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오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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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현존 라인업
4. 광고



공식 홈페이지
위생 용품 사업부(에리에르)


1. 개요[편집]


일본의 제지 및 위생용품 제조사. 미도리회의 회원이다.



2. 역사[편집]


1943년 이가와 이세키치가 자신이 운영하던 제지 회사 및 여러 부도난 군소 제지 회사를 합병하여 지금의 다이오제지를 창립하였다. 종전 이후 사업을 슬슬 확장하기 시작하여 1979년 위생 용품 브랜드인 에리에르를 론칭, 해당 브랜드로 휴지를 발매했으며 이듬해에는 일본 최초의 일회용 기저귀인 <워키워키>를 개발, 발매하였다. 이후 2010년대에 당시 회장이 원정도박 사태로 물러났으며 현재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했음에도[1] 이후 펄프를 이용한 신소재 수지 사업을 확장하는 등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3. 현존 라인업[편집]


  • GooN - 유아용 기저귀. 2002년 프렌드의 후속으로 발매되었으며 한때 후쿠시마 원자력 사고로 우려가 나왔으나 최근들어 다시 (특히 유니참보다) 좋은 평을 받는 실정이다. 일본 내에서는 점유율에서 유니참, 팸퍼스 계열과 박터지게 싸운다.[2]
  • 엘리스 - 생리대 브랜드
  • 아텐토 - 성인용 기저귀. 우리나라에서는 동아제약[3] 수입 판매하며 소규모 업소에서 은근히 많이 찾는다. 1980년부터 2007년까지는 P&G에서 생산되었다.


4. 광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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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 실제 최대 주주는 아직도 50%대로 이가와 가문이 갖고 있긴 하다.[2] 특히 일본 내의 기저귀 자판기에서는 십중팔구 이 제품 아니면, 유니참 무니 및 마미포코가 판매된다.[3] 물론 다이오제지 한국지사(elleair Korea)에서 공식수입하는 물량도 있다. 요즘은 이 쪽이 온라인에서 더 많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