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캐시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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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모델별 설명
2.1. 1세대 (J10, 2006 ~ 2014)
2.2. 2세대 (J11, 2013 ~ 2021)
2.2.1. N-모션 (2019)
2.2.2. 차량 정비 관련
2.3. 3세대 (J12, 2021 ~ 현재)
3. 제원
4. 사건/사고
4.1. 비틀림 강성 문제
4.2. 디젤게이트 연루 문제
5. 여담
6. 미디어에서
7. 경쟁 차량
8. 둘러보기


Nissan Qashqai / Dualis / Rogue Sport

1. 개요[편집]


닛산에서 판매 중인 준중형 SUV. 영국 타인위어 주 선더랜드 현지공장에서 생산한다. 캐시카이라는 이름은 이란 남서부에 주로 거주하는 유목민족 이름에서 따 왔다.[1]

유럽에서 2006년 출시 이후 2017년에는 연간 약 25만대 수준의 판매를 달성하는 등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수년간 SUV 부문 판매량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기준으로는 2017년초까지 330만대 이상 판매되었다. 따라서 닛산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볼륨 모델로, 닛산에서도 3세대 캐시카이를 공개하면서 3백만 대가 넘는 판매량은 물론, 해치백과 SUV의 장점을 조합한 "크로스오버"라는 점을 가지고 닛산의 혁신적, 도전적인 정신을 품고 있는 차종이었다고 역사적인 의의를 요약하기도 했다.

투싼, 스포티지, 티구안, CR-V, 라브4, 푸조 3008 등과 경쟁적인 포지션을 가진다. 다만 실제 몸집은 앞의 경쟁모델들보다는 다소 작고 그 아래 등급인 QM3티볼리보다는 크며[2] 니로와는 거의 비슷한 크기이다. 하지만 체급과 크기 경계가 모호한 SUV, CUV 시장 특성 탓에 세단처럼 세밀하게 나누기보단 그냥 뭉뚱그려 컴팩트 SUV로 취급한다.

한편 세계 최초로 디젤 엔진CVT가 결합된 데에도 의미가 있는 모델이다.


2. 모델별 설명[편집]



2.1. 1세대 (J10, 2006 ~ 2014)[편집]



파일:UUO8tDF.jpg


파일:z6POjIW.jpg

초기형
페이스리프트

"Nissan Qashqai Urbanproof"

- 2007년 TV 광고 슬로건 ##

2002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2004년에 동명의 컨셉트카를 공개했고, 양산형이 2006년 말에 출시되었다. 일본에서의 판매명은 닛산 듀얼리스이고, 호주에서도 캐시카우와 혼동을 피하기 위해 듀얼리스로 팔렸다. 2003년 초에 문을 연 닛산영국 디자인 센터에서 처음으로 양산차 디자인을 맡은 케이스다. 형제 차종으로는 닛산 로그, 닛산 X-트레일, 르노삼성 QM5가 있으며 르노와 닛산의 공용 플랫폼인 C 플랫폼을 사용한다. 덕분에 연료 주입구와 머플러가 각각 우측, 좌측에 위치해 있다. 엔진은 직렬 4기통 1.6L HR16DE 및 2.0L MR20DE 가솔린과 1.5L K9K, 2.0L M9R 디젤이 제공되었고, 시장에 따라 5단/6단 수동변속기, 6단 자동변속기 또는 CVT가 맞물렸다.#

기존의 준중형차 라인업인 알메라를 대체하는 포지션이었기 때문에[3] SUV의 실용성, 해치백의 경제성과 운전역학을 조합한 "크로스오버"를 컨셉트로 잡았다.# 따라서 우직하게 큰 기존 SUV들에 질려하는 젊은 소비자들을 타겟팅해서 역동적인 마케팅을 펼쳤고,[4] 유럽시장 연 판매량 10만대 가량을 예상했으나 2007년 말까지 1년간 판매량이 20만대를 돌파하는 등 인기가 많았다.

2008년에 전장을 늘린 7인승 캐시카이+2라는 자매차종을 추가하였으나, X-트레일이라는 기존 중형 SUV가 모델 체인지되며 판매간섭을 우려한 닛산 유럽 본사의 판단으로 단종시켰다.

2009년 12월에는 2010년형으로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모델이 출시되었다. ESP가 기본 탑재되고 여러 편의사양의 보강이 있었다. 2011년에는 2.0L dCi 디젤엔진을 1.6L짜리 R9M형으로 교체했다.


2.2. 2세대 (J11, 2013 ~ 2021)[편집]



파일:QWJkoeD.jpg




대한민국 시장 광고
2013년 11월에 첫 공개 후 2014년 초부터 유럽, 아시아 시장에 시판을 시작한 2세대는 선대보다 크기가 커졌으나 여전히 경쟁 모델에 비해 컴팩트한 크기를 유지하고 있다. 일본 내수 시장에서는 판매하지 않고,[5] 대신에 같은 플랫폼을 쓰는 준중형 SUV인 엑스트레일을 판매한다. 호주에서는 듀얼리스 대신 캐시카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한다. 엔진은 직렬 4기통 1.2L 터보, 1.6L 및 2.0L 가솔린과 1.6L 디젤[6]이 제공되고, 6단 수동변속기 또는 엑스트로닉 CVT가 맞물린다.

미국에서는 2017년 1월에 열린 북미국제오토쇼에서 공개되었고, 캐시카이라는 이름 대신 '로그 스포트'라는 이름으로 출시된다. 발음하기 어려워서 그렇다고 한다.

대한민국에는 2014년 11월 11일에 정식 수입되었으며, 131마력 1.6리터 dCi 직렬 4기통 커먼레일 디젤 엔진[7] 엑스트로닉 CVT를 달고 출시되었다. 캐시카이보다 체격이 낮은 쥬크처럼 전륜구동으로 나온다. 공인 연비는 복합 15.3km/L를 기록하였다.

2015년형 기준 S, SL, 플래티넘 세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한국닛산에서는 중간급인 SL 모델을 주력으로 미는 중이다. 그래서인지 시승용 차량도 최상급이 아닌 SL 모델로 준비되어 있다. 그런데, SL 모델에는 내비게이션조차 안 달려 있다는 문제가 있다. 어라운드 뷰 모니터같이 소비자에게 어필할 만한 기능들이 최상위 트림에만 달려 있는데 시승차에서 볼 수 없다보니, 제대로 소개되지 못해서 아쉽다는 평가다.

한국닛산은 2014년에 총 4,411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는데, 그중 캐시카이는 12월 단 한 달 동안 341대를 팔아 치우며 저력을 과시했다. 구매자 수요는 많은데 영국에서 들여오는 수입 물량이 딸려서 영맨들이 물량 따내기 위해 전전긍긍한다는 이야기가 들릴 정도이다.

자동차 리뷰 전문 사이트인 오토뷰에서 평가했는데, 가격대비 가치 항목에서 플래티넘 모델이 별 5개 만점을 받았다. SL도 별 4.5개를 받는 등 전체적으로 좋은 평가가 나왔다. 특히 편의장비 항목에서 별 4.5개를 받으며, 다양한 운전자 편의 사항이 내장되었다는 점이 크게 호평받았다. 시승기보기, 평가보기

2015년 10월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2015년 국내에 판매된 일본 차량 중에서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렉서스ES300h로 3,209대가 팔렸고, 2위는 캐시카이로 1,906대, 3위는 캠리로 1,895대가 팔렸다. 1위와의 격차는 크고, 3위에는 근소하게 앞서는 아슬아슬한 2위이긴 하지만, 비교적 안정적으로 대한민국 시장에 안착했다고 볼 수 있다.

유로6 규정에 맞추어 배출가스가 개선된 엔진을 탑재한 모델이 2015년 말에 출시되었다. 다만,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으로 기존 15.3km/L에서 13.8km/L(도심 12.8, 고속도로 15.2)로 다소 낮아졌다.


파일:external/www.top-rider.com/25469_72154_3928.jpg

2017년 3월 9일, 페이스리프트된 2018년형 캐시카이가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되었다. 주요한 변경점에는 닛산에서 만든 반자율 주행 시스템인 '프로 파일럿'이 탑재되었다는 점이다. 고속도로 단일 차선에서 완벽한 자율 주행 능력을 제공한다고 한다. 엔진은 110마력 1.5L dCi로 기존 모델과 동일하다.


2.2.1. N-모션 (2019)[편집]


2019년 2월 캐시카이 N-모션이란 이름으로 한정판 모델을 출시했다. 기존 모델과 다른 점은 CVT가 아닌 DCT를 채택되었다는 점이다. 수동이나 DCT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1.5 dCi 디젤 엔진 또는 1.3 가솔린 엔진 2가지 모델이 있다.


2.2.2. 차량 정비 관련[편집]




2.3. 3세대 (J12, 2021 ~ 현재)[편집]



파일:qashqai.jpg


파일:qashqai2.jpg

전면부
후면부
2020년 5월, 닛산의 새로운 계획인 Nissan Next A to Z에 공개되어 풀체인지가 곧 될 것이 예고되었고, 같은해 11월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이후 2021년 2월 18일 공식적으로 공개되었다.

출시 당시에는 기존 닛산 엠블럼이 그대로 달렸으나 연식변경을 하면서 신형 엠블럼으로 바뀌었다.

파워트레인은 156마력 1.3T 마일드 하이브리드에 6단 수동변속기 혹은 CVT가 맞물리고, 187마력 1.5T KR15 가변 압축비 엔진으로 전기모터를 발전시키는 e-power 모델로 이원화된다.


3. 제원[편집]


한국닛산 공식 제원 기준이다.

QASHQAI/2세대
생산지
[[영국|

영국
display: none; display: 영국"
행정구
]]
잉글랜드 타인위어주 선덜랜드
코드네임
J11
차량형태
5도어 준중형 SUV
승차인원
5명
전장
4,380mm
전폭
1,805mm
전고
1,590mm
축거
2,645mm
윤거(전)
1,565mm
윤거(후)
1,560mm
공차중량
1,575kg
연료탱크 용량
55L
타이어 크기
215/60R17
225/45R19
플랫폼
르노-닛산 CMF-C/D 플랫폼
구동방식
앞엔진-앞바퀴굴림(FF)
전륜 현가장치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
후륜 현가장치
토션빔 서스펜션
전륜 제동장치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후륜 제동장치
디스크 브레이크

파워트레인
엔진
엔진 형식
흡기 방식
배기량
최고 출력
최대 토크
변속기
르노 R9M
1.6L 직렬 4기통
싱글터보
1,598cc
131ps
32.6kgf·m
무단변속기[8]


4. 사건/사고[편집]



4.1. 비틀림 강성 문제[편집]




해외 자동차 전문 테스트 기관에서 실험한 비틀림 강성 실험에서 트렁크 문이 닫히지 않는 무시무시한 만듦새를 보여주어 충격을 주었다. 8분 30초부터 보면 나온다. 참고로 스포티지 R도 멀쩡히 통과한 테스트다.


4.2. 디젤게이트 연루 문제[편집]


2016년 5월 16일, 환경부 조사 결과 배출가스를 불법으로 임의 조작한 것이 조사되어 판매가 전면 금지됐으며, 전량 리콜 조치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폭스바겐과 동일하게 디젤게이트에 연루된 셈. 대상이 된 차량은 유로6 인증 모델로 2015년 11월 이후에 판매된 모델이며, 그전에 도입된 유로5 기준 차량에 대해서는 조사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기사링크

같은날, 한국닛산은 즉시 환경부의 발표를 전면 반박하며 어떠한 차량에도 불법 조작이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관련기사

좀더 자세한 분석을 실은 기사 관련기사

6월 7일, 환경부가 캐시카이에 배출가스 조작(임의설정)을 발견했다며 이미 판매된 캐시카이 차량 824대에 대한 인증을 취소하고, 한국닛산에 리콜명령, 신차 판매정지, 과징금 3억 4,000만원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에 한국닛산은 6월 23일 서울행정법원에 환경부가 캐시카이에 내린 행정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다만, 과징금은 납부했다. 관련기사

7월 6일, 법원이 과징금을 제외한 행정처분 취소 소송을 일부 받아들이면서 일단 판매 정지를 비롯한 행정처분은 풀렸고, 환경부는 항고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다만, 위와 같은 판매 정지가 풀릴 것과 별개로, 한국닛산에서 자체적으로 판매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닛산의 차량 카탈로그에도 빠져 있는 상태이다. 한 언론에서는 판매를 하지 않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한국닛산이 환경부와 대립각을 세우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인피니티 Q30인피니티 QX60이 소음 및 배기가스 등의 인증이 지연되고 있어서 출시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캐시카이를 판매해서 환경부를 자극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2017년 4월 한국닛산은 이에 관련하여 리콜을 진행하겠다는 리콜계획서를 환경부에 제출했다고 한다.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고 한다. 관련기사. 그런데, 이 소식이 나온지 얼마 안되어서 2017년 4월 28일 부터 한국에 출시된 캐시카이 전 차종에 대한 리콜 통지가 배포되었는데, 디젤 게이트와는 무관한 리콜이라고 한다. 리콜 사유는 '부품 추가장착 및 브레이크호스 손상 발견 시 부품교체'라고 한다.

2018년 7월경에 디젤 게이트 관련 리콜이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2019년 3월 '배출가스 인증서 조작' 혐의로 한국닛산이 1500만원의 벌금형이 선고되었으며, 실무자는 집행 유예[9], 그외 관계자들에게는 벌금형이 내려졌다. 관련기사

2020년 5월 유로5 기준 차량에도 유로6 기준 차량과 동일한 조작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며, 환경부로부터 9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되었다. 참고로, 벤츠에게는 무려 776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되었다. 관련기사


5. 여담[편집]


영국 킹스턴대학교 학생들이 3D 펜으로 실물 크기의 캐시카이 조형물을 만들었다. 유럽 지역에서 출시하는 닛산의 캐시카이 블랙 에디션을 홍보하기 위한 프로젝트라고 한다. 관련기사

캐시카이는 영국 타인위어 주 선더랜드 현지공장에서 생산되는데, 브렉시트의 여파로 닛산이 이 공장에 대한 신규 투자를 유보한 상태다. 영국자율주행차 도로시험을 허용하겠다며 닛산을 붙잡고 있는 모양새이다. 관련기사

한국닛산이 디젤자동차를 단념한다고 발표하며, 대한민국에서는 더이상 캐시카이를 구입할 수 없게 되었다. 캐시카이와 인피니티 Q50 2.2 디젤 판매가 재개될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관련기사

SSG 랜더스의 포수 김민식이 캐시카이의 오너로 알려져 있다. 관련기사

한국닛산은 해당 포지션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 닛산 엑스트레일을 출시했다. 참고로 엑스트레일은 가솔린 엔진 모델만 있고, 캐시카이에는 없는 4WD 트림이 존재한다.


6. 미디어에서[편집]


  •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에서는 1세대 전기형이 AI 차량으로 등장한다.
  • 베놈 1편에서 앤 웨잉이 자가용으로 캐시카이의 북미 현지판매명인 로그 스포츠 2세대 전기형을 타고 다닌다. 근데 중후반부에서 갑자기 닛산 로그 2세대 후기형으로 바뀐다.


7. 경쟁 차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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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처럼 특정 민족의 이름을 따서 자동차명을 지은 다른 사례로는 폭스바겐 투아렉이 있다.[2] 단, 티볼리 에어는 캐시카이보다 전장이 길다.[3] 캐시카이와 마찬가지로 영국 선더랜드의 닛산 공장에서 생산했다. 또한 이 알메라가 단종된 이후에는 유럽 닛산에 준중형 해치백급에 정확히 들어맞는 차종이 2015년의 펄사 이전까지는 없었기 때문에, 유럽 시장에서 캐시카이의 역할이 더더욱 중요해졌다.#[4] 1세대 캐시카이의 TV 광고 중에는 캐시카이를 스케이트보드 삼아 거리를 활보하는 광고, 주변 건물들이 캐시카이를 여러 방법으로 태클을 거는 광고가 포함되어 있다. 페이스리프트 모델 역시 벽에 그려진 그래피티들이 캐시카이를 따라다니거나, 롤러코스터를 연상시키는 루프를 달리고, 스턴트를 펼치는 TV광고를 제작했다. 듀얼리스로 판매된 일본 시장 역시 로봇으로 변신하는 TV 광고를 송출했다.[5] 2017년 1월부터는 북미 수출용이긴 하지만 일본에서도 생산된다.[6] 르노 R9M형으로 벤츠 C200d에 동일한 엔진이 사용된다. 반대로 인피니티 Q50은 벤츠의 OM651형 엔진을 사용한다.[7] 보통 일본차는 세단이나 RV차에 상관없이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로 수입해오는 반면 캐시카이는 유럽산이라서 그런 모양.(당시 대한민국에 수입되는 유럽차의 주류가 디젤이기 때문) 우연찮게도 대한민국 SUV의 주류가 디젤이라 이미지가 딱 맞다.[8] 닛산 Xtronic[9] 징역 6월, 집행 유예 2년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