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조각사/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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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
2. 막대한 분량
3. 설정 구멍
4. 조각술의 비기 밸런스 논란
5. 기타 비판


1. 개요[편집]


게임 판타지 소설달빛조각사》에 대한 대표적인 비판을 모은 항목.

이 책에 대한 비판은 크게 두 가지이고 그 외에 자잘한 비판들이 있다.
  • 작 중 설정오류가 매우 많다. 아래 내용들을 보면 알겠지만, 스킬이나 아이템에 대한 제한에서 많은 설정 오류를 저지른다. 이 부분은 독자들이 작품 감상 시 혼란을 줄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큰 복선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그냥 버려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 너무 질질 끈다. 설정 구멍과 함께 함께 달빛조각사 주요 비판 중 하나.

비판을 종합해서 냉정한 평가를 하면 웹소설, 장르문학 등에 최적화된 양판소라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2. 막대한 분량[편집]


최종 연재 권수가 무려 50권을 넘겼다보니 작가가 인기에 편승해 질질 끄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계속 나왔다. 현실 파트 등에선 전개상 크게 필요하지 않은 얘기들이 틈틈히 낀 사실이므로 호불호가 갈릴 만한 요소임엔 분명하다.

전자책 연재, 정확히는 새벽 여행자 연재 이후로[1] 이 점이 특히 심각해졌는데, 똑같은 설명을 몇번씩 반복하는 건 물론이고, 시도 때도 없이 작중 시점이 탈선하는 통에 스토리가 엄청나게 산만해졌다. 단적인 예로 46권에선 위드가 헤스티거의 책자를 발견하는 다음 장면에서 뜬금없이 유병준과 베르사의 시점으로 전환되고, 여기서 또 위드가 어디 갔는지 의아해하는 유저들의 모습이 나오고서야 다시 위드의 시점으로 돌아간다. 안 그래도 연재 주기도 불규칙해진 마당에[2] 이런 식으로 나오니 댓글창의 독자들도 눈에 띄게 분노했다. 하지만 이런 분노를 징징이라 하면서 꼬우면 읽지 말라는 댓글들도 많이 보인다.

주인공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모험 활극이 방대한 양이기 때문에 분량이 늘어나서, 한꺼번에 읽을 때는 그다지 질질 늘어진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는 평도 있다. 읽을 당시에는 그다지 늘어난 느낌이 들지 않지만, 산 책의 양을 보면 이거 도대체 언제 끝나지라는 생각이 든다. 어지간한 소설의 마지노선이 20권대임을 58권까지 쭉 써내린 건 오히려 능력자의 영역으로 볼 수 있을지도. 비슷한 소리를 듣는 다른 과는 달리 출판주기도 안정적인 편이니. 이것도 예전만 못하지만

작품의 또하나의 재미 요소인 개그 코드도 방대한 분량 내내 거의 똑같은 내용의 반복이다. 일단 이 작품 개그 코드의 큰 틀이라면 위드의 궁상, 서윤의 미모에 대한 주변의 설레발, 검치들의 단순 무식함등을 들 수 있는데 초 중반까지는 재미 요소였다가 후반쯤 들어서는 그저 분량 늘리기를 위한 똑같은 코드의 반복으로 보일 정도다.

작가 본인의 게시판에 있는 글에 따르면 작가 남희성은 비트 코인(...)으로 큰 손해를 봤다고 한다. 비록 음모론이지만 그것 때문에 급히 이번 53권 연재를 시작한 거 아니냐는 댓글도 간간히 눈에 띈다(...)

3. 설정 구멍[편집]


투지 : 순간적인 괴력을 내기도 하고, 눈빛만으로도 약한 몬스터들을 굴복시킨다.
스탯 포인트 분배가 불가능하며 캐릭터의 행동에 따라서 저절로 상승한다.
(중략)
몇 명이 실험삼아 투지에 스탯 포인트를 분배해 보았지만 그들은 전부 캐릭터를 다시 키워야 했다.
- 2권. 동일 페이지.
작가인 남희성이 즉흥적으로 설정을 짜는 것인지 옥의 티와 설정 구멍, 그리고 맥거핀이 수없이 산재했다. 슬그머니 변경되거나 추가되는 부분도 상당한 수준. 실제로 설정 문제때문에 달빛조각사 공식 카페에서 원작자인 남희성과 소설을 3번 정주행한 독자가 서로 자신의 주장이 맞다며 키보드 배틀을 뜬 적이 있었는데, 확인 결과 독자의 말이 전부 맞는 것으로 판정이 난 사건도 있었다.

미해결 떡밥은 작품이 완결되기 전까진 설정 구멍이 아니다. 아니, 그것과 관계없이 작품의 문제라고는 볼 수 있어도 설정 구멍의 개념과는 거리가 멀다. 또한 오기나 잘못된 단어 사용도 설정 구멍이 아니다.[3] 그게 반복될지라도. 이러한 문제는 설정구멍이 아니라 별개 항목을 만들어서 적자.

대략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처음엔 조용히 마법의 대륙을 플레이했다던 위드는 무차별 PK를 저지르고 다닌 막장 플레이어로 변했다.[4]
  • 다크 게이머 볼크는 초반부에 7년차 유저라고 나오는데 이당시 로열로드는 1년가랑 된 게임이다!
반론:로열로드가 아닌 다른 게임에서 다크게이머를 한것일 수 있다. 다크게이머 7년차라고 했던것으로 기억함
  • 스탯도 극 초반부에 최대 15개라고 해 놓고 스탯이 2~30권 이후로 15개가 넘었다.
  • 조각 검술에 추가되었던 마법을 튕겨내는 기능은 천공섬의 던전에서 해골 마법사와 바스라 마굴에서 바스라 대공에게 사용한 게 전부다. 다만 달빛 조각 검술에서는 잘만 사용한다.
  • 위드가 시작한지 1년도 되지않은 시기에 200대가 된 것이 대단한 것이라는 듯이 설명되었는데 페일 일행도 비슷한 시기에 시작했으면서 레벨이 비슷하다. 역시 위드의 노예
  • 위드가 전설의 달빛조각사로 전직하며 얻은 황제무상심법 또한 마찬가지로 나오지 않는다. 더 나아가 심법이라는 스킬 카테고리 자체가 삭제됐다. 코믹스에서도 심법은 아예 언급도 없다.
  • 화령이 첫 등장할때 언급된 용모 스탯은 그대로 사라졌다.
  • 초반 불사의 군단 퀘스트가 나왔을때 유니콘사 회의에서 이건 스토리의 20%밖에 안된다는 소리를 한 적이 있는데 다음엔 이런 소리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로열로드는 유저들이 행동하는 데로 변화한다.'로 변했다. 즉, 세계관이 갑자기 마비노기처럼 시나리오가 있는 세계에서 오픈 월드로 바뀌었다.
  • 말은 최소 100골드가 넘는다고 1권에 서술되었는데, 이후엔 3골드(!)짜리 갈색 말을 사면서도 아까워한다. 이건 왠지 수전노 위드라면 가능할 지도...
  • 현재 HP의 2배가 된다는 죽음을 거부하는 힘으로 부활한 스켈레톤 위드의 생명력은 14만이었다. 위드는 400이 넘어서도 HP가 4만 대에서 웃돌았다. 하지만 데미지는 4만 이상으로 항상 박힌다.
  • 위드가 아이스 트롤로 변했을 때 상황들. 예를 들어 조각변신술로 변해 예술 스탯이 70이 되었는데, 조각 파괴술을 썼을 때 예술이 2000대인 것처럼 변했고, 이미 조각파괴술로 예술 스탯을 힘으로 변환했는데 예술 스탯이 존재하는 것처럼 생명부여를 써 스핑크스를 만들었다.
  • 22권에서 헬리움을 무구로 가공하려면 최소 고급 대장장이 스킬 8레벨 이상이어야 한다는 대목이 있으나, 위드가 헬리움으로 갑옷으로 만들 때는 고작 중급 9레벨이었다.
  • 노들레가 엠비뉴 교단과 싸운 뒤 몇 년 후에 켈튼 왕국은 페쳇이 침략하여 입은 피해로 몰락했다는데, 100년쯤 뒤 전쟁의 시대가 끝날 때쯤에는 영토를 넓혀서 칼라모르 제국을 세웠다.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다.
  • 위드가 과거의 엠비뉴 교단을 멸망시켜 중앙대륙은 크게 발전했는데 북부대륙은 변화가 없다. 북부가 멸망하고 동토로 변한 건 엠비뉴 교단의 음모였는데 말이다.
  • 정령이 공격할 수 없다는 드래곤이 화염의 대정령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39권의 아우솔레토 상태 창을 제대로 살펴보면, '정령왕을 제외한 정령들은 공격하지 못함'이라는 내용이 나온다. 문제는 대정령과 정령왕의 차이가 무엇이냐는 점.
-반론: 직접 공격한 것이 아니라 화염의 생추어리가 깨져서 '날뛴' 것이다. 즉 직접이 아니라 간접공격이라는 것. 직접 공격이 아니라 그냥 미쳐 날뛴 것이어서 '공격'에 해당 안 될 가능성이 있다.
  • 조각변신술의 제한들과 제약이 실제 작품에서는 변하는 경우가 많다.
첫 번째로, 설명에 '스탯은 변하지 않습니다.'라고 했는데 변했을 때 스탯은 물론이고 스킬도 바뀐다.
두 번째로, '조각품과 같은 크기로 변해 조각품들을 들고 다녀야 하거나 변신하기 전에 조각을 해야 해서 변신하기 힘들다.'였는데 과거편에서 반달가슴곰으로 변했을 때는 미니어처로 변했다.
마지막으로, 다른 육체가 되어서 적응하기 힘들다는 제약이 있는데 따지고 보면 작중 아바타의 능력도 현실의 능력과 크게 달라 적응하기 힘들어야 하고 버프를 받았을 때 스탯이나 이동 속도가 달라지니 적응이 힘들어야하나 모두 잘만 움직인다. 그러나 작중 그려지는 수준은 인간 등 유사인종은 무리 없이 적응하고 조인족 같은 육체가 아예 다른 경우도 몸치가 아닌 이상 다들 평범하게 날아다닌다.
  • 슬레이언 부족을 사냥할 때 혼돈의 전사로 변신하려고 조각상을 만들고 레드스타는 가지고 왔는데, 몸에서 나오는 불 때문에 갑옷이 지속적으로 내구력이 내려가 입을 갑옷이 없다며 쿠비챠 판금갑옷세트와 부츠를 착용하지 않는다. 그러다가 이후 로드릭미궁 에피소드에서는 작가가 이제야 기억났는지 착용한다.
  • 35권 막바지에 바드레이를 부르려다 실패하니까 바로 다음에 반 호크를 부르지만, 36권에서는 반 호크보다 토리도가 먼저 도착해서 반 호크보다 더 많이 얻어맞았다고 한다. 힘에 따라 불려오는데 시간차가 있다고 설명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토리도가 반 호크보다 더 많이 얻어맞을 시간차가 있기는 힘들 것이다.
반론: 위드는 반 호크와 토리토를 데려와달라고 하였다. 여기의 신은 완전 전지전능하지 않기에 신이 이들의 위치를 찾느라 사간차가 발생할 수도 있고, 후에 토리토는 눈치를 보며 기어서 덜 맞고 항상 반 호크만 많이 맞았기 때문에 같이 왔지만 반 호크가 눈치가 없어서 반 호크만 맞았을 수 도 있다.
  • 작중 위드의 예술 스탯이 퀘스트나 모험 덕분에 성장했다는 서술이 많은데 나온 스탯 작중 나온 스탯 상승들을 직접 더한 결과 위드가 모험과 퀘스트 보상으로 얻은 스탯은 600도 안 된다. 참고로 이마저도 절반 정도가 최후의 비기 퀘스트에서 나왔다. 그 이전에는 400을 겨우 넘겼다. 오히려 모험보다는 조각술 노가다[5]로 올려진 스탯들이 대부분이다.
  • 현실 에피소드 중 한국대학교 실미도 MT 과정에도 설정 구멍이 있다. 작가가 연재 당시 영화 실미도에 꽂혔던 건지 실미도에서 MT를 하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거기서 텐트를 치고, 불을 직접 만들어 밥을 하고, 실미도를 한 바퀴 돌고 노를 저어서 섬을 한 바퀴 돌고 체육대회하고 논 다음 3일째에 돌아오는 내용이다. 복학생들이 구명조끼라도 있다면 헤엄쳐서 탈출하고 싶다는 말이 나온 것과 때묻지 않은 자연이 있는 섬이라 서술했으므로, 작가가 실미도 사건 당시처럼 일부러 배를 빌려 타고 오지 않으면 오기 힘든 곳으로 생각하고 쓴 것이겠지만, 실제로는 소설이 연재 중이던 2008년 9월경만 해도 무의도에서 징검다리를 통해서 별 탈 없이 드나들 수 있는 지역이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또한 무의도에 가는 것도 영종도와 용유도 사이를 메꾸고 그 자리에 인천공항을 지으면서 육로로 이동 가능한 잠진도 선착장에서 아주 잠깐 배 타고 들어가면 되기 때문에 괜히 영화처럼 배로 실미도 직행할 필요도 없다. 관광객도 실미도의 갯벌에서 조개 캐고[6] 영화 촬영을 위해 만들어진 세트장 터를 구경한다고 어느 정도는 놀러오기 때문에 실미도 내에서 취사/숙박 행위가 가능하다 쳐도 거기서 텐트 치고 나뭇가지나 카메라 렌즈 같은 걸 이용해서 어렵게 불을 피우고 단체로 해변을 달리거나 체육대회를 하는 등의 기행을 펼치면(...)[7] 놀러온 관광객들이나 무의도 주민들이 이상하게 쳐다볼 것은 당연하다.
그러므로 한국대학교 가상현실 학과생들이 MT 갔다온 곳이 실제 실미도가 아니고 그냥 서해 바다중 실미도와 비슷한 크기의 무인도를 골라서 거기서 놀다 온거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 위드의 자린고비 정신도 이상한 부분들이 있다. 방송 전화 인터뷰 상으로 밝힌 바에 따르면, 마법의 대륙을 플레이하던 시절 최장 연속 플레이 시간이 204시간이라고 한다. 같은 소금을 200원을 더 주고 구입하는 것조차 두고 두고 후회하던 위드의 자린고비 정신과 204시간 분량의 컴퓨터, 모니터 전기요금을 고려한다면 이것도 나름 설정 파괴인 셈. 또한 200원 비싼 소금을 사러 간 날에 식용유 대신 2배 비싼 올리브유를 샀다고 언급이 되어 있는데, 수천 원 더 비쌀 터인 올리브유는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가고 200원 비싼 소금을 산 것에만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도 이상하다.[8]
반론:전기는 남의집 전봇대에서 전선을 가져와 사용했다고 직접 말했고 인터넷은 정부에서 지원해준다
  • 노들레 퀘스트 중 생명부여한 철일의 기사단과 사막에서 약속을 지키러 올라온 사막전사들이 정작 전쟁에서는 보이질 않는다. 그러나 최근화에서 사막전사들은 검치들과 함께 전쟁을 치르는 중이다. 헤르메스 길드 절반 죽고 난 다음에 참여한 건 비밀
  • 바르간 데모프의 풀세트의 설명도 봐뀌었다. 이는 리치만 착용할 수 있고, 착용하면 다시는 인간으로 돌아올 수 없기 때문에 아낀다는 대사가 소설 중반까지는 유지되다가, 후반에 위드가 네크로맨서로 전직하고 그냥 바르간 데모프의 풀세트를 입어버렸다. 이후 인간인 상태로 잘 돌아다닌다.
  • 유니콘 사에서 중요 회의를 할 때, 미국이나 중국 등은 가상현실의 실현 가능성을 낮게 평가하여 한국 외 국가들은 로열로드의 유입이 늦었다고 했다. 그래서 황제가 될 수 있는 유저가 외국에서 나올 가능성이 없을 것이라고 안도하는데 바드레이는 프랑스계 미국인이고, 당시 유니콘사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랭커였다. 황제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이 랭커의 국적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 한다니 이상하다. 바드레이의 국적이 훨씬 후편에 언급된 걸로 봐서는 당시에는 한국인이라고 설정했다가 바꾸면서 설정 오류가 생겼을 수 있다. 아앗.. 핑이... 핑이!!!
  • 51권에서 알킨병에 대해 방송 관계자가 이야기할 때, 시체에서도 감염이 되는 것으로 설명하는 부분이 있는데, 만약 그렇게 되면 52권에서의 해결책이 전혀 쓸모없는 것이 된다. 실제로 시체에서 감염이 안 된다고 해도, 이를 언급하는 부분이 있었어야 되는데 없어 설정 오류로 끝났다. 플레이어는 죽으면 아예 흔적도 없잖아.

4. 조각술의 비기 밸런스 논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이현(달빛조각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기타 비판[편집]


이쪽 비판들은 작가의 스타일이라는 옹호와 맞선다.
  • 작품 전체를 꿰뚫는 철학적인 주제가 없어서 아쉽다는 평이 있다. 유병준이 등장할 때 인간 찬가적 서술이 들어있긴 했으나, 어디까지나 잠깐 지나가는 수준이다. 그래서인지 스토리는 한 유저가 게임에서 지존이 되는 이야기라는, 실로 단순명료한 줄거리로 이루어져 있다. 작가 본인도 스토리적으로 훌륭해서가 아니라 위드라는 캐릭터에 생동감이 있어서 독자들이 많은 것 같다고 생각하는 듯. 타임킬링용 오락소설에 주제와 문학성이 필요한 것은 아니니 비판으로까지 볼 일은 아니지만, 아쉬워하는 독자가 있다
[1] 새벽 여행자가 완결된 후 나온 47권이 눈에 띄게 정상화되었으므로 진짜로 새벽 여행자 탓일 가능성이 유력하다.[2] 두 달 연재는 최소 다섯 달로 불어났고 심지어 주 3회 연재에서 2회로 줄여놓고도 비축분을 쌓겠다는 명목으로 막 휴재한 참이었다. 참고로 이 책은 실시간으로 집필해서 업로딩하는 것이 아니라 한권의 내용을 통째로 넘기고 서비스하는 측에서 조금씩 공개하는 방식이다.[3] 하지만 잘못된 단어 사용이 꽤 있다.[4] '공성전에 참가한 적도 없고, 사소한 시비도 웬만하면 다 무시하고 지나쳤다. 하지만 소문이 나지 않을 수는 없는 일이었다. 단신으로 무적으로 알려져 있던 용과 크라켄을 잡고, 최고 레벨의 사냥터를 혼자 휩쓸면서 다니는 위드.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해서 다른 이들이 모를 리가 없었다. 아직까지 남아 있는 유저들 가운데에 그는 이미 하나의 전설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1권 초반부에 서술됨.[5] 드워프 왕국 편에서 등장한 서술인데 보석 조각 10개당 예술 스탯 1개가 증가한다고 한다.[6] 물론 주민들이 사용하는 갯벌은 따로 존재하고 거긴 그물망이 쳐져 있어 못 들어가게 막아놨다.[7] 그나마도 실미도와 바다가 맞닿은 모든 부분이 모래사장이 아니고 바위지대처럼 달리기 곤란한 곳이 꽤 있어서 섬 주변을 운동장 돌듯 달리기는 어렵다.[8] 그래도 가족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가족이 먹는 음식에 한 번 사용한 식용유는 사용하지 않고, 음식 재료도 무작정 싼 것만 사지 않고 품질이 좋아야 한다는 기준이 있으므로, 올리브유는 건강을 위한 것이라고 보아야 마음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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