피니티 로고.svg · 파일:Infiniti_IPL_Logo.jpg
닷선의 차량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0 21:25:32에 나무위키 닛산 시빌리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파워레인저가 전대 시리즈의 로컬라이징 버전이라는 특성상 수트 액션과 로봇 파트만 일본어판 클립을 쓰고 나머지 파트를 새로 만들어 편집했기 때문이다. 때문에 다른 장면에서 대타 차량이 투입되는 것은 필요했던 조치였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