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마루 야스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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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공식 트위터에서 밝혀진 이름은 다이마루 야스키미(大丸靖公)이며 엘 페타스의 톱이라고 한다. 제국주의 열강시대처럼 일본을 아시아의 맹주로 하여 아시아 각국을 지배하겠다는 사상을 기반으로 그것을 실천할 정치집단을 만들고[1] 권력을 차지하겠다는 야망을 갖고 있다.공식 홈페이지 캐릭터 소개
엘 페타스의 최고 권력자.
아시아의 웅장한 일본을 위해 목숨을 바칠 결의를 가지고 있으며 아시아권의 이면과 겉을 지배하기 위해 일본 정치인과의 유착을 추진하고 있다.
구성원들로부터의 신뢰도 두텁다.
2. 작중 행적[편집]
2023년 10월 6일 총집편 영상에서 등장하여 소개되었다.
2023년 11월 9일 세라 렌지로와의 대화하는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여기서 다이마루는 현재 일본의 의원들은 별 볼일이 없으며
외국의 여러 나라들이 일본의 영토를 빼앗을려하며 우리나라를 착취하고있어 이대로면 일본은 빈곤국이 되기에 핵을 가져서 열강으로부터 대접을 받아야한다고 주장하는 독자적인 신념을 가지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
3. 주변 인물[편집]
4. 여담[편집]
- 일본 제국주의 시대 극우 국가주의 사상가이자 겐요샤의 창시자인 도야마 미츠루를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로 추측된다. 실제로 현양사는 휴버대 세계관의 엘 페타스처럼 뒷세계에서 제국주의 시대의 일본을 도왔다. 을미사변때 동원된 낭인들도 겐요샤 소속이다.
- 현재까지 행적을 본다면 오오타케 노리후미, 쿠로사와 코타로, 긴다 에이카쿠와 같은 적대 세력의 지휘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1] 엘 페타스는 정확히 말하면 그 목적을 위한 수하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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