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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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edes-Benz Group AG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주식회사
파일:메르세데스-벤츠 그룹 로고.svg
기업명
정식: Mercedes-Benz Group AG
한글: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주식회사
설립
2007년
본사 소재지
[[독일|

독일
display: none; display: 독일"
행정구
]]
바덴뷔르템베르크 슈투트가르트
핵심 인물
올라 샬레니우스 (이사회 의장)
주요 주주
[[중국|
중국
display: none; display: 중국"
행정구
]]
1대 주주 베이징 자동차 (BAIC Group) 9.98%
[[중국|
중국
display: none; display: 중국"
행정구
]]
2대 주주 지리 홀딩 그룹 (Tenaciou3 Prospect Investment) 9.69%
[[쿠웨이트|
쿠웨이트
display: none; display: 쿠웨이트"
행정구
]]
3대 주주 쿠웨이트 국부 펀드 5.57%
매출액
€1,339억(2021년)
자산총액
€2,588억 billion(2021년)
직원 수
172,425명(2021년)
기업구분
대기업
업종
자동차 제조업
링크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
3. 계열사
4. 합자회사
5. 여담




1. 개요[편집]


메르세데스-벤츠를 모태로 하는 독일기업집단이다.

이전 명칭은 다임러 AG였으며 2022년에 지금의 명칭으로 변경했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50px-Daimler_AG.svg.png
다임러 AG 시절 그룹 로고


2. 역사[편집]




3. 계열사[편집]




4. 합자회사[편집]


  • 덴자
  • 베이징 벤츠
  • 푸젠 벤츠
  • 다임러 밴 홍콩 유한회사
  • 스마트(지리자동차)
  • 아과스칼리엔테스 협력 공장(Cooperation Manufacturing Plant Aguascalientes, COMPAS)[1]


4.1. 다임러 트럭[편집]


메르세데스-벤츠의 상용차 부문이 분사한 기업이다. 재편 이후 벤츠에서는 다임러 홀딩 AG의 지분을 35%[2]를 보유, 이 가운데 약 5%는 연금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다.


5. 여담[편집]


  •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와 협력 관계를 맺은 적이 있다. 2010년 4월 7일부터 르노닛산은 다임러 AG의 주식 1.55%를, 다임러 AG는 르노와 닛산의 주식 3.1%로 상호 교환을 시작했는데 르노 트윙고 3세대의 플랫폼이 스마트의 RR 플랫폼으로 바뀌고,[3] 인피니티 Q30메르세데스-벤츠MFA 플랫폼[4]을 사용하는가 하면 르노 캉구 2세대가 메르세데스-벤츠 시탄으로, 닛산 나바라 3세대가 메르세데스-벤츠 X클래스배지 엔지니어링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하지만 2019년에 협력 관계는 끝이 났다.

  • 중국 자본의 유입을 무시할 수 없는 상태이다. 2021년, 중국의 벤츠 지분은 베이징자동차 9.98%, 지리자동차 9.69%로 총 19.67%[5]를 중국 민간&국영기업이 소유하게 되었다. 세번째로 지분이 큰 곳이 쿠웨이트 국부펀드이기 때문에, 중국 자본이 대부분의 의사결정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가 되었으며, 벤츠가 이후에도 프리미엄 이미지를 가질 수 있을지는 두고봐야 할 일이다.
한편, 벤츠도 베이징자동차의 9.55%, 블루파크[6]의 2.46%를 보유하고 있으며 신규 전기차 세단 EQE를 중국 공장에 배정했다. 이러한 유착관계로 독일 내에서도 정보와 인력 유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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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르세데스-벤츠와 닛산멕시코 아과스칼리엔테스에 설립한 합작 투자 제조 공장. 마찬가지로 각각 50%씩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2] 단 다임러 홀딩 AG 그룹은 65%의 지분을 보유중이다.[3] 여담으로 이 플랫폼은 르노 트윙고가 처음으로 사용했다.[4] A클래스, B클래스, CLA, GLA, GLB의 플랫폼으로 이 플랫폼을 사용하는 차량들의 주유구는 왼쪽에 위치해 있다.[5] 독일은 법으로 국외 자본이 자국 기업의 주식을 20% 이상 사들이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최대치로 보유한 셈[6] 베이징자동차의 자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