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R390 G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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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닛산 R390 GT1은 아츠기시에서 제작된 후방 엔진 후륜 구동 레이싱카다. 1997~1998년 르망 24시를 위해 개발됐다. 재규어 XJR-15를 디자인한 토니 사우스게이트(Tony Southgate)가 개입해 설계하여 살짝 유사하지만 R390 GT1이 좀 더 크다.
2. 제원[편집]
3. 역사[편집]
4. 실전[편집]
1997년 검정바탕에 빨간 무늬 차량 3대가 출전했으나 2대가 리타이어 하고 1대만 완주했다.
1998년 롱테일 버전으로 GT1 클래스로 3대가 출전하여 모두 완주했으며 클래스 3위이자 종합 3위를 기록하였다. 이 위로는 포르쉐 911 GT1 밖에 없으며, 지난해 종합 2등이자 클래스 1위였던 맥라렌 F1 GTR과 비빌 수 있는 호성적이었다.
5. 공도용 차량[편집]
GT1 출전을 위해선 공도용 차량을 최소 1대 만들고[2] 승인받아야 했다.[3]
최고 속력은 354km/h로 주장했으나 입증된 적이 없다. 그리고 원래 빨간색이었으나 1998년에 새로운 부품을 장착하면서 사진과 같은 파란색으로 재도색됐다.
6. 미디어에서의 등장[편집]
- 아스팔트 9: 레전드에서 R390 GT1 공도용 버전 롱 테일 모델이 B클래스로 등장한다.
- 오토모빌리스타 2에서 닛산 차량 팩으로 R390 GT1 레이스카가 추가 되었다.
- Assoluto Racing에서 등장한다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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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도용은 550마력[2] ACO 대회 기준으로, SRO는 25대.[3] 비슷한 예시로 메르세데스-벤츠 CLK GTR, 포르쉐 911 GT1이 있다. 하지만 R390 GT1은 911 GT1 Evo와 후기형 버전처럼 단 1대만 만들어졌고 이후 글로벌 본사에 전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