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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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관련 문서


1. 개요


Word / 單語 / 낱말
분리해서 자립적으로 쓸 수 있는 말이나 이에 준하는 말. 또는 그 말의 뒤에 붙어서 문법적 기능을 나타내는 말.
보통 사람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언어.
문법 단위 중 기본이 되는 언어 단위의 하나. 낱말이라고도 한다. 최소 자립형식의 자질을 가진 문법단위로서 구와 절과는 다른 결합의 성질이 있으며, '단일한 의미를 가지는 음 결합체'를 기준으로 삼은 단위를 단어라고 하는 정의도 있으나 '소나무, 편지통, 눈사람'과 같은 말을 '나무, 편지, 사람'과 같은 단순한 개념의 단위라 하여 하나의 단어로 처리하는 데에는 무리가 따른다.
문장 구성상 형태소와 매우 헷갈리나, 형태소보다는 상위개념. 자세히 말하면 형태소는 단어의 일부에 속하기 때문이다. 즉 형태소면서 동시에 단어인 말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제대로 공부하지 않았으면 매우 헷갈리기 쉽다. 특히 한국어에서 단어에 대한 정의가 매우 모호한데, 현재진행형으로 학계에서도 단어에 대한 정의에 관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2018년 현재로서 한국어에서 단어의 정의는 쉽게 말해서 형태소보다 큰 범위이며, 어절보다 작은 단위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예를 들어, "해", "달", "바람"은 형태소임과 동시에 단어이다.
"높푸르다", "돌다리"는 각각 "높다+푸르다", "돌+다리"의 "형태소+형태소"의 조합임과 동시에 단어이다.
형태소의 구성 상태에 따라 단일어와 복합어로 나뉘는데, 단일어는 단 하나의 형태소로만 이루어진 단어를 말하고, 복합어는 둘 이상의 형태소가 결합된 단어를 말한다. 복합어는 다시 합성어와 파생어로 나뉜다. 합성어는 자립 형태소인 어근끼리 결합된 단어를 말하고, 파생어는 어근에 의존 형태소인 접사가 결합된 단어를 말한다.
일부 단어들은 길이가 몹시 길어지기도 하는데 북유럽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정신의학계에는 길이가 긴 단어공포증이란 것도 있다고. 대표적인 것이 흔히 알려진 진폐증으로 "Pneumonoultramicroscopicsilicovolcanoconiosis"인데, 사실 실제로 존재하는 단어는 아니라고 한다. 그 외에도 서브컬처에는 Supercalifragilisticexpialidocious같은 것도 있다. 한편 뜻이 가장 긴 단어를 찾는다면 티에라델푸에고 지역의 원주민들이 쓰던 "Mamihlapinatapai"가 있다.

2. 관련 문서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