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니스 GP

  관련 문서: 레이싱 라군



파일:Darkness_GP.png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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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라군의 챕터 장 중 하나이며, Won-Tec와 디아블로에 대한 이야기가 풀어지는 중요한 장이기도 하다.

11th night가 끝나면 바로 시작되는 챕터이다. 시작하면 머신 컴플리트 화면에서 차를 조정할 시간을 주고 끝나면 바로 레이스가 시작된다. 플레이어를 포함해서 총 5대가 출전하며 코스는 요코하마 GP의 코스를 사용한다.

전체적으로 클리어 조건이 무조건 승리인지라 실패하면 게임오버와 함께 11th night로 되돌아간다.

2. 엔트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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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사와 잇키

• 존 트루스

• 포르자 러쉬

• 이시카와 케이스케

3. 레이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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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그랑프리와의 차이점이라면 시간대가 밤이고 시작지점이 다르다. 라이벌들에 관해서는 순위는 시스템상 대부분 고정으로 유지한다. 1.후지사와 잇키, 2.존 트루스, 3.포르자 러쉬, 4.이시카와 케이스케 순으로 자기 포지션을 유지하며 달린다. 가끔 트루스가 잇키를 추월하거나 러쉬가 트루스를 재껴 2위로 올라가기도 하지만 얼마 안 가 다시 원래의 순위로 돌아온다. 케이스케는....그냥 만년 꼴찌이니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주의할점은 3위로 올라왔을때인데, 잇키와 트루스가 서로 1, 3차선을 막으며 달릴때가 많아 추월하기가 힘들다는점.
"가운데 2차선은 뚫려있으니 그쪽으로 가면되지"라고 생각할수도 있고, 실제로 직선이 긴 구간이면 본인의 높은 성능으로 밀고 들어가도 상관없다.[1]
문제는 헤어핀 부분. 차 두대가 옆으로 드리프트를 하면서 도는데 이게 절묘하게 도로 바리케이트를 설치하듯이 보여 가까이 붙으면서 돌면 당연히 충돌해서 실속하니 이런 상황이 보이면 잠시 거리를 벌리고 안전하게 도는게 좋다. 물론 이러면 뒤에 있는 러쉬의 D-Scuderia12가 신나게 뒤를 찔러주니 잘 대응하자.

레이스에서 승리하면 3백만엔과 디아블로 에어로를 준다.

이후 Diablo-Zeta와 1대1 대결을 펼치게 된다. 그나마 상대가 1대 밖에 없어서 달리는데 큰 문제는 없다.
만약 패배하면 창고부분으로 돌아가서 다시 첫 레이스부터 시작해야 한다. 아이템도 뺏길수도 있으니 주의. 승리하면 Get Rewards가 가능한데 무조건 디아블로 페인트를 가져가자. 페인트는 이때말곤 진짜 방법이 없으니 어쩔수가 없다.
엔진과 섀시도 가지고 싶다면 메모리 카드 2개와 포켓스테이션으로 머리를 좀 굴려야 한다. 이것도 싫다면 치트로 얻는거 말고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