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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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tablewidth=100%><tablebgcolor=white,#191919><bgcolor=#ffffff,#191919> 학교법인 단국대학 산하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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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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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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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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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 기숙사 || 학내언론 || 총학생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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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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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단국대학교 심볼.svg 단국대학교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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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檀國大學校
Dankook University
파일:단국대학교 엠블럼.svg
교훈
구국(救國)ㆍ자주(自主)ㆍ자립(自立)
교시
진리와 봉사
상징

슬로건

도전하는 지성, 세계를 향한 창조[1]
동물
검은 곰[2]
교목
느티나무
교화
철쭉
교색

단국대학교 고유색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분류
사립대학
지역
경기도[3] | 충청남도
개교
1947년 11월 3일 (76주년)
단국대학
설립자
범정 장형
혜당 조희재
설립 지원
대한민국 임시정부
백범 김구
총장
제19대 안순철[4]
법인
학교법인 단국대학
대학병원
단국대학교병원
단국대학교치과대학병원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죽전치과병원
단국대학교 세종치과병원
주소
죽전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로 152 (죽전동)
천안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단대로 119 (안서동)



(2023년)
(2023년)
교원
2,789명(2023년)[5]
연구기관
부설연구소 53개
교책중점연구기관 3개
국가지원연구센터 6개
4단계 BK21 2개
대학기본역량진단

일반재정지원 선정대학(2021년)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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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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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캠퍼스


천안캠퍼스

단국대학은 우리나라 국민 전체의 대학이다.

- 백범 김구 (1948년 1월), 『범정언행록』 단국인회, 1986, 156쪽.


정의는 이기고 진리의 길이 빛날 것이다. (중략) 우리는 한 개의 횃불이 되고 진리의 전당이 되고 인류의 지표로의 사명을 스스로 수행하려는 것이다.

-

- 범정(梵亭) 장형 (1947년 11월 3일), <단국대학 설립취지서(檀國大學 設立趣旨書)> 中

1. 개요
4.1. 설립자
4.2. 역대 총장
4.3. 창학 및 교육 이념
5. 입학
7. 학풍
8. 성과
11. 캠퍼스
19. 홍보대사
21. 총동창회
23. 평가
25. 여담
26. 제반 및 관련 기관
26.2.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학교, SW고교
27. 외부 링크



1. 개요[편집]


단국대학교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에 위치한 사립 종합대학이다.[6]

1945년 일제강점기 해방 이후 대한민국 임시정부백범 김구의 뜻에 따라 1947년 독립운동가 범정 장형 선생과 혜당 조희재 여사가 설립하였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독립정신을 계승한, 광복 이후 대한민국 최초의 4년제 사립대학이 되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독립자금과 순수 민족자본으로 설립한 최초의 민족사학으로 단국(檀國)이란 교명 역시 백범 김구의 뜻이 반영된 것이다.[7]

서울특별시 종로구낙원동 교사에서 법정학부(법률학과, 정치학과), 문리학부(사학과, 수학과, 물리과)로 개교한 후 초대 학장으로 장도빈 선생이 취임하였다. 1957년부터 서울특별시 용산구[8]단국대학교 서울캠퍼스가 있었다. 1967년 종합대학교로 승격하였다. 1978년 최초로 문교부로부터 충청남도 천안분교 설립이 인가되었다.[9]

2007년 단국대학교 서울캠퍼스수지캠퍼스 이전하였다. 2014년 본·분교를 통합해 이원화 캠퍼스 체제로 전환하였다. 현재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서울 용산에서 용인 수지로 이전한 뒤 IT(정보통신)와 동양학을 바탕으로 한 CT(문화기술) 분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약대를 바탕으로 한 BT(생명과학)와 FL(외국어) 분야로 특성화한 대규모 종합대학으로 발전하고 있다.[대학알리미] 국문 약칭은 단대(檀大), 영문 약칭은 DKU, FM구호구국단국(救國檀國)[10]이다.




2. 재단[편집]


파일:단국대학교_전통마크.svg
학교법인 단국대학

학교법인 단국대학(學校法人 檀國大學, Foundation Of Dankook University)은 1947년 설립된 대한민국의 학교법인으로 다수의 산하 교육기관[11]과 의료기관[12]을 운영하고 있다.

이원화캠퍼스로서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는 의대, 치대, 약대를 보유하고 단국대학교병원, 단국대학교병원 암센터, 단국대학교치과대학병원 등이 있어 매년 상당수의 병원 수익이 학교로 전입되고 있다.[13] 이외에도 전국에 많은 토지자산을 가지고 있어 자체 자산만 조 단위로 평가 받는다.

탄탄한 재정을 자랑하는 재단 덕분에 단국대학교는 상위 15개 대학 중 사립대학의[14] 재단 수익용 기본 재산 확보율 2위로 건국대학교, 연세대학교와 함께 TOP3에 포함된다.

<2018년 상위 15개 사립대 대학법인 수익용 기본재산 평가액 중 / 재단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
1위 건국대학교 8145억 / 290.6%
2위 단국대학교 3586억 / 146.7%
3위 연세대학교 6692억 / 128.5%
4위 한양대학교 4983억 / 108%
5위 한국외국어대학교 1813억 / 97.7%
6위 홍익대학교 1441억 / 58.4%
7위 인하대학교 1659억 / 57%
8위 이화여자대학교 1392억 / 48.2%
9위 중앙대학교 1333억 / 43.9%
10위 동국대학교 1076억 / 40.1%
11위 경희대학교 1115억 / 32.2%
12위 고려대학교 1328억 / 29.4%
13위 서강대학교 326억 / 26.3%
14위 숙명여자대학교 98억 / 8%
15위 성균관대학교 143억 / 4.5%
수익용 재산 확보율 건대 1위.. 단대 연대 톱3 - 베리타스 알파
대학재정알리미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학교법인 단국대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상징[편집]


상징

파일:단국대 구 심볼.png
파일:단국대학교 엠블럼.svg
구국(救國)
자주(自主)
자립(自立)

진리와 봉사
옛 교표

현 교표

교훈

교시



파일:한남곰상.jpg


파일:단국대 곰상(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1491).jpg


단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시절 곰상(위)
서울 용산에서 용인 수지로 옮겨진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곰상(아래)
[15]



파일:단국대 곰상(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안서동 522).jpg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곰상[16]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단국대학교/상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역사[편집]



파일:김구단국대3.jpg


파일:김구단국대4.jpg


제1회 졸업식(1948.6.25)에서 축사 중인 백범 김구


파일:단국대 75주년 기념 엠블럼.jpg


단국대학교 75주년 기념 엠블럼

단국대학교는 1947년 문교부(현 교육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설립인가를 받은 20개 대학 중 하나이며, 2023년 개교 76주년을 맞이한다.

1. 국립서울대학교(국립)

2. 연희대학교(사립)

3. 고려대학교(사립)

4. 이화대학교(사립)

5. 성균관대학(사립)

6. 동국대학(사립)

7. 세브란스의과대학(사립)

8. 중앙여자대학(사립)

9. 경성성신대학(사립)

10. 국학대학(사립)

11. 청주상과대학(사립)

12. 대구의과대학(도립)

13. 대구농과대학(국립)

14. 대구사범대학(국립)

15. 대구대학(사립)

16. 국립부산대학(국립)

17. 광주의과대학(국립)

18. 춘천농과대학(국립)

19. 이리농과대학(국립)

20. 단국대학(사립)

- 1947년, <문교부가 발표한 정규 20개 대학>[17]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단국대학교/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1. 설립자[편집]



파일:범정장형.jpg


파일:혜당조희재.jpg


단국대학교의 설립자 범정 장형과 혜당 조희재

  • 독립운동가범정 장형[18]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핵심 인물로서, 보성전문학교(현 고려대학교) 재학 중 서울에 조선총독부가 설치되자, 학업을 중단한 뒤 만주로 건너가 독립운동에 투신했다. 범정 장형 선생은 신흥무관학교(현 경희대학교)의 학생을 모집하기 위해 신민회 및 특무 공작 활동을 했고, 광복 직전까지 독립운동가들에게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하고, 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신 분이다. 범정 선생은 광복 이후, '새 나라에 새 민족대학을 세우라'는 백범 김구 선생의 뜻을 받들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자금을 바탕으로 해방 이후 대한민국 최초의 4년제 대학인 단국대학교를 설립한다. 자세한 내용은 범정 장형 문서와 단국대학교/역사 문서 참조.
  • 혜당 조희재 선생은 독립운동가박기홍 선생의 배우자다. 범정 장형 선생이 단국대학교 설립의 뜻을 밝히자, 역시 일제강점기 동안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해왔던 혜당 조희재 선생은 흔쾌히 자신의 토지 80만 평과 재산을 쾌척하였고, 범정 장형 선생도 그의 조부가 가지고 있던 임야를 매각하여 보탰다. 이는 단국대학교 재단 설립의 기반이 되었다.

4.2. 역대 총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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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이용우 ||
13대

김승국 ||
14대

권기홍 ||
15-17대

장호성 ||
18대

김수복 ||


4.3. 창학 및 교육 이념[편집]


파일:단국이념.jpg

구국·자주·자립 단국인 정신



5. 입학[편집]


입학처 웹사이트


6. Dynamic Dankook 2027[편집]



파일:단국의 비전.jpg

단국의 비전 : 도전과 창조의 글로벌 대학


파일:단국대 특성화 전략 및 테마.gif

단국대학교 특성화 전략 및 테마


단국대학교의 대학발전계획이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단국대학교/Dynamic Dankook 2027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학풍[편집]



파일:단국대학교 엠블럼.svg 전통&학풍
[1] 개교 70주년 기념 캐치프레이즈[2] 검은 곰은 단군신화를 바탕으로 인내와 용기를 상징한다. 검은 곰은 굳건한 의지, 전진의 기상을 바탕으로 홍익인간 정신을 계승하고 진리와 봉사를 위해 헌신하는 단국인의 의지가 담겨있다.[3] 본래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50년 넘게 있었다가 2007년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로 캠퍼스 이전하였다. 단국대 9월 수지로 캠퍼스이전..오늘 입학·비전선포 자세한 내용은 단국대학교/역사 문서 참고.[4] 약력, 임기는 2023년 8월 26일부터 4년이다.[5] 학부, 대학원 (전임 942명, 비전임 1,083명, 조교 224명)[6]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가 본교이며,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는 제2캠퍼스로 이원화캠퍼스이다.[7] 단국(檀國)이란 단군(檀君)의 단과 애국(愛國)의 국자를 합친 것으로, 뜻을 풀자면 '단군왕검의 나라'라고 할 수 있겠다. 단국대가 설립될 당시 백범 김구 선생은 남한만의 독립 정부 설립을 반대하고, 남북으로 갈려 있는 한반도가 화합하여 하나의 통일 정부가 세워지는 것을 바랐다. 이에 '통일국가를 수립하려면 민족의 동질성을 찾아야 한다.', '우리는 단군의 자손이 아니냐. 남북을 막론하고 단군의 건국정신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백범 김구 선생의 뜻이 반영돼, 대한이 독립한 후 최초로 세워진 대학의 이름이 단국(檀國)으로 지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단국대학교의 교명은 우리 민족의 하나된 통일정부에 대한 백범 김구 선생의 갈망이 담겨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8] 현재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9] 1970년대 후반기는 행정부의 주도하에 수도권 인구 분산정책과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산업사회의 고학력 인력수급 정책에 따라 서울의 유수한 대학들의 지방캠퍼스 설립이 활발히 추진되던 시기였다. 천안은 충남 서북부지역의 교통 및 산업의 중점도시이면서도 인근에 마땅한 대학이 없다는 교육적 불균형의 시정이 필수적이었을 뿐 아니라 앞에서 언급한 시대적 추세와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학문탐구, 지방문화 창달, 사회봉사를 목적으로 단국대학교 산업대학 5개 학과가 1977년 12월 문교부로부터 인가되었다. 2002년(오명환 단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부총장, 장호성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부총장)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는 10개 단과대학 51개 학과로 교세가 늘어났으며, 2014년(총장 장호성)부터 실질적인 통합 이원화캠퍼스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는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의 이원화캠퍼스로서 천안시 인근지역 5개 이상 종합대학들과 경쟁 및 협조관계를 유지하며 지역사회의 문화·경제적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대학알리미] 대학공시[10] 단국대학교의 제1이념인 구국(救國)에서 온 것이다.[11] 단국대학교,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단국대학교부속소프트웨어고등학교[12] 단국대학교병원, 단국대학교치과대학병원,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죽전치과병원, 단국대학교 세종치과병원[13] 2019년에는 병원 수익 중 약 130억 원, 2020년에는 병원 수익 중 약 120억 원이 전입되며 학교 재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14] 국공립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제외[15] 1980년 3월 3일 축조, 단국대학교 서울캠퍼스에 있던 동상을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평화의 광장(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1491번지)로 옮겼다.[16] 1982년 11월 2일 축조,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는 곰이 2마리,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는 곰이 3마리가 있다. 같은 곰상이지만 곰의 수가 다르다.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곰상에는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와 달리 새끼곰이 한 마리 더 있다. 김상배 교수는 “자손대대로 번성하라는 의미에서 새끼곰을 한마리 더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17]독립신문』 1947년 12월 6일자, 「남선 정규대학은 20교에 달(達)」 ; 『동아일보』 1947년 12월 6일자, 「유령학원을 일소, 문교부 일반에 주의환기」[18] 본명 장세담(1889~1964), 평안북도 용천에서 태어으며, 1911년 만주로 망명하여 안동과 봉천을 중심으로 국외에 있는 청년들을 보호하는 데 힘썼고, 심양 등지에서 국내의 청년들을 서간도에 위치한 신흥무관학교에 입교시키는 역할을 수행했다. 이후 국내 전역에서 한의사 활동을 하며 군자금을 모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백범 김구 주석에게 전하다가 체포되었다. 1932년경 길림성 반석현에 이주해 정미소를 운영하며 창고에 쌀을 가득히 쌓아 놓고 그 쌀을 중국인들에게 팔아서 판매한 돈을 가지고 만주에 가서 무기를 구입하는 일을 전담하였다. 그러면서 독립운동자금을 조달하다가 해방을 맞았다.
#종합대학
#전통과 첨단, 실용


단국대학교만의 학풍은 1947년 본교 설치와 함께한 정치·법률·사학·수학·물리 등 5개 학과를 중심으로 학문의 융합국가시험에 힘쓰고 있다. 특히 단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시절부터 법학계열, 인문계열, 사회과학계열, 사범계열에서 전통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학교 차원의 투자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 결과 사법시험, 행정고시입법고시 수석 합격자 배출, 다수의 임용시험, 전문직 합격자 배출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19] 2007년 단국대학교 서울캠퍼스를 단국대학교 수지캠퍼스로 이전하고 2014년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와 통합하여 이원화캠퍼스로 전환한 이후에는 기존의 문과강세의 학풍을 이어가면서 전통과 첨단, 실용 학풍을 토대로 학문의 융합국가시험을 통한 전문인 양성에 힘쓰고 있다. 더욱 확충된 캠퍼스와 재정을 토대로 공학 및 바이오 중심의 투자를 늘려가며 IT(정보통신)·CT(문화기술)·BT(생명과학) 분야의 국책과제를 수주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8. 성과[편집]


국가사업 선정 실적
  • 2023년 교육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 「4기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대학」 선정[20]
  • 2023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주관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RLRC : Regional Leading Research Center)’ 선정[21]
  •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 「2023~2026년 초기창업패키지 주관대학」 선정(100억 원 수주)
  • 2022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 과학기술 성과 실용화 지원사업(STAR-Academy : Science and Technology Acceleration for Region + Academy) 선정
  • 2022년 범 정부 차원의 ‘신산업·첨단산업 인재양성사업’ 중 미래형자동차·반도체·지식재산분야 사업 선정
  • 2022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캠퍼스SW아카데미사업’ 선정
  • 2022년 교육부 「2022~2024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 2022년 고용노동부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신규사업 우선협상교 선정
  •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 「2022년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사업」 선정
  • 2022년 특허청 ‘2022년 지식재산 창출·활용 지원사업’ 선정
  • 2021년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 바이오헬스 분야 주관대학 선정
  • 2021년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2021 에너지수요관리핵심기술개발사업’ 선정
  •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 「AI 융합형 산업현장기술인력 혁신역량강화사업」 선정
  • 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선도연구센터 의약학분야(Medical Research Center, 이하 MRC) 사업 선정
  • 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1년도 소프트웨어(SW) 스타랩’ 선정
  • 2020년 SW중심대학 지원사업 선정

산학연 연구성과

파일:단국대학교_심볼(화이트).svg 단국대학교의 산학연 연구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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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연구내용
2023년
단국대학교 - 코리아세븐, 청년창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단국 차세대반도체사업단」- 온세미코리아, 반도체 분야 핵심 인재양성 업무협약 체결
단국대학교 - 국민대학교, 디지털혁신공유대학 미래자동차 및 바이오헬스 분야 인재양성 협력 MOU 체결
「단국 차세대반도체사업단」 출범, 1학기 중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와 양해각서(MOU) 체결 및 공동 ‘클린룸(Clean Room)’ 설치 예정
단국대학교 - 네이버, 혁신공유대학사업 통합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2년
단국대학교 창업지원단 - 하나금융그룹나눔재단, 사회 소외계층 창업자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협약 체결
단국대학교 - SK에코플랜트, ‘친환경 기술교류 및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 체결
단국대학교 정책경영대학원 - 천안시의회, 상호발전과 연구개발, 인적교류 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단국대학교병원 - 한미약품, 의료 빅데이터 기반 코호트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단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 용인고용복지플러스센터, 지역사회 청년고용 활성화를 위한 협약 체결
단국대학교 - (주)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DKU-LCB 혁신항암신약연구소 개소, ‘차세대 항암제 공동연구’ 협약 체결
단국대학교 - 한국인터넷진흥원, 교류협력 협약 체결
단국대학교 - KOTRA, 바이오헬스 분야 외국인 투자기업 인력양성 협약 체결
단국대학교 - 살라망카 대학교, 교류협약 체결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 - 한국투자증권, 업무협약 체결
단국대학교 - 해양경찰교육원, 업무협약 체결
단국대학교 - 차의과학대학교, 바이오헬스분야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단국대학교 -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업무협약 체결
단국대학교 다산LINC3.0사업단 - CJ FEED&CARE, 동물바이오분야 인재육성과 기업간 협업 위한 협약 체결, 산업체 맞춤형 인재양성과 기업협업 프로그램 구축, 단국대 재학생 인턴십 파견 및 캡스톤디자인 기획/설계 프로그램 운영
단국대학교 - 새마을운동중앙회,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 체결
단국대학교 병원 - 메디컬아이피, 인공지능 차세대 건강검진 시행 및 의료 메타버스 도입을 위한 협약 체결
2021년
단국대학교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충청남도 과학기술진흥원, 과학기술분야 R&D 교류를 위한 산학연협력 협약 체결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 - 스탭스, 산학협력 협약 체결
단국대학교 바이오헬스 혁신공유대학사업단 - 로봇헬스케어, 바이오헬스 부문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교육협력협약 체결
단국대학교 - 한국e스포츠협회, 업무협약 체결
단국대학교 -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분야 인재양성과 신기술 협약 체결
단국대학교 -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디지털 바이오헬스 분야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 체결
단국대학교 - (사)글로벌선도기업협회, R&D 산학협력체제 구축과 산업혁신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 체결
단국대학교 - 금융결제원, 지급결제, 디지털 금융 및 IT융합 분야 인력양성과 학술연구를 위한 교류협력 협약 체결
단국대학교 - 한미약품, 차세대 내성 폐암 표적 혁신신약 공동연구 및 ‘DKU-HANMI 혁신 신약 연구센터’ 개소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 체결
단국대학교 - 소방청, 소방, 보건안전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 체결
단국대학교 - (주)한라에너지,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 - 충청남도 교육청, MOU 체결



9. 학부[편집]




파일:단국대학교_심볼(화이트).svg
단국대학교의 전공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 사학과 · 철학과 · 영미인문학과
법과대학
법학과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 · 행정학과 · 도시계획·부동산학부(도시지역계획학/부동산학) ·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저널리즘/영상콘텐츠/광고홍보) · 상담학과
경영경제대학
경제학과 · 무역학과 · 경영학부(경영학/회계학) · 글로벌경영학과 · 산업경영학과(야)
사범대학
한문교육과 · 특수교육과 · 수학교육과 · 과학교육과(물리/생물) · 체육교육과
공과대학
전자전기공학과 · 융합반도체공학과 · 고분자시스템공학부(고분자공학/파이버융합소재공학) · 토목환경공학과 · 기계공학과 · 화학공학과 · 건축학부(건축학/건축공학)
SW융합대학
소프트웨어학과 · 컴퓨터공학과 · 모바일시스템공학과 · 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과 · 사이버보안학과 · SW융합학부(SW융합바이오/SW융합콘텐츠/SW융합경제경영/SW융합법학/글로벌SW융합)[22]
음악·예술대학
도예과 · 디자인학부(커뮤니케이션디자인/패션산업디자인) · 공연영화학부(연극/영화/뮤지컬) · 무용과 · 음악학부(피아노/관현악/성악/작곡/국악)
외국어대학
아시아중동학부(중국학/일본학/몽골학/중동학/베트남학) · 유럽중남미학부(독일학/프랑스학/스페인중남미학/러시아학/포르투갈브라질학) · 영어과 · 글로벌한국어과
공공인재대학
공공정책학과 · 공공정책학과(야) · 사회복지학과 · 해병대군사학과 · 식품자원경제학과
과학기술대학
수학과 · 물리학과 · 화학과 · 식품영양학과 · 신소재공학과 · 에너지공학과 · 경영공학과 · 제약공학과
바이오융합대학
생명자원학부(식량생명공학/동물자원학/환경원예학/녹지조경학) · 의생명과학부(의생명시스템학/생명과학/미생물학) · 식품공학과 · 코스메디컬소재학과
보건과학대학
보건행정학과 · 임상병리학과 · 물리치료학과 · 치위생학과 · 심리치료학과
간호대학
간호학과
의과대학
의예과 · 의학과
치과대학
치의예과 · 치의학과
약학대학
약학과
예술대학
미술학부(공예/동양화/서양화/조소) · 문예창작과 · 뉴뮤직학부(뮤직테크놀러지/재즈퍼포먼스/싱어송라이팅)
스포츠과학대학
생활체육학과 · 스포츠경영학과 · 국제스포츠학부(운동처방재활/국제스포츠/태권도/골프)
※학부 내의 (괄호)의 경우 세부 전공 ※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단국대학교/학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대학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단국대학교/대학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캠퍼스[편집]



11.1. 죽전캠퍼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단국대학교/죽전캠퍼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용인시 수지구 소재.
단국대학교의 본교이다. 2007년 서울 용산에서 용인 수지로 이전했다. 수지에 있는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는 IT(정보통신)·CT(문화기술)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11.2. 천안캠퍼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단국대학교/천안캠퍼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천안시 동남구 소재.
단국대학교의 제2캠퍼스로 1978년 문교부로부터 ‘천안분교 개설 허가’를 받고 개교하였다. 개교 당시에는 ‘산업대학’이라는 단과대학으로 출범했다. 2014년 본·분교를 통합해 이원화 캠퍼스 체제로 전환하면서 ··약대를 바탕으로 한 BT(생명과학)와 FL(외국어) 분야로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11.3. 서울캠퍼스(1957~2007)[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단국대학교/서울캠퍼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재.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에 있었던 단국대학교 서울캠퍼스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단국대학교 수지캠퍼스로 이전하기 전까지 1957년부터 2007년 상반기 동안 단국대학교의 50년 역사를 함께한 곳이다. 단국대학교 수지캠퍼스 단국대 수지로 캠퍼스이전..입학·비전선포 단국대가 서울캠퍼스를 2007년 하반기 수지캠퍼스로 이전



12. 연구기관[편집]


[19] 자세한 내용은 단국대학교/고시반 문서를 참고.[20] ‘바이오헬스, 첨단부품·소재’를 중심으로 기업을 통합 지원하게 된다. 2027년 12월까지 추진될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혁신파크에는 국비 190.5억 원, LH공사 선투자금 175.7억원, 충청남도와 천안시 지방비 110억 원, 대학 대응자금 60억 원 등 모두 536억여 원이 투입된다. 교육부 보도자료[21] 단국대학교, 충북대학교, 한양대학교가 참여하는 사업에는 7년간(1단계 4년+2단계 3년) 국비와 지방비 113억 원이 투입된다. 세라믹·고분자기술 기반의 수소연료전지 및 수전해전지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고 수소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도 진행한다.[22] 신입생 모집이 아닌 전과 형식으로 선발

단국대학교의 연구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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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설연구소·교책중점연구기관·국가지원연구센터·4단계 BK21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단국대학교/연구기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단국대학교 미래융합연구원

13. 학사제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단국대학교/학사제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4. 학내언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단국대학교/학내언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5. 고시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단국대학교/고시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6. 동아리[편집]





17. 축제[편집]





18. 총학생회[편집]


"구국ㆍ자주ㆍ자립의 창학이념을 바탕으로 창조적이고 능동적인 진리탐구와 회원 상호간의 유대강화 및 협동심 배양을 위하여 총학생회를 둔다."

- 단국대학교 규정




19. 홍보대사[편집]





20. 커뮤니티[편집]





21. 총동창회[편집]





22. 출신 인물[편집]





23. 평가[편집]



파일:단국대학교 엠블럼.svg 세계대학평가

연도
QS
THE
CSIC
CWTS[23]
네이처 인덱스
2020
701-750위
-
1158위
890위
-[24]
2021
751-800위
-
-
907위
-[25]
2022
751-800위
-
1415위
1108위
-[26]
2023
751-800위
-





24. 사건사고[편집]





25. 여담[편집]


  • 단국대학교는 단군왕검의 박달나무 단(檀)자를 사용하지만 단군을 교조로 하는 대종교와는 거의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27] 당연히 대종교 미션스쿨도 아니다.

  • 단국대학교의 대학신문으로는 해방 이후 1948년 11월 30일에 단국대학 학생회 문화부에서 창간한 ≪단대학생신문≫이 있으며, 지금까지도 발행되고 있다. 창간 75주년, 2023년 3월 7일 날짜로 지령 1,505호를 맞이했다.

  • 1967년 개관한 단국대학교 박물관이 있으며, 평생을 민속학 연구에 헌신한 석주선 박사의 업적을 기려 석주선기념박물관로 개정되었다. 석주선기념박물관은 대학으로서 한국 최초이자 국내 유일의 전통 복식 전문 박물관이며 소장 유물의 가치는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석주선 박사는 복식 관계의 민속자료 3,365점을 기증해 박물관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박물관에서는 안중근 의사의 유묵(보물 제569-21)을 포함해 약 4만여 점의 유물들을 소장하고 있으며 이를 특별 기획전 형식으로 때마다 전시하고 있다.


  • 1970년 설립된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은 한국을 중심으로 하는 동아시아의 역사 문화 연구, 한자 사전 편찬, 동양학 분야의 인재 양성 등 한국학 연구의 불모지를 개척해오며 우리나라 정신문화의 토대를 구축하는데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1977년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에서 국학계의 태두 일석 이희승 교수를 초빙하고 편찬실에서 한학자들을 편찬위원들로 편재하여 1978년부터 2008년까지 30년에 걸쳐 연인원 22만 명과 총 350여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세계 최대 규모의 한한대사전(漢韓大辭典)을 편찬하였다. 그 결과 53,667 글자의 뜻을 밝히고 42만 269단어의 뜻과 출전을 모두 밝혀냈다. 일석(一石) 이희승(李熙昇)

  • 대한민국 『한한대사전』(漢韓大辭典) - 2008년, 전 16권, 55,000 자, 45만 단어
  • 일본 『대한화사전』(大漢和辞典) - 1960년, 전 13권, 49,000여 자, 39만 단어
  • 중화민국 『중문대사전』(中文大辭典) - 1962년, 전 10권, 50,000여 자, 40만 단어
  • 중화인민공화국 『한어대사전』(漢語大詞典) - 1994년, 전 13권, 23,000여 자, 37만 단어

  •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의과대학1988년에 설립됐다. 현재 단국대학교병원충남권에 단 세 곳뿐상급종합병원 중 하나[28]이며, 약학대학이 신설되면서 중부권 최대 보건의료벨트를 구축하게 되었다. 또한 중부권 최초로 세계보건기구의 JCI 인증을 받은 곳이기도 하다.[29] 단국대학교병원은 최근 중부권 최대 암센터를 건립을 준비 중이다. 준공은 2021년12월에 되었으며 2022년 2월 28일에 첫 진료를 개시하였다. 2023년 2월 1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충남 지역암센터 및 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로 선정되었다.

  • 1996년 11월 3일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에서 한국한자어사전 총 4권을 완간했었다. 『한국한자어사전』(韓國漢字語辭典)은 한국에서 만든 한국식 한자와 한국에서만 사용하는 한국식 한자용어 등을 집대성하여 편찬한 한국식 한자 사전이며 한국 인명, 지명, 제도명, 이두 용어, 향찰, 구결 등 약 8만4000단어의 출전을 밝힌 사전이다. 이 사전은 고전 해독과 국학 연구의 초석으로 한국 고유의 한자와 한자어를 최초로 집대성한 사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1996년 제37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이 사전은 장충식 전임 이사장의 의지로 이희승 교수를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장으로 모시고와 이희승 교수 주도 이래 수십 년간 사전 편찬을 시작하게 되었다. 30년간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한한대사전

  • 버스커 버스커꽃송이가 노래 배경은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부속시설이다.[30] 이외에도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일부는 영화, 방송, 드라마 촬영지로 사용되었다.[31]

  • 2000년대부터 진행되어 왔던 실리콘밸리 중심의 ‘산업기반의 디자인싱킹 모델’ 스탠포드 대학교 및 ‘사회혁신 기반의 디자인싱킹 모델’ 동경대학교와의 공동프로젝트를 통해 각 대학의 장점과 노하우를 융합하여 ‘한국형 디자인싱킹 모델’ 창출하려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 2001년 단국대학교 박물관 팀은 우리나라 최초로 17C 추정의 조선시대 어린이 미라·의복을 발굴했다.

  • 1999년부터 학생 중심의 열린 교육과 수험생의 자유로운 전공선택을 위해 학부제를 도입했었다. 하지만 2008년 전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학과제로 환원하면서 학부제는 폐지됐다.

  • 2004년부터 북경대학교와 사회과학대학 차원의 교류 협정을 맺고 동양학 공동연구, 교직원 및 학생교류, 학술정보 공유, 주기별 세미나, 심포지움 공동 개최 등의 단과대 차원의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 단국대학교 부설 분쟁해결연구센터는 ‘한국의 정치·시민사회 공공분쟁 연구’로 2005년 12월에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중점연구소에 선정으로 1단계에 이어 2단계 학술진흥재단 중점연구소 지원기관에 선정되었다. 이 연구센터는 하버드대학교 PON(Program on Negotiation) 연구소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2009년 3월 9일 노동부의 ‘노사관계전문가 육성사업(NALA Project, 이하 나라사업) 전문교육기관’에 선정되었다.



  • 2008년 2학기 이후 영어원어강의가 도입돼 2010년부터는 모든 학과에서 2개 이상의 영어원어강의를 개설하도록 했다. 국제학부는 전과목이 영어원어강의이다.

  • 2010년부터 본분교 통합을 위한 캠퍼스별 특성화에 따른 학문단위 조정 계획을 세우고 지속적으로 중복학과 통폐합을 추진하였다. 2012학년도 기준으로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의 54.4%에 달하는 유사, 중복학과를 2013년 학문단위 조정을 통해 약 13.6%로 대폭 하향 조정했고, 2014학년도에는 학과 중복률을 0%로 만들었다. 이후 교육부로부터 이원화 캠퍼스 체제 대학으로 승인받았다.[32]


  • 단국대학교 북방연구소에서는 2012년 국내 최초로, 중국 정사 25사(史) 가운데 우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거란의 역사를 담은 '요사(遼史)'를 한글로 완역 연구를 완성했다.

  • 단국대학교 나노센서바이오텍연구소에서 미국 하버드의대 우트칸 데모치(Demircia) 교수팀과 공동으로 난자를 급속 냉동해 난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었고 그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PNAS)'에 등재되었다.

  •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공과대학 화학공학과에서는 지식재산 특허 중점으로 학생당 1인 1특허 수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화학공학에 의한 지식재산 창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 글로벌연구실사업(GRL)의 일환으로 단국대학교, 서울대학교,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는 독일의 막스 플랑크 연구소, 미국의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와 함께 인간의 생체시계를 공동연구 중이다.

  • 단국대학교는 2012년부터 미국 어바인 캘리포니아대 위치한 레이저 의광학 연구소와 협약을 맺고 한국 베크만 광의료연구소를 설립하여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단국대학교 양 캠퍼스 모두 인접한 전철역이 학교와 거리가 있다.[33]

  •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외국어대학 특수외국어학과들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다음으로 인지도가 높은 편이며 학내에 어문계열 전공과 수업이 풍부하다.[34] 인문대학에 소속되어 있는 다른 대학교와는 달리 외국어대학이 별도의 단과대학으로 개설되어 있을 정도.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아랍어, 몽골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등 11개 외국어를 가르치고 있는데, 이는 한국외국어대학교부산외국어대학교 다음으로 많은 것이다. 특히 몽골학과는 1993년 신설된 이후 오랫동안 국내 유일의 몽골학과였고[35] 아랍어 교과목이 개설된 중동학과는 GCC국가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포르투갈어과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다음으로 유명하다. 참고로 현재 외국어 관련 과들은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의 영미인문학과를 제외하고는 모두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만 있다. 또한 인공언어에스페란토를 교양과목으로 개설해둔 몇 안 되는 대학이기도 하였다.[36] 국내 대학 가운데서는 1985년부터 정규 교과목으로 채택하였다. 한국에스페란토대회도 몇 차례 열었다.

  • 어문계열 학과들과 보건계열 학과들이 설치된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는 여초 현상이 다소 심하게 나타난다. 여초학과인 어문계열과 보건계열을 제외하고는 남녀 성비가 비슷하게 나타나는 자연계열 학과들과 농림축산, 생명 계열의 학과들이 있다. 남초학과인 공학계열 학과들은 거의 대부분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 있다.

  •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복지관에 있던 한방의료병원인 엔지씨의원을 포기했다. 엔지씨의원의 직원들은 모두 정리되었고 환자들도 모두 다른 병원으로 이관되었다. 한방으로 암을 고친다는 ‘넥시아’라는 약을 개발하고 효능을 입증하겠다고 했으나 그동안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참고기사1 넥시아 불법 사전조제 혐의로 법정다툼 예고

  • 단국대학교가 SW·디자인융합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그리고 SAP, SKT, PTC 등 국내외 기업과 글로벌 창의 인재 양성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IoT(사물인터넷) 기반 글로벌 기업 PTC와 '증강현실 체험존'을 구축했다.참고기사

  • 2014년 단국대학교와 SAP가 빅데이터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서 계약을 채결하고 빅테이터 학과를 개설하기로 하였다. 죽전캠퍼스 대학원에 먼저 설립되었으며, 학비의 50%를 지원해 준다고 한다.참고기사


  • 매년 가을이 되면 ‘단국체전(딘국대학교 죽전캠퍼스)’과 ‘안서체전(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이라는 이름으로 단국대학교 양 캠퍼스 모두 자체적인 운동회를 연다. 개교 65주년에는 단국대학교 양 캠퍼스 교류 체전도 진행했었다.

  • 졸업까지 사회봉사를 32시간 필수(교내 봉사 온라인특강 최대 6시간 인정)로 해야된다. 오프라인 종이 봉사서는 인정되지 않고 자원봉사포털 인증만이 졸업 이수 요건으로 인정된다. 사범대학은 사회봉사 32시간 대신 교육봉사 60시간[37]이 필수다.

  • 미얀마 쿠데타 이후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외국어대학의 교수와 학생 그리고 동문 및 연구자들이 15개 국어로 쿠데타 규탄 및 민주화 운동을 지지하는 성명문을 발표했다.

  • 입학금을 가장 먼저 폐지한 사립대학 중 하나다.[38] 단국대학교는 2017년 11월 말 2022년까지 내년부터 총 80%의 입학금을 매년 18%씩 줄일 예정이며, 나머지 20%는 국가장학금으로 대체된다 밝혔다. 즉 2022년이 되면 사실상 입학금이 폐지되는 것이다. 2017년 기준 단국대학교의 입학금은 91만 원이었고, 2018년엔 84만 원, 2019년엔 68만 원으로 점점 내려간다. 그렇다 해도 일 처리가 굉장히 빠른 편인데, 그 이유는 단국대학교의 전 총장인 15대 장호성 총장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이었기 때문이다. 정작 단국대학교 학생들은 몰랐지만 장호성 전 총장과 입학금 폐지를 요구하는 학생들(다른 대학 학생들) 사이에 직접적인 마찰이 있었다. 모범을 보이려면 단국대학교부터 입학금을 폐지해야 했고, 그 뒤로 다른 사립 대학들도 동참하기 시작했으며, 결국 2017년 11월 교육부를 통해 국공립대는 물론 전국 사립대의 입학금 폐지 합의가 이뤄졌다.

  • 원래는 경인지역 복수학위제도에 참여하기로 되어 있어, 법학과와 응용통계학과에 한정해 매년 1~2명의 복수학위 인원을 다른 경인지역 대학에서 받을 예정이었으나,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학생들의 격렬한 반대와 시위로 인해 현재는 완전히 무산되었다. 응용통계학과는 당시 논란이 일자 바로 복수학위제 참여를 취소했고, 그에 비해 더디긴 했으나 법학과 역시 그 뒤를 이었다. 현재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는 복수학위 제도를 전면 철회하고, 장호성 전 총장이 복수학위제 도입 철회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 2020년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으로 1학기 학사일정이 원활하게 운영되지 않자 특별 장학금 형식을 빌려 등록금의 10% 반환과 더불어 2학기부터 새로운 이러닝 시스템으로 교체하는 등 학교 당국 차원에서 소통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등록금은 전국 대학교들 중 네 번째로 반환해 주는 것이며, 학교 재단이 튼튼하기 때문에 타 대학들보다 더 큰 비중으로 반환금을 책정할 수 있었다. 단국대 등록금 10% 반환.. 건대 한성대 전북대 이어 네 번째 하지만 동시에 성적장학금이 일시적 폐지되어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성적을 받은 학생들 사이에선 ‘장학금 지급기준이 모호해졌다’는 이유로 "성적장학금을 못 받게 되는 것은 부당하다”는 비판이 일어나고 있다.

  • 2021년과 2022년에는 크리스마스에 편입학 시험을 치렀다.

  • 2022년 2월 10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수강 신청 당일 오후 12시 정정 시간에 서버가 마비돼 잔여석을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학사팀은 수강 신청 서버 증설로 시스템을 옮기는 과정에서 서버 오류가 생긴 것임을 밝혔다. 2022년 8월 8일에는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의 수강신청서버가 터졌다. 전날에 이미 수강바구니를 담는 포털이 터졌음에도 학사팀은 어떠한 대처조차 하지 않았다. 그리고 교내 집중휴무제 직후 일어난 일이라 학생들의 황당함도 컸다. 문제는 수강서버가 터지고 나서도 수습과정에서 "변동사항을 추후에 재안내만 하겠다는 등" 개강 전 학사팀의 수습과정에 대해 많은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학생들이 분노를 하였다.



26. 제반 및 관련 기관[편집]



26.1. 단국대학교 부속병원[편집]








26.2.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학교, SW고교[편집]







27. 외부 링크[편집]


  • 단국대 공식 홈페이지
  • 단국대 총동창회[39]
  • 단국대 남가주 동문회[40]
  • 단국대 치대 동문회[41]



[23] P(10%) 기준이다. 다른 지표 순위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 참고.[24] 국내 42위[25] 국내 48위[26] 국내 47위[27] 물론 단국대학교의 설립자인 범정 장형 선생이 대종교의 원로원 참의를 지낸 대종교의 초기 원로급 인사였다는 건 사실이지만, 종교적인 의미보다는 우리의 얼을 지키겠다는 신념에서였다. 단국대학교 설립 배경과는 무관하다. 단국대학교의 교명은 백범 김구 선생에 의해 해방 직후 남북통일의 열망과 시대정신을 담아서 지어진 것이며, 단국대학교 설립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의 힘과 혜당 조희재 선생의 지원이 컸다. 즉, 애초에 대종교의 지원으로 설립된 것이 아니다. 오히려 대종교 자체가 대학의 설립 배경이었던 것은 홍익대학교이다. 관련된 내용은 단국대학교/역사 항목 참조.[28] 충남대학교병원, 순천향대병원[29] JCI는 미국 최대 병원인증 승인 기관인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로, WHO가 환자의 안전보장을 위하여 평가하는 것이다. 1200여 가지 국제 표준 의료 서비스의 90% 이상을 충족해야만 한다. JCI 인증을 받은 병원은 이밖에도 연세대학교세브란스병원, 고려대대학교안암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인하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이 있다.[30] 버스커버스커는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활동하던 버스킹 밴드였다. ‘벚꽃 엔딩’은 벚꽃으로 유명한 지역의 ‘북일고등학교’가 배경이 됐고, ‘꽃송이가’는 ‘단국대학교’가 배경이 됐다.[31] 단국대학교/촬영지 문서 참고.[32] 2013년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의 공학 및 인문․예술 계열 8개 학과(전자공학과, 응용화학공학과, 멀티미디어공학과, 토목환경공학과, 한국어문학과, 역사학과, 시각디자인과, 음악과)를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 통합했다. 그리고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의 자연과학 계열 6개 학과(화학과, 식품영양학과, 응용물리학과, 분자생물학과) 및 외국어(중어중문학과, 일어일문학과)는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로 통합시켰다. 2014년에는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의 영어영문학과가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로 통합되고,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 있던 4개 학과(국제통상학부, 경영학부, 컴퓨터과학과, 국제학부)를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로 통합하여 이원화 캠퍼스로서 학문단위 조정을 마쳤다. 이원화 캠퍼스 체제를 통해 학과 중복에 따른 투자의 낭비를 줄이고 재정, 행정, 인적 자원의 효율적 투자가 가능해졌다.[33]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는 죽전역에서,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는 두정역에서 각각 버스로 10분 정도 소요된다.[34] 단국대학교는 청운대학교와 함께 컨소시엄을 이뤄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몽골학과, 중동학과, 포르투갈(브라질)어과가 참여하고 있다. 단국대·청운대 컨소시엄 특수외국어 사업단[35] 지금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도 개설됐다.[36] 2014학년도 2학기부터는 없어진 듯 하다.[37] 교육봉사 60시간을 모두 이수하였을 경우 1학점당 30시간 총 2학점으로 인정된다.[38] 참고로 입학금을 가장 먼저 폐지한 곳은 국가중심국공립대학교들 이다. 2017년 7월 말에 폐지 발표를 했으니 단국대학교보다도 몇 달 빨랐다.[39] 경기 용인시 수지구 죽전로 152[40] PO Box 19691 Los Angeles, CA 90019[41]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3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