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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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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완구를 언박싱 및 리뷰하는 구독자 35만명에 누적 조회수 4억뷰가 넘는 유튜버.레고 블럭 정품과 짝퉁 조립 리뷰, 문방구 장난감, 아이가 재미있게 가지고 노는 모습 등을 소개하는 채널입니다.
전문 리뷰어도 아니고, 큰 재미를 드리지는 못하지만 제품에 대한 기능과 정보, 성능, 가격, 장점, 단점 등에 대해서
제대로 다루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입을 고민하는 제품, 멋진 블럭, 저품질인 완구들에 대한 디자인, 품질, 가성비, 판매처, 가격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 선물이나 구입에 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가격 판매 정보나 구매처 등은 영상과 설명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업로드는 평일에는 오후 5시에 한번, 주말,공휴일,방학 등에는 오전 8시에도 올리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보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고,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단비스 Toy 채널 설명
블로그에 동영상을 올리기 위해서 잡동사니 채널을 만들었다가, 조카 연서의 장난감 리뷰들이 인기가 늘면서[6] 단비스 Toy라고 채널명을 변경해서 운영하고 있는 키즈 크리에이터다.[7]
Toy 채널로 국내와 해외를 가리지 않고 각종 장난감을 다양하게 리뷰하는 유튜버로 최근에는 레고 위주로 업로드를 한다.
본인의 얼굴은 공개하고 있지 않고[8], 조카 연서[9], 민서의 얼굴을 종종 공개를 하면서 제품을 리뷰하고 있다.
이전엔 편집이 다른 유튜버들에 비해 적어, 그 이유로 구독자가 늘기도 했다.
최근에는 레고 조립이나 장난감 리뷰 생방송도 종종 하는데, 다른 유튜버와 달리 규칙적인 시간을 정해놓지 않고, 불규칙하게 생방송을 진행한다.[유튜브한정]
다양한 유튜브 채널이 있는데, 장난감 toy, food[10], IT를 위주로 운영하며, 개인 블로그도 운영을 하고 있다.
본 직업은 유튜버가 아닌 단비스[11]라는 필명의 티스토리 파워블로거다.
주력은 장난감이지만 IT분야 전공자라고 하는데, 단비스 Toy 채널의 인기는 예전보다 좀 떨어진듯 하다.[12]
원피스의 매니아로, 밀짚모자 해적단의 몽키 D 루피를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하고 있다.[13]
또한 유튜브외에 네이버TV, 카카오TV 채널도 개설을 했고,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플친)도 개설되어서 장난감 관련 이벤트에 대한 정도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상의 숫자를 줄이고, 편집, 자막 등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2. 기타[편집]
한때 요괴워치 완구가 흥했을때, 신제품을 올릴때마다 요괴워치를 유튜브에 검색하면 1등으로 영상이 나열되는 등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엄청난 인기몰이를 한 유튜버였다.
2015년 10월, 실버 플레이 버튼를 받았다.#
2020년 02월 29일 단비스Toy가 7개월 만에 영상을 업로드 하였다.
이제는 키즈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벗어나 엔터테인먼트로 변경하여 글을 작성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현재는 Toy, IT, Food 등등 채널을 운영하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그가 운영하지 못하는 이유를 추측하자면, 조카인 연서가 14살을 맞이한 현재 질풍 노도의 시기를 거치고 있는지라, 영상 출연 및 다른 이유로 부딪쳐서라는 말도 있으나, 사실상 활동을 멈춘거나 다름없다. 2020년 10월 19일 KIM 연서 짱이라는 채널에 I Will be back 이란 댓글을 달며 복귀를 예고했다
2020년 10월 19일 단비스TOY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2019년 10월 안에 복귀한다고 예고하였지만, 2020년 4월 1일까지 복귀하지 않았다. (약 5개월)
결국 단비스TOY는 2021년 4월 1일 장장 5개월 동안 잠수를 타다 복귀를 했다.
단비스TOY는 7년 전 본인이 유튜브에 업로드한 'Enlgihten 잠수함 해저탐사선, 제주도 바다 탐험용 레고 호환 블럭 만들기' 영상을 참고하여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브릭을 조립하였다.
단비스TOY는 복귀영상에서 잠수를 탄 원인 등등 평소 영상과 같이 수다를 떨었다.
사무실 건물이 화재가 나 인터넷 연결이 끊겨 영상 업로드가 힘들었다고 말하였다.
이제 연서가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연서와 함께 나오는 먹방 영상이나 장난감 조립영상은 힘들겠다고 간접적으로 복귀영상에서 말하였다.
키즈 콘텐츠 유튜버이지만 그 외에 자신의 조카 연서와의 일상이나 반려 거북이의 관한 영상도 종종 올라왔었는데, 그 중 연서에 대한 비판이 심한 편이다. 단비스의 말을 무시하거나 버릇없이 굴고 소리를 지르는등 보기 불편한 행동으로 상당한 비판을 받았었다.[14]또한 자신이 키웠던 반려 거북이의 사육 환경[15]이나 태도에 대한 비판도 상당한 편이다.다른 거북이[16]와 같이 합사시켜놓고 괴롭힘을 당하는데도 조카 연서와 같이 껄껄 웃거나 하는등 거북이에 대한 소중함이 느껴지지 않고 동물학대라는 비판이 많았다.그러다 거북이가 죽고난 후 동해 바다에 던지는 영상이 최근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며 계속 비판 받는 중이다[17].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2-07-11 17:36:58에 나무위키 단비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1 14:43:56에 나무위키 단비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단비스 Toy [2] 단비스 Food [3] 단비스 IT [4] 블로그 [5] IT 블로그[6] 특히 또봇이나 파워레인저 등 변신로봇 장난감 리뷰가 더욱 인기가 높았다. 조카가 로봇, 특히 또봇을 매우 좋아해서 가끔씩 조카에게 선물로 주는 걸 영상으로 올렸는데 조카는 매우 기뻐했다. 뿐만 아니라 제품의 가격이나 구하는 방법(당시 쿼트란이나 티라노킹(쿄류진)등 품귀현상으로 부르는 게 값인 장난감이 비일비재했다. 부모나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온갖 고생을 했을 정도. 따라서 구하기 쉬운 떼를 알려주거나 인터넷 구매도 권유하기도 했다.), 품질이나 기능, 조립법도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서 호평을 받았다. 간혹 단비스가 조카가 삼촌이나 부모님의 말 잘듣게 하는 수단으로 장난감을 이용하기도 했다. 여담으로 장난감을 리뷰할떼 할아버지한테 샀다고 말하면 할아버지한테 혼난다는 말을 조카에게 하곤 했는데, 아무래도 장난감을 너무 많이 사서 그게 마음에 걸렸던 모양. 조카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또봇 쿼트란을 받았을떼 할아버지로 추정되는 분이 약간 화난듯한 말투로 말했다. (가격이 가격인데다 사이즈가 크다 보니) [7] 함께 소개하던 기존의 다른 종류의 리뷰인 먹방, IT, Life, 일상의 단상 등은 다른 채널로 옮겨졌다.[8] 너무 오래되었을 뿐, 한번 나온적이 있긴 하다.[9] 2008년생으로 2022년 기준으로 중학교 2학년이며, 방송중에 과도한 리액션을 주로 해 시청자들의 비판을 종종 받는다. 또한 시청자들이 보기에 조금 거슬리는 행동을 많이 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며 행동이 많이 차분해졌다. 사실상 단비스 Toy 채널의 안티는 대부분 조카 연서에 의해 생기는 편이다.[유튜브한정] [10] 특히 음식을 먹을때 좀 더럽게 먹고, 쩝쩝거리는 것을 지적하는 댓글이 간혹 보이는 편이다.[11] 단비스라는 이름은 본인이 창업한 IT 소프트웨어 회사인 단비소프트(Danbisoft)라는 회사를 운영해서 딴 이름이라고 한다. 여담으로 단비스의 영어 철자는 danbisw.[12] 편집을 거의 하지 않기도 하거니와, 관련 채널의 유튜버가 많이 늘어난 탓인 듯 하다.[13] 누구보다 자유로운 해적왕이 되겠다는 루피의 자유로운 모습을 동경해서 사용을 한다고 한다. 언젠가는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밀짚모자 해적단같은 팀을 만들어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은게 가장 큰 꿈이라고.[14] 일부 댓글 상태가 좋지 않은 영상은 댓글이 막혀있다.댓글을 일부러 차단한 영상은 없으며, 아동용으로 전환된 동영상만 댓글이 막혀있고, 아동용에서 풀린 영상은 기존 댓글이 삭제되었다고 함[15] 반수생 거북을 키울떼 필수인 UVB램프도 구현되어있지 않았던 데다 수조가 지나칠 정도로 좁았고 물의 수위도 필요 이상으로 높았다. 반수생거북은 일광욕을 하지 않으면 온갖 질환에 취약해진다.또한 물에 뜨는 장난감을 리뷰할 떼 육지도 없는 깊은 어항에다가 거북을 그대로 둔 채 리뷰해서 논란이 많았다[16] 체급차이가 심한 보석거북과 쿠터거북을 합사시켰다. 5,6년동안 키운 보석거북에게 동생은 만들어주기위해 쿠터거북을 데려왔다고 한다. 그러나 영상 속 쿠터거북은 고작 데려온지 1년밖에 안된 어린 개체였다.[17] 다만 이는 좁은 수족관에 살다가, 죽어서라도 영혼이 있다면 영혼만이라도 넓은 바다로 갔으면 하는 바램에 동해에 갔다가 바다에 던져 준거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